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해제 MB5년 <29> 사찰의 추억
정태근의 증언
"MB는 2007년 대선 직전에도 (후보 수행단장인) 나에게 "정두언 박형준의 와이프들이 그림을 비싸게 팔고 있다는데 못하게 해!라며 뭐라고 한 적이 있다. (흑색보고의) 뿌리가 그만큼 깊었다."
"우리 사회에 권력과 이권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건 시대적인 착오라고 했다" 명바기가 이런 말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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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바기가 저런 말을 했다니 신선하네. 사람이란 얼마만큼 말과 행동의 괴리성을 가질 수 있는지 ....
자신은 하고 수행원들은 안 되고. 역시 연구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