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야드 짝퉁 괜찮은거는 어디서 살수있나요?
가격이 너무 말도 안되는거같아서요
짝퉁사서 좀 들어볼려고 하는데
어디가서 살수 있나요? 너무 싸구려티나는거 말고요..
동대문 평화시장 이런데가면 있나요?
1. ㅅㅇ
'20.12.24 1:42 P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짝퉁은.만드는것부터 파는것.
그리고 사는것도 불법예요.2. 제발
'20.12.24 1:43 PM (124.5.xxx.162)제발사지마세요ㅜ
3. 만드세요
'20.12.24 1:44 PM (116.125.xxx.188)저는 제가 만들었어요
4. LF몰에가니
'20.12.24 1:45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고야드는 아니지만 고야드를 많이 따라했다 싶은 비슷한 스타일의 가방이 있더군요. LF몰에서 파니 짝퉁 아니고 정식 브랜드인거죠. 가격은 십몇만원선이었어요.
5. ...
'20.12.24 1:45 PM (125.128.xxx.152)맘에들면 사야지 짭을 산다는 논리는 도대체. 돈이 없으면 저처럼 에코백을 드십쇼. 저는 가방에 돈쓰는거 싫어서 에코백 듭니다.
6. 아마
'20.12.24 1:45 PM (210.178.xxx.44)고야드는 다들 티 안난다 그러는데, 제일 티가 많이 나요.
7. ,,,
'20.12.24 1:47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괜찮은 짝퉁은 수십만원 줘야 하던데
가짜 사는데 그런 돈 들이는 게 아깝지 않은가요.8. ㅁㅁ
'20.12.24 1:51 PM (61.82.xxx.133)누가 요즘 고야드를 진퉁으로 보이려고 들고다녀요 촌스럽게
그냥 짝퉁인거 다 알아도 편해서 드는거죠 ㅋ9. 융
'20.12.24 1:54 PM (39.118.xxx.91)타오바오에서 팔걸요
10. 짝퉁돈이 더아까움
'20.12.24 1:57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가정 형편에 컨 상관없고 오래 잘 들고 다닐거면 제 가격주고 사시길
11. 짝퉁돈이 더아까움
'20.12.24 1:58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가정 형편에 상관없고 오래 잘 들고 다닐거면 제 가격주고 사시길
12. 아마
'20.12.24 2:02 PM (210.178.xxx.44)위에 누가 진짜 들고 다니냐는 분 주변은 그런가봐요.
없어보여서 가짜는 못들고 다녀요13. ᆢ
'20.12.24 2:03 P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그냥 이쁜거 무늬 내맘에 들어 사서드는 자기만족이죠
그것도 후달릴정도 수준
동네아줌마가 고야드 진짜 하나사서 애지중지한들
시장바구니로보여요.
전 짝퉁에이급 고야드 글씨든거 몇십만원
그런거 신경안쓰고
에코백처럼 고야드무늬 5만원이런거사서 막굴려요
(상표떼고 무상표 꼬야드 이렇게 팔면 위법아니에요)
고야드 멋드러지게 글씨위조 각인위조 한게 위법이지
어차피 5만원이런 에코백이나 중소기업가방
통가죽 국내브랜드 그런거 사서드니
진짜 주글주글 동냥자루같아서요
진짜로보이고싶은 욕망있으신거아님
싼거 고야드st 사서 기분내세요14. 짝퉁
'20.12.24 2:03 PM (160.202.xxx.245) - 삭제된댓글질문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ㅋㅋ
15. .....
'20.12.24 2:07 PM (175.123.xxx.77)저는 이태원에 옛날 빅토리 마켓인가 그 가게 자리 옆에 있는 가방 가게에서 샀어요.
16. ㅎㅎ
'20.12.24 2:13 PM (14.32.xxx.166)이거 다른데 퍼가서 아줌마들 욕하실거 아니죠?
이태원가면 마구 대놓고 파는게 고야드 짝퉁이라 고야드는 별로 신경도 안 쓰나부다 했네요17. ...
'20.12.24 2:18 PM (211.36.xxx.45) - 삭제된댓글괜찮은 짝퉁은 없어요. 완전 표나거나 조금 덜나거나 차이죠.
저도 특a급이라고 아는 사람들 통해서 몇 개 산 적이 있었는데
아무도 모르는 줄 알았어요. 근데 짝퉁인지 다 알고 모른척 해준거더라고요. 그거 알고 어찌나 화끈거리던지. 평생 쓴다 생각하고 맘에 들면 하나 사는게 들고 다니면서도 속 편해요.18. ..
'20.12.24 2:23 PM (117.111.xxx.138)괜찮은 건 20만원 이상하는데 그게 돈 아깝지 않으세요ㅠ 그것도 짝퉁티 나더만요
전 예전에 에르메스짝퉁인지 잘 모르고 30주고 짝퉁 샀어요 블로그에서 ㅋㅋㅋ 전 그게 주인장 창작품인줄 알았어요 ㅋㅋ 본인이 하도 절실하게 말해서요 ㅋ
암튼 나중에 알고 백화점 들고 가는데 혼자 넘 챙피하더라구요 점원들이 가방 처다보는데
그담부턴 안사는데 그런 돈 모아서 진품 한개 사는게 나아요. 그렇게 팔아서 그 주인장은 애들 국제학교보내고 아주 럭셔리하게 살아요..19. 문양이
'20.12.24 2:32 PM (117.111.xxx.114) - 삭제된댓글복잡하고 전부 구겨진 채로 메고 다녀서 정말 허잡한거 아니면 진퉁 짝퉁 잘모르겠던데
20. 불법
'20.12.24 2:37 PM (43.230.xxx.79)불법인데 부끄럽지 않으신 모양...
21. 아 싫다
'20.12.24 3:06 PM (110.12.xxx.155)짝퉁인 거 알아도 편해서 든다는 분
너님만 그런거에요.
명품에 연연하지는 않지만
짝퉁 들긴 싫어요.22. 음
'20.12.24 3:25 PM (180.224.xxx.210)이제 진품같은 건 안나온대요.
왜냐...중국에서 고야드는 안 만든답니다.23. 진짜
'20.12.24 3:41 PM (125.184.xxx.67)티가 나나요? 가짜 구분 잘 하는 눈인데 고야드는 몰겠음.
24. ....
'20.12.24 3:48 PM (118.131.xxx.18)검정 화이트 이런건 티 안나는듯
저는 블루들어봤는데 티가 나더라구요
근데 뭐 그냥 들었어요
이제 코치에서 가방 잘만들어서 갈아탔어요 코치로25. ...
'20.12.24 5:01 PM (121.165.xxx.245)고터에서 파는거 봤어요. 근데 생각보다 비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