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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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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친하게 지내는 커플인 친구가 바람피우면...

무명 조회수 : 4,294
작성일 : 2021-03-02 12:33:34
그 집 예랑한테 귀띔하시겠어요?

원래 애인이 있었고 어느날 헤어졌다고 하기에 그런 줄 알았어요.
그래서 다른 남자 만나고 저희 부부랑 친하게 지내고 놀러 다녔는데 어느날 전남친 만나는 거 들켰어요.
그러더니 결혼은 ㄱ 이랑 하고 연애는 ㄴ 이랑 하겠다고 저한테 말을 하네요.
결혼은 미친 짓이다 영화 찍을 거냐고 했더니 "너도 남편 말고 사람 있었잖아" 이러는데 소름...
저는 남편도 아는 옛사랑인데 어디다 어딜 들이대는지 모르겠어요.

이 커플하고 관계 끊으려는데 자꾸 연락이 와요.
제가 꺼리니까 남편이 그러는거 아니라고 해서 만났는데 그 친구 예랑 얼굴은 자꾸 피하게 돼요.

아후 골치 아파요.
내가 이런 일을 곁에서 볼 줄이야.

답답해서 끄적였어요.

IP : 106.102.xxx.1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 12:35 PM (68.1.xxx.181)

    친구도 아니네요. 남편한테 얘기해서 안 보고 싶다고 말하고 연락 끊어요. 말하는 꼬라지 보소.

  • 2. 저라면
    '21.3.2 12:36 PM (210.117.xxx.5)

    끊습니다.
    남편분 생각도 별로네요.
    왜 그러는거 아니래요?

  • 3. ...
    '21.3.2 12:3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왜만나요.

    이미 어떤상황인지 아는 상황에서 어울리는 건 님도 그 더러운 짓에 동조하는거에요.

    이거 부부의세계에서 박선영네 부부된거에요 님부부.

  • 4.
    '21.3.2 12:38 PM (220.88.xxx.202)

    그 친구랑
    손절해요 저라면.

  • 5. 원글
    '21.3.2 12:39 PM (106.102.xxx.130)

    남편한테 말하기 부끄럽지만 해야할까요.
    그러다 소문 퍼지는 건데 저는 정말 엮이기 싫어서요.

  • 6. ...
    '21.3.2 12:41 PM (220.116.xxx.156)

    난 너 사는 방식에 왈가왈부하지는 않겠다 그치만 그런 생각을 갖는 너랑 더는 만나고 싶지 않다
    그만 연락하자

    저라면 딱 까놓고 말하고 절연합니다
    친구는 공유가 가능한? 이해가 가능한? 선에서 가치관이어야 유지할 수 있는 관계라 생각합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제 경웁니다

  • 7. 원글
    '21.3.2 12:44 PM (106.102.xxx.130)

    남편은 몰라요.
    성격이 남한테 무조건 잘하는 타입이라 제가 합당한 이유 안대면 제 성격 꼬투리 잡는 꽉막힌 남의편.

    좀 그러면 그러려니가 안되나, 이 남자, 짜증나요.

  • 8. 끊어요
    '21.3.2 12:47 PM (182.216.xxx.172)

    엮이다 보면
    전 끊었어요
    모임에서 만난 사이였는데
    일이 엮여서 3명이 함께 만났었어요
    한명이 불륜에 빠져서 정신못차리길래
    전 그 한명 손절하고 나머지 한명이
    자주 만나더니 그 한명도 불륜의 세계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둘다 손절해버렸어요
    그후도 궁금하지 않고 일찍 손절한거 잘했다 생각해요
    이글보니 생각나서 적습니다

  • 9.
    '21.3.2 12:49 PM (175.125.xxx.90) - 삭제된댓글

    제 3자 보기엔 끼리끼리라고 생각 들어요.
    구러니 연을 끊지요

  • 10. ...
    '21.3.2 12:53 PM (61.77.xxx.2)

    남편한테 얘기하세요. 저는 친구한테 절교선언할듯 합니다.

    그이후 결혼하든 말든요.

  • 11.
    '21.3.2 12:58 PM (210.94.xxx.156)

    남편에게 말하고 끊어냅니다.

  • 12. ..
    '21.3.2 1:00 PM (220.73.xxx.188) - 삭제된댓글

    어느날 님 남편에게 들이댈수도

  • 13. 쓰레기는
    '21.3.2 1:02 PM (175.119.xxx.203) - 삭제된댓글

    쓰레기통에. 빠른 손절!

  • 14. ㅇㅇ
    '21.3.2 1:22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걍 차단하면 될껄

  • 15. 뜨아
    '21.3.2 1:52 PM (112.165.xxx.59) - 삭제된댓글

    미친년인데요 친구 아니예요
    알고 있었다는 죄로 나중에 원망 들어요
    저라면 그냥 남편한테 말하고 친구 안만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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