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어느정도 나으면 만족하는데
집값 반반에 맞벌이에
출산 육아에
자식은 남편성씨에
며느리란 자리의 의무
안하고 말죠
예전처럼 남자가 먹여살린다면 모를까
맞벌이에
육아는 무조건 여자가 책임인데... 애아프고 교육은 거의 여자책임이죠.
어느 여자가 힘든 생활을 하려나 싶네요
근데 잘난 남자는 한정되어있고
결혼성사가 힘들죠.
남자가 어느정도 나으면 만족하는데
집값 반반에 맞벌이에
출산 육아에
자식은 남편성씨에
며느리란 자리의 의무
안하고 말죠
예전처럼 남자가 먹여살린다면 모를까
맞벌이에
육아는 무조건 여자가 책임인데... 애아프고 교육은 거의 여자책임이죠.
어느 여자가 힘든 생활을 하려나 싶네요
근데 잘난 남자는 한정되어있고
결혼성사가 힘들죠.
반반 하는 대신
당당하게 살아야죠
동등하게 시댁 친정동등
남자도 살림하고 애도 돌보고
요즘은 다 그러던데
결혼생활이 그냥 골골인거죠
맞벌이에 집에와서 육아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여자 체력에...그렇다고 도우미쓰는것도 아니고 도움받아봤자 친정엄마 아님 시엄마...
동등하려면 성씨부터 반반해야죠. 이게 핵심임.
성씨부터 반반합시다
상향 결혼이여야 그나마 결혼이란걸 고려해 보는데 그마져도 찾기 어려운거죠
손해다 싶음 안하면 됩니다.
비혼끼리 놀더라고요
외롭진 않을것 같아요.
시모가 일던 반반이 안되던데요
명절부터 공평하지가 않아요. 한번은 친정 한번은 시집가던가...
무슨 핑계릉 대서라도 안가는 명절에 부른다던가 치사한 짓을 해요
요즘같은 세상
하면 한대로 안하면 안한대로
내 삶에 충실하면 돼요
부모들도 예전처럼 결혼결혼~~안하더라고요
결혼은 점점 안할것 같아요.
잘난 남자만 가능할듯 해요.
반반결혼이 진짜 반반이 되기는 하나요?
우선 여자 몸 축내가면서 임신하고 낳는데 그게 반반이 되나요?
돈만 반반이면 뭐하나요
반반결혼해서 여자한테 좋을게 뭐람?
잘난 남자들은 남자들대로 또 엄청 깐깐해서 아무 여자하고나 안하죠.
학벌, 직업, 외모, 집안, 성격, 취향 다 따지면서 연애만 하다 늙는 능력남도 많아요..
결혼에 연연하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자기 원하는대로 살면 그만.
손해다 싶음 안하면 됩니다. 222222222
자식욕심 있을텐데요
그래서 결혼 하는거 같아요
깐깐하게 하건 말건 그사람 맘이죠~
연애만 하다가 늙는것도 그사람 자유고요^^ 여자도 마찬가지고요
예 안하면 됩니다.
히지말던지..
내 주위
잘난 여자들은 잘난 남자 만나서 다들 결혼하더구만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아닌가요
나이 먹은 여자는 아무도 안데려가요
남자들은 육아살림 다같이 하던데요
남자가 육아살림 같이안하고 뺀질대면 일을 관두면됨
예, 반반이니 시댁이니 고통받지 말고
그냥 안하면 됩니다.
여기서는 남자도 요즘 육아살림을 다같이 한다고는 하시는데
실제론 그렇지 않으니 안 하겠죠???
몇단계 상향혼이 되어야 하는데
한두단계 상향혼은 결혼 손해라고 생각하니
못하죠.
내가 원하는 몇단계의 상향혼은
내 나이가 많거나 내 외모가 안되니 불가능한데
그걸 모르죠.
많이 좋아졌어요.
서양은 더하죠.
지참금까지 가져갔으니.
우리나라는
그런건 없었죠.
뭘 이리 주절주절 꾸역꾸역 발악하듯이 이야기하는지..
그냥 안하면 됩니다!!
영원히 혼자 비혼으로 사세요~~^^
이미 안하고 있어요.
저도 애들 다 성인이라서 잊고 있었는데 어제 제가 직장 월차라서 조카가 애들 데리고 저희 동네 와서 같이 밥먹는데 정신 없더라고요.
거의 영혼이 탈곡된다고 해야 할까요.
여기 여자가 직장 다니면서 애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 사람들 천지예요. 자기들은 남편 벌어오는 돈으로 가정주부하고 살아놓고 며느리는 반반 결혼에 동질혼 맞벌이 원해요. 하지만 출산 육아는 거의 여자가 많이 하거든요. 동질혼은 손해 맞아요.
