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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이후로 밝은갈색으로 염색하면 진짜 없어보이네요

.. 조회수 : 23,174
작성일 : 2021-03-18 20:59:53
흰머리 없음 그냥 머리색이 젤 고상해보이고
갈색도 그냥 자연갈색이나 적당한 브라운도 아닌
구미 석모씨처럼 엄청 밝은 황갈색이나 탈색하는 사람은 진짜 도우미 아니고서야
평범한 가정주부가 저러지 않겠져
예전에 아이 학대해서 죽인 여자도 머리가 밝은황갈색
둘다 탈색한 정도로 머리 염색했네요
머리털도 개털에

IP : 203.175.xxx.169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18 9:02 PM (223.62.xxx.59)

    저런 머리색은 20대도 없어보여요
    최악임
    거기다 뿌염까지 이만큼 자라있으면 드러워보이기까지 함

  • 2. ...
    '21.3.18 9:03 PM (203.175.xxx.169)

    그나마 20대엔 일탈이라고 보겠지만 그 계모도 구미 도우미도 그렇고 둘다 저렇게 천박하게 염색하더니 인생도 둘다 저렇네요

  • 3. ...
    '21.3.18 9:03 PM (203.175.xxx.169)

    구미 여자는 노래방 도우미라 하던만요

  • 4. ......
    '21.3.18 9:05 PM (112.140.xxx.54)

    푸석하게 탈색한 머리에 뿌리까지 자라있으면
    정말 더티해보이긴하더군요

  • 5. ㅇㅇ
    '21.3.18 9:08 PM (125.191.xxx.22)

    저도 어느 순간 거울보고 그런 생각이 들어서 흑발에 가까운 어두운 갈색으로 덮었더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ㅎㅎ

  • 6. ....
    '21.3.18 9:17 PM (106.102.xxx.99) - 삭제된댓글

    원영이 계모도 개털 노랑 머리였잖아요.
    이제 개털 노랑 머리는 양아치로 보여요.

  • 7. 어머.
    '21.3.18 9:19 PM (122.36.xxx.85)

    지난번 집에서 학대받다 탈출한 소녀, 길가다 발견해서 신고한분. 완전 노란머리였습니다.

  • 8. ,,
    '21.3.18 9:20 PM (203.175.xxx.169)

    발견후 신고하신분 30대일수도 있잖아요 ㅎㅎ

  • 9. 하바나
    '21.3.18 9:21 PM (39.115.xxx.49)

    전 밝은 갈색은 아니여도 어두운갈색은 아닙니다.
    8레벨정도..흰머리 많아서 어두운색하면 바로 흰머리 티나는데 어느정도 업된색상은 흰머리 티가 확실히
    덜 납니다.주위 미용인들이 많아 톤다운 된 외모는 없습니다.
    염색을 자주하면 안좋을 수 밖에없어요. 흰머리 상태로다닐순 없자나요.
    외형만으로 사람의 본질을 판단하는것 자체의 사고는 동의못하겠습니다.

  • 10. ,,
    '21.3.18 9:23 PM (203.175.xxx.169)

    제가 말하는게 어느정도의 갈색은 괜찮지만 원영이 계모나 구미 석모씨처럼 탈색한 듯한 머리색을 이야긴 하는거에요 그것도 40대 이상에서요

  • 11. ㅎㅎ
    '21.3.18 9:23 PM (118.235.xxx.140)

    검은머리는 귀신 같아서 못해요 ㅎㅎ

  • 12. . .
    '21.3.18 9:33 PM (203.170.xxx.178)

    연예인 빼고 부자들 노랗게 염색한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
    배운 사람들도요
    참고들 하세요

  • 13. ..
    '21.3.18 9:3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윗님..그건 그래요ㅎ

  • 14. ㅇㅇ
    '21.3.18 9:37 PM (125.180.xxx.185)

    솔직히 좀 괜찮은 동네는 저런 머리하고 다니는 30대 엄마도 잘 없어요. 40대 후반이 하면 정말 은퇴하신 언니들 같다는.

