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6
서울지역 공립중학교 2학년 남학생에게 교무실 등지에서 얼굴 등을 폭행당한 남교사가 뇌수술을 받았다. 종합병원에서 진단한 최종 병명은 외상성 경막하출혈이었다. 이 질환은 외부 충격으로 뇌를 둘러싼 경막 안쪽 혈관이 터지면서 피가 고인 것을 말한다.
해당 교사는 “폭행 학생에겐 사과를 전혀 받지 못했고, 부모에게도 제대로 된 사과의 말을 듣지 못했다”면서 “결국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신 같은 ××야’ 욕하면서 얼굴 폭행”
12일, 서울 A중 교사는 교육언론[창]에 “지난 4월 30일 덩치가 큰 학생에게 교무실과 복도에서 얼굴을 가격당하는 폭행을 당했다”면서 “이후 병원에 통원 치료하던 중 지난 6월 24일 학교에서 다리가 흔들리고 말을 못하는 증상이 나타나 종합병원에서 뇌수술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했는데
나라꼴이 참 잘 돌아가네요
디비지는 세월을 사네요.
무슨 폭동도 아니고
무서워서 어디...길바닥을 돌아다니질 못하겠네요.
학생도 보호되어야하는만큼 교사도 보호되어야하죠.
사과 받을필요 없고 부모가 돈으로 보상해주고
애는 소년원에 보내버려야한다고 봐요.
맙소사.... 사이코패스 집안이네요. ㅜㅜ 선생님 얼른 완쾌하시길...
세상 말세네요.딴나라 얘기인줄 알았어요. 그렇다고 같이 대응해서 패줄수도 없고 참나~
부모나 애나
그 나물에 그 밥일듯
교사는 체벌도 훈계도 하면 안되고
학생은 선생님에게 폭행하고 사과도 안하는
나라꼬라지
저 아이가 자라 또 누구를 죽일꼬 ....
중2에 선생을 패다니 ㅠ
쉬쉬하지만 울 애 학교에서도 체육샘(학폭담당) 패서 중1 강전갔어요 아빠도 동네 술먹고 경찰서 자주 가는 인성
중학교가 의무라 힘든거같아요
소년원에 중학교 과정 만들고 거기로 보내야죠
부모가 사과도 안했고 인성싸가지들
중학생 애들 무서워요ㅜㅡ
험한 세상 교사들 수고가 많네요
저 교사 바보 !~
왜 남의 아이를 때려서 자기 인생을 망치는지.
연금도 못 받을지도..명퇴는 못되는거고.
애도 미쳤는데..사과 안했다는 부모도 참...
저런 집구석과 엮일까 우려스럽네요..
개차반이니 애 시키가 그모냥이겠죠..
꼭 처벌받고 제대로 피해보상하게 되길
참나
우리 자랄때는 상상도 못한일이네요
아무리 노는 애들도 선생님앞에서는 꼼짝 못했는데.
아이들을 안하무인 상전으로 키우고 또 부모들도 훈계를
못하더라고요. 무늬만 부모지 수준은 아이들 정신상태랴서 아이가 아이를 낳아 키우는것과 같다할까 ᆢ
어른이 없는 아이들만 있는 집안꼴 ᆢ
왜 이리 폭력적이고 욱하는 남자애들이 많을까요?
저런 애들은 집에서 부모도 그러니까 보고 배운거겠죠?
소년원 가야죠 사과야 하든 말든 그게 진정성이 있겠나요 선처 없이 법으로 해결을 해야지 저런 것들 학교에 놔두면 안 되죠 저런 게 교화가 될 리도 없고
무조건 애낳아라 낳아라 하니 준비도 안된 인성막장들이 마구잡이 낳아제끼네요
애낳기 장려하면서 부모교육 6개월 필수이수 하면 낳을자격주던가요
다 지들 호주머니 채우느라 이나라가 어쩌돌아가는지도 모르니 에구스럽다
너라꼴이 거지꼴. 22222
학생인권이니 뭐니
국평 5등급들이 인터넷 sns 유튜브방송에서 목소리 내며 설치고....
쓰레기들은 찍소리 못하게 선도를 해야 하는데 말이죠.
왜이리 됐나요?
누가 애들을 저리 망쳐놨나요?
전교조인가요?
진상 부모들인가요?
대체 누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