이미 안하고 있어요.
저도 애들 다 성인이라서 잊고 있었는데 어제 제가 직장 월차라서 조카가 애들 데리고 저희 동네 와서 같이 밥먹는데 정신 없더라고요.
거의 영혼이 탈곡된다고 해야 할까요.
여기 여자가 직장 다니면서 애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 사람들 천지예요. 자기들은 남편 벌어오는 돈으로 가정주부하고 살아놓고 며느리는 반반 결혼에 동질혼 맞벌이 원해요. 하지만 출산 육아는 거의 여자가 많이 하거든요. 여자 동질혼은 손해 맞아요.
그래서 잘난 남자 잘난 여자들만 결혼하는 세상입니다~
주변보니 할 사람은 다 하네요
조카들 최근 몇년간 하나씩 결혼하네요
안할 거처럼 말하더니 ㅎㅎ
한녀에 비해 한남은 자기관리와 이성적매력이 너무 떨어져요
하지만
맞벌이에 육아 진심 힘든거 알아요. 도우미 쓰는집이 얼마나 있나요
살림이나 육아 거의 여자책임인데....존경스럽습니다. 워킹맘님들...
얼마전 만난 아는 동생이 40 코앞에 두고 있는데 자기 주변에 10 에 4명 정도만 결혼했다고 하더라구요.
시대가 많이 변했어요.
여자나 남자나 30대도 거의 안하는거 같고 분위기에 휩쓸려 가지도 않고.
상위 1%만 결혼하게 합시다.
일부다처제 허용
여기 아들 데릴사위 만들고 싶은 엄마들 천지라서 이런 글 싫어할걸요? ㅎㅎ
저기 위쪽 님 말씀이 맞는게
지금 30대만 해도 부모가 비슷한 노동강도로 맞벌이 하는 집이 적었어요. 그래서 맞벌이 하며 애도 키우는 게 뭔지 몰라야 결혼하는 거 같아요.
전 그런 가정 자녀였는데 엄마만 힘든게 아니고 애도 힘들어요. 경제적으로 유복했고 주변에 저 봐주는 친척들 많았어도요.
우리나라 시가 는 너무 쌍스럽죠..
결혼을 안해줘야 해요.
속으로는 다들 상향결혼 원하는데 원하는 만큼 상향결혼 못할 바엔 혼자산다 이거 아닌가요? 예전엔 월세로 시작했다니 말은 해도 정작 본인이나 딸이 그러고 사는 건 싫잖아요
그리고 시터랑 청소랑 따로 한 명씩 써도 그거 핸들링은 누가 하나요 ㅋㅋㅋ 직장에서 애 엄마들 아침에 출근 늦게하는 이유 중 하나가 등원 도우미 펑크 내서인데
속으로는 다들 상향결혼 원하는데 원하는 만큼 상향결혼 못할 바엔 혼자산다 이거 아닌가요? 예전엔 월세로 시작했다니 말은 해도 정작 본인이나 딸이 그러고 사는 건 싫잖아요 2222222222
걍 본인이 그냥 안하면 되는데
반반은 손해 동질혼은 손해
이것도 손해 저것도 손해
계산기 두드리리시느라
힘드시겠음..
각자 알아서하는게 어때요?
알파 메일과 알파 피메일만 결혼하면 알파 보이, 알파 걸을 낳을 가능성이 높고 능력있으니 육아 교육도 잘할테고요. 국민 평균 iq가 제일 높은 나라가 대한민국이잖아요.
이렇게 잘난이들만 유전자를 퍼뜨리고 대한민국은 우주최강 똑똑이의 나라가 되겠네요
이미 안하고 있어요
결혼 할 만큼 소득.직업.재산 괜찮은 사람들은 알아서 하고 있고
소득 낮고 직업 시시한 사람들은. 특히 남자들. 결혼시장에서 이미 도태되어 있어요.
각자 계산해서 안하는 걸 비난할 수 있나요? 계산자체를 뭐랄 순 없죠. 계산을 못하게 하는 건 사기치려고 그러는 거예요.
만나주는 거고
결혼해주는 거고
애는 낳아주는 거고
키워주는 거고
아이고.. 억울해서 우째요..
보통만 되도 다들 수준에 맞는 짝 맞춰 결혼해요
내꺼 손해안보고 내 돈 안쓸려고 잔머리 굴리는 남녀들은 알아서 도태되는거구요
잘난 집에 잘난 애들이 결혼해서 애는 또 안낳아요.
