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에서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보는데
1994년의 휴그랜트 너무 잘생겼어욬ㅋㅋ
20대때는 여리여리한 영국청년 모습이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그랜트 꽃미남이었네요..
.. 조회수 : 3,484
작성일 : 2021-01-16 23:18:29
IP : 180.69.xxx.3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21.1.16 11:19 PM (218.54.xxx.190)그럼요 암요 꽃미남에 그 발음 어쩔...
휴그랜트 팬이예요 ㅋㅋ2. 이쁘장
'21.1.16 11:20 PM (222.96.xxx.44)젊은시절보면 나이든 모습을 본후라 잘생기게 느껴지죠
휴그랜트는 잘생겼다기보다 이쁘게생긴 얼굴인듯요
눈이 쳐져서 순한 인상이고 ᆢ3. 휴그랜트
'21.1.16 11:21 PM (223.38.xxx.187)감우성이 분위기 좀 닮았지 않나요?
4. 음..
'21.1.16 11:21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제가 그쯤에 유럽배낭여행을 다녔거든요.
진짜 온 유럽이 휴그랜트였습니다.5. ᆢ
'21.1.16 11:23 PM (218.155.xxx.211)한동안 헤어나지도 못 했다는요. 게다가 그 발음..
6. 모리스
'21.1.16 11:31 PM (222.106.xxx.155)모리스 보시면 엄청납니다~^^
7. ....
'21.1.16 11:4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뭘 새삼스럽게..
휴 그렌트하고 조지 클루니는 이론의 여지가 없는 인물이죠8. 아마
'21.1.16 11:48 PM (210.178.xxx.44)정돈되지 않았을때의 휴 그랜트는 정말...
너무 좋죠.9. happ
'21.1.16 11:52 PM (115.161.xxx.185)귀족이잖나요?
그 외모에 학벌도 좋던데
유명배우...그들만의 리그10. 노팅힐
'21.1.17 12:00 AM (218.144.xxx.13)에서도 멋잇어요
그때까진11. ...
'21.1.17 1:05 AM (1.241.xxx.153)12년전에 베를린 여행갔다가 영화 시사회장 레드카펫에서 휴그랜트한테 사인받아왔어요 ㅎㅎ 서양인 치고 체구 작고 마른편인데, 얼굴은 멋있더라구요
12. .....
'21.1.17 1:28 AM (61.83.xxx.150)제 기억에 길거리 여자랑 잔 것이 들통나서
한동안 이슈가 되었지 않나요?? 그 것도 여러 차례나
그래서 다시 생각해 봐요13. 결혼
'21.1.17 1:44 AM (120.142.xxx.201)안하고 애만 낳고 ...특이한 자유인
멋진 외모임은 분명14. 최근
'21.1.17 3:28 AM (182.209.xxx.250)드라마 THE UNDOING 봤는데 와..주름 자글자글..하지만 클라스는 진짜 여전.
니콜키드만 남편으로 나왔는데 함 보세요 재밌어요15. 그래도
'21.1.17 11:11 AM (122.35.xxx.233) - 삭제된댓글노팅힐때의 휴는 이유불문하고
최고..
패딩턴보니 유쾌하게 늙은 모습보니
또 이동년배에서는 최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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