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 데쳐서 쌈장 찍어서 먹고 싶은데 한통을 사버렸네요
한 통을 그렇게 다 데쳐 놓을 수는 없을 거 같구
어떻게 하면 썩히지 않고 잘 보관할 수 있을까요?
저는 다 데쳐서 쌈장 찍어서 먹고 싶은데 한통을 사버렸네요
한 통을 그렇게 다 데쳐 놓을 수는 없을 거 같구
어떻게 하면 썩히지 않고 잘 보관할 수 있을까요?
양배추 반 갈라 심지 도려내고 젖은 키친타월로 심지부분 덮고
랩해서 종이봉투에 넣고 비닐봉지에 한 번 더 넣어
야채칸에 넣으면 일주일 이상 보관 가능해요.
4등분해서 하나는 데치고 남은건 그때그때 씁니다 채썰어서 물기빼고 밀폐용기에 두었다 써요
한통 샀어요
요즘 양배추 달달하니 맛있어요
네쪽으로 쪼개
하나는 데쳐서 쌈으로
하나는 양배추 채썰어 토스트 두번
나머지는 양배추 겉잎에 싸서 랲핑해
다시 한번 비닐에 싸서 야채실에.
칼로 자른 단면 변색이 되기도 하지만
거의 2주 이상 가던데요
칼안쓰고 필요한 만큼 .잎을 손으로 떼어내고 나머지 키친타올로 감싸고 비닐봉투에 넣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