[풀버전] 동남아 'K-신문' 열풍의 비밀 -스트레이트 131회
스트레이트 5월 9일 (일) 밤 8시25분 방송
◇ 동남아 'K-신문' 열풍의 비밀- 박진준 기자
- '신문지' 한류?- 폐지장사가 본업?
- 진짜 발행 부수는 얼마?- ABC협회장이 조작 압력?
- 조작 의혹이 남긴 숙제 방송 후 스트레이트후가 이어집니다~
⁂ [스트레이트후]는 팟빵, 팟캐스트 [스트레이트후]에서도 청취 가능합니다!!
나라에서 지원금을 받고 광고액을 늘리기 위해
부수를 많이 찍은 다음 동남아로 수출
피같은 세금 조중동에 그만주고 싶어요
국에서 지원금액을 많이 받고 광고액을 올리기 위해서 부수를 많이 찍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부수를 찍은 다음 펴보지도 않은 신문을 동남아로 수출
국 -> 국가....
검찰은 이런 건 수사 안 하지?
검찰은 이런 건 수사 안 하겠지요?
특활비 일년 94억 먹고 세세한 지출도 보고 않는 그넘이나 그넘이나
지네들은 나랏돈 저렇게 빼먹으면서
표창장 갖곤 지롤발광을 떨지요.
지금 저 신문 광고주는 어떤기분일까요?
과연 알고 광고줬을까요?
모르고 광고줬을까요?
몰랐으면 사기로 고소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