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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 유투브 보는거 너무 행복해요.

ㅇㅇ 조회수 : 2,251
작성일 : 2020-12-30 12:01:55
요즘 제 유일한 낙이에요.
왼종일 일하는 워킹맘이라 냥이 키울 환경이 안돼요.
아쉬운대로 유트브 보면서 혼자 막 행복한데
첨엔 조회수 많은대로 이쁜 아기냥이들, 품종묘 위주로 보다가
요즘은 길고양이 유투브에 꽂혔네요ㅎ
코숏이 이렇게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었다는 걸
왜 이제껏 몰랐을까 싶을 정도예요.
제겐 특히 haha ha,산골짜기 동물칭구들은 힐링 그 자체네요.
바람소리,새소리 배경도,냥이들 야외에서 자유로이
사는 것도 넘 좋으네요.
매탈남,제육남,왕탱이등 우연히 길고양이 강제집사된 분들
유투브도 좋아해요.
저같은 분 계실까요?
혹시 또 추천해주실 냥이 채널 있으심 부탁드려요ㅎ
IP : 218.150.xxx.19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30 12:03 PM (182.212.xxx.60)

    제가 보는 채널들이라 달리 추천이 ㅋㅋ
    마일로로 유명해진 털복숭이들과 베베집사도 괜찮아요. 집사가 약 좀 하신 것 같은 영상 많이 만들어요 ㅎ

  • 2. ....
    '20.12.30 12:05 PM (175.123.xxx.77)

    저는 크림 히어로즈 열심히 보고 있어요. 거기 나오는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물론 다 집고양이들입니다.

  • 3. ㅎㅎ
    '20.12.30 12:05 PM (220.79.xxx.102)

    저도 좋아해요. 집에 두마리 냥이들도 있구요.
    저는 낭만고양이도 잘봐요. 거기나오는 소담이 칸초 쌈장 배추 뱅순이 등등..보고있으면 기분좋아요.
    근데 미키라는 냥이가 집을 나갔다했는데 돌아왔나몰라요.

  • 4. 요건 또
    '20.12.30 12:06 PM (14.55.xxx.217)

    싫으실려나요? 뮤겐의 냥다큐라고 천사같은 남자분이 길냥이 밥주고 구조하고 치료해서 입양보내고 하는 채널인데 감동이예요 한번 보시길,,,

  • 5. 고양이를 안후로
    '20.12.30 12:06 PM (221.150.xxx.179)

    길고양이 코숏이 품종묘보다 더 이쁜걸 알게됐어요 반려동물(고양이..) 동영상 보는게
    힐링에 도음된다는 방송도 얼마전 봤구요

  • 6. 제가 제일
    '20.12.30 12:07 PM (36.38.xxx.24)

    좋아하는 채널은 댕댕이와 야옹이 에요.
    골든 리트리버와 다섯마리 길냥이 출신 고양이들이 같이 살아요.

    근데 저는 부작용도 있어요. 길고양이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뽀양TV 도 자막이랑 뽀양이가 너무 귀여워 봅니다. 뽀양이도 길냥이출신. 저는 품종묘들 채널은 별로 안좋아해요.

  • 7. 고양이
    '20.12.30 12:08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집에서 컴퓨터로 일하는 직장이라서 틈틈히 고양이 채널 보는게 낙인 사람입니다.
    이것도 취향별로 여러 스타일이 있는데
    일단 님이 적으신 거 저도 다 잘 보고요
    거기서 길냥손tv, 김부타야옹도 매일 봅니다. 길냥손과 김부타야옹은 보면 속상한 채널이에요.
    길냥이 구조와 입양 보내는 채널인데, 정말 노력하시는 분들이거든요. 대신 화면이 아기자기하거나 예쁘진 않죠.
    귀여운 채널로는 하루미루캣, 랙돌열한스푼, 피니언스캣도 잘 봐요.
    참, 제이와나도 있어요. 최강귀요미 뚱냥이입니다.
    그밖에, 지안스캣, 22똥괭이 등등 돌아다니다 보면 본인의 취향대로 자꾸 보게 되는 채널이 생기더라고요.

  • 8. 저도
    '20.12.30 12:09 PM (218.150.xxx.192)

    크림히어로즈를 맨처음 접했어요ㅎ
    츄츄가 제 최애냥이었구요.
    다 이쁜 아기들이지만 보다보니 채널마다 자연스레 최애냥이 생기는데 늘 젤 작고 죽을뻔하다 살아난 아기라든지,파양된 아기라든지, 아픈 아이들등 히스토리가 있는 아이들에게 눈길이 가더라구요.