개만 끌고 다님 ㅎㅎ
남자도 계산하는 거죠 머
걍 서로 안하면 됩니다. 서로 참견하지말고
윈윈
여자는 패리스힐튼급만 겨우 겨우 누리는
대리모 혜택을
남자는 고추달고 결혼만하면
내유전자 잇는 내 자식이 턱 생겨요
옆에서 입덧하고 배불뚝이 어기적대고 가슴 팅팅불어 젖비린내 풍기고 젖소돼서 뭉치네아프네 양배추에구멍뚫어 대고있는 괴랄한모습 아랫도리 피철철흘리고 있으면 자기야사랑해 립서비스만 해줘도 되니 신박하죠
여자 최상류계층이 동네 고추단 평범남급이예요
똑같이 사회생활하고 똑같이 술마셔도 애있는 엄마 행실이 ㅇㅈㄹ하는데 누가 결혼하고 애를 낳나요
육아살림의 전적인 책임은 엄마한테 지우고 남자는 도.와.주.는.게. 다인데
똑같이 공부해 똑같이 취업해 맞벌이에
집안살림 육아 시집갑질
그와중에 반반결혼이라니 눈에 콩깍지 제대로 씌워 헤까닥하지 않는 이상
거기다 상향결혼이니 뭐니하며 남의집 귀한 자식 찍어누르는데 미쳤다고 결혼을 하겠어요
올드하네요. 결혼 안한다고 도태라니
원하면 국결하면 되는데 뭐 한국여자 비난할 필요있나요?
남자는 이미 고추달고 결혼하면 당연히 누리는 대리모를
여자는 진짜진짜 특수한급 특수한삶 아니면
생각도못하고 홍라희건 천재소녀 임송이건 그고난을 온몸으로 생으로겪거나 비혼이거나니까요
걍 안하면 되는데
굳이 서로 비난할 바가 없죠 머.
각자의 길을 가면 되는 것을...
그런데 동등하게 일도하고 돈도 가져오고 애도낳아라
진짜 여자는 삶이 워낭소리가 따로없어요
젖도짜고 새끼낳고 일도 하고 고기 털 가죽도 바치는
군대 모병제 되면 군대타령도 못할건데 한국이라 다행이예요 남자들이 군대로 여자들 입싸물라고 위협할수있어서 이제 애도없으니 갈수도있겠죠 지금 여자초딩정도면 그럼 뭐라할라나
그러니깐 알아서 안하면 되는 건데.
구구절절히 이야기할 필요가 있나요 ?
결론은 다 아는 이야기인데.
입막음 하는 분은 왜 남이 말도 못하게 해요?
뭐가 그렇게 듣기 싫어서요?
애낳으라 소리 해대며 저출산타령하는게 더 역겨워서 안낳아야된다 생각이 드네요 그냥 개인의 삶이고 선택이고 일도하고 애도키우는게 힘든 인간인데 일을안할순없으니 어쩔수없이 내개인능력이딸려 안낳는거지 능력되면 낳으면 좋기야하지 정도 생각인데 계속강요하니 더거부감이듬.
맞아요 한 인간으로 내가 얼마나 잘났든지간에 그딴거 다 소용없어요. 결혼이라는 것만 하면 갑자기 사회적 계급이 뚝 떨어지는 요상한 경험을 하게 되죠. 남편과 이어진 관계를 통해서요. 그래도 애가 없으면 그럭저럭 견딜만 한데 애가 생기는 순간 이건 빼박 고난이 시작됨. 돈도 벌어야지, 살림도 해야지, 애도 챙겨야지.......내 몸 맛이 가고, 애도 원하는 대로 잘 키우는거 같지도 않지....먹고 사는것도 넘 고달프지...원래 양가가 잘 살아서 일 안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집이면 몸이라도 축나진 않겠지만 그런 집은 소수고..대부분의 서민들은 여자 하나 희생해서 그 원동력으로 가정이라는게 돌아가는 거거든요.
애초에 불가능한 걸 여자한테 오롯이 짐지우고 나몰라라 하는 구조라는걸....결혼 생활 20년 만에 깨달았어요.
제 딸에게는 결혼하라고는 말 안해요. 혼자 즐겁게 살았음 좋겠어요
머 머시기를 떠나서
체력약한 여자가 돈갖고와
일해 출산해
죽어나는거예요
내몸 부서져라 일하는게 결혼생활 되는거죠.
남의 자식 성씨 따라가는 자식 육아까지 하는거죠.
