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는 친구를 어떡해 사귈까요?
1. 그래서
'21.3.20 1:47 AM (121.165.xxx.46)저는 82가 좋아요
50 넘으면 친구 못사겨요2. ..
'21.3.20 1:47 AM (110.12.xxx.4) - 삭제된댓글속터놓고 이해해주고 할 수 있는 친구를 어떻게 사귈까요?
저런 마음으로 친구를 사귀시면 님이 원하는 친구는 못사귀세요.
친구에게 즐겁고 유쾌한 사람이 되려고 생각은 안해 보셨어요?
그다음이 시간이 지나서 사람이 친해지면 속을 터놓고 이해를 할수 있는 단계까지 올라갈수 있어요.
님은 속을 터놓고 이해해줄 준비가 되셨는지요?3. 음
'21.3.20 1:51 AM (121.133.xxx.125)어렵죠.
친구도 어려운데..공감하는 친구를 50대에 만나기는 어렵죠.
학원은 지역 카페나 학교에 공부잘하는 열성 선배맘을 알아두면 좋을텐데요.
고민거리는 여기에 물어보세요. ^^4. 님은
'21.3.20 1:53 AM (110.12.xxx.4)공감 능력과 들어줄 마음의 여유가 있으신가요?
속을 터놓고 이해해줄 마음의 준비는 되셨는지요?
그렇다면 그런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도 잘알고 계셔서 찾아내실수 있을꺼라 생각 합니다.
단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어요.
높은 단계의 만남을 원하신다면 유쾌하고 즐거운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5. 왜 굳이?
'21.3.20 2:04 AM (203.254.xxx.226)50대에 새로운 친구를 만드려고요?
오래된 친구도 뒤돌아서는 경우도 있는데..
쓴 글을 보니....
뭔가 불안정해 보이셔요.
스스로 당당히 살아보세요. 이제 다른 사람에게 위로나 기대는 포기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
나를 사랑해주세요.6. ㆍㆍㆍ
'21.3.20 2:14 AM (59.9.xxx.69)50대면 있던 친구도 사라질 나이이지요ㅠㅠ 사람들에게 뭘 기대하지마세요. 생각보다 좋은 인간 별로 없고 다 거기서 거기에요.
7. ㅠㅠ
'21.3.20 2:16 AM (222.237.xxx.221)어떡해 사귀나요..........ㅠㅠㅠㅠ
신박한 표현8. ....
'21.3.20 2:17 AM (39.124.xxx.77)근데요. 갈구하면 할수록 더 어렵고 나타나지도 않고 그래요.
그냥 100명 만나다가 한두명 좋은 사람 친해지거나 내사람 되면 정말 행운이다 라는 마음으로 사람을 대해보세요..
전 사람들에게 아예 기대를 접어서 이젠 그런 기대는 안하고 만나요..
근데 가끔 그래도 좋은 사람은 잇어요. 분명...9. ...
'21.3.20 3:10 A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어려선 만나면 바로 친구되죠. 나이들면...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이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들어도 새로 알게 되는 사람도 있고 가까워질 수도 있겠지만 쉽지 않고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늙으면 배우자나 자매와 사이 좋은 사람이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 가장 오래 가까이 지낸 사이니까요.
10. ...
'21.3.20 4:07 AM (122.40.xxx.190)어떤 책에서 45살 이후로는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 것이 어렵다고 읽은 적이 있어요
살아 보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더라구요
결국 오래된 친구, 가족, 가까운 친지들만 곁에 남더라구요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 귀하게 여기며 인생 잘 마무리 해야겠단 생각을 합니다11. ㅇ
'21.3.20 5:28 A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친구 친척 다 필요 없어요.
서로 이용만 해먹으려 하고 베풀면 감사함이 전혀없이 더베풀기를 바라는 공짜심리가 표정에서 나타나는걸 어떻게 사귀나요?
진 빠져요
그저 혼밥에 나혼자 산다
이게 최고12. 없어요
'21.3.20 5:58 AM (119.204.xxx.215)있는 오랜 친구들도 버거워 안보는 나이.
