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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지웁니다

.. 조회수 : 11,652
작성일 : 2024-11-19 23:19:05

지웠습니다. 이해 해주세요.

IP : 118.235.xxx.23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19 11:23 PM (59.17.xxx.179)

    암말도 마세요. 그런 타입이면 다른 사람들도 한마디도 안 해줄 듯.

  • 2.
    '24.11.19 11:23 PM (211.57.xxx.44)

    원글님 신경을 끄세요...
    그는 원래 그런 사람이니 냅두세요

  • 3. ..
    '24.11.19 11:2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상위권 공대 출신인데.. 선배, 동기들 다 잘 나가요.
    공대 동아리를 열심히 했었고 연말에 송년회 하는데 대기업 상무님, 스타트업 대표님 이런거보다 동네에서 작은 자영업 하면서 아들,딸 서울대 보낸 선배가 위너더라구요. ㅎㅎ

  • 4. ㅇㅇㅇ
    '24.11.19 11:25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안보면 되죠

    근데 동창이라도 이 녀석, 저 녀석 하나요?
    가장이고 이버지이고 남편일텐데

    가족이 들으면 되게 기분 나쁠듯

    누가 원글보고 그래도 괜찮은 건지?

    만일 그렇다면 참 격의없는 모임이네요

    별로 좋지 않은 의미로



    그냥 그 동창에게 관심 끄면 됩니다

  • 5. ㅇㅇㅇ
    '24.11.19 11:27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안보면 되죠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그런 거 관심있는 사람민 보는 거잖아요

    근데 동창이라도 이 녀석, 저 녀석 하나요?
    가장이고 아버지이고 남편일텐데

    가족이 들으면 되게 기분 나쁠듯

    누가 원글보고 그래도 괜찮은 건지?

    만일 그렇다면 참 격의없는 모임이네요

    별로 좋지 않은 의미로



    그냥 그 동창에게 관심 끄면 됩니다

  • 6. ???
    '24.11.19 11:28 PM (118.235.xxx.219)

    안보면 되죠
    그 동창에게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그런 거 관심있는 사람만 보는 거잖아요

    근데 동창이라도 이 녀석, 저 녀석 하나요?
    가장이고 아버지이고 남편일텐데

    가족이 들으면 되게 기분 나쁠듯

    누가 원글보고 그래도 괜찮은 건지?

    만일 그렇다면 참 격의없는 모임이네요

    별로 좋지 않은 의미로



    그냥 그 동창에게 관심 끄면 됩니다

  • 7. 만고불변의진리
    '24.11.19 11:30 PM (125.142.xxx.31)

    빈수레가 많이 요란해요 ㅋㅋ

    주변만 봐도 의사. 신의 직장 다니는 고액연봉자들 카톡프사는 거의 변함이 없어요

    학창시절 공부못했던 애들이 애들 상장에 반 부대표 임명장 올리는거 보고 참 안스럽더라구요

    어쩌다 무리해서 첫? 명품 산 애들도 사진도배 자랑에 자랑 ㅋㅋ

    귀엽게 봐주기로 했어요

  • 8. dd
    '24.11.19 11:31 PM (192.42.xxx.208)

    보통 어릴 때부터 자격지심, 열등감 많은 사람들이
    나 이렇게 멀쩡하게 잘산다~~ 주변에 널리 알리고 싶어서
    자랑거리 올리는 전형적인 속물 스타일 프사죠.
    이런 사람들 워낙 많아서...

  • 9. 그런데
    '24.11.19 11:32 PM (122.34.xxx.60)

    무슨 원한 관계도 아니고 이 녀석이라고 지칭하면서 늙어빠졌다는 얼평까지ᆢ
    흉보고싶은 사람에 대해서는 아예 관심 자체를 갖지마세요
    원글님 동창이 원글님 카프 보고 이러쿵저러쿵 흉보고 육하는 거 알면 언짢으실거잖아요

  • 10. ..
    '24.11.19 11:34 PM (39.116.xxx.172)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뭔 남 프사까지...