여자 먹여 살리던 가부장적 남편이 양심적인거죠~
평생 먹여 살려주니까
ㅋㅋㅋㅋㅋ
하지마세요
강제로 해야 하는것도 아닌데 안하면 그만인거죠.
저도 애들한테 30대는 결혼 꿈도 꾸지 말라고 해요.
그 좋은시절 한사람한테 얽매이는 것도 아깝고
자식이든 가족이든 얽매이는것도 아깝고.
하고싶은거 실컷 하다가
하더라도 40 훌쩍 넘어.
아이는 선택.
패션가부장 선택가부장들 역겹죠
천년이가도 너를잊을수는없지만 설거지는 못한다
남녀가 동등하니 반반결혼해야하지만 애는엄마가키워라
애는 엄마가 키워야하지만 성씨는 남자성씨따라가야한다
결혼 할 사람은 다 해요
능력이 없으니 못하는거지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그러다 싫어지면 이혼하면 되는거고 ..
결혼을 혼테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서로 손해보는 결혼은 안하려고 할테니 혼자 살면 되는거고 ..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데 뭘 여자가 결혼하면 손해다
아니다해요
요즘 다들 똑똑해서 콩깎지 씌워져 결혼 안해요
각자 가치관대로 본인 인생 헤쳐나가는거고,
요즘 부모들도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하라 소리안하고, 결혼해도 힘들면 힘들게 사는거 원치않아요
이혼하라고 하지.
결혼안한다던 여자들 50넘어 결정사온다고
결정사 유투버가 그러던데 50넘으면 결혼이 손해가아닌가봐요? 혼자 잘산다면서 다늙어서 웬결혼?
생물학적으로 여자가 출산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서양도 마찬가지고 거긴 애가 아빠 성을 따르는 것도 모자라 여자가 남자 성을 따르게 되는데도 거긴 우리나라처럼 누가 손해니, 도태 되니 뭐 이런 분란은 없지 않나요? 우리나라 여성들이 똑똑해서 그런가…손해는 1도 안 보려는 경쟁사회라서 그런가…요즘 더 분열이 심해지는거 같네요.
옛날 여자 다 먹여 살리던 가부장 남자 시대엔 육아살림은 다 여자가 했어요.
육아살림 반반 해야 한다고 말하기 시작한 건 여자쪽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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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가는 너무 쌍스럽죠..
2222
안하는게 아니라
여자들 돈없어서 못하는거죠
반반 못하는여자들이 여기에서 빼액빼액해대잖아요
남자들도 많이 안하고 있어요.
저요. 애 둘 낳고 직장생활하며 키우는데요.
전 힘들지만 보람있고 너무 행복해요.
친정 부모님이 이기적인 분들이기에
시부모님께 힐링하고 치유받고 사네요.
아이들 이유식은 배달.
매일아침 배달.
반찬은 친정 시댁에서 보내주시고
일주일에 두 번쯤 요리하고
남편이 요리를 저보다 더 잘합니다.
상향 결혼아니고
비슷한 수준에서 했어요.
요즘 미혼녀들 큰소리칠수 있어서 좋은 세상이네요
마치 능력있고 멋있는 삶을 사는 여자라서 결혼 안하는것처럼 포장되잖아요
누가봐도 직업학벌 모두 능력없고 외모 안되고 집안도 안좋은 인기없을듯한 여자들이 더 큰소리치던데
솔직히 웃겨요
그리고 성씨 물려주는거요
결국 그 성씨 남자인 아버지한테 물려받은건데
그게 뭐 대수라고?
애 낳는 대신 돈버는 거라
그건 딩크하면 되는데
시월드는 뭐로 대신할 수 있을까요?
반반해가면 시월드들 잠잠해진다지만
주변보니 아직 대세는 아닌 듯하고...
알파피메일, 알파메일 등 할 사람 다 한다 -> 다 한 사람들 중에 이혼하는 비율도 높은듯요. 아이 있으면 좀 더 참다가 다 크면 이혼하거나 졸혼.....
이혼율 높은 이유가 있고 혼인율 낮은 이유도 있고...
남녀노소 결혼 안하는 게 더 낫다는 판단이 서니까요.
결혼하는 게 더 나을 거 같으면 매매혼이라도 하는 거고요.
여기 연령대가 미혼보다 기혼이 더 많지 않나요? 본인 결혼 생활이 힘들다고 결혼=불행 논리는 왜 강요하시는지.
결혼=불행, 미혼=행복이 아니고 그 반대도 아니에요.
누구랑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지 험한 세상 혼자 사는게 무조건 답은 아닙니다.
1. 서양이나 일본 가면 아예 여자인 부인의 성을 남편 따라 바꾸는데? 아이들은 당연히 남편 성을 따르고... 이 부분만큼은 원글이 별로 설명력 없는 것 같고요.