50넘으면 혼자 사는 세상이예요.13. 아니
'21.3.20 6:34 AM (42.24.xxx.192)50 넘으면 오히려 거리둘 나이 아닌가요. 피곤하고 각자의 삶이 있는데요.
남들은 내 고통에 관심없어요. 있다한들 사기꾼이나 종교 전도하려는것들뿐이죠.
님은 의지할 대상을 찾는데 일반적인 사람은 부담스러워해요. 잘못하다가는 소시오패스 먹잇감만 됩니다. 조심하세요.14. ㅁㅁ
'21.3.20 6:46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친구도 이젠 온라인
5ㅡ60대도 게임하는이들 삶의 질 높더라 통계나오듯
죙일 어느때나 아무 말이나 할수있는 공간 ?혹은 대상있단 사실만으로
무진장 좋더라구요
주식이란 공통 관심사로
(아 ㅡㅡ여기서 아닌 다른공간서 우린 오래된 인연 )
ㅎㅎ처음엔 후원방 방장 흉보기?방으로 뭉쳣던건데
여자 남자 30ㅡ60대까지 열명 미만인데요
어쩜 열명이 각각의 재주 성격 능력 다 다르고
온갖정보 서로 나누고 누가 대박터진날이면 커피도 팡팡 날리고
형제들보다 더 편해요15. ㆍㆍ
'21.3.20 6:49 A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친구 친척 다 필요 없어요.
서로 이용만 해먹으려 하고 베풀면 감사함이 전혀없이 더베풀기를 바라는 공짜심리가 표정에서 나타나는걸 어떻게 사귀나요?
진 빠져요
그저 혼밥에 나혼자 산다
이게 최고 .......2
극공감 주면더달라투정이나부리고 ㅠ16. 50대에
'21.3.20 7:04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공감 바라고 누가 막 들이대면
좋아할 사람 없을거 같아요
우선 자기 스스로 단단하게 살아야
오고가는 인연이 편해져요17. 빠빠시2
'21.3.20 7:21 AM (211.58.xxx.242)어떻게!!!
18. ....
'21.3.20 7:48 AM (221.157.xxx.127)남고민 듣기싫어요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19. hap
'21.3.20 7:48 AM (117.111.xxx.246)어떡해~~~어떻게 하나요 ㅎ
20. 88
'21.3.20 8:03 AM (211.211.xxx.9)나 힘든 얘길 털어놓을 상대가 아니라
내가 상대의 힘든 얘기를 들어줄 여유가 될때...그래야 서로 힘듦을 주고받는 친구사이로 발전할 수 있는거죠.
내 얘기만 들어달라고 하면 대화상대가 힘들죠.
내가 먼저 힘들 준비가 되었다면 맘에 맞는 친구분을 만날 수 있을거예요.
마음이든, 정서든, 뭐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야 하죠.21. ...
'21.3.20 8:09 A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세분화되더라고요.
동네학원 학교 등 문의는 동네카페
진학 등등은 공부카페(저도 얼마전 처음 가입했는데 아직 눈팅만)
아이고민도 활성화된 동네카페나 82 등
목적에 따라 카페 다니다(여행카페 등등) 친해지면 분위기에 따라 사적인 질문도 하고 오프오임도 하고
깊이 만날 친구는 언제 어찌 만나게 될지 알 수 없더군요. 학창시절 친했던 친구들보다 일하다 만난 친구들과 더 연락하고 지냅니다.
듣는 것보다 들어줄 준비가 되었을 때 친구가 생기는 거 아닐까요.22. 친구
'21.3.20 8:36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코로나전에 패키지 여행갔는데 은퇴한 70대 여자분 둘이 사이좋게 두달에 한번씩 여행간대요
두분이 알고보니 2년전 교회에서 만났대요.
문센이나 이런데선 친구만들기 힘들어요
밥먹고 차마셔도 서로서로 간보고 재고
서로 탐색하다 말더라구요.
