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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 이해해주는사람,시간과 돈을 아끼지않는사람 중

연애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21-02-03 13:46:39
가끔 사랑은 뭘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한다 보고싶다라는 말을 자주하고 내말을 경청하고 공감해주지만

경제관념이 철저해서 합리적이지 않은곳에는 돈과 시간을 쓰지않으려고 하는사람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경제적인 능력내에서 나에게 돈과 시간을 아낌없이 쓰지만 무뚝뚝하고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

어떤경우에 더 행복함을 느끼시나요

여자들은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때 행복함을 느끼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그 행복도 허상일수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IP : 112.147.xxx.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받고
    '21.2.3 1:55 PM (110.12.xxx.4)

    이해받는것도 좋고 돈쓰는것도 좋지만
    대화라는게 오고가는 재미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재미가 없으면 불통하는거잖아요
    내가 견딜수없는 부분이 있다면 내가 견딜수 있는사람을 만나야지요.

  • 2. ...
    '21.2.3 1:58 PM (121.187.xxx.203)

    전자는 경제적 상황이 변하면
    씀씀이가 변할수 있지 않을까요.
    후자의 공감능력이 부족하면 답답해서
    참아야되거나 다투거나..

    경제적으로 소박해도 소통이되면
    재미 즐거움이 있을 것 같아요.
    전자쪽이 ....

  • 3. 후자
    '21.2.3 2:03 PM (112.167.xxx.92)

    사랑소리 보고싶다 드립 필요없셈 말은 중요치 않아 그까짓 사랑한다 소리 못 들어 환장걸린것도 아니고

    사람맘이란게 마음만큼 상대와 좋은시간을 누리고 싶죠 누리려면 소비를 해야하고 소비가 돈이잖음 맘과 돈은 비례임

    솔직히 말해서 남녀 입으로 풀일이 크게 뭐가 있어요 몸으로 주로 풀지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느끼고 몸으로 느끼고 풀고 하는거지 수다떨려고 남녀 만나나요

    글고 허상이나마나 상대가 지금 나와 존재해서 시간을 누렸다면 된거죠 남녀 헤어지면 끝인데 끝은 끝이고 걍 좋을때 좋으면 됐잖아요 너뭐 많은걸 바라지마요 피곤함

  • 4.
    '21.2.3 2:06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말보다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남친이 맨날 사랑한다 어쩐다 하지만 무슨 날 선물하나 없이 말로만 그런다면 이해하실 수 있겠어요? 없어서 못해주는 것이 아니라 말로만 하고 마는 사람은 정말 정떨어져요.

  • 5. ...
    '21.2.3 2:17 PM (121.165.xxx.164)

    후자요, 전자는 자기가 우선인 사람

  • 6. 남자들은
    '21.2.3 2:20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마음 가는 데에 돈이 간다고 하던데요???
    표현을 잘하냐 못하냐의 차이이지 공감 자체를 못하고 무뚝뚝한 거랑은 다른 것 같아요.
    그 남자는 돈과 시간을 퍼붓는 게 공감이고 표현인 거예요.
    결혼하면 아마 후자가 훨씬 더 행복할 듯..
    하지만 경제적 상황은 확인해봐야죠.
    돈이 많이 시간과 돈을 쓰는 건지
    그냥 여자 낚으려고 여기저기 대출 받아 돈을 쓰는 건지...
    보통 여자에게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쓰는 사람은 표현도 꽤 잘 하거든요.

    상대적인 거라서
    여자가 경제관념 희박하고 기분파면 전자인 남자가 경제 관리 담당하고
    여자가 경제괒념 야무지면 후자인 경우가 더 결혼생활 원만하죠.

    그런데 원글님 두 남자 사이에서 고민하는 중인가요?
    그냥 상상인가요?

  • 7. 공감능력
    '21.2.3 2:21 PM (175.120.xxx.8)

    말로만 하는 거 별루고요
    나와 에너지와 경제관념이 맞아야 해요.
    누리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이 비슷해야 하는데
    내가 하고 싶은 거에 짠돌이 딴지짓 하는 사람 싫어요

  • 8. 무뚝뚝하고
    '21.2.3 2:31 PM (221.149.xxx.179)

    무뚝뚝하고 공감능력이 부족한데 속궁합이 좋으면
    상쇄될 듯하네요. 그런데 두 스타일조차도 안되서
    힘들어 하는 분들도 현실세계에는 있어요.
    현실세계에서는 뭐든 행동이 받침되어야 좋습니다.

  • 9. 으음
    '21.2.3 2:37 PM (110.13.xxx.92)

    둘다 각자 자기 성격의 한계 내에서만 사랑을 하네요
    근데 누구나 그래요
    그래서 본인 성격을 성숙시킨 사람이 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해 줘요
    내 성격의 한계도 있으니 상대편 성격의 한계와 잘 절충이 되는 사람을 선택하게 되는거죠

  • 10. ㅇㅇㅇㅇ
    '21.2.3 2:53 PM (211.192.xxx.145)

    어차피 5년쯤 후에는 여기에 말이 안통하는 남자 너무 싫어요.
    또는 남자가 돈을 안 쓰려고 해서 너무 싫어요 할 건데요 뭘 따져요.

  • 11. 립 서비스
    '21.2.3 6:43 PM (1.229.xxx.171)

    마음 가는데 돈 간다고
    사랑한다면서 돈 안 쓰는 놈은 아니죠
    진짜 사랑한다면 돈이고 뭐고 다 주고 싶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내것은 지키고 내가 할수 있는것만 한다는 느낌이 들면

    그래 나도 내것은 지키고 남는것만 너줄께 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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