2. 스페인어와 포르트갈어 권에서는 아이들에게 아빠 성과 엄마 성을 나란히 사용한다죠?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이 변이희재, 김조광수 이렇게 하듯이... 그렇다고 해서 스페인과 포르트갈이 유독 여권이 높은 것도 아니고 혼인율이 유독 높지도 않아요. 별로 상관 없는 것 같아요.
젊은 여자분들 생각이 변하는 만큼 시어머니 될 사람들도 생각이 많이 바뀌었던데요. 주변에 다 큰 아들 있는 예비 시어머니들 아들이 결혼해서 애 낳아도 되고 비혼이어도 상관없다 하는 시람이 많더라구요. 젊은 분들이 자녀욕심이 없는 만큼 그 웟세대도 혈육 자손 같은거 별로 의미 두지 읺는다합니다
저도 아들 있지만 아이가 비혼이어도 존중할거고 강요하지 않을거예요. 결혼한다 하더라도 자식은 안 낳았으면 좋겠어요
다만 정밀 사랑하고 소중한 사람 만나서 서로 의지하며 살았으면 해요
고이즈미 자민당의원이
결혼한 여성도 원래성 사용하는 법률안을 내놓았는데
일본여성들은 시큰둥 하다고 ..
고이즈미 자민당의원이
결혼한 여성도 원래성 사용하는 법률안을 내놓았는데
일본여성들 반응은 시큰둥 하다고 ..
일본은 우리나라랑 얘기가 다르죠.
우리나라도 지금은 엄마 성 따를 수 있는데 대신 혼인신고때 체크해야만 가능하잖아요.
출생신고때 할 수 있어야죠.
남자들도 똑똑해져서 35살 넘은여자는 기피해요
노산.난임.기형아출산위험
여자 성도 부계성인 거 누가 몰라요?
근데도 왜 ㅇ씨 성 가진 우리 집 자손~~~~~~ 이란 말이 아직도 있겠어요
나이많은 여자들은 결혼을 안하는게아니라 못하는것.
미혼여성들 생각변한만큼 시어머니 될 세대들도 생긱이 많이 변해서 예전만큼 부당하다고 느낄 일들이 별로 없을걸요
내 혈육 내손주 이런 것도 이제 안 그럴듯요. 신세대 시어머니들도 개인적이고 이기적이라 그런거에 큰 의미 안 두더군요
본인 능력도 중요하지만
부모가 경제력 없으면
노후 안되어 있으면
결혼 못하잖아요
외모 학벌 재산 집안 인성 건강
모든것이 갖추어진 남녀만 결혼하게 합시다.
하나라도 미흡시 불가.
이를 어길시 형사처벌.
우리나라 시가 는 너무 쌍스럽죠..
결혼을 안해줘야 해요. 33333333
남들이 들으면 여자가 결혼을 해주는건줄 알겠어요
결혼은 여자가 목메고 남자 결정인데 말이죠
당당이 문제가 아니고 생활자체가 힘든데 뭔 당당타령이에요
맞벌이에 애낳으면 애키워 밥해야지 며느리 노릇도 빠지면 안되고 미혼일때보다 배는 힘들어요
그러니까 안하는거잖아요 행복하려고 해야하는게 결혼인데 힘듦이 더 크니까 안하고 마는거에요
남녀가 하는건데 여자만 안하고 남자는 하려드나요?
결혼을 안하는 이유는 결혼 적령기엔 결혼이 필요하지 않아서예요. 친구있고 젊음있고 건강있고 돈있고 예쁨있고 놀거있는데 왜 그 재미없는 결혼을 하겠어요.
결혼하고싶으면하는거고
못하는쪽이 많죠
반반하자는 남자들 아들맘들 참 양심도 없다. ㅎㅎㅎ
반반할거면 혼자 사세요. 왜 굳이 싫다는 여자들응
결혼시장에 두들겨패서 끌어들여요???
여자는 패리스힐튼급만 겨우 겨우 누리는
대리모 혜택을
남자는 고추달고 결혼만하면
내유전자 잇는 내 자식이 턱 생겨요
옆에서 입덧하고 배불뚝이 어기적대고 가슴 팅팅불어 젖비린내 풍기고 젖소돼서 뭉치네아프네 양배추에구멍뚫어 대고있는 괴랄한모습 아랫도리 피철철흘리고 있으면 자기야사랑해 립서비스만 해줘도 되니 신박하죠
여자 최상류계층이 동네 고추단 평범남급이예요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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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신박한데 공감감
우리나라 시가 는 너무 쌍스럽죠..
