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자식이 부모장례안가냐면요
쫄닥망해 갈곳 없어지니 그나마 직장있는 내앞으로 대출 사채 신용카드 발급받아 작은집으로 6가족 이사감
재수생 고등학생들 형제들에 평생 일이라곤 안한 엄마 막노동 아빠
꼬박꼬박 나오는 내급여가 거의 유일한 생활비
친척들에게 빌리고 아빠가 지방가서 일해서 겨우들 먹고 사느라
대출 사채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는 계속 연체
21살때 신불자 나는 한번도 만저보지 못한돈 빚이 늘고 늘어나 전부 다 내이름 내앞으로 되어 있었음
한번도 안쉬고 직장다니고 벌어 돈갚고 나를 위해 아무것도 못하고 살았음 형제들은 자기들이 벌고 아빠가 벌어 공부시킴
30살 결혼 할때까지 대출금 사채 내이름으로 된거 다 못갚음
아무도 갚아주지 않음 내이름이니 나만 힘들어짐
결혼할때 빚내서 결혼하고 직장 다녀 갚았음
저렇게 살았어도 한번도 왜 나만 그리살아야 하냐고 큰소리 친적없음 집이 가난해서 힘들어서 그냥 그래야 된다 어쩔수없는 환경이다 생각했음 동생은 다단계 빠져 빚이 수천
오빠는 재수까지하면 집에 빚을 많이 지게 했는데 졸업후 취직못한 백수 결국 아빠따라 건설현장가서 일해움
막내는 조그만 중소기업 입사했는데 아들이라고 돈 번거 결혼비용 저축해줌
결혼해 몇년 빚갚고 늦게 출산해 딱한번 산후조리 간절히 부탁하니
한마디로 칼같이 거절
딸은 남의집 며느리 출가외인이고 외손주는 남의집 손주라고
대놓고 저리 이야기함
그때까지 내생일은 커녕 우리아이남편 생일 입학졸업 단한번도 안챙겨줌 부모님 생일때는 용돈 얼마달라 뭐 먹고싶다
이사하니 가구값 몇백해달라 생활비 종 달라 용돈달라
나는 없어도 용돈 자주드리고 했는데 돈받을땐 자식이고
뭐 챙길때는 아들들만 자식취급
며느리랑 딸이 병원에 같이 입원을 했는데 며느리병실에만 들리고 약챙기고 아이들 봐주고..
서서히 관계 끊고 명절 생신 안갔음
안가도 연락없음 그래놓고는 돈 필요할때만 연락함
울고불고 굶어죽는다 어쩐다 집으로 찾아오고 사위회사로 연락하고..
좋은거 생기거나 돈생기면 아들들에게만 주고 딸은 같이 있어도 먹을것도 하나 안챙겨줌
명절때 아들들네것만 따로 먹을거 싸놓고 딸들건 일체 안싸줌
시댁에서 받아먹어라 시댁에 이야기 해라 뭐든 딸들은 시댁에 요구해라..
명절 생신 안가고 연락오는건 받기만 하다 차단하고 안받음
괘씸하다고 2년 넘게 부모도 연락안함
그뒤로 일체 친정쪽 친척 남자형제들 부모님 싹 차단하고 관계 끊음
여동생과 둘이서 동시에 친정집 차단하고 연락안하니
딸들만 나쁜자식 만들어 친척들이 한마디씩 함
우리집 등기부등본 떼어봤는데 대출 얼마가능이니 대출받아 줘라
사위명의라 안된다고 하니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자식이라고
우리아이들 한번도 생일 돌 백일 입학 졸업 안챙겼고 친손주들만 챙겼으면서 나보고 조카들 챙기라고 돈 얼마씩 입학선물로 주라고 하질않나..
결정적으로 오빠 망해서 돈때문에 난리났다고 울고불고 집으로 부모님이 찾아오고 하루 10통씩 오빠가 연락해서는 돈 해달라고
남편이 몇백 해주자 해서 비상금털어줬더니
받은 다음날부터 연락 뚝
나중에 들으니 겨우 돈 몇백해줘서 괘씸해서 연락안했다는 소리 들음
그외 엄청나게 많은 상처를 줬는데
이정도면 자식이 부모장례 안가도 되는거 아닌가요?
출산해 누워 있는 딸 병실에 빈손으로와 아기낳은 턱 내라고 남편에게 소갈비 얻어먹고 누워 있는 나한테는 용돈 달라며 계좌번호 알려주고 감
아이 몇일만 봐달라 너무 아파 병원 다녀올때까지만 부탁하니
니네 시어머니는 뭐하는 인간이냐는 소리들음
시어머님 욕을 계속해서 그뒤로 절대 아기 봐달란 소리 안함
쓰면 쓸수록 절대 저런부모 장례식에는 가지말아야지
막상 돌아가시면 맘약해저 가면 나는 앞으로 사람아니다 다짐하고 다짐해요
1. 아오....
'21.4.6 10:42 PM (39.125.xxx.27)토닥토닥
토닥토닥
아기와 남편, 가족의 평강을 기원합니다2. . .
