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데까지 가보자. 건드리면 다 죽여버린다.
언론, 국짐당, 사법부 손잡고.
지금까지 그래왔던거처럼.
원래 그래왔었는데,
저 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정말 바닥을 다봤다 생각했는데.
저렇게 또, 지하까지 있는줄은.어디까지 내려가야 진정한 바닥일까요.
대체 끝은 어디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법부는 명백하게 반란 일으키고 있는 거 맞죠?
지금 조회수 : 413
작성일 : 2020-12-26 01:15:25
IP : 14.48.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26 1:16 AM (61.72.xxx.76)검찰 아래 판사 ㅉㅉ
2. 네
'20.12.26 1:28 AM (173.93.xxx.84)연성 쿠데타.
브라질이 이런 식으로 룰라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지금 망해가고 있죠. 코로나 대처도 헬 수준3. ..
'20.12.26 1:42 A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검사의 애완견 판사
4. 새날
'20.12.26 1:58 AM (112.161.xxx.120)사법쿠테타.
검찰의 개5. 소멸
'20.12.26 2:50 AM (116.41.xxx.18)하는 것은 발광한다
"지랄발광"
-변호사 이연주-
열흘피는 장미 없다 하죠
곧 사라질 권력들 지켜보자구요
마지막 발악을요6. 그림
'20.12.26 6:52 AM (125.184.xxx.101)어떤 그림에 검사의 개가 판사더라구요. 판사들 자존심도 없나..
어릴 때는 아버지 검사 판사하면 대단하구나 했는데 이제는 존경이 아니라 사랑이 이상해 보일 지경이네요.7. ..
'20.12.26 8:47 AM (49.164.xxx.159)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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