결혼을 안해줘야 해요. 44444444444444
만나준다
결혼해 준다
애 낳아준다
키워준다
하는게 아니라
해준다 라
우어.. 무슨 아낌없이 주는 나무인 줄..
저는 친정아버지가 깨인 분이라 결혼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말 안 듣고 결혼은 했어요. 힘드니까 자식만은 낳지 말라 하시는데 아버지 말씀을 잘 들어서가 아니라 안 생겨서 못 낳았어요. 다행히 남편이랑 시댁 점잖지만 제 체력에 자녀 있었음 삶이 얼마나 피로했을까 싶어요. 물론 제가 모르는 행복이 있겠지만, 자녀가 없어 그런지 결혼도 출산도 꼭 해야하는 일이란 생각 안 드네요. 몸이 편해야 마음도 편해요.
여자는 패리스힐튼급만 겨우 겨우 누리는
대리모 혜택을
남자는 고추달고 결혼만하면
내유전자 잇는 내 자식이 턱 생겨요
옆에서 입덧하고 배불뚝이 어기적대고 가슴 팅팅불어 젖비린내 풍기고 젖소돼서 뭉치네아프네 양배추에구멍뚫어 대고있는 괴랄한모습 아랫도리 피철철흘리고 있으면 자기야사랑해 립서비스만 해줘도 되니 신박하죠
여자 최상류계층이 동네 고추단 평범남급이예요33344444
역시 비혼이 최고입니다.
만약에 결혼을 하더라도, 한남은 피해야 합니다.
반반결혼하면 아무래도 며느리가 어렵게 느껴지죠
저도 혼수 거의 못해가다시피해서 시댁에서 제 스스로 움츠러들도리구요. 전 우리 딸 결혼할때 기펴라고 돈으로 눌러버릴 생각이고 부당한 대우하면 바로 이혼시키고 데려올겁니다
옆에서 입덧하고 배불뚝이 어기적대고 가슴 팅팅불어 젖비린내 풍기고 젖소돼서 뭉치네아프네 양배추에구멍뚫어 대고있는 괴랄한모습 아랫도리 피철철흘리고 있으면 자기야사랑해 립서비스만 해줘도 되니 신박하죠
어우 표현이 상스럽고 토나오네요.
뭘 보고 자랐길레...
그걸 이제 아셨?
40대까지는 좋지만, 50대이상 되면 생각 많아질껄요?
국가에서 책임져야할판;;
안정적인 사람들은 할사람 다 하더라고요 여자들도 30후반되면 결혼하고 싶어하고
그리고 요즘은 예전처럼 구박하던 며느리 시대가 아니라서 시댁들도 다 며느리 상전처럼 모시고 대우합니다. 남자들도 받기만 하던 시대 지나갔구요
님은 왜그리 화가났나요
그래서 유럽에서는 동거가 대세가 된게 아닌가 싶네요.
처음엔 저도 동거라면 무책임의 극치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와서 생각이 많이 바뀌고 있어요.
우리나라같이 시댁이 묶여 세트로 결혼 생활하느니 동거가 그나마 나은게 아닌가 하고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저출산 대책 중 하나로 동거제도에 대해 유럽 방식을 많이 보고 참조해서 우리나라 식으로 조금씩 반영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래서 잘난 남자 잘난 여자들만 결혼하는 세상입니다~
2222222222222
결혼하는게 어려운 일이죠. 하고싶다고 할수 있는게 아님.
남자 여자 둘다 번듯한 직장 다니고 시가갑질 없고 친정 써포트 되고 집도 양가에서 반반 전셋집이라도 해줄 재력되야되고
집값 처 올리는 바람에 더더욱 결혼하기 어려운 세상되었고~
하던 안하던 각자의 선택~ 누가 결혼했니 안했니 따지는 세상도 아니고~
남들이 들으면 여자가 결혼을 해주는건줄 알겠어요
결혼은 여자가 목메고 남자 결정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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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래?
네네 그러세요 그럼
그렇게 하세요,,,
뭔 여기다 글까지 올려요?
남의 자식 성씨 따라가는 자식 육아까지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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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자식 낳아봤소?
성씨가 뭐가 됬던 그게 무슨 큰 상관이요?
그딴식으로 남의편, 내편 해가지고 따지고 가르기 해서 키울수 있는게 자식이 아님
성씨가 뭐가됬던 내 유전자 반 가진 아이 양육하면서 부모도 같이 인생 살아질 힘도 생기고 부모도 성장하는 거요. 뭐 그냥 이건 다 희생이고 고생길이고 손해본다고 글을 써놔요? 뭐 막대한 손해본거 있어요?
