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회색이라 시간흐르면 남는 때탐이 어쩔수없는데
혹시나 구제방법없겠죠?
경험상 여름흰옷 등 누렇게된건 과탄산이나 소다로해도
안되던데 방법이 없으면 그냥 과감히 정리하려고요.
근데
패딩자체는 2년되어서 전혀 닳지를않아 참 아깝네요.
색만 진하다면 아주오래 입을수있는건데..
지금 세제들이 없어 테스트를 못해서 버릴까하다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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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팔목 누렇게 된 패딩 방법없겠죠?
ㅡㅡ 조회수 : 1,643
작성일 : 2021-02-17 17:09:15
IP : 124.5.xxx.1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좀잘하는
'21.2.17 5:11 PM (116.40.xxx.49)세탁소에가서 물어보세요.
2. 팔을
'21.2.17 5:13 PM (221.149.xxx.179)잘라 안에서 나오는 듯 짱짱한
고무줄있는 팔목? 시보리 죄송ㅠ
달면 어떨까요?3. 천천히천천히
'21.2.17 5:13 PM (211.250.xxx.210)크린토피아 가서 특수오염 제거 옵션 넣고 해보세요 저는 집에서 찌든때 클리너 안드는거 가져가서 해결본게 몇번 있어요
4. 정품
'21.2.17 5:48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이라면 그 브랜드 매장에 가져가서 그 부분만 바꿔달라 해보세요.
근데 별로 안이쁠겁니다. 새거 그냥 사세요.
백넘어가는 비싼 제품이면 가져가보시고요. 다 해줘요. 공짜로 되는지 비용처리 되는지 거기서 알려주는데 가격 비싸지 않았어요.5. 크린토피아
'21.2.17 7:11 PM (116.41.xxx.141)가면 특수세탁코스 있어요
버리지말고
무궁화비누도 그런거있던데 찌든때 세탁비누6. 순이엄마
'21.2.17 8:24 PM (125.183.xxx.167)가능해요.
과탄산소다를 드럼세탁기에 넣고 60도로 삶으면 됩니다.
전 흰패딩, 베이지색 패딩 모두 그렇게 빨아요.
완전 새것 같아요.
그리고 누렇게 변한 흰티는 같은 방법이나 90도 삶아 빠세요.
과탄산소다. 찬물에 넣고 빨면 효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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