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 말 숨은 뜻??
저 그리고 전업이라고 자격지심 없어요ㅠㅠ
1. ...
'20.12.22 5:19 PM (175.192.xxx.178)지금이라도 해서 좋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정신건장에 해롭습니다.
그 좋은 걸 왜 이제야...
좋게 생각합시다.2. ㅁ
'20.12.22 5:19 PM (210.99.xxx.244)네 그렇게 들려요. 니돈으로 하지로
3. rmrp
'20.12.22 5:1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그게 그리 들리면 나가서 돈버시면 되죠
4. 좋게 보기
'20.12.22 5:19 PM (119.203.xxx.70)그냥 안경이 미모를 가려서 미리 했었으면 훨씬 미인 소리 들었겠네 라고 생각하면 안되나요?
5. ㅎ
'20.12.22 5:19 PM (218.238.xxx.2)저도 그런생각드네요 왜 이제 하셨어요 ㅋㅋㅋㅋ
그 좋은걸....6. .....
'20.12.22 5:19 PM (221.157.xxx.127)이렇게 예쁜데 미모가 아깝네로 생각하시죠 ㅎㅎ
7. ㅇㅇ
'20.12.22 5:20 PM (49.142.xxx.33)동생 돈요? 헐... 설마 뭐 그렇겠어요..
옛날에 했음 한창 젊을때도 안경 안쓰고 더 예뻤을텐데 그런뜻 아닐까요..
라식이나 라섹은 정말 일찍 하는게 더 낫긴 하거든요.8. 너무
'20.12.22 5:21 PM (222.239.xxx.26)꼬아서 들으시는 듯해요.
너무 이뻐졌다 아닐까요?9. 걍
'20.12.22 5:23 PM (116.40.xxx.49)좋은쪽으로해석하세요.ㅎㅎ
10. ...
'20.12.22 5:24 PM (58.122.xxx.51) - 삭제된댓글자격지심인가요? 본인돈으로 안해서 그렇게 느끼신거 아니에요?
수술한 사람들은 한살이라도 젊을때 하라고 추천하더라구요. 그말일수도 있잖아요~11. ㅋㅋㅋ
'20.12.22 5:24 PM (121.152.xxx.127)진짜 세계최강 꽈배기네요
이뻐졌단 말이잖아요
라섹이 몇천해요? 꼬아들을게 따로있지 참12. ㅇ
'20.12.22 5:25 PM (117.111.xxx.92)뭐그런의미파악까지 하세요
그냥 지금좋으니 된거죠13. 음
'20.12.22 5:25 PM (121.165.xxx.112)그러던가 말던가...
14. ,,,
'20.12.22 5:25 PM (68.1.xxx.181)어머? 시누이가 지금 칭찬하는 건데, 안경 없이 이리 이쁜데 지난 세월이 아깝다는 뜻이잖아요.... 세상에 놀랍.
15. ..
'20.12.22 5:25 PM (61.105.xxx.109)적당히 합시다
16. 그수술이
'20.12.22 5:27 PM (203.81.xxx.82)몇천만원 하는건가요?
안경안쓰고 광명을 찾았다니 그간에 시간이 안타까워 하는말 같은데요
전업 자격지심이 있으신듯....
결과가 좋으면 진작할걸 이런말 수시로 하는 말이에요17. ㅋㅋㅋ
'20.12.22 5:27 PM (1.230.xxx.106)그러던가 말던가... 2222222222
18. T
'20.12.22 5:28 PM (39.7.xxx.247) - 삭제된댓글와.. 진짜 너무 꼬아 들으시네요.
19. 그러든지
'20.12.22 5:29 PM (58.227.xxx.158)숨은 뜻 찾느라 힘들어하시지 말고 그냥 잘했다 하고 나니 좋다 그렇게 받아들이세요.
숨은 뜻이 뭐냐고 물어봐서 확인하실 것도 아닌데요.
그런 생각 마시고 안경 없이 편안한 생활하세요.20. 야옹이
'20.12.22 5:29 PM (118.220.xxx.210) - 삭제된댓글네.... 제가 쓰레기네요
그동안 여러일이 있었지만 제가 그냥 앞뒤 다 잘라먹고 사이가 어떤지도 알지도 못하는 여러분한테 꽈배기같은 글 적어서 죄송해요 아까는 그냥 저도 기분 나빠서 어디 말할데도 없고 적어본 글이예요21. 그 시누이가
'20.12.22 5:29 PM (39.7.xxx.122) - 삭제된댓글평소에 원글님에게 어떤 사람이었냐에 따라
180도 다른 거죠.
이렇게 묻는 건 시누이가 좋은 사람은 아닌거죠?
그래서 뭔가 숨은 뜻이 있다는 거죠?
그렇다면 답은 정해져 있는 거......22. 자격지심이신듯
'20.12.22 5:29 PM (119.201.xxx.231)그냥 젊었을때 했음 더 예쁘게 다녔겠다정도로만 생각하셔도 되죠
근데 저희 친정 아버지는 동생 라섹 수술비 주시긴했네요
이건 우리가 물려준 눈이니 내가 고쳐준다시며 ㅋㅋ23. ...
'20.12.22 5:29 PM (61.253.xxx.240)편하고 좋은걸 진작 할걸 그랬다 하시면 되죠
24. ....
'20.12.22 5:29 PM (39.7.xxx.195)왜 어처구니가 없으세요?
전 미혼 친구들이 결혼하면 남편한테 치아교정 해달라고 하겠다는 진지한 소리를 3명에게 들었어요.25. 에고..
'20.12.22 5:30 P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지금 수술후라 너무 민감하십니다요.
올케 시누 두입장인 저는
아이고 진즉에 했으면 훨씬 좋았겠구먼..아주 좋은