  • 15. 개취라
    '21.3.18 9:41 PM (175.113.xxx.17)

    뭐라 할 맘은 없는데
    하필 노랑머리 여자들이 생명을 경시하고 죽음으로까지...ㅠㅠ

  • 16. ...
    '21.3.18 9:48 PM (223.38.xxx.185)

    배운사람들이래 ㅋㅋ 세대차이가 여기서 나네요. ㅎㅎ 개성인정좀...해주세요~

  • 17.
    '21.3.18 9:50 PM (122.36.xxx.14)

    아무리 개성이라 하더라도 현실세계와는 동떨어진 뭔가 혼자 붕뜨는 느낌이 들긴해요

  • 18. ㅣㅣㅣ
    '21.3.18 9:52 PM (124.50.xxx.70)

    저렇게 저나이에 긴생머리도 진짜 못봐줘요,
    게다가 노랗기까지..

  • 19.
    '21.3.18 9:54 PM (223.39.xxx.148)

    봄에는 밝은 머리 많이 보여요
    좀 머리색가지고 이러는거 이상해보여요
    범죄자들 검은 머리가 훨씬 많은데
    그땐 아무말도 안하면서 이번엔
    유독 난리네요

  • 20. . .
    '21.3.18 10:04 PM (203.170.xxx.178)

    윗님
    검은머리는 원래 한국인 검은머리에요
    동양인이 노란머리 어울리기나 해야 개성이라 하기라도 하죠
    가뜩이나 날라리처럼 보이는데 극악범죄까지 저지르니 한마디씩 하는거죠

  • 21. ㅡㅡ
    '21.3.18 10:13 PM (14.45.xxx.213)

    오죽하면 예전에 노랑머리 라는 창녀 영화도 있지 않았나요? 노랑머리의 이미지죠. 솔직히 개성이고 개취라 하시는데 바로 그런 게 그 사람의 수준 보여주는거 맞잖아요. 가정주부가 저런 머리하면 이상하게 보이는 거 어쩔 수 없어요. 남들이 이상하게 보는데도 내 개성이야 하면서 저런 머리 할 수 있다는 거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피하고 싶음.

  • 22. 제 주위엔
    '21.3.18 10:44 PM (211.227.xxx.165)

    한명도 없는데

    여기선ᆢ긴머리 노랑염색
    본인은 잘 어울린다~주위에 그머리 한 예쁜여자들
    많다고 하니ᆢ ㅠㅠ

  • 23. 그런데
    '21.3.19 12:08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그 변호사는 배운사람?일텐데 길지는 않지만 노란머리 ㅎㅎ

  • 24.
    '21.3.19 1:18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그 여자 편드는건 아니지만 머리색 가지고 부자네 가난하네 범죄형이네 아니네...언젯적 마인드들인지 원...

  • 25. 어릴때
    '21.3.19 7:12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깻잎머리하고 교복치마 바짝 줄인애들이 커서 저런머리하고있는 느낌이오.
    취향은 잘 안바뀌죠.
    저런머리가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뿌염 제깍제깍 안해줘서 검은머리 많이 올라온거 층져있으면 게을러보여서 부지런히 관리하거나 게을러보이는 거에 무심해야 할수있는 머리.

  • 26. 초딩
    '21.3.19 10:23 AM (211.117.xxx.36)

    초딩 염색도 넘이상해요. 어떤 엄마가 초등학생염색을 시키는건지

  • 27. 연예인들
    '21.3.19 10:29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노랑색 많이 하잖아요.

  • 28. ...
    '21.3.19 10:34 AM (219.254.xxx.105)

    진짜 보수 꼰대가 여기 다 모여있네요. 우리 엄마도 안하는 얘기를 당당하게... 이러니 다양성 무시되고 사회가 발전이 없는 거예요.