그냥 단기간 그시기에만 안면트는정도.
교회는 안다니지만 교회가 젤 나을듯해요23. ..
'21.3.20 8:42 AM (116.88.xxx.163)친구사귀어서 내 고민 나누고 정보 얻으려고 하는 거쟎아요...그런 마음가짐이면 10대에도 친구 사귀기 어려울 거에요..그냥 즐거움 나누고 친구 어려울 때 도와줄 마인드여야 친구가 생기지요
24. ..
'21.3.20 9:40 AM (49.168.xxx.187)어떻게 사귀나요
음 사람 사귀는 법 잘 모르시는거 아닌가 싶어요. 인사하고 말 트고 지내다 서로 잘 맞는 사람들과 친구되는거죠.
학원 정보 안가르쳐줘도 다른 얘기하면서 친해질 수도 있고 친해지면 또 가르쳐주기도 하고요. 아이들친구 얘기 싫어하면 다른 얘기하면 되고요.
님이 원하는 것만 공감해주는 사람은 없어요.25. 원
'21.3.20 9:50 AM (59.27.xxx.107)그러고보니 어릴적 친구들은 멀리 살아서 자주 만날 수 없어서 늘 아쉽고 전화통화만 하게되고 실제로 만남을 자주 갖고 고민 나누고 기쁨 나누고 하는 것은 교회에서 친해진 비슷한 연령대의 동성 친구들이네요. 아무래도 같은 지역에 살며 비슷한 또래 아이들 키우다보니 고민도 비슷하고 자주 보게 되니 정도 깊이 들고 그래요.
26. 저도
'21.3.20 11:37 AM (49.163.xxx.80)50넘으니 그동안 가까이 지냈던 친구들과 다 거리두게되던데요
안맞았던 부분들을 그냥 참고 만나는게 힘들어지더라구요
에너지가 다 소진되고 무기력해져서 그런건지...
다른 친구를 새로 만들어도 비슷할듯27. 친구
'21.3.20 2:00 PM (223.38.xxx.48)젊었을땐 혼자가 편했는데
지금은
가끔 아이들과 남편과 이야기 하는거 말고
이웃하고도 편하게 이야기 하고 싶어졌어요.
문화센터를 다녀보니 무언가를 배울때는 그시간이 좋았는데
코로나로 잠시 멈출때는 그 인간관계도 같이 멈추더라구요.
제가 이웃의 이야기를 들어줄 기회도 적었지만
요즘은 시간이 나도 기회가 이미 지나간듯싶어요
답글들을 읽다보니 내 마음이 강했었나본데 제 자신이
많이 어려지고 여려졌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50대에 자식들은 다 컷고 남편은 이야기하기에는
다른상대라서 이웃과의 만남이 그리웠네요.
저도 재미난 이야기 같은걸 잘하고 그 시간을 즐겁게 빛나게하는사람의 재치가 부러운데 성격때문일까요?
안되더라구요28. 뭔가
'21.3.20 5:49 PM (180.69.xxx.49) - 삭제된댓글마트 가다 만난 이웃과 길에 서서 학원 얘기, 그러니까 애들 공부시키는 이야기를 할 만 한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때와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대화 주재로 보여요.
두번째 상황도, 정보를 주고받는 관계 기능에 속한 사람에게 고민을 나누려는 것도 뭔가 안 맞아요.
쓴 글만 놓고 보자면, 두 경우 다 소소한 대화 정도선으로 보여요.
얼마나 오랜 기간 알아 왔는가와 관계의 깊이는 비례하지 않고, 상대에 대해 내가 생각하는 관계 깊이 점수와 상대가 나에 대해 느끼는 점수가 달라요.29. ....
'21.3.20 6:40 PM (58.233.xxx.72) - 삭제된댓글어떡해 사귈까요래
어떡해 ㅜㅜ30. 그냥...
'21.3.20 6:53 PM (123.214.xxx.172)원글님은 잘 하고 계시는거예요.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점차 마음이 맞으면 좋은친구가 되기도하고 그저 스쳐지나가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정말 마음에 들고 이사람과 코드가 맞을 것 같다 싶은 이웃이 있으며
같이 차한잔 마셔보세요.