결혼 하건 말건
요새 누가 신경 쓰나요
강제로 되는것도 아닌거
결혼을 왜 해준다고 착각하는지
독신의 삶 실컷 누리세요 ㅎ
여기 시모들이 반반 결혼 외치는데 솔직히 살림 육아 애 교육 맞벌이 하면서 완전 반반 나누고 명절에도 일 하나도 안하고 가능해요? 오랜 관습이고 문화라 100년은 걸리겠네요 그렇지 않다면 남자가 집이라도 사오든 상향혼 해야 공평할까 말까에요 반반결혼하고 당당해라? 당당해서 뭐해요 ㅋㅋ
워킹맘이 애 아플때마다 전전긍긍 회사 눈치보고 밤엔 잠 못자고 보초서고 당당이 밥먹여줘요?ㅋ
그리고 결혼할 사람들은 다 한다는데
아직 결혼이 얼마나 부당한지 몰라서
알면서도 콩깍지껴 다 극복할 수 있을거 같아서
그냥 남들이 가는길을 가야 맘이 편하니
저희 엄만 전업이었고 워킹맘의 삶 모르셨고 저는 넘 힘들어 회사 미혼들한테 얘기해도 자기가 겪지 않으면 잘 몰라요
그나마 요즘은 회사에서 형제 자매가 맞벌이 하며 애 키우는거 보고 하니 난 저 길 안가겠다 하는 사람들이 많이지는 거고요
그리고 저 위에 노산 여자 나이 댓글은 뭐에요? ㅋ 어이없음 남자 나이다 많을수록 요즘 이슈 많이 되는 자폐 adhd (여자 나이는 다운 증후군)와 상관관계 있다는 연구 많아요 여자는 출산의 도구이고 나이로 후려 쳐지는데 돈도 벌면서 주 양육자에 애 교육도 잘해야하는데 집안에 돈도 있어 반반 결혼도 해야한다는
이 부당함에 울부짖어 봤습니다
애 너무 예쁜데..
셤관까지 해서 겨우겨우 낳았어요
이 애 없음 남편이랑 밍숭맹숭 영혼없이 살았을거 같아요.
공부 못하는 말광량이지만 넘넘 귀요미에요
비혼을 부추기는 댓글 부대가 있다던데...
요즘은 예전처럼 구박하던 며느리 시대가 아니라서 시댁들도 다 며느리 상전처럼 모시고 대우합니다.
아직도 지 아들 지 사위는 내비두고 며느리가 설거지를 하네 마네 하더니요.
그래서 잘난 남자 잘난 여자들만 결혼하는 세상입니다~
333333
결혼하는 부부 보면
형편 좋은 사람들만해요
남의 자식 성씨 따라가는 자식 육아까지 하는거죠.
--------------------------------
원글
자식은 낳아봤나? 자식은 남의 편 내편 갈라치기하며 누구성을 땄네 마네 하는 존재가 아니다.
부부도 자식을 통해 인생 살아갈 힘을 충전하고, 배우기도 한다.
남의 자식 성씨 따라가는 자식 육아까지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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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자식은 낳아봤나? 자식은 남의 편 내편 갈라치기하며 누구성을 땄네 마네 하는 존재가 아니다.
부부도 자식을 통해 인생 살아갈 힘을 충전하고, 배우기도 한다.
사랑은 해보셨나요? 아이는 키워보지도 않고..임자를 안만나보신거죠. 서로 친구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고.. 뭐든 나누는 삶이예요.전 결혼 1000프로 만족.결혼 20년차입니다
안하던 하던 본인 선택이죠
남자고 여자고 다 마찬가지죠 뭐
서로 나.가 소중하고 희생하기 싫으니까 결혼 안하는거고
안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다보니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거고.
85년생의 40프로가 미혼이라는 기사 보고 깜짝 놀랐어요..
서양이 분란이 없는게 아니고
애초에 그들은 우리나라보다 결혼율 자체가 낮아진지 엄청 오래됐죠..