  • 29. ㅇㅇ
    '21.3.19 10:38 AM (1.243.xxx.254)

    사건사고에 노랑머리가 유독 많으니
    선입견 생길만 하고
    노랑머리 보면 눈길이 저절로 가게
    되는데 소심한 사람은 죽어도 못하죠

  • 30. 47세
    '21.3.19 10:40 AM (210.95.xxx.48)

    예전에 비해 요즘은 제 또래들도 머리색이 전번적으로 밝아진듯해요.
    전 새치 흰머리때문에 정기적으로 염색 이제는 뿌염한지 오래됐어요.초반에는 오히려 흰머리티 덜 나게 좀 밝은 톤으로 염색했는데 이젠 헤어라인에도 흰머리 많고 밝은색으로 하면 흰머리 부분이 금발처럼 되고 아랫쪽도 시간 지나면 색상이 바래서 밝아져서 좀 잔하게 해요.
    흑색은 아니지만 흑갈색 다크브라운 쪽으로요.
    이런 컬러가 브라운 느낌보다 그냥 자연스러운 흑발느낌이더라구요..
    흰머리 올라온 부분은 해어쿠션으로 커버하고
    미용실 갈 시간 없음 집에서 뿌리염색 그때그때하며 지내고 있어요.

  • 31. 흠..
    '21.3.19 10:40 AM (58.225.xxx.20)

    82보면 꼬인 사람도 많고, 부정적인 사람,
    특히 꼰대 많아요.

  • 32. ......ㅇ
    '21.3.19 10:50 AM (112.145.xxx.70)

    운동강사들 노랑빨강머리많아요.
    에어로빅 줌바 강사 등등
    그건 직업상이겠죠?

  • 33. ...
    '21.3.19 10:51 AM (106.102.xxx.99) - 삭제된댓글

    본인 취향이고 개성이니 존중해 주고,아무 말 안 하지만,
    솔직히 싼티나 보이는 건 사실이잖아요.

  • 34. ㅇㅇㅇ
    '21.3.19 10:54 AM (123.214.xxx.100)

    지는 엄청 이쁘다 생각해요

  • 35. .....
    '21.3.19 10:59 AM (211.244.xxx.59) - 삭제된댓글

    편견에 가득찬 융통성과 공감력 낮은
    털색꼰대 모질 꼰대들이
    연령상 한제 하며 지적질 중 ㅎㅎㅎ
    꼰대 훈장질이 얼마나 웃긴지도 모른채
    오늘은 털색 꼰대 데이로세 ㅍㅎ

  • 36. .....
    '21.3.19 11:01 AM (211.244.xxx.59) - 삭제된댓글

    편견에 가득찬 융통성과 공감력 낮은
    털색꼰대 모질 꼰대들이
    털색 연령상한제하며 지적질 중 ㅎㅎㅎ
    꼰대 훈장질이 얼마나 웃긴지 모른채
    오늘은 털색 꼰대 데이로세 ㅍㅎ

  • 37. 뭐야
    '21.3.19 11:19 AM (112.158.xxx.14)

    편견에 가득찬 융통성과 공감력 낮은
    털색꼰대 모질 꼰대들이
    털색 연령상한제하며 지적질 중 ㅎㅎㅎ2222222222222222222222

    --------
    특히 아침 시간에 노인네들 많네
    누가 이런거 외모에 지적질 하냐? 남의 외모가 어떻든

  • 38.
    '21.3.19 11:29 AM (61.80.xxx.232)

    밝은 노랑머리염색은 젊은애들도 없어보이고 빈티나보여요

  • 39. 일반화
    '21.3.19 11:30 AM (49.175.xxx.43)

    밝은 갈색이나
    환한 머리색 이뻐보이던데요?
    나이 들어서 새치 희끗한 흑발보담 정성 들인 느낌이라
    좋던데...

