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선거포기하고 개혁에 나서라!

[고언]

민주당이 선거에서 밀리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첫째, 박영선은 매력적인 후보가 아닙니다. 이낙연과가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투표했을 때 이 사람이 개혁적인 일을 할 사람인지 아니면 적폐와 타협할지 고민되게 합니다.

둘째, 부산시장에서 박형준이 승리해도 할 말이 없는 것이 오거돈이 저지른 행태가 민주정부에

    너무나 큰 똥을 투척한 것입니다. 부산에서 야당후보 당선되는 것이 너무 어려운데 오거돈은

    시정을 잘 했다고 평가받은 것도 아닌 판에 성추행 사건을 일으키니 민주당에서도 고전할 수 밖에요.

    그곳은 원래 국짐당 텃밭이었습니다. 한 번 준 기회를 검증도 안 된 사람때문에 어이없이 날려 버렸습니다. 

셋째, 서울시의 부동산 가격상승. 집없는 사람들이 전세금 올라서 고통하는 소식이 많습니다. 

    집권했으면 사활을 걸고 부동산값을 잡았어야 합니다. 

넷째, 검찰개혁에서 윤짜장과 검사들에게 너무 끌려다니고 신사적으로 대해서 지지자들의 신뢰를 잃었습니다.. 

다섯째, 언론개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개혁에 앞서야 할 민주당 의원 중에 프락치가 너무 많습니다. 

     검찰개혁에서는 백혜련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에서는 양향자가, 언론개혁에는 이낙연이 방해하거나 미온적입니다.

여섯째, 이낙연의 협치와 신중, 엄중 발언으로 민주당도 국짐당과 똑같다는 인상을 준 것입니다. 

민주당이 다시 살 길은 선거에 패할 것을 각오하고 개혁에 박차를 가하는 것입니다. 

맨날 선거에 이기겠다고 머리 굴리고 계산하는 정치공학을 버리고 깨지고 다치고 잃어야 민주당은 살아날 겁니다.

현재의 민주당은 배 부른 돼지 꼴 밖에 안 됩니다. 민주당이 전투력을 회복하고 나설 때, 국민들도 따라 갈 것입니다.

180석 의석 주고 지방의회 권력도 주어지고 대통령도 되었는데도 개혁을 못하고 물러선다면 

문재인 대통령도, 민주당도 대한민국 역사에 그 누구보다 큰 죄를 짓는 것임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대통령님 민주당]

힘냅시다
다시 가열차게 화이팅!!!

[..]

안철수나 응원하지

왜 박영선 못잡아먹어서...

박영선이 손꾸락들 말 안듣고

잘하나보네요

[민주당]

1. 지더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민주당은 포기하지도 낙담하지도 말고 나가야 합니다.
2. 개혁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180석 얻고도 협치를 핑계로 끌려다니며 눈치를 보니 여기까지 온것입니다.
협치하고 언론의 눈치는 본다고 지지율이 올라갔습니까?
공수처 만드는데만 몇개월이 걸렸습니까?
차라리 개혁에 박차를 가했으면 아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좌고우면 하지말고 개혁하세요! (검찰 수사권 완전 이양, 이해중돌 방지법 등)

[ᆢ]

먹고 살기도 바쁜데 뭔 개혁
진정 검찰개혁이라 생각하는지
지들 비리 조사 막는데 검찰개혁?

[...]

박원순 ---개인빚은 한푼도 줄이지 못하고 서울시 빚을 거의 다 갚은 전임시장..... 재임기간동안 서울시를 빚더미에 올려놓고 수십억 사익만 챙긴 오세훈이 그 자리를 다시 노리니.....

[..]

박영선이 이해찬 말대로 안하나보네요

이런글 좋은 조짐임

[1번 박영선김영춘]

.

[걱정마셈]

대한민국은 잘굴러가고 있어요, 그리고 박영선 후보는 정말 시장직에 적합한 인물입니다, 박영선 화이팅!!!

[민주당 응원지지]

.

[..]

223.38 손꾸락 감별사?? 아무 글에다 손꾸락 손꾸락이야.

[선거도]

개혁도 모두 해 내야죠.

[선거도 개혁도]

민주당이 이겨서 꼭 성공해야죠

[ᆢ]

대부분 댓글 보니 잘 굴러간다 생각하는 구나
윗물이나 아랫물이나 반성이 없구나
바꾼는 것만이 답
이 당은 기대 할수가 없구나
잘 되라고 비난하는 내손만 아프구나

[흥]

개혁해봤자
이제 기대 1도 없음.

