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상상은 갈줄 알았는데
역시 주식은 어렵네요 ^^
따상상은 갈줄 알았는데
역시 주식은 어렵네요 ^^
신경 안쓰려고
오전에 다 던졌습니다.
거품이죠.
분명히 어제보다 높은 가격인데
왠지 기분이 별로네요
게다가 미래에셋 버벅거리기까지해서 ㅠㅠ
주말에 킹크랩 먹기로 했습니다
미국이 흘렀어요.
국채금리 오르고요.
영향이 크죠.
어제 팔았어도 아깝지않은 마음이네요.
오늘 아침에 상은 커녕 어제보다 하락할까봐 걱정걱정을 했네요
초장에 속시원히 팔았고 저녁은 고기 외식하려고요
던 넣고 던 먹기.
위 매물대에 걸리면 팔고, 아래 두터운 매물대에 지지 받으면 사는거.
교보증권 큰손이 혼자서 다 해쳐먹은 거죠 뭐
어제 왕창 사서 오늘 시초에 팔았으니 개미들 무서워서 다 팔고 나가고
그다음은 매수심리 없어지니 떨어지는 거고
에혀 돈 있는 놈이 돈을 버네요.
진짜 교보증권 큰 손 다 해쳐먹었네요.
하루만에 몇 십억 벌고.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