  • 40. 20대도
    '21.3.19 11:35 AM (210.178.xxx.131)

    안어울릴 사람은 안어울려요. 머리 흑발이어도 얼굴이 칙칙해면 다 소용 없구요. 이런 일반화 글 뭐하러 쓰는지

  • 41. 마른여자
    '21.3.19 11:41 AM (106.102.xxx.136)

    뭥미뭥미
    40대후반인데
    머리 밝은색으로 하고싶은데
    내머리색이 다른사람에비에 넘까매서
    까만머리로 넘살았더니 할머니되기전 변화주고싶어서
    머리는 칼단발이에요

    아웅~선입견 어쩔 나미치겠네

  • 42. 재작년에
    '21.3.19 11:44 AM (122.35.xxx.62)

    애쉬 브라운 염색했다가
    백화점 거울보고 깜놀. 얼굴은 쭈글한데 머리만 둥 떠있음
    어두운 갈색으로 덮었다가 머리결 개털

    1년에 걸쳐 7번 커트하고 겨우 다 잘라내고
    까만 색으로 덮었더니
    이제는 새치가 너무 눈에 띄고, 칙칙하고 더 늙어보임
    ㅠㅜ

  • 43. ....
    '21.3.19 12:01 PM (223.62.xxx.74)

    꼰대 어쩌구 하는 사람들 오십 앞두고 구미 할머니 머리 많이들 하세요. 롱기장에 샛노란 염색.

  • 44.
    '21.3.19 12:16 PM (122.42.xxx.24)

    어우 꼰대고 뭐고간에 노랑머리 싼티나요..그런사람은 친구도 하기싫음..

  • 45. 헤나염색
    '21.3.19 12:52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제가 헤나염색으로 밝은 오렌지색인에
    싼티나보일까요?

  • 46. ...
    '21.3.19 1:28 PM (180.230.xxx.69)

    빨간색염색도 없어보이긴 마찬가지예요..
    근데 꼭 그런컬러 선호하는사람 있더라구요

  • 47. 아동학대
    '21.3.19 1:44 PM (116.39.xxx.248)

    아동학대범(중년 여자들) 뉴스에 나오면
    하나같이 탈색된 , 샛노란 염색하고 있더군요.
    뮤지컬배우 박혜미처럼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옷 등 전체적으로 관리 잘한 사람들이야 멋있지
    관리안한 중년들이 밝은 염색한거는 없어보이긴 해요.
    거기다 속눈썹연장까지 한거면 사연 있어 보이구요.

  • 48. ..
    '21.3.19 1:50 PM (164.125.xxx.5)

    울 사촌 언니 산부인과 의사 골드미슨데..ㅜ단발에 머리 노래서.. 염색을 갈색으로 십년 넘게하니 색깔이 점차 밝아지더니 그 꼴이 낫는데.. 한번도 이상하다고 생각안했고 엊그제 병원가서도 머리 이쁘다 생각했는데요.. ㅜ

  • 49. 그건맞음
    '21.3.19 1:51 PM (112.145.xxx.70)

    늙으나젊으나

    싼 티.나는 건 공통인듯.

  • 50.
    '21.3.19 2:07 PM (112.158.xxx.105)

    아 진짜 답답
    괜찮은 직업과 괜찮은 사람인데도 늙어서 노랑 머리 있겠죠
    근데 주변 봐요 40넘어서 긴머리에 관리 안된 탈색 노랑 머리 하고 다니는 사람 있나

  • 51. 한심하네
    '21.3.19 2:11 PM (223.38.xxx.199)

    이런 수준의 이야기가 보여주는 싼티만하겠어요?

  • 52. 에혀
    '21.3.19 2:22 PM (221.165.xxx.224)

    인생 뭐 별 거 있다고
    이런 싼티나는 논란을...ㅉㅉ

  • 53. 어휴 정말
    '21.3.19 2:35 PM (182.216.xxx.172)

    님이나 어두운 색으로 하고 다녀요
    도대체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타인의 옷가지고 난리
    타인의 머리색 가지고 난리
    도대체 할일이 얼마나 없으면
    자기집 말고 죄짓은 사람말고
    머리색가지고 이러고 살아요?
    본인일에 더 집중하시면 안될까요?
    아 저 노인이고 머리 흑발입니다만
    남들 개인적인 취향가지고 판벌리는게 더 추해보입니다만

  • 54. 도대체
    '21.3.19 2:37 PM (182.216.xxx.172)

    세상 사는데 얼마나 자신감이 없으면
    옷도 비슷해야 안심되고
    머리색도 비슷해야 안심되고 그러는 걸까요?