더러운 실체를 알아버렸다는.. 국힘당이나 막상막하

[오세이돈]

오세훈 그는 왜 '오세이돈' 으로 불리우는가?
오 전 시장은 서울시가 폭우와 물난리를 예방하기 위해 집행해야 할 예산들을 과감하게 삭감해버렸습니다. 2011년도 예산에서 오세훈 시장은 시급하고 필요했던 '서울시 수방사업 대책예산'을 작년 대비 150억 원이나 삭감했습니다. 피해가 심했던 우면산 일대를 비롯해 '자연재해위험지구 및 침수지역'을 위해 반드시 집행되어야 할 정비 예산은 그 전 해와 비교하면, 무려 24억5700만 원이나 삭감했습니다.
'풍수해예방 대책 예산'은 아예 명목상 1억 원만 남겨두고 물경 129억 원을 삭감함으로 이번에 일어난 사태를 미리 짐작조차 못 하고, 아예 신경도 쓰지 않고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하수시설 관리예산'은 전 해 대비 143억5300만 원을 증액했지만, 이 예산을 언제 집행하고 공사를 하려는지, 서울시민의 집이 다 잠겨야 하려는지, 공사는 지지부진했습니다.
이처럼 오세훈 시장은 이번 서울시에 내린 폭우로 말미암은 피해를 사전에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는데도 전혀 막지도 않았고,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 광화문 사거리가 물에 잠기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하천이 범람해서 넘치는 경우가 아니라면, 도시 한복판,그것도 그 나라 수도에서 이런 일은 거의 나올 수 없습니다. 전 해에 오세훈 시장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수도 서울의 심장이 물에 잠기는 일을 막겠다고 했습니다.
결과는 여지없이 광화문 사거리는 물에 잠겼고, 시민은 교통대란과 보행에 불편을 겪었고, 일대 상점들은 물에 잠기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320억 원을 들여 시간당 75밀리의 폭우를 대비하겠다던 서울시는 여름이 다가왔는데도 공사를 끝내지 못해, 결국 오세훈 시장은 대한민국 수도의 심장을 물에 잠기게 하였고, 안타깝게도 무고한 인명이 속절없이 죽게 만들었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을 연임하고도 이런 물난리를 막지 못하는 이유와 속사정은 따로 있었습니다. 그가 물을 워낙 좋아해서, 감사원의 지적을 받았는데도 강행하는 '한강르네상스 사업' 때문입니다.
오세훈 시장이 추진하는 한강 르네상스 사업은 막대한 서울시민의 세금을 민간업자에게 무상으로 지원하고,예산을 엉뚱하게 낭비함으로, 정작 필요한 수해 대책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부실공사와 특혜 의혹, 그리고 경제적 타당성도 없는 '한강 르네상스 사업'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서울항이라고 불리는 '대운하' 사업의 성격을 띤 여의도 여객터미널 사업에서 오세훈 시장은 민간 사업자에게 무상임대 기간을 늘려줌으로 서울시 수입으로 들어와야 할 돈 231억 원을 민간사업자에게 지원했습니다.
워터프론트 사업은 비용대비 -1713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손해를 서울시민에게 안겨주려다가, 89억 원의 공사비만 지출한 채 포기했고,
하루 승객 4명, 한 달 이용객 112명밖에 안 되는 한강수상콜택시 사업에는 무려 629.9억 원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런 그가 다시 시장이 되겠다고 합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아마]

1합시다.
서울 1번!
부산도 1번!

[겨울친구]

지들 비리 막은 증거좀 가지고 와봐
라임사태 열나파다가 결국은 검찰출신 작년 4월 국회의원선거나왔다가 떨어진 국민의힘 위원장 이나 뇌물수수 혐의로 감옥갔지.
검찰특수부에서 하는 기소중 대법원까지 가서 무죄받는게 일반 사건의 다섯배요. 제발 공부좀 하시오. 선진국중에 기소권 검찰수사권. 실제로 다 가진 나라가 몇이나 되나.
진짜 부디 언론은 빨리 족쳐야지
먼 맨날 가짜뉴스만 수두록. 정정기사는 아무도 안봐.
백신만해도..지들이 그리 백신 효과가 의심스러우면, 미리 잘보고 들이라하던가. 계약못한다고 계속 정부무능이라 때리고 일본이 잘한다하더니, 이제와 우리나라 접종률이 일본을 금방넘어서니 부작용타령?
언론이 국민의 건강따위 걱정이나 하나? 문정부 지지율 떨어뜨리는데만 혈안이지?
아마 언론과 국짐당 덕분에.코로나도.올해안에 안끝난껴
언론에 선동되어 백신 안맞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속출하니까.
이스라엘만 봐도 백신 안맞고, 우르르 몰라서 시위하는 종교인들땜시.아직도 수천명 확진자 나옴.
언론과 국짐당은,코로나때매,서민들 삶이 아작나는거 따윈 관심도 없다. 부디 내년대선까지 계속 코로나가 계속 되길 빌고 있겠지.