'21.4.6 10:42 PM (203.170.xxx.178)인연 잘 끊으셨어요
3. 관음자비
'21.4.6 10:46 PM (121.177.xxx.136)멋진 삶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4. ㅠ
'21.4.6 10:4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얼마전 따귀 맞고 개수대에 머리 처박힌 중2가 입밖으로 내뱉은 ㅆㅂ은 이럴때 쓰는 말인것 같습니다.
절대 네버 연락마시길.5. 고구마 먹이네
'21.4.6 10:51 PM (218.39.xxx.99)고구마 백 개 먹고 물 안 먹은 기분, 토닥토닥 뭐라 위로할 말도 안 떠올라 두손 꼬옥 잡아 드립니다.
다 잊고
보란 듯이 하하호호 재미나게 사십시오.
누구도 댁을 탓하지 않을겁니다.6. 마음이
'21.4.6 10:52 PM (122.37.xxx.133)많이 먹먹하네요.
아들이 무시라고....7. ㅇㅇ
'21.4.6 10:56 PM (117.111.xxx.236)부모인가요, 흡혈귀인가요,
딸사위는 아들위한 징검다리인가요?8. 토닥토닥
'21.4.6 11:06 PM (119.204.xxx.36)애쓰셨어요
저라면 안가겠어요
뭐라고 떠들던 그사람들은 님 아픈 상처 몰라요
더이상 상처 받지 마세요9. 인생
'21.4.6 11:06 PM (112.154.xxx.39)그래도 형제중 가장 잘살아요
빚더미에 치여 죽을까도 생각하다 독학으로 대학 입학하고 독하게 공부했어요
당연히 등록금도 안줬고요 학교입학 할까봐서 얼마나 뭐라고 했나몰라요
알바 죽어라 몇개씩해서 학비 만들어놓으면 냉큼 가져가서 쓰고 또벌면 또 가져가고 빚은 늘고 신불자라 카드한장도 없고 휴대폰도 못만들어 나만 가족중에 휴대폰도 없이 살았어요 식당도 자고먹으면서 몇달 돈도 벌고 방학때는 하루종일 일하고 겨우 졸업해 직장얻었는데 급여는 또 압류됐었구요
그래도 남편 잘만나 결혼후 경제적으로 여유 있으니 흡혈긔처럼 또 들러붙어 돈 해달라 돈달라 ㅠㅠ
여동생은 대학도 못갔고 다단계빠져 아주 힘들게 사는데 못산다고 사람 취급도 안합니다 ㅠㅠ
친척가게에서 20살부터 5년간 주말도 없이 매일 밤10시까지 일하고 급여는 부모님이 친척에게 받아썼어요
미칠것 같다고 뛰쳐나간곳이 다단계 ..나보다 몇배는 더 불쌍해요 못사는 딸자식이라고 동생남편여겐 말도 잘안걸어요 동생아이들은 눈길도 안주고요
그래놓고는 돈필요하며 또 연락..
여동생은 그래도 자식이라고 장례식은 갈거래요
그래서 너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나 했어요10. 휴
'21.4.6 11:18 PM (39.7.xxx.252)....비슷한처지라..
11. 원글님
'21.4.6 11:31 PM (58.227.xxx.128)글보니 생판 남인 제가 다 눈물이 나고 억울할 지경이에요... 진짜 앞으론 꽃길만 걸으시길...
12. 쓸개코
'21.4.6 11:52 PM (121.163.xxx.102)자식 골수까지 빼먹는 가족이었군요..ㅜ
인연끊은 원글님께 뭐라고 할 사람 없습니다.13. **
'21.4.7 12:25 AM (219.255.xxx.180)아직도 연락한다면 그게 더 신기
14. 와..
'21.4.7 1:15 AM (39.7.xxx.143)그래도 결혼은 했네요.
비슷한 처지인데
결혼은 꿈도 못꾸는데..15. ..
'21.4.7 2:37 AM (121.129.xxx.84)헉 진짜 저런 부모가 있군요..원글님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좋은남편 만나 잘산다하시니 다행입니다~ 친정 부모님은 아들들이 알아서 잘챙기겠지요..원글님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16. 어이가
'21.4.7 5:32 AM (121.162.xxx.174)등기부등본 떼어봤는데
에서 뒤로 넘어갑니다17. ....
'21.4.7 7:20 AM (42.23.xxx.64) - 삭제된댓글남편까지 같이 호구로 전락시키는.
글 보면서 자게의 명언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라는 말이
지절로 따 오릅니다..18. 저도
'21.4.7 10:37 AM (118.222.xxx.109)저랑 여동생 연 끊고 살아요.
저 50
저도 그거 고민중이예요.19. 저도
'21.4.7 10:38 AM (118.222.xxx.109)저한테 , 제 남편에게 하는건 참겠는데
제 딸에게 하는건 못 참겠더라고요.
우리 잘 살아봐요.20. 토닥토닥
'21.4.7 2:39 PM (125.179.xxx.79)원글님 참 애쓰셨네요
여동생분도 참 안쓰러워요
두분 의지해가며 내가정만 보고 사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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