  • 9. 고양이귀여워
    '20.12.30 12:09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집에서 컴퓨터로 일하는 직종이라서 틈틈히 고양이 채널 보는게 낙인 사람입니다.
    이것도 취향별로 여러 스타일이 있는데
    일단 님이 적으신 거 저도 다 잘 보고요
    거기서 길냥손tv, 김부타야옹도 매일 봅니다. 길냥손과 김부타야옹은 보면 속상한 채널이에요.
    길냥이 구조와 입양 보내는 채널인데, 정말 노력하시는 분들이거든요. 대신 화면이 아기자기하거나 예쁘진 않죠.
    귀여운 채널로는 하루미루캣, 랙돌열한스푼, 피니언스캣도 잘 봐요.
    참, 제이와나도 있어요. 최강귀요미 뚱냥이입니다.
    그밖에, 지안스캣, 22똥괭이 등등 돌아다니다 보면 본인의 취향대로 자꾸 보게 되는 채널이 생기더라고요.

  • 10. 털복숭이들과
    '20.12.30 12:09 PM (117.111.xxx.98) - 삭제된댓글

    베베집사 재밌어요 집사가 유머가 있죠
    크림히어로즈나 루퐁이네 주인은 유머도 없고 인자해보이려는 웃음소리 밖에 없음

  • 11. 랜선집사
    '20.12.30 12:10 PM (218.154.xxx.228)

    원글님이 언급하신 산골짜기 동물친구,제육남 보고 있는데 그보다 몇년 전부터 구독중인 채널이예요.

    https://youtu.be/6xXmznDY9ZI

    힘들때 여기서 버찌보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위로 많이 받았어요..냥채널로 강추합니다^^

  • 12. 00
    '20.12.30 12:10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화가앤 찰리요

    길고양이가 집사네집 인정하고 새끼 물어오는 장면보고 오열했어요.
    그집 지금 고양이 바다됐어요.

  • 13. 냥냥
    '20.12.30 12:15 PM (115.139.xxx.23)

    메탈남과 왕탱이님 강제집사 이야기 뭉클하죠. 22똥괭이님도 참좋아하는 채널입니다. 얼마전 할배 마지막으로 보낼때 많이 울기도 했지만 나의 마지막도 할배처럼 병원이 아닌 누군가옆에서 따뜻한 햇살받으면서 가고프다 생각했습니다.

  • 14. 저도
    '20.12.30 12:19 PM (218.150.xxx.192)

    매탈남채널에서 어미고양이가 새끼들 살리려고 새벽에 집사 이끌고 폐파이프에 가는거 보고 많이 울었어요. 야생이었으면 새끼들 거의 다 죽었을거예요.
    집사님이 출근하면서 데리고 가서 차에 숨겨놓고 우유먹여 살려낸 막내도 제 최애냥입니다ㅎ

  • 15. 저도
    '20.12.30 12:26 PM (222.110.xxx.80)

    위의 말씀하신 채널들 많이 보구요 ㅎㅎ 산골짜기 하하 메탈남 관찰남 지안스캣도 ㅎㅎ 또 많이 봐요 랜선으로 정든 고양이들이 많아요 최애는 22마리 똥괭이 ㅎㅎ 저도 5마리 키워요 고냥이는 사랑입니다

  • 16. ...
    '20.12.30 12:26 PM (184.64.xxx.132)

    고양이 별로 안좋아했는데 매탈남님 채널 보고 고양이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평화롭게 자연누비면서 사는거 보는게 소소하지만 힐링되고 행복한 시간이예요. :)

  • 17. 야동
    '20.12.30 12:28 P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저도 야동(야옹이 동영상) 보는 재미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요 ^^
    너무너무 똑똑한 '김쫀떡'
    '머니네 이야기'
    '쏭냥쏭냥'
    이야기 자체가 너무 재미있는 '동글이놀자'도 추천합니다!!!

  • 18. 야동
    '20.12.30 12:29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야동(야옹이 동영상) 보는 재미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어요 ^^
    너무너무 똑똑한 '김쫀떡'
    '머니네 이야기'
    '쏭냥쏭냥'
    이야기 자체가 너무 재미있는 '둥글이놀자'도 추천합니다!!!

