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직후에 수많은 일본소녀들을 강간했다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안네의 일기'처럼 '요꼬'라는 할망구가 미국에서 평화운동가가 되어 증언(?)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꽤 오랜 기간(거의 30년 기간 동안) 교과서로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기함할 일입니다.
그것도 실화라고 책에 나와 있답니다.
유대인한테 나치 소녀가 강간 당했다고 하면서 평화운동가라고 30년을 활동했다면 상상할 수 있나요?
[추적] 일본 극우집단 '더러운 돈', 한국 엘리트층 파고든다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91
혐한이 잘 팔리고 돈이되는 일본.
얼마전 이곳에서도 일본에서 살던 프랑스인이 한국에서 근무하다
한국인 까는 책을 썼다고하는데 댓글중 상당수가 맞는얘기라고...
수긍하는게 더 웃김.
좋은 책들도 많고많은데 그지같은 책을 소개하는 인간들 왜구겠죠
말이 안되는 일이 30년이상 벌어졌다는 게 문제
아직도 그러나요?
예전에 우리 교민들이 나서서 교과서 실리는 것 반대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요
진짜 왜구들 집요하고 끈질기네요
그런 일본인들이 개개인은 참 좋다고 얘기한 조 뭐시기 가수아제도
있었으니..
손배소송 명예훼손 소송 이런거
할수 없을까요?
모르고 살았네요
파렴치한들.
왜구도 토왜도 다 사라져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