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까지 나서 ‘백병전’ 독려
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전날(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가 긴박하다. 전화든, 문자로든 가까운 분들에게 호소드리자”고 적었다. 이 위원장은 “저도 전화로 공조직을 독려했다”며 전화 통화에 나선 모습을 담은 사진까지 올렸다. 앞서 이 위원장은 “공중전은 여의도에 맡기고 의원님들과 저는 보병전에 치중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도 했다. 이를 두고 당 안팎에서는 “이 위원장까지 나서 조직 동원을 강조하는 ‘백병전’에 나선 것”이라는 분위기다.
https://news.v.daum.net/v/20210321180839250?x_trkm=t
악재가 많은 선거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는 백배 천배 낫지않습니까?
아름답고 잘 정비된 서울도 박영선이 훨씬 잘 할 수 있고,
국민의 힘이 이용만 하고 절대 못하게 만들던 가덕도 신공항도
김영춘이 제대로 해낼 수 있습니다.
가덕도신공항의 동남권 상생발전과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신공항이 수도권 집중 및 과밀화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