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52...
얼마전 사춘기 아이 훈육에 놀란 사람입니다.
저도 엄격한 양육 반대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격한 양육 반대
.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21-04-03 12:20:45
IP : 14.32.xxx.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4.3 12:21 PM (14.32.xxx.52)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52...
2. ...
'21.4.3 12:26 PM (118.37.xxx.38)아이 양육과 훈육에 있어서
'적당히'라는게 참 힘든거 같아요.
같은 훈육이라도 받아들이는 아이의 정서에 따라 또 달라질 수 있구요.
마냥 받아줘서 버릇없는 아이 만드는 것도 싫구요.3. ...
'21.4.3 12:34 PM (39.7.xxx.201)저도 그글읽고 너무 놀랐는데
한편 그렇게 잡아야한단 댓글도 많아서
모르겠더라구요 ㅜㅜ4. ㅅㅎ
'21.4.3 12:34 PM (106.101.xxx.224)상화에 맞게 잘못하면 엄하고 다른 상황에서는
자애로운게 좋겠죠 그런데 훈육차원의 일시적 체벌은
모르겠지만 마구잡이식 체벌은 좋지않아요5. 뭐든지
'21.4.3 12:5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백이면 백 다른게 자식교육입니다
그글 저도 읽었는데
내방식과 다르다고 뭐라할수없어요
내자식이 순하다고
내자식이 말을해도 알아듣는다고
내자식이 이렇다고
다른애도 다그럴거라 생각하지않아요
부모와 자식은 서로 고를수없어요
그저 타고난대로 사는겁니다
그분이 비록 그런일을했어도
저는 각자 상황에따라했겠거니 했거든요
자식 다키워 본사람들은
남의 자식에게 뭐라못해요6. 모든게 케바케
'21.4.3 12:5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훈육이란 빌미로 폭력을 휘두르는 부모도 있고, 반대로
폭력은 안된다며 말로만 얘야 그러면 안되..이렇게 키워
나중에 성인 되서 개상늠 만드는 부모도 있고,,,
세상에 정답은 없엉7. ..
'21.4.3 2:3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근데 공공장소에서 애 관리 안하면 너무 싫던데..
8. ㅡㅡㅡ
'21.4.3 2:4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엄격한 과 권위있는 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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