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화장실, 패드에 곧잘 쌉니다.
그런데 가끔 제 침대에 쉬를 하네요.
오늘은 침대 눕다 뭔가 싸늘해서 보니 또 한건 하셨네요.
너무 화가 나서 마구 소리지르고 야단 쳤더니 아는지 모르는지 물끄러미 쳐다보네요.
수건으로 닦고 자리에 앉으니 슬그머니 무릎에 앉아 쉬시네요.
그래서 정중히 바닥에 내려놓고 무표정한 모습으로 외면하고 있어요.
그랬더니 또 제 무릎에 편히 쉬시려는걸 다시 바닥에 내려놓고 등돌리고 누워있어요.
이러면 좀 정신 차릴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침대에 쉬를 해요.
강아지가 조회수 : 3,064
작성일 : 2021-04-06 22:53:16
IP : 118.235.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4.6 10:54 PM (221.157.xxx.127)침대에 못올라오게 하면되죠
2. ...
'21.4.6 10:55 PM (61.77.xxx.189)뭔가 불만을 이야기하는건데요...
산책 자주 해주시나요?
저희개는 산책을 안해주면 침대에 했었어요.3. 그게
'21.4.6 10:55 PM (122.37.xxx.133)사건 저지른 직후에나 알아듣는답니다.
4. 절대
'21.4.6 10:56 PM (61.73.xxx.33)침대는 아닙니다. 그게 키에요.
5. 조금전
'21.4.6 10:57 PM (118.235.xxx.120)산책 신나게 하고 들어와 씻고 즐겁게 뛰어다니시는중.
저는 뻗어서 누우려다 봉변..이요..6. ...
'21.4.6 10:59 PM (182.227.xxx.114)침대에 오줌싸는건 뭔가 불안해서 그래요.
불안하던지 몸이 아프던지 해서 주인에게 알리려는거고요
화나서 소리쳐봤자 개들은 몰라요.
왜 저러는지. 그냥 뭔가 주인이 많이 화났다만 알뿐요.
자기전에 산책 5분이라도 다녀오시던가
아님 아예 침대에 못 올라오게 하세요.
이미 침대에 쉬냄새 배면 불안할때마다 또 거기 누려고 해요.
바깥에서 불안한 소리 날때.
마음 불안하면 어딘가 해소를 해야되는데
예전에 쌌던데다 또 쌈.. 반복...
당분간 최소 일주일
자기전 산책 몇번 다녀와주면 바깥공간, 내공간 구분 확실하게 되면서 절대 안쌉니다.
제가 장담해요7. ...
'21.4.6 11:00 PM (182.227.xxx.114)바깥에 데려나가면 한 1분만에 개들은 오줌쌀거에요.
그것만이라도 해보세요8. ᆢ
'21.4.6 11:21 PM (211.243.xxx.238)침대있는방엔 못들어오게하세요
암만 강아지를 키워도 오줌싼 칭대에서 자는건 아닌것같아요9. 산책
'21.4.7 12:16 AM (118.235.xxx.120)날마다 하는데 그럼 대체 뭘까요?
바깥에서도 꼭 한번씩 싸요.
지금은 제 무릎에 포근히 쉬고 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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