  • 19. 솔잎향기
    '20.12.30 12:41 PM (191.97.xxx.143)

    텃냥이, 썬냥이, 앵...저는 주로 길냥이 돕는 채널구독해요. 요즘은 love cat 고양이 TV, 부들맘 좋아합니다. 길냐잉 구조하고 돕는 거 힐링 됩니다.

  • 20. 나도 참...
    '20.12.30 12:58 PM (183.97.xxx.242)

    여기 나온 채널 중 크림히어로즈 같은거 빼고 다 보고 있네요 ㅋㅋㅋ
    길냥손은 이제 안 보고 싫어요(+팔천사)
    자기들 돈은 안 들이고 너무 구독자들 돈으로 아이들 기르려 해서..
    내가 돈 도와 달라는게 뭐가 잘못이냐고 큰소리 치고
    어디다 돈 쓰는데 알려 줄 필요 없다는데 놀랐습니다.
    물론 몸공 들이시지만 돈은 니들이 좀 내라 하는거 같아 손절.
    좋은 일 하시는 건 맞지만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오밤중에 아이들 밥 주러 다니시는 우동고라는 채널도 있고
    고양이 채널은 아니지만 유기견 돌보는 레오맘과 함께라는 채널과
    유기견 입양해 키우는 힐링 강아지 설렘 등도 괜찮아요.
    좋은 일 하는 채널들은 구독 좀 해 주세요. ㅎㅎ
    그 외
    고양이-윤리리, 렉돌 한스푼, 김쫀떡, 째폴보&프렌즈, 관찰남, 데크 야옹이, 냥꼬리,
    반이만이와 공장냥이들, 곰돌이 숭늉이, 캣언니유햄, 마르코의작업실
    강아지-모모와 삼순이, 땡큐테라피, 우아한 사파리, MochaMilk, 꽃길만 걷게 해줄게,
    짱절미, 누기시골, 천재견 사월이, 진돌이TV, 순덕순덕, 8코기네, 꼬불하게 파마, 뭉땡뭉땡,
    복받은 캣독, 기적이 아빠, 호두랑 마루랑, 천재견 호야의 신나는하루, 우당탕탕마벨이네,
    기타-ChooChoo's Story(다람쥐), 데일리파카(알파카), 새덕후(새), 미국수의사(수의사), 다흑님(파충류),
    보통 크게 상업적이지 않은(?, 구독자들한테 직접적으로 돈 받으려 하지 않는)
    채널들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저는.
    쓰고 나니 유툽 너드 같아서 창피하네요.. ㅋㅋㅋ
    시간 넉넉하실 때 천천히 둘러 보세요 전 그럼 이만 휘리릭~

  • 21. 저는
    '20.12.30 1:05 PM (119.193.xxx.19)

    그루밍데이~
    강아쥐는 루퐁이네~~

  • 22. 저도
    '20.12.30 1:12 PM (223.39.xxx.218)

    상업성이 너무 드러나는 채널은 첨엔 아이들 이뻐서 보다가도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요.
    설정인 듯한 느낌이 드는 거라든지 자꾸 아이들에게 미션같은거 시키는 거ㅎㅎ
    제 취향엔 아이들 본성,야생성을 존중하면서 필요한 도움은 주되 관찰자 시점으로 느긋이 지켜봐주는 채널이 좋은 것 같아요.
    댓글에 주신 채널들 하나씩 찾아볼 생각에 선물 받은 것처럼 행복합니다^^

  • 23. 호이
    '20.12.30 1:12 PM (219.249.xxx.155)

    영상보는 거 안좋아해서 구독은 안하지만 최애는 뚱땅이

  • 24. phrena
    '20.12.30 1:34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동물에 관심 없다가
    어느날처럼 데면데면하게 스쳐지나가는데
    ᆢ 그 /녀석/이 글쎄 비스듬히 누워서
    꼬물거리는 새끼들 젖을 먹이고 있는 거에요
    ㅡ그 녀석이란 늘 마주치던 저희 단지 옆 공터에 살던
    치즈냥 ㅡ

    그때 갑자기 대오각성하듯
    고양이란 존재가 제 눈에 처음 박혀서ᆢ
    맘마 챙겨주고 물 대주고
    겨울철 동사 방지 아이스박스 집 만들어주고 있는데ᆢ

    욘석이 제 무릎 위에 폴짝 올라와
    식빵굽기 자세로 다리 접어넣고
    갸르릉ᆢ거리다가
    갑자기 고개 획 틀어 제 얼굴을 확인해요

    눈동자가 어찌나 맑은지ᆢ ;;