  • 55. ...
    '21.3.19 2:44 PM (210.117.xxx.45)

    다른 건 모르겠고
    남한테 싼티 어쩌구 하는 인간들 수준이 매우 낮다는 건 알겠네요

  • 56. 그러네!!
    '21.3.19 2:57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이런 수준의 이야기가 보여주는 싼티만하겠어요? 22222

  • 57. ...
    '21.3.19 2:59 PM (223.62.xxx.40)

    케바케예요. 저 아는 50대분은 밝은 컬러인데도 컬도 늘 탄력있고 머릿결 찰랑찰랑 그분은 흑발해놓음 70년대 여자로 보인다고 자긴 절대 안한대여. 이해가더라구여. 주변에 중년 여자들중에서도 가장 세련됐어요.

  • 58. 그게
    '21.3.19 3:18 P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

    평소 자기 아닌것처럼 구속되기 전에 밝게 하는거 같아요.
    나중에 출소해 아닌척 살고 싶어서요.

  • 59. ...
    '21.3.19 3:42 PM (116.120.xxx.107)

    세상 사는데 얼마나 자신감이 없으면
    옷도 비슷해야 안심되고
    머리색도 비슷해야 안심되고 그러는 걸까요?
    22222

    아, 저는 아직 흰머리 없는 자연모발에 단발입니다.

  • 60. 궁금
    '21.3.19 4:11 PM (217.165.xxx.229)

    그렇게 생겨먹게 태어난 것도 아니고 굳이 탈색을 해가며 싼티 나가며 개성을 찾는 이유는 뭔데요?
    다른데서 찾아봐요. 싼티 나는건 팩트니까.
    알려줘도 꼰대래.
    아 물론 사람마다 관점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겠지요만
    일반적으로 보는 시선이란게 있잖겠어요?
    문신을 크게 한다든지 코를 뚫어 소처럼 피어싱을 한다든지 머리를 빡빡 밀어버리고 다닌다든지...
    그것도 개성이니 마음대로 하슈들.
    하지만 사회적으로 보이는 이미지라는게 있다는걸 알려주는겁니다.
    자기 머리색으로 개성 살리면 누가 뭐래.

  • 61. 촌스러움
    '21.3.19 4:25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머리색 노란게 개성이라굽쇼?하하
    개성도 밸런스가 맞아야 멋이지
    철지난 노랑머리로 개성운웃

    개성이 뭔지도 모르고 아무말대잔치 하는거죠.
    튀는거 개성이라 우기는 분들
    노랑머리 만큼이나 촌스러운데 아는척 웃겨요 ㅋ

  • 62. 촌스러움
    '21.3.19 4:25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머리색 노란게 개성이라굽쇼?하하
    개성도 밸런스가 맞아야 멋이지
    철지난 노랑머리로 개성운운이야 말이지
    꼰대 노땅들 마인드

    개성이 뭔지도 모르고 아무말대잔치 하는거죠.
    튀는거 개성이라 우기는 분들
    노랑머리 만큼이나 촌스러운데 아는척 웃겨요 ㅋ

  • 63. 촌스러움
    '21.3.19 4:27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머리색 노란게 개성이라굽쇼?하하
    개성도 밸런스가 맞아야 멋이지
    철지난 노랑머리로 개성운운

    도대체 몇살이길래 저걸 개성이라고 하는분들
    진짜 노땅 늙은이 젊은시절 팔이 하시네요 ㅋ

    개성이 뭔지도 모르고 아무말대잔치 하는거죠.
    튀는거 개성이라 우기는 분들
    노랑머리 만큼이나 촌스러운데 아는척 웃겨요 ㅋ

  • 64. 촌스러워
    '21.3.19 4:28 PM (223.38.xxx.195)

    머리색 노란게 개성이라굽쇼?하하
    개성도 밸런스가 맞아야 멋이지. 철지난 노랑머리로 개성운운이라니

    도대체 몇살이길래 저걸 개성이라고 하는분들
    진짜 노땅 늙은이들 젊은시절 팔이 하시네요
    개성이 뭔지도 모르고 아무말대잔치 하는데
    튀는거 개성이라 우기는 분들

    노랑머리 만큼이나 촌스러운데 아는척 웃겨요 ㅋ

  • 65. ..
    '21.3.19 5:26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보편성을 개성이란 단어붙여 두둔하는데
    저 나이 저런 탈색염색은
    반사회적 성향에 성 정체성 머리카락 경쟁하는
    외적 심리인거 다 아시는거 아닙니까?

