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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성해 엠사 헤드라인떴네요
ㄱㅂㄴ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21-04-26 18:02:45
최성해는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표창장 등의 발급은 규정대로 관리돼왔으며, 자신이 모르는 표창장은 있을 수 없다"고 시종 주장해왔습니다. 재판부는 "표창장 등 발급을 위한 직인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동양대 교수들과 직원들의 증언들을 철저하게 부정하고 기각하고, 최성해의 증언을 유죄 판결의 주요 근거로 인용했습니다.
오늘 보도는 이러한 재판부의 일방적인 판단을 최성해의 육성으로 뒤집는 것입니다.
고일석
헤드라인은
최성해."표창장 관리엉망 ,상장 대장 소각"실토
육성이 나올모양이네요
IP : 223.39.xxx.2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1.4.26 6:16 PM (211.248.xxx.242)꼭 볼게요.
한 가족을 저렇게 해 놓고 지금 열공 중이라네요.2. 그러면
'21.4.26 6:19 PM (180.229.xxx.9)최성해는 허위증언으로 처벌받나요?
3. 미친
'21.4.26 6:19 PM (112.154.xxx.39)지금 줄긋고 암기한다고 무려 국가원수직을 수행하겠다고 나서는 저 조폭뻔뻔히를 보고 있자니 울화통이 터져요
표창장사건은 기레기 검찰 국짐당이 한패로 한집안을 난도질한 사건이죠
조국집안에 분노한다는 사람들 진짜 미친것 같아요4. 하 정말
'21.4.26 6:28 PM (115.164.xxx.228)최성해 지옥불에 떨어지길
한 집안을 풍지박산 만든 주인공
아 물론 개검들이 뒤에있겠죠5. ..
'21.4.26 6:34 PM (220.89.xxx.227)뉴스 꼭 볼께요
6. 쓸개코
'21.4.26 6:49 PM (222.101.xxx.166)완전 한입가지고 두말하는 거짓말쟁이.
오늘 놓치지 않고 볼게요.7. 최성해
'21.4.26 7:49 PM (106.101.xxx.139)임정엽
권성수
김선희8. 감사
'21.4.26 8:10 PM (61.105.xxx.87)꼭 볼께요........
9. 썩을 짓
'21.4.26 9:06 PM (39.125.xxx.27)최성해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10. 인간의 탈을 쓴
'21.4.27 4:48 PM (103.1.xxx.140) - 삭제된댓글악마들
최성해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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