오다가다 지나가다 인사만 하는 사이는 그렇게 끝나버리더군요.
문화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인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다 보면 친하게 되는 사람이 있더군요.31. 힘들듯요
'21.3.20 7:14 PM (223.62.xxx.205)50대. 요즘처럼 복잡한 일이 자고나면 터지는 세상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에는 더구나 내 심정을 털어 놓고 깊이 있는 대화를 할 친구를 새로 만들기에는.. 좀 어려운 나이라 여겨지네요.
본인의 얘기를 들어 줄 사람보다는 누군가 말을 걸어 오면 잘듣고, 대답해주고 하다보면 인맥이 형성되지 않으까 생각해 봅니다.32. 온라인친구
'21.3.20 8:06 PM (106.102.xxx.110) - 삭제된댓글도 괜찮으심 요기와보셔요
https://open.kakao.com/o/gYlTcrwc
82분들 소수와 모여서 토킹해요33. ....
'21.3.20 8:10 PM (122.35.xxx.188)앞에 많이들 적어놓으셨네요
이쯤되면 수정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34. ᆢ
'21.3.20 8:26 PM (211.205.xxx.62)있던 친구도 사라질 나이 맞아요 ㅋ
35. 친구만들어
'21.3.20 8:30 PM (221.149.xxx.179)고민얘기 하실려고 필요하시다는거죠?
각자 본인얘깃거리로도 한 보따리씩
짊어지고 사는 세상이라 재미난 거
즐거운거 좋아하죠.
생기면 좋고 아님 말고 하는거죠.36. ...
'21.3.20 8:45 PM (218.147.xxx.79)저도 50대인데 아이가 작년에 대학 가서 이제 좀 한갓져져서 친구 새로 만들어볼까 했는데 포기해야하나 보네요.
큰 고민은 딱히 없어서 푸념 늘어놓으려는건 아니고 같이 소소하게 차나 마시고 미술관이나 다닐 정도면 되는데, 댓글 읽어보니 그것도 쉽지 않겠네요.
할수없죠.
기존에 친구, 지인들하고 잘 지내길 바래야겠네요.
혼자놀기에 더 익숙해지구요.37. 공감은 교집합
'21.3.20 9:14 PM (112.154.xxx.91)공감은 감정의 교집합이죠. 교집합은 내것을 내어주고 상대의 것을 받아들여야 가능한데, 원글님이 받아들일만한 좋은 것을 가진 사람은 자기것을 쉽게 내어주고 싶지 않을것 같아요.
더구나 힘들때 하소연하고 어려움을 공감받기를 원한다는건, 원글님의 부정적인 감정을 상대방에게 침투시키고 싶다는건데, 그걸 기꺼이 받아들일 사람은 없어요.38. 추천
'21.3.20 9:42 PM (39.7.xxx.62)여혼여 검색
39. 일단
'21.3.20 10:02 PM (217.149.xxx.12)저장. 나중에 찬찬히 읽어볼께요.
40. Ryvc
'21.3.20 10:57 PM (210.223.xxx.120)남고민 듣기싫어요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22222222222222222
41. ...
'21.3.20 11:04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친구는 1020대에 만나서 학창시절을 같이 지내고 많은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할애하고 현재도 비슷한 경제력을 가진 경우 이외엔 불가능해요.
3040에도 친구가 되려면 같은 일을 하는 경우여야 되고 서로 급할 때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어야 돼요. 그 와중에 가끔 고민을 말하고 들어줄 순 있겠죠. 그것도 서로 좋은 인상을 느꼈을 경우에만요.
이만큼 어려운 게 친구를 사귀는 거예요.42. ....