    개성은 저런데 쓰는말이 아니죠.
    직업이나 사고의 정체가 내포되어 있는 자신만의 표현이 개성이지
    저 정도면 막가는 인생인데 무슨 거기다 개성 붙이세요?
    저러면 저런녀들이 하는 탈색염색 개성있으면 안합니다.

  • 66. ...
    '21.3.19 5:28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보편성을 개성이란 단어붙여 두둔하는데
    저 나이 저런 탈색염색은
    반사회적 성향에 성 정체성 머리카락 경쟁하는
    외적 심리인거 다 아시는거 아닙니까?

    개성은 저런데 쓰는말이 아니죠.
    직업이나 사고의 정체성이 내포되어 있는 자신만의 표현이 개성이지저 정도면 막가는 인생인데 무슨 거기다 개성 붙이세요?
    몸파는 여성들 사이에서 튀고 싶은 수준들이네

  • 67. ...
    '21.3.19 5:29 PM (59.10.xxx.58)

    보편성을 개성이란 단어붙여 두둔하는데
    저 나이 저런 탈색염색은
    반사회적 성향에 성 정체성 머리카락 경쟁하는
    외적 심리인거 다 아시는거 아닙니까?
    개성은 저런데 쓰는말이 아니죠.
    직업이나 사고의 정체성이 내포되어 있는 자신만의 표현이 개성이지저 정도면 막가는 인생인데 무슨 거기다 개성 붙이세요?
    몸파는 여성들 사이에서 살면서
    그들 사이 튀고 싶은 수준인거 인증하는거죠
    어쩌다 한둘 있는 걸로 일반화도 적당히 하세요

  • 68. 취향대로
    '21.3.19 6:26 PM (121.162.xxx.174)

    삽시다
    싼티라 할 것도, 꼰대라 할 것도 아닌 자기 몸의 털
    저 미친갱이는 털보다 그 아래 뇌는 백만배 이상하겠죠
    저는 노란 머리보다
    자연스럽게 히끗한게 좋고
    젊어 보이려는 노력보다
    건강하려는 노력이 보이는 신체가 훨씬 좋습니다
    꼰대요?
    젊은 사람 편견이 늙으면 꼰대
    네. 저도 편견 있겠죠. 그리고 나이들었으니 그걸 꼰대라 한다면 그런가보죠.
    내 편견을 점검하면서 살고 싶지만
    어머 철없어 나 어머 꼰대야 나
    같은 수준 말이라 상관 없죠 ㅎㅎㅎ

  • 69. 취향대로
    '21.3.19 6:28 PM (121.162.xxx.174)

    아 근데
    검은 머리가 왜 이상하죠?
    우린 원래 검은 머립니다
    개성있게 피부도 박박 검정을 칠하거나 탈색이라도 하는 세상이 오려나 ㅎㅎ
    백옥주사 나온지 오래 되었지만 백인 색은 아니더만 ㅉ

  • 70. Oooo
    '21.3.19 6:56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개인의 취향존중. 젊은애들은 그런가보다 생각해요.
    그래도, 40넘어서 관리못해 개털에 밝은염색. 뿌리염색 안해줘서 검은머리 길게 올라온거 추해보여요
    토나와요 솔직히
    많은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걸 알면서도 그렇게 다니는 용기가 부럽네요.
    뭐하는 사람일까 생각되는건 저만의 생각이 아닐듯 한데요

  • 71. ㅎㅎ
    '21.3.19 8:30 PM (123.140.xxx.74)

    취향은 인정하
    그러나 노란머리 저렴한것도 좀 인정하시죠

    저렴해보인다에 발끈하는데 어쩌라고
    저렴해 보이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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