[기사]

황교안 "필요시 일본 자위대 입국 허용"

https://news.v.daum.net/v/20151014174103475

[mb보다 심하다]

MB보다 더 꼼꼼한 박형준>
박형준의 #엘씨티 (#LCT)특혜 분양 의혹이 접입가경이다. 박형준이 해명하면 할수록 의혹이 점점 더 불어나는 형국이다. 거짓말을 거짓말로 막으려니 거짓말의 엘씨티가 올라가고 있다.
박형준은 2020년 4월 #박형준 아내 #조현 의 아들로부터 21억1500만원에 매입했다. 웃돈은 1억원이었다.(아들이 부모에게 웃돈을 받았다. 금전거래가 깔끔한 (콩가루) 집안이다) 아들은 2015년 이모씨로부터 분양권을 샀다. 웃돈은 700만원이었다. 같은 날 박형준의 아내의 딸은(가족관계가 졸라 복잡하다. 글쓰기 힘들다) 웃돈 500만원에 아래층을 샀다. 누가 팔았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동일인일 가능성이 높다.(등기부등본을 확인하면 바로 답이 나온다)
최 씨는 최초 청약이 있었던 2015년 10월28일 분양권을 갖고 있던 이 모 씨에게 20억2천200만 원을 주고 집을 샀다. 이씨는 20억원 로또에 당첨되자마자 700만원에 판 셈이다. 적어도 2, 3억원의 웃돈을 챙길 수 있었는데 헐값에 팔아 버렸다. 부모에게도 1억원의 웃돈을 챙겼는데 산타클로스도 그렇게는 못 한다. 특혜분양의 의혹이 짙다.
2015년 박형준은 국회 사무처 사무총장이었다. 만약 박형준이나 조현이 직접 분양권을 샀다면 당시에 특혜 분양 의혹이 터져 나올 수 있었다. 조현의 아들은 박형준의 핏줄이 아니기 때문에 재산신고에 포함되지 않는다. 실제로 박형준은 전처와의 사이에 태어난 아들과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친아들은 서울에서 전세를 살고 있다)
그리고 검찰이 엘씨티 특혜분양을 무혐의 처분한 이후에 의붓아들과 매매형식으로 소유권을 이전했다. 처음부터 치밀하게 특혜 분양을 은폐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의혹을 갖기에 충분하다.
박형준은 "엘시티에서 미술작품을 수주한 것은 A사이고 아들 최모씨가 대표로 있는 조형 전문회사 J사는 하청을 받은 회사"라며 "A사가 입찰에서 수주했지만, 외국 작가를 다룰 만한 여건이 안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J사가 파블로 작가 작품을 제공했지만 5억2천만원 대금을 받지 못해 A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박형준은 "아내는 #조현화랑 을 2019년 퇴직했고 화랑 전체를 아들이 운영하고 있다"며 "아내가 화랑을 하고 제가 정치하는 동안 한 번도 화랑에 개입한 적이 없고 작품을 사라고 주선한 적도 없었다. 화랑 운영과 저하고 연결해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마타도어(흑색선전)"라고 말했다.
엘씨티는 2019년말에 완공됐다. 즉 J사(조현화랑)는 2019년 이전에 조형물을 수주 받았다는 뜻이다. 박형준의 아내가 대표로 있을 때다. 박형준 아내의 아들이 아니라 박형준의 아내가 납품한 것이다.
박형준은 원청에서 5억2천만원을 받지 못 했다고 해명했다. 유명 정치인의 아들(혹은 아내)의 돈을 떼먹고 배째라는 간 큰 사업가가 있을까?
엘씨티 아파트의 잔금은 입주시 지불하게 되어 있는데 잔금은 약 6억원이다. 공교롭게 납품 미수금과 비슷하다. 못 받은 건지, 안 받은 건지 의심스러운 대목이다.
박형준의 아내는 엘시티 입주 직전, 조현화랑을 그만 뒀다. 이후 불거질 특혜 의혹을 회피하기 위한 위장 퇴사가 아닌가라는 합리적 의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박형준의 꼼꼼한 일처리는 마치 MB의 재림을 보는 듯 하다. 청출어람이라더니 #MB 의 후계자로 전혀 손색이 없다.

[선거도 개혁도]

모두 해내야죠

1 합시다 !
일잘하는 박영선 1합시다
깨끗한 김영춘 1합시다

[ㅇㅇ]

왜구같은 것들에게 선거에서 이기는 것이 큰 개혁임

[이것이 공정인가?]

LH사태에는 분기탱천하던 언론과 지식인들이 오세훈 투기의혹에는 덤덤하다. 조민은 스토킹 당해도 싸다고 생각하는 언론과 지식인들이 박형준 딸 입시부정의혹에는 관심이 없다. 정말 이렇게 뻔뻔하고 이중적이어도 되는걸까?

