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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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일치겠지만 현관 풍수지리...
1. ㅡㅡㅡ
'21.1.16 10:36 PM (1.245.xxx.135)몇년전
아이방문앞에
한동안
이리저리 물건을 쌓아둔
적이 있었는데
애한테 안좋은 일이 죽 있었구요..
치우고나니
마음이 펑온해지고
상황이 많이 호전되더군요
우연일수있지만
암튼 그렇더구요2. 관음자비
'21.1.16 10:48 PM (121.177.xxx.136)그게... 꼭 풍수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집 들고 날고 하는 대문 현관이 밝고 깨끗해야 좋죠.
일단 식구들이 집에 들어 올때 밝은 기운....
방문객 또한....3. ㅇㅇㅇ
'21.1.16 11:04 PM (110.70.xxx.234) - 삭제된댓글관련해서 살아있는 사람 사진이나 초상화 근처에
(시든) 꽃이나 조화 놓아두면 그것도 건강에 영향있었다는
경험담 읽었어요
죽으라고 제사지내는 꼴이라고요
그 사람은 후배가 그려준 초상화 위에
친구에게 받은 꽃다발을 걸어두었는데
그게 시든 거죠
이상하게 사고날 뻔 하고 그래서
엄마와 이모가 점집갔다가 들었다고요
안 좋다는 건 안 하는 게 낫죠
그밖에 나무 인형, 사람 모양 인형, 어두운 그림,
여자 초상화, 조화... 추상화 이런 거 안 좋다고 해요
인테리어로4. ㅁㅁ
'21.1.16 11:50 PM (182.229.xxx.196)진짜 신기한게
오래전에 현관에서 보이는곳에 그린색 콘솔놓고
그 위에 고흐의 해바라기를 걸었었는데..
풍수 이딴거 전혀 모를때였고 단지 그 그림이 좋아서
걸었는데..얼마 후에
친정 아빠가 집사주셨고.
나중에 해바라기 그림이 돈들어오는거라고 알게되서
작년에 다시 해바라기 유화 걸었는데...작년 말에
1억 정도의 돈이 갑짜기 들어오게 됬어요..신기방기5. ㄴㄴ
'21.1.17 1:22 AM (221.146.xxx.13) - 삭제된댓글이렇다더라 하는 마음이 미신이 되어
쳐덕쳐덕 붙어있는거라 합니다.
무엇이 됐든 어떤 종교가 됐든
정설을 믿고 그 방법을 따라야 한대요.
풍수믿고 현관에 소금항아리 둔 사람이
병이들어 알고보니 (그 세계 사람들 얘기로)
소금항아리에 잡귀가 붙어서
버리는 것도 무슨 의식을 거쳐 버렸다네요..
내가 믿는 믿음이 바른 것을 추구하고
선하고 강건하도록 관리하는거
살고있는 거주가 깨끗하게 돌보는거
그거면 된다 생각해요.6. 윗분
'21.1.17 2:37 AM (110.70.xxx.234) - 삭제된댓글맞는 말씀입니다
종교 불문
공통점이 깨끗해야 하고 오래된 거, 썩은 거 쎃아두면
안 되는 거 같아요
다만 안 좋다는 건 의외가 많아서
풍수지리 인테리어로 찾아보곤 하는 거죠
그러다보니 공통점이 있는 거구요7. 윗분
'21.1.17 2:38 AM (110.70.xxx.234) - 삭제된댓글맞는 말씀입니다
종교 불문
공통점이 깨끗해야 하고 오래된 거, 썩은 거 쌓아두면
안 되는 거 같아요
다만 안 좋다는 건 의외가 많아서
풍수지리 인테리어로 찾아보곤 하는 거죠
그러다보니 공통점이 있는 거구요
소금 항아리는 처음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