  • 11. ㅡ,ㅡ
    '24.11.19 11:34 PM (112.168.xxx.30)

    그러라 그러세요.
    님도 신경 끄시고

  • 12.
    '24.11.19 11:34 PM (59.30.xxx.66)

    만나는 동창들은 자식이나 남편 자랑을 안해요

    이름만 치면 초록창에 나올 정도로 다 잘났어도
    만나도 입꾹 닫고 다른 얘기해요.
    카톡 프사도 경치나 풍경만 올려요

  • 13. 남들이
    '24.11.19 11:39 PM (118.235.xxx.82)

    올리단 말던
    잘나가는 사람은 어쩐다라는
    일반화의 오류까지 다들
    신경을 끕시다.

    다양성을 인정 못하는 고질병 지겹지 않아요?

    그러면서 무슨 창의성이 중요하다고들 하는지...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뭐든지 할수있는,
    서로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사회 좀 만듭시다.

  • 14. 이상
    '24.11.19 11:40 PM (122.32.xxx.92) - 삭제된댓글

    혹시 나이많은 미혼?
    절레절레

  • 15.
    '24.11.19 11:40 PM (119.70.xxx.43)

    그 동창에게 관심이 많으신가봐요?22

  • 16. 평소 행실이
    '24.11.19 11:42 PM (211.206.xxx.180)

    정말 격 없어보이는데 멀리하면 됩니다.
    관심 끊고 본받을 만한 사람들 보세요.

  • 17. ..
    '24.11.19 11:53 PM (61.254.xxx.115)

    남자 나르시시스트네요 열등감이 많았나봐요 되게 찌질해보임.

  • 18. .....
    '24.11.19 11:55 PM (110.13.xxx.200)

    저같음 아예 숨김처리함.

  • 19. ...
    '24.11.19 11:56 PM (218.51.xxx.231)

    프사 볼일 없는데 신경 끄세요

  • 20. 싫지
    '24.11.20 12:25 AM (122.254.xxx.87)

    저런 남자애들ᆢ제동창중에도 있는데 참 찌질해보여요
    평소 가볍고 있는척잘하는 애라 그러려니 하는데
    프사보면 웃기지도 않다 싶어요 ㅎㅎ
    관심있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프사가 보이니까
    그런생각이 드는거죠

  • 21. 원글이 남자?
    '24.11.20 12:28 AM (1.238.xxx.39)

    그러니 이 녀석 저 녀석
    원랜 이 새끼 저 새끼 하고 싶으셨죠?

  • 22. .....
    '24.11.20 12:56 AM (1.241.xxx.216)

    친척언니가 자라면서도 질투 많고 샘 많고 욕심 많고 불만 많고 그렇게 자라다보니 어른들이 안이뻐했거든요
    그렇다보니 스스로도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이쁨을 덜받아 결핍도 있었고요
    그러더니 결혼해서 자랑할 일 있음 꼭 프사에 올리더라고요 보란듯이요
    보여주고 알려져야 채워지는게 있는 것 같았어요

  • 23.
    '24.11.20 7:34 AM (223.38.xxx.123)

    특이한 동창이군요 남자들은 프사 거의 안바꾸던데...

  • 24. ㅇㅇ
    '24.11.20 7:39 AM (58.234.xxx.21)

    나이든 남자가 대학 졸업장
    자기얼굴 사진이라니
    평범하진 않네요
    본인도 참 피곤하겠다

  • 25. ...
    '24.11.20 7:43 AM (121.133.xxx.136)

    ???님도 원글님 글에 관심 끄세요 원글님 가족이 보면 님 댓글이 기분 나쁠듯... ???님의 댓글처럼 달아봤어요 ㅎㅎㅎ

  • 26. ...
    '24.11.20 7:45 AM (121.133.xxx.136)

    ???님은 원글님에게 관심 많은듯 ㅎㅎㅎ

  • 27. 재수없죠
    '24.11.20 8:12 AM (123.212.xxx.231)

    자기만 모르고 있는거지
    재수없지만 그러려니..하고
    카톡은 숨김
    만날 일 있으면 떨어져 앉기 안쳐다보기 등등으로 대처하세요

  • 28. 아휴
    '24.11.20 8:40 AM (116.36.xxx.35)

    그런남자랑 살지 않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행운예요.
    옆에 남편분 꼭 안아주세요~

  • 29. ..
    '24.11.20 9:08 AM (124.53.xxx.243)

    열등감 심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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