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서 비싼 음식 사먹은 적 있으세요?

혼밥 조회수 : 4,098
작성일 : 2021-04-06 21:49:50
1인분에 얼마짜리 음식 먹어보셨어요?
IP : 223.38.xxx.25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6 9:54 PM (61.77.xxx.189)

    없어요..혼자서는 그냥 만원짜리 밥먹던지 집에서 2-3만원대 시켜먹던지 그래요.

  • 2. ㅇㅇ
    '21.4.6 9:57 PM (117.111.xxx.236)

    해산물 뷔페나 호텔뷔페
    가족모임 답사차
    3만~10만

  • 3.
    '21.4.6 10:05 PM (1.227.xxx.55)

    신라호텔 뷔페 갔을 때 혼자 오신 여자분 모자 쓰시고 여러 접시 한꺼번에 갖다 놓고 드시더라구요.
    용기가 부러웠어요.
    저는 뭐든 혼자 잘하는데 식당 가서 혼자 먹는 게 제일 뻘쭘해요.

  • 4. 코펜하겐
    '21.4.6 10:10 PM (93.41.xxx.87)

    혼자 여행하다 코펜하겐에 갔는데 덴마크적인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서 시내에 유명한 아주 오래된 레스토랑에 갔는데 정식이 2인분 코스이길래 언제 덴마크 다시오나 생각에 혼자서 비싼 2인 코스 시켰어요. 직원이 양 많다고 2인분이라고 자꾸 그래서 그냥 달라고 했는데 원래 대식가라서 거의 다 먹었네요 ㅋㅋㅋ 그 땐 미혼이라 잘썼는데 이젠 아이도 있고 자꾸 아끼게 되네요ㅠㅠ

  • 5. 미혼때
    '21.4.6 10:17 PM (119.70.xxx.94)

    돈은 버는데 시간이 없어 십만원 넘는 와인에 비싼 치즈 같은거 사다 종종 막었어요.
    혼자 외식은 못해 집에서만 먹었어요.
    가끔 성과급 나오면 동료들과 기분낸다고 호텔 부페도 다니고..
    퇴직하고 지금은 아이랑 3식구 10만원 정도가 맥스인듯..

  • 6. ㅇㅇ
    '21.4.6 10:18 PM (180.230.xxx.96)

    집에서 혼자 족발 28000원 시켜먹거나 지난번엔 닭발세트 24천원
    시켜먹고 갈비집에 포장 으로 냉면까지해서 32000원 어치 사와 먹은적있네요 그러면서도 와~ 너무 과소비 아닌가 했네요 ㅋ

  • 7. ...
    '21.4.6 10:26 PM (211.201.xxx.88)

    그동안은 한정식이 1인분은 안되서 못먹다가
    요즘 1인 한정식 이나 호텔부페, 해산물 부페로 17만원 정도까진 먹었어요.

  • 8. ...
    '21.4.6 10:59 PM (115.138.xxx.60)

    혼자 제주도 여행갔다가 횟집 들어가서 8만원짜리 회에 한라산 2병 마시고 나옴요 ㅋㅋ 평소에도 3만원짜리 포장 회정도는 그냥 사다먹고 참치도 혼자 먹으러가요. 안주값은 안 아끼는 스타일 ㅋ

  • 9. ㅌㅌ
    '21.4.6 11:10 PM (42.82.xxx.97)

    혼자서 고깃집 가서 먹은적 있어요
    이인분 이상 주문해야 된다고 해서
    오만원 정도 쓴 기억이..작은 금액이지만 저에게는 큰돈이죠

  • 10.
    '21.4.7 1:18 A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전 제가 소중해서 아무거나로 배채우는거 딱 질색,

  • 11. 영통
    '21.4.7 3:14 AM (106.101.xxx.88)

    임신 했을 때 레스토랑가서 안싱스테이크 시켜 먹은 것을 시작으로..혼자 뷔페가고 ..혼자 1인용 회도 시켜 먹고..
    혼자 맛있는 거 잘 먹어요.
    남편이 미울 때는 꼭 사 먹어요.

  • 12. 부산
    '21.4.7 5:46 AM (223.38.xxx.187)

    부산 놀러가서
    랍스타 시켜서 소주 1병 혼자 먹고
    또 자리 옮겨 꼼장어 시켜 소주 1병 먹고
    그 날 혼자 밥값으로 15만원 쓴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5354 선배맘님들 인생 질문있어요 6 ㅇㄹ 2021/04/06 1,775
1185353 당분간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겠죠? 5 ... 2021/04/06 2,155
1185352 어떤자식이 부모장례안가냐면요 49 부모 2021/04/06 8,685
1185351 질 바이든 스타킹이 3 다리 2021/04/06 2,502
1185350 사명대사 2부작 - 일어나라, 조선의 승병들이여! & 승.. 5 왜란 2021/04/06 654
1185349 32평 아파트에 4인 소파와 1인 리클라이너 너무 과한가요? 9 - 2021/04/06 3,263
1185348 요즘 중독된 음식 4 ㅁㅈㅁ 2021/04/06 5,267
1185347 강릉 다녀온 후 18 정보 2021/04/06 6,785
1185346 살기도 싫고 죽기도 싫고~ 7 ㅇㅇ 2021/04/06 2,940
1185345 오늘 오세훈 지지자라고 나온 20대 청년의 정체.. 32 오세훈 지지.. 2021/04/06 3,881
1185344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4 2021/04/06 1,285
1185343 나빌레라 2 나빌 2021/04/06 1,857
1185342 오래다닌 직장 2 야구 2021/04/06 1,487
1185341 파래김 샀는데요.. 1 .... 2021/04/06 801
1185340 유세장에서 만난 칠순 어르신 jpg 14 .. 2021/04/06 2,763
1185339 서울 1번 박영선 인스타 라이브 합니다 4 ... 2021/04/06 651
1185338 부자흉내 그만내고 민주당 찍으세요 75 ??? 2021/04/06 4,527
1185337 햇빛차단모자 1 4665+ 2021/04/06 1,155
1185336 압구정현대 80억을 보고...(지방광역시민의 생각) ㅋㅋ 23 깐따삐약 2021/04/06 6,146
1185335 홈쇼핑에 박수홍씨 나오네요 70 ... 2021/04/06 18,591
1185334 혼자서 비싼 음식 사먹은 적 있으세요? 11 혼밥 2021/04/06 4,098
1185333 부침개 반죽 이틀정도 뒀다 써도 되나요? 5 .... 2021/04/06 1,575
1185332 콧노래 흥얼거리는 남자 6 .. 2021/04/06 2,229
1185331 습관적으로 한숨 쉬는 분들은 타인의 한숨소리가 거슬리지 않나요 1 한숨 2021/04/06 2,108
1185330 떡갈비나 곰탕 주문하려고 하는데 맛있는곳 있을까요? 2 .. 2021/04/06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