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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어쩌다사장 조인성보고

... 조회수 : 8,061
작성일 : 2021-05-07 11:03:58
생각보다 그늘이 많고
현실적인 사람이다 느꼈어요
진중한 느낌도 있는데
뭔가 세상사 다 아는 느낌?

그리고 얼굴이 분명 잘생겼는데
왜 좀 붓고 붉게 느껴질까요 아재느낌

그냥 스크린이나 드라마로 볼때가
더 잘생긴듯요
IP : 211.36.xxx.7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7 11:05 AM (125.187.xxx.209)

    둥글궁글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까칠하고 예민한 구석이 느껴짐.
    근데 잘생겼네요..ㅋㅋㅋ

  • 2.
    '21.5.7 11:06 AM (58.140.xxx.83)

    아침 6시기상해서 저녁 9시30분에 가게문 닫는다니 힘이 드니까 그렇겠죠
    생각보다 다정하고 사려깊은면을 많이 보았어요

  • 3. 우리
    '21.5.7 11:11 AM (175.223.xxx.65)

    큰아버지같아요.

  • 4. 매일
    '21.5.7 11:17 AM (180.65.xxx.50)

    새벽에 일어나 아침까지 준비
    힘들었을텐데 참고 잘 해낸 조인성도 차태현도 다시봤어요

  • 5. 까칠할 수 밖에
    '21.5.7 11:18 A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없지 않을까요?
    먹을것도 몸매관리한다고 제대로 못먹어서 짜증날텐데

    젊을때야 나이빨로 조금만 신경쓰면 유지된다지만 40 넘어서 힘들겠죠 뭐

  • 6. ...
    '21.5.7 11:27 AM (14.52.xxx.1)

    살 많이 찐 것 같았어요. 확실히 나이는 못 속인다고 생각했지만. 사람이 깊어보여서 좋았네요,

  • 7. 전 오히려
    '21.5.7 11:34 AM (110.15.xxx.45)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연예인이 열흘간 식구 밥3끼 해 먹이며 점심 저녁 식당영업에
    지인들과의 뒷풀이까지 해 내느라 마지막엔 좀 피곤해서 그렇게 보였을거예요
    차태현보단 훨씬 힘든 노동이었잖아요
    차라리 삼시세끼 정도의 차줌마 정도면 훨씬 쉬웠을텐데요
    용기내어 예능한게
    성공적으로 끝나서 좋아요

  • 8. 맞아요
    '21.5.7 11:39 AM (180.65.xxx.50)

    예능 출연 큰 용기 낸 것일텐데 잘돼서 좋아요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08/0000122035
    '어쩌다 사장' 최고 시청률로 종영, 조인성의 대발견

  • 9. ...
    '21.5.7 11:41 AM (211.36.xxx.37)

    다들 뭔가 하나씩은 안고 살아가는가 싶었어요.
    늘 나만 그런 줄 알았네요;

  • 10. ...
    '21.5.7 11:43 AM (220.116.xxx.18)

    조보아가 아버지랑 아직도 뽀뽀하고 애인처럼 좋다고 얘기할 때 조인성이 그랬잖아요
    어려서부터 돈벌어 빚갚느라고 부모님 사랑은 받았지만 그런 살가운 관계는 아니라 낯설다 그랬나?
    보기완 달리 어렵게 자랐나 하고 봤어요
    그래서 일찌감치 애늙은이처럼 속깊은 소리하고 그랬나 싶더라구요

    조인성이 뒷뜰에서 혼자 울 때 짠하고도 인간미가 더 느껴지더라구요

  • 11.
    '21.5.7 11:57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스크린이나 드라마에서는 분칠 반사판 조명등등 영향이 많잖아요
    원글님부터도 화장 전후 다르잖아요

  • 12. ..
    '21.5.7 12:21 PM (211.106.xxx.36)

    같이 보던 고딩 우딸도 조인성 참 좋은 사람같다고 하네요~이렇게 좋은 사람이 끓여준 라면도 드시고..그 동네 어르신들 좋은 추억을 선물로 받으셨을 것 같아요~남에게 선물을 건네줄 마음을 갖고 있는 조인성씨..앞으로도 좋은 배우로 남아주시고..시즌2도 가능하면 부탁드려요~~

  • 13. 냉미남
    '21.5.7 12:28 PM (211.201.xxx.28)

    원래 속은 따뜻하고 바른 사람같아요.
    다만 표현하는 게 조금 어색하다고 할까.
    나이먹으면서 조금씩 내려놓는듯한 모습이
    인간미가 느껴져서 좋아요.