    그 녀석들 거주지에 며칠만에 가서
    혹시 사라졌나 죽었나 다쳤나ᆢ 조마조마
    가슴 졸이며 냐옹아~~ 부르면
    녀석이 개울가에서 놀다가 막 뛰어오는데

    저는 팔 벌리고 달려가고
    냥이는 고양이과 특유의 순간집중 표정으로
    전속력으로 달려오는데ᆢ
    마치 이산가족 찾기 순각 같기도ᆢ
    무슨 헤어진 전생의 연인들 같기도ᆢ ㅋ

    고냥이가 넘 부드럽고 따뜻하고
    냄새 좋아서ᆢ제가 냥이를 돌보는 게 아니라
    제가 냥이 몸에서 나오는 기? 주파수?로 치유되는 기분ᆢ

    헤어질 때마다 자기 영역선 까지 계속 따라와서
    애절하게 냐옹 냐옹ᆢ

  • 25. phrena
    '20.12.30 1:36 PM (175.112.xxx.149)

    동물에 관심 없다가
    어느날처럼 데면데면하게 스쳐지나가는데
    ᆢ 그 /녀석/이 글쎄 비스듬히 누워서
    꼬물거리는 새끼들 젖을 먹이고 있는 거에요
    ㅡ그 녀석이란 늘 마주치던 저희 단지 옆 공터에 살던
    치즈냥 ㅡ

    그때 갑자기 대오각성하듯
    고양이란 존재가 제 눈에 처음 박혀서ᆢ
    맘마 챙겨주고 물 대주고
    겨울철 동사 방지 아이스박스 집 만들어주고 있는데ᆢ

    욘석이 제 무릎 위에 폴짝 올라와
    식빵굽기 자세로 다리 접어넣고
    갸르릉ᆢ거리다가
    갑자기 고개 획 틀어 제 얼굴을 확인해요

    눈동자가 어찌나 맑은지ᆢ ;;

    그 녀석들 거주지에 며칠만에 가서
    혹시 사라졌나 죽었나 다쳤나ᆢ 조마조마
    가슴 졸이며 냐옹아~~ 부르면
    녀석이 개울가에서 놀다가 막 뛰어오는데

    저는 팔 벌리고 달려가고
    냥이는 고양이과 특유의 순간집중 표정으로
    전속력으로 달려오는데ᆢ
    마치 이산가족 찾기 순간 같기도ᆢ
    무슨 헤어진 전생의 연인들 같기도ᆢ ㅋ

    고냥이가 넘 부드럽고 따뜻하고
    냄새 좋아서ᆢ제가 냥이를 돌보는 게 아니라
    냥이 몸에서 나오는 기? 주파수?로 제가 치유받는 기분ᆢ

    헤어질 때마다 자기 영역선 까지 계속 따라와서
    애절하게 냐옹 냐옹ᆢ

  • 26. ....
    '20.12.30 2:21 PM (121.136.xxx.186)

    구독해서 보는 건 하하하님, 앵님, 제육남님 요렇게 보고 있어요~ 그중에 앵님네 이야기가 님 취향에 맞을 듯 하네요^^

  • 27.
    '20.12.30 2:36 PM (183.97.xxx.242) - 삭제된댓글

    순딩이 원숭이 채널인 삼순이 TV도 있어요.
    개인은 키울 수 없는 종인데 사연있어서 개인이 돌보는데
    원숭이가 영악이란 1도 없이 너무너무 순하고 착해요.
    여기도 참 아름다운 인연.

  • 28. 윗님
    '20.12.30 3:57 PM (218.150.xxx.192)

    앵님네라고 쳐봐도 안나오는데 맞나요?
    어케 찾아야할지;;
    글고 저 하하하님 채널도 엄청 팬입니다^^

  • 29. 원글님
    '20.12.30 6:19 PM (180.228.xxx.157)

    그냥
    "앵" 이예요
    저도 구독하는 채널이예요

  • 30. ㅎㅎ
    '20.12.30 7:38 PM (218.150.xxx.192)

    감사합니다.

  • 31. 그루터기
    '21.1.23 7:59 PM (114.203.xxx.24)

    저도 처음엔 품종묘들만 보다가..이젠 길에서 마주치는 고양이들이 더 정겹네요. 나레이션 없이 밥먹는 영상만 찾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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