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때문에 힘들어요.
작성일 : 2021-02-05 18:33:34
3163832
윗집이 새로 이사를 들어온 후 정말 힘드네요. 일단 아침 여섯시에 기상해서는 뭔가를 바닥에 쿵하고 떨어뜨리는 걸로 하루를 시작해서 저도 그 시간에 깨게 됩니다. 발망치 소리까지는 생활소음이니 참는데 뭔가를 계속 끌어댑니다. 의자보다도 큰 가구 같은걸 계속 이리저리 끌어대는데 죽겠습니다. 이사하고 정리를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참았는데 삼주가 지나도 여전하니 어째야 하나하다 다이소에서 가구 밑에 붙이는 부직포 가드 스티커 잔뜩 사왔습니다. 이걸 어떻게 좋게 전해주나, 편지를 써서 우편함에 넣어두나 궁리하고 있는데 어제부터 전동 운동기구 들였네요. 어젯밤에 처음 소리가 나더니 오늘은 아침 다섯시 반에 운동 시작해서 그 소리에 깼습니다. 다른집 아닌가, 그 집 맞습니다. 그 사람 발소리와 그 집 소음과 같이 맞물려 있습니다. 오후 내내 점점 소리가 커지더니 진동까지..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이렇게 힘든걸 윗집은 모르고 있을테니 일단 좋게 말은 해봐야 하는데, 관리실에 얘기를 하나요, 이럴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IP : 222.109.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2.5 6:36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신기하게도 이런글에는 꼭, 나는 윗집 소음 참는데 우리 아랫집은 왜 못참음? 이란 내용이 있어요.ㅎ
그리고 아랫집이 이미 귀가 열려서 그래요. 그거 되돌리기 힘들...
2. ..
'21.2.5 6:41 PM
(222.104.xxx.175)
글만 읽어도 괴롭네요
윗집 한달동안 리모델링해서 들어오고
몇달째 방문 닫는 소리가 쾅쾅 너무 크게 들려서
우연히 만나김에 두번 얘기해도 변하지않아 몇달참다
경비실에 연락하고 쪽지도 세번이나 썼는데도
자기네 방문은 괜찮다고 여전히 쿵쾅거리며 닫는데
참 답이 없네요
매일 매일 머리를 망치로 맞는 기분이여서
병원가서 신경안정제 처방받아 먹고있어요
저도 관리소장을 만나봐야되나 고민중입니다
3. 제 이야긴줄
'21.2.5 6:45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저도 딱 4년전 윗집 새로 이사오면서 층간소음이 시작되엏죠. 몇개월을 괴로워하다 올라가서 이야기하니 처음엔 조심한다하다가 그다음엔 경비실 통해라해서 경비실 관리실 통해 이야기해도 마찬가지 똑같아요
결국 저는 우퍼쓰고 있어요ㅜㅜ 사이가 아주 나쁘고 윗층 이사간다 하고 전세올라서 눌러사는것 같아요ㅜㅜ
결론은 말해서 층간소음 조심할 집이면 애초에 소리를 내지 않는다는거에요. 원래 소음에 신경 안쓰는 집이라 몇개월간 소리가 나는거죠
처음부터 부딪히지 말고 우퍼 쓰시는거 추천요
4. ..
'21.2.5 6:49 PM
(222.109.xxx.188)
저도 아랫층이 한달간 올수리 한다고 얼마전 힘들었는데, 이번엔 윗층이네요. 윗분, 우퍼는 불법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ㅠ.ㅠ 일단 좋게 얘기를 해보려는데 어째야 할까요?
5. 아마
'21.2.5 6:52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좋게 이야기해도 안고쳐질거에요. 기대는 마시고 시도는 해보세요
님도 이미 귀가 트인것 같은데 온갖 소리가 들릴거에요ㅜㅜ
6. ㅇㅇ
'21.2.5 7:05 PM
(115.86.xxx.60)
일단 사놓으신거 갖다주면서 처음이니까 좋게좋게 얘기하셔야죠.
웃는 낯에 침 못뱉는다고 새벽 5시6시부터 소리가 나서 그때부터 깬다고 얘기하고 부탁드립니다..로 끝내시고
소리가 많이 줄었다면 넘어가지만 줄지 않는다면 1주일정도 참다가 관리실에 얘기하고 해결안되면 서울시에 연락하고........순서대로 하셔야죠.
일단은 아래층에서 힘들다는걸 전달해야죠. 고민하지마세요. 올라가세요.
7. ...
'21.2.5 7:13 PM
(1.241.xxx.220)
일단 층간소음 한가지만 내는 집도 드문거같아요...
발망치, 뭐끄는 소리, 문소리 기본 3종셋트 갖춘 경우 잘 안고치는 집 일 확률 증가ㅜㅜ
8. 좋게
'21.2.5 8:50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일단 이야기를 해 보세요. 층간소음이 있는지 모를 수도 있어요.
9. 소란
'21.2.6 11:13 AM
(211.246.xxx.37)
먼저 이야기 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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