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미 1차하고
다른데서 1차하고
전화해서 불러내어 다시 또 마셨다고 합니다
1. ㅡㅡ
'21.5.7 2:34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신발이가 여친이랑 헤어지고 정민 군 불러내있다니
시간상으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인데
그게 왜 중요한 건지요?2. 그냥 미울뿐
'21.5.7 2:39 AM (182.227.xxx.157)그냥 너무너무 밉네요
집에 들어가지 왜 불러내어
한 가정을 초토화 시켜버리나 싶어서요
평온한 가정에 평생 슬픔을 투척한 친구 너무 밉습니다3. ..
'21.5.7 2:46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다른데서 1차가 피해자와 같이 한 것이 아니면 다른 친구와 1차를 먼저했다는 말인가요?
그러면 1차에서 풀리지 않은 어떤 감정이 남아서 2차는 피해자와 술을 마셨을까요?
아니면 1차 술친구가 가버려서 2차 할 친구를 불렀을까요?4. 착한
'21.5.7 2:48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착하니 그시간에 나오라니 나갔죠. 헤어진더 위로하느라 돈쓰고
죽기까지 ㅠ정말 그날에 무슨일이 벌어진거야 정민아
어째서 목격자도 그렇다고 cctv 도 하나 없냐
속시원하게 뭔가 단서!!!가 나와라5. 착한
'21.5.7 2:49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착하니 그시간에 나오라니 나갔죠. 여친과 헤어진거 위로하느라 돈쓰고
죽기까지 ㅠ정말 그날에 무슨일이 벌어진거야 정민아
어째서 목격자도 그렇다고 cctv 도 하나 없냐
속시원하게 뭔가 단서!!!가 나와라6. ㅇ
'21.5.7 3:29 AM (61.80.xxx.232)그다지 친한 절친사이는 아니였던것같죠
7. ..
'21.5.7 3:36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그쵸 절친이었다면 1차 때 불렀겠죠
1차 아닌 2차에 불렀어도 마찬가지. 무슨 풀어야 할 비즈니스가 있어서 2차에 흔치 않은 너무 늦은 새벽임에도 불러내고 술 값도 다 안내고 피해자 위로까지 받았던 입장8. 저기요
'21.5.7 4:01 AM (103.51.xxx.83) - 삭제된댓글제가지금. 아버님 인터뷰하시면서 편의점 영상봤는데요..
편의점안에서는 말짱하던데요?? 전화통화도하고요..
흐트러짐이 없어요 계산하려고 기다리고있구요..
무슨소리하세요??9. 아고
'21.5.7 4:04 AM (103.51.xxx.83) - 삭제된댓글아버님. 인터뷰영상봤는데요.
편의점에서 1시반에 전화하면서 계산대에서 줄서고있는모습 찍힌거 선명하게 잘나와았네요..
얼마나 답답하실까요..10. 뭔가
'21.5.7 7:59 AM (118.235.xxx.142)둘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네요...
11. ᆢ
'21.5.7 8:06 AM (106.102.xxx.61)많이 의심스러운
12. 저는
'21.5.7 8:47 AM (106.102.xxx.61)그날 둘은 그곳에서 잠들지 않았다고 봅니다
13. metal
'21.5.7 9:59 AM (210.91.xxx.184)1차를 친구가 하고 정민군 불러냈다면 취해도 그 친구가 더 취했겠네요.. 암튼 너무 수상하고 억울해요. 정민군 너무 순하게만 키워도 이험한세상에서 살아남기가 힘든것같아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