  • 14. 그죠
    '21.5.7 12:35 PM (223.39.xxx.153)

    그냥 그얼굴에 성격까지 둥글하면
    안돼죠.
    예민하고 진중하고 너무 멀어져만..ㅋ

  • 15. 허리 통증
    '21.5.7 12:44 PM (220.78.xxx.27)

    요리하는 조인성 보면서
    장신인 저는 허리가 먼저 걱정됐었어요.
    평균키에 맞춘 씽크대 높이는 금방 허리가 아파요.
    아마 조인성도 녹화 끝나고 허리치료 오랫동안 받았을거예요.

    열흘동안 고생한거랑
    평생을 그리 살고계신 주인할머니를 생각하면서
    흘린 눈물이었겠죠?

    조인성의 인간미가 느껴져서 더 좋은 방송이었어요.

  • 16. 저는
    '21.5.7 12:50 PM (211.246.xxx.73)

    이번에 조인성한테 엄청 관심이 생겼어요
    그전엔 별 관심 없었는데
    사람이 참 진중해 보였어요
    속이 꽉찬 느낌.
    쓸데없이 영업성 멘트 날리는 것도 아니고
    속과 겉다른말 잘 못하는 성격 같아서
    저는 그게 좋더라고요

    부모님에게 그런 애정어린 표현을 받고
    자라보지 못해서 살갑게 표현하고 이런게
    어색하다고 하는데 이해 되더라고요

    어렸을때부터 그런 분위기에 자라야
    정말 표현하는 것에 어색하지 않을 수 있는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편이라 ...

  • 17.
    '21.5.7 12:54 PM (221.150.xxx.148)

    대체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조인성만큼 울었어요 ㅜㅜ

    이제 조금은 카메라앞에서 자유로운 조인성 환영합니다.
    몇 년전 실제로 코 앞에서 보고
    사람이 저렇게 생길수도 있구나 싶게 놀랬는데
    친근한 느낌 너무 좋아요. 조사장 ㅎㅎ

  • 18. 예전.
    '21.5.7 1:00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예능프로에. 나오면. 다이어트 들어갔다고 짬뽕국물도 안먹어서. 자기관리 저리하는구나
    헸는데. 이번프로보면서. 그렇게 힘들게 여기까지 지켜왔으니 힘들어겠다라고 생각했네요..
    원글보는 입장은 뭐~ 일이 그만큼힘들고 가스앞에있는것이 쉬운줄 아시나봐요??
    이번에 참좋던데요.. 사람한테 다가가는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주민들이 한사람으로봐주니 맘이 풀리고. 안정적으로보여서 좋았네요

  • 19. ...
    '21.5.7 1:13 PM (211.179.xxx.191)

    까칠한거야 카메라 받고 사는 사람들이니 별수 없죠.

    그래도 꽤 서글서글하니 애 쓰던데요.
    쑥쓰럽고 어색할텐데도 노력하니 좋아보였어요.

  • 20. 조인성은
    '21.5.7 1:24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의외로 평범한 아재 느낌이고
    조보아가 반짝이더라구요.
    명랑 싹싹모드 유지하느라 힘들었겠지만 이쁘고 눈치도 빠르고 센스있음

  • 21. 소년가장
    '21.5.7 2:03 PM (1.229.xxx.169)

    조인성 김혜수급 소년가장이래요. 그래서 결혼 못한다고.

  • 22. 이뻐
    '21.5.7 2:42 PM (175.223.xxx.14)

    조인성 조보아 왔을때 사연으로 알았네요
    그래서 쌍화점도 찍었었구나 싶은게
    어쨋든 이번 프로 조인성의 새발견
    넘 좋았어요
    좋은 사람 같아요
    앞으로 행복하길 빌어요

  • 23. 20대초반에도
    '21.5.7 2:59 PM (125.134.xxx.134)

    밝고 업 되고 그런 캐릭터는 아니였어요. 보통 어린나이에 큰 인기 얻고 잘되고 긴 시간 톱스타로 살고 그럼 방방뜨고 으시대고 그럴만도 한데 차분했지요
    성격도 무뚝뚝한편이고요
    학교시리즈로 드라마 찍을때 그때 이동욱이랑 박광현도 나오고 했을꺼예요
    중년연기자랑 감독한테 촬영 초반에 혼도 많이 났데요
    무명신인치고 능글맞고 싹싹한면도 없고
    한번 혼내면 하루종일 풀죽어있고 그래서요
    예능에 잘 맞거나 어울리는 캐릭터는 아니죠

    그래도 꾸미거나 욕심내거나 으시대거나
    설정하지는 않아서 나쁘지 않더군요
    톱스타되고도 어린시절 동네친구들하고 기사식당에서 돈까스 먹는 남자는 흔하지 않죠
    기부금도 엄청나고요.

  • 24. ㆍㆍ
    '21.5.7 10:32 PM (110.70.xxx.27)

    난 좀 바보인줄 알았다가 좀 놀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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