결혼은 안하지만 애는 낳는 사람들도 우리보다 많고요
프랑스 같은 나라는 이미 한참전에 일반적인 혼인가족안에서 태어나는 아이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았어요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덴마크 핀란드 같은 나라는 일반적인 혼인가족안에서 태어나는 아이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게 된지 꽤 되었어요
따르지말고
부부가 사랑하니까 여자쪽 성씨도 그럼 따라보는건
어떨까요^^
부부가 사랑하는데 이런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생물학적으로 여자가 출산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서양도 마찬가지고 거긴 애가 아빠 성을 따르는 것도 모자라 여자가 남자 성을 따르게 되는데도 거긴 우리나라처럼 누가 손해니, 도태 되니 뭐 이런 분란은 없지 않나요? 우리나라 여성들이 똑똑해서 그런가…손해는 1도 안 보려는 경쟁사회라서 그런가…요즘 더 분열이 심해지는거 같네요)
잉? 이걸 몰라서 단순비교를 하며 여자들이 손해를 1도 보지않으려한다니 아저씨세요?
역사 대대로 한국남자들은 손해는 커녕 여자를 눌러 자아실현과 욕구충족 대리자손 거기다
시집갑질만행과 가부장가정폭력을 당당하게 저지르고도 모자라 이제는 맞벌이 하면서도
반반결혼에 똑같이 일하면서 육아는 여전히 엄마책임 직장에선 수직문화 꼰대아저씨들 갑질을 견뎌야하고 그와중에 집값이나 교육비는 감당불가능으로 오르고 여전히 정신못차린 시집갑질에 퐁퐁남타령이나하고 티비에나오는 멋진 남자들은 그야말로 판타지
한국남자 도태되는건 당연한 일 아니겠어요
(생물학적으로 여자가 출산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서양도 마찬가지고 거긴 애가 아빠 성을 따르는 것도 모자라 여자가 남자 성을 따르게 되는데도 거긴 우리나라처럼 누가 손해니, 도태 되니 뭐 이런 분란은 없지 않나요? 우리나라 여성들이 똑똑해서 그런가…손해는 1도 안 보려는 경쟁사회라서 그런가…요즘 더 분열이 심해지는거 같네요)
잉? 이걸 몰라서 단순비교를 하며 여자들이 손해를 1도 보지않으려한다니 아저씨세요?
역사 대대로 한국남자들은 손해는 커녕 여자를 눌러 자아실현과 욕구충족 대리자손 거기다
시집갑질만행과 가부장가정폭력을 당당하게 저지르고도 모자라 이제는 맞벌이 하면서도
반반결혼에 똑같이 일하면서 육아는 여전히 엄마책임 직장에선 수직문화 꼰대아저씨들 갑질을 견뎌야하고 그와중에 집값이나 교육비는 감당불가능으로 오르고 여전히 정신못차린 시집갑질에 퐁퐁남타령이나하고 티비에나오는 멋진 남자들은 그야말로 판타지
한국남자 도태되는건 당연한 일 아니겠어요
(생물학적으로 여자가 출산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서양도 마찬가지고 거긴 애가 아빠 성을 따르는 것도 모자라 여자가 남자 성을 따르게 되는데도 거긴 우리나라처럼 누가 손해니, 도태 되니 뭐 이런 분란은 없지 않나요? 우리나라 여성들이 똑똑해서 그런가…손해는 1도 안 보려는 경쟁사회라서 그런가…요즘 더 분열이 심해지는거 같네요)
잉? 이걸 몰라서 단순비교를 하며 여자들이 손해를 1도 보지않으려한다 폄하하다니 아저씨세요?
역사 대대로 한국남자들은 남성위주의 사회에서 손해는 커녕 여자의 도리와 규범이라는 무기로 여성인권을 바닥으로 눌러 여자들의 무상노동력을 통해 삶을 유지하고
사회적자아실현과 욕구충족 대리자손을 얻을수 있었고 거기다 시집갑질만행과 가부장가정폭력을 당당하게 저지르고도 모자라 이제는 맞벌이 할수밖에 없는 사회가 되었는데
반반결혼에 똑같이 일하면서 육아는 여전히 엄마책임 직장에선 수직문화 꼰대아저씨들 갑질을 견뎌야하고 그와중에 집값 교육비는 감당불가능으로 올랐는데 여전히 정신못차리고 데통에 퐁퐁남타령이나하고 티비에나오는 멋진 남자들은 그야말로 판타지
한국남자 도태되는건 너무나 당연한 사회현상 아니겠어요
여자만 손해보지않으려한다고 매도하고
왜 여자만 더 사랑하고 더 양보하는걸 당연하게 요구하는지
요즘 남자애들은 여자들 욕하기 바쁘고
여자애들은 남자에 관심없어요
여전히 결혼제도가 남자한테 유리하니 남자애들이 결혼은 하고싶은데 맘대로 안되니 여자들을 이기적이라고 매도하는거죠
이걸 이해 못하고 사랑은 해봤냐며 남자중심의 룰을 대변하며 같은 여자를 욕하는 아이러니
전지적 남자시점을 왜 맞춰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