[청년고독사]

시신의 부패물을 일반 쓰레기로 처리할 수밖에 없었던 특수청소부 이야기/스브스뉴스
https://youtu.be/mC_ZPUe1WzE

180석이 부끄럽지 않으려면,
눈에 안띄는 것 부터 바뀌어야 함

[언론개혁]

지금 대한민국 포털(네이버와 다음)은 《조중동》과 '한국경제'등 재벌대변 경제찌라시와 문화일보, 한국일보,세계일보, 국민일보등 보수찌라시와 무늬만 중도인 ytn,연합뉴스,뉴스1,뉴시스등 적폐세력들 대변 통신사들이 무려《97%》를 장악하고 여론조작에 미쳐서 날뛰고 있다!언론개혁만이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수 있다!!!

[겨울친구]

오세훈 서울시장 만들고 싶은 사람들은..서울시곳곳이 또다시 물에 잠기는꼴을 보고 싶은가? 토건사업하느라 서울시 빚이 오세훈 임기동안 세배로 늘어났음. 그금액이 서울시 일년예산 수준이고. 명박이나 세훈이나 다 지호주머니 채우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내 집 세금 몇십에 벌벌떨면서 그 서금 어찌 쓰이는지는 관심도 없음?
주택국장 전결을 해명이랍시고하나?, 그전에 내곡동 시찰간거, 서초구청 시의원 회의록에 기록남았는데..
밑에 직원이 국가적인 사업에 시장한테 보고한번 안하고, 지혼자 처리했으면, 그거야 말로 오시장이 얼마나 무능한지 증명하는건데,그직원을 1급으로 초고속 승진시키다니..오세훈 호구였어?

[박시장 살려내라]

1.진실은 아니더라도 진상은 밝혀져야 합니다.
2.이명박이가 만든 그당시 입시제도대로 대학입시를 준비했는대도 진상은 덮어버리고 표창장 위조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온가족이 사회적 매장을 당하고
3.재판에서도 안보고 안듣는 판사의 입에 의해 징역4년을 선고받은 조국장관 가족들의 피맺힌 아픔을 우리는 지켜보고 있습니다.
4.조국장관 가족의 아픔이 몇년이 걸릴지 울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2심,3심,파기환송심까지 생각하면 앞으로 받을 고통이 10년이 걸릴지 누가 알겠습니까?
5.성적 사건이 아무리 피해자주의라고 해도 피해자의 말이 무조건 절대적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6.법의 원칙은 증거주의입니다.증거주의가 완벽한 제도는 아닙니다.힘있는 자의 많은 증거조작 때문 피해를 입은 사람도 많습니다만 그래도 그나마 나은 제도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7.우리는 박뭔순시장님이 완벽하기 때문에 과오가 절대로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단지 그 과오를 인정할만한 증거를 보여달라는 것입니다.
8.그런데 정당한 우리의 요구를 2차가해라는 말로 깡그리 무시하고 국민은 알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김재련과 여성단체들의 행동이 과연 합리적이고 정정당당한 것입니까?
9.또한 박시장의 장례식때 기자회견을 하고 선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는 저들의 인륜과 법치를 벗어난 행동을 우리는 아무말도 않고 받아들여야 합니까?
10.잘못이 있다면 그 잘못만큼만 비난받아야 합니다.지금처럼 박원순이라는 이름이 금기시되고 매도되고 그분의 일생이 모두 부정되고 있다면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서 그게 합당한지 아닌지를 가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이여막걸리여]

선거에 지고도 개혁을 할 수 있다라고라?
선거에 계속 이겨야 저항하고 있는 적폐를 무너뜨리지, 선거에 지면 바로 5공화국이여.

[...]

그만큼 과감하게 개혁하라는 뜻입니다. 개혁하려고 나서면 국민들이 안 밀어주겟냐고요?

[사실]

1년짜리 시장 내줘도 이 자체론 큰 데미지가 없다 봐요. 이후의 발판으로 기능하냐 못하냐의 차이죠. 님 말대로 재보선을 포기하는 게 아니라, 선거는 선거고, 부동산과 LH 부분을 비롯한 개혁에 선거와 별개로 박차를 가한다면 분위기 반전되리라 봅니다. 죽쒀서 개(이재명) 줄까봐 걱정이지 이대로 개혁이 좌초될까 걱정하진 않습니다.

[5%상한계약갱신]

대부분의 전월세는 민주당의 임대차3법으로 보호받고 있죠

[...]

나라곳간은 거덜내놓고도 잘했다해놓고 서울 빚은 민주당이 다 갚았다고 자화자찬이네.. 하나만 하라고~~

[민주당 이겨요]

서울 1번 박영선
부산 1번 김영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