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캡춰를 잘 해뒀다 생각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ㅜㅜ
20키로 절임배추에 무 2개 정도 갈아서 양념 만드는 거였는데 정말 편하고 맛있었거든요.
이거 보관하신 분 계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
작년에 캡춰를 잘 해뒀다 생각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ㅜㅜ
20키로 절임배추에 무 2개 정도 갈아서 양념 만드는 거였는데 정말 편하고 맛있었거든요.
이거 보관하신 분 계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11164&page=1&searchType=sear...
이거 맞을까요?
저도 도전해보려고 저장해놓았어요.
성공하시길!
정말 감사해요 :)
김장하고 양념 남으면 지퍼락에 넣어서 마늘처럼 납작하게 만들고 냉동하세요.
각종 찌개, 생선조림, 두부조림 등등에 김장양념을 넣으면 다른 양념 넣을 필요가 없어요.
간은 간장이나 소금으로 맞추면 돼요.
저희는 일부러 많이 해고 남겨서 냉동해둬요.
시원하고 칼칼하고, 첫째는 진짜 편해요.
레시피 보니 새우젓이 700g이던데 다들 원래 저만큼 넣으시나요? 전 새우젓 쬐금만 넣어봐서 놀랐어요
저 작년.올해 2번 저 한 김장 레시피로 했는데 믿고 넣으셔도 됩니다.
절임배추 주문해서 한번만 가볍게 헹궈 물빼고 레시피 고대로 하면 간 볼 필요도 없어요.
갈아만든 김장...
저도 저장할게요.
이 레시피는 새우젓으로 거의 간을 맞추는 레시피지요
젓갈은 나의 취향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새우젓, 멸치액젓, 그리고 약간의 황석어젓을 넣어보려고합니다.
아마 가장 많은 양은 새우젓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