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배맘님들 인생 질문있어요
큰 애는 진짜 제가 손 가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너무 달라지는 애라서요
에효..... ㅠ
1. 본인의
'21.4.6 10:44 PM (121.154.xxx.40)일도 소중해요
나중에 후회 합니다2. 두 마리 토끼
'21.4.6 10:46 PM (27.78.xxx.23)두 마리 토끼 잡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아이에게 올인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에만 휴직하실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성장기에도 잘 챙겨 먹여야 하고..엄마 역할은 항상 너무 중요하네요. 저도 전업에 가끔 알바하는 정도인데, 일 그만 둔 거 후회는 거의 안 했어요.
3. 집이
'21.4.6 10:48 PM (14.32.xxx.215)님이 돈 안벌어도 상관없음 애한테 올인요
어차피 애 인생 내 인생 완전 별개도 아니고
애 시원찮음 내 노후도 같이 날아가요 ㅠ4. ....
'21.4.6 10:49 PM (61.77.xxx.189)열심히 직장 다니시고..나중에 아이 평생 뒷바라지 해주는것도 방법이지요.
직장이 별것 같지만 직장을 그만둔다고 세상이 끝나지 않아요.
다른 문이 열리기도 하고요.
아이에게는 부모가 꼭 필요한 시기가 있어요. 그때 내가 챙기느냐..그렇지 않고 나중에 늙을때까지 챙기느냐.
저는 후자의 경우를 두번 보았습니다.5. ...
'21.4.6 10:57 PM (86.8.xxx.137)인생에 정답은 없어요. 사람이 다 다르니까요. 어떤 사람은 자기 일을 지키는게 중요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거고. 무엇보다 아이들도 어떤 아이들은 엄마가 끼고 시켜서 잘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사춘기 들어가며 지나친 간섭이 안좋은 결과를 낳기도 하고.. 반면 엄마 없이도 사교육 도움 받으며 잘 풀리는 경우도 있구요.
저는 조직 생활이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돈을 벌어야만 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지속하기 힘들더라구요. 다행히 양가가 여유가 있어서 자식들에게 일정 부분 경제적인 도움을 주시고, 남편 수입도 나쁘지 않아서 전업 주부의 길을 택했고.. 아직까지 후회는 없습니다. 아이들 어릴때 치열하게 살면서 자기 커리어를 지켜 내어서 사회에서 자기 명함 가지고 살아가는 친구들도 멋지지만, 저는 그만한 근성도 없을 뿐더러 조직/사회에서 인정받는 것 보다는 제가 편한게 더 좋아서 이 생활에 만족해요. 그런데 모두가 또 저 같지는 않겠죠.6. ㅇ
'21.4.6 11:02 P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집안일 하는게 싫지 않으시면
일이 아깝더라도 아이 생각해서 그만두셔도
될거 같아요
저는 살림을 못하고 흥미도 없고 경제적으로도
맞벌이를 해야 훨씬 나은 상황이라서
애들 클때까지 직장을 놓지 않았는데..
엄마돌봄 세심히 받고 자란 다른애들 보면
우리애들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친구네 엄마들은 다 집에 있다고 그랬거든요..ㅠ7. ..
'21.4.6 11:22 PM (106.101.xxx.99)우선 전 집안 일이 싫고요.
집에서 애만 보는 건 더 미칠것 같고..
실은 증여 받아서 임대하고 있어서 돈은 문제가 아닌데 집에 못 있겠어요.
하는 애들은 하더라고요.
제가 그랬거든요.
돈으론 맘껏 해줄 수 있으니 전 그냥 회사 다니려고요.8. ㅇㅇ
'21.4.6 11:41 PM (117.111.xxx.61) - 삭제된댓글자녀분 성향은 그렇고.
님 성향은요?
그 답에 따라 달라질듯.
주변에 애 잘 큰집 참 좋아보이지만 .저는 집에 있으면 답답해서 일해요
그리고 누구 뒤에 덩달아 가는 인생이 싫었어요
꼭 일 안해도 된다면
그리고 님 성향이 그래도 된다면
안그래도 치열한 취직 시장
님 자리 다른 더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하는것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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