'21.3.20 11:5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결혼하고 아쉬울게 없어지니 요만큼만 맘에 안드는 점이 있어도 봐주기 싫어요
이미 오래전 친구 지인도 못봐주겠는데요
네 제가 옹졸하다는거 요즘 새삼 느끼네요
과거 섭했던 인간들에게 사람 좋은척 가면쓰고 잘 대해줘야한다는게 짜증이 치밀어요
이제 내가 왜 그래야하지? 싶은거죠
필요할땐 나도 물론 좋은 인간인척 선한척 했죠
내가 인간성이 안좋은것도 있긴하네요43. ....
'21.3.21 12:00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이미 오래전 친구 지인도 못봐주겠는데요
네 제가 옹졸하다는거 요즘 새삼 느끼네요
과거 섭했던 인간들에게 여전히 사람 좋은척 가면쓰고 잘 대해줘야한다는게 짜증이 치밀어요
필요할땐 나도 물론 좋은 인간인척 선한척 했죠
내가 인간성이 안좋은것도 있긴하네요44. ....
'21.3.21 12:02 AM (1.237.xxx.189)이미 오래전 친구 지인도 못봐주겠는데요
네 제가 옹졸하다는거 요즘 새삼 느끼네요
과거 섭했던 인간들에게 여전히 사람 좋은척 가면쓰고 잘 대해줘야한다는게 짜증이 치밀어요
이제 그럴필요가 이제 없어졌는데 못참겠어요
필요할땐 나도 물론 좋은 인간인척 선한척 했죠
내가 인간성이 안좋은것도 있긴하네요45. ...
'21.3.21 12:02 A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코로나 끝나면 학교 학부모 모임 나가보세요.
그곳에서 친구를 만들려면 일단 시기 질투는 접어야 하고
마음만 다스릴줄 알게 되면 학교 학부모 모임에서 친구 사귀기 제일 쉽더라구요.
사실 이것도 초등 중등때 만나면 더 오래가고 좋은데
고등엄마들도 잘 만나면 친구로 옆에 둘수 있을거에요.46. 제가
'21.3.21 12:05 AM (118.235.xxx.82)요즘 영업하는곳에 지인따라 가봤는데 거기서 교육시키는게 주변사람들 부자만들어주고 나는 수수료받아 좋은거라고..관심있게 그사람들 고민들어주고 얘기하면서 돈버는걸로 주제 유도하면 사람들 다 넘어온다고ㅠ 세상에 다 뒷통수치고 돈빼먹을 궁리만 시키더라구요 50대이상이 잘먹힌다네요..그말듣고 세상이 더 무서워졌어요
47. 혼자놀기좋아
'21.3.21 12:14 AM (58.232.xxx.191)전 혼자놀기가 좋은데.....
심심하다 놀아달라
우울하다 놀아달라
어디갈때 데려가달라
왜 전화안하냐
왜 상대방한테 요구가 많은지......
친구사이에도 관계가 오래오래 이어지려면 얼마나 배려가 많아야 관계가 이어지는지.....
배려도 이제 나도 힘들어 섞이고 싶지 않아요.48. ..
'21.3.21 12:18 AM (181.167.xxx.197)그 나이 때가 많이 지치는 거 같아요.
저도 다시 안 보고 싶은 관계가 있지만 계속 봐야 할 거 같아 고민이네요.49. ..
'21.3.21 12:29 AM (118.39.xxx.60)남의 고민 남의 아이 얘기 세상 따분하고 듣기 싫어요
왜냐하면 전혀 관심이 없으니까
차라리 드라마 연예인 얘기가 훨 재밌겠네요
관심사가 같으면 재미있죠 예를 들면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얘기하면 얼마나 재밌게요50. 50대에
'21.3.21 10:46 AM (124.49.xxx.61)아이가 학원 다니는거 보니 저랑 비슷한가봐요.
우리연배에 애가 늦은거죠. 어마 다른 학부형들 거의40중반후반일텐데..나이많고 정보 없는 엄마들은 열외죠..ㅠ
그냥 포기했어요. 애만 잘하면 되니까..동네엄마는 친하기 힘들어서 일이나 취미쪽에서 친구 만나고 정기적으로 만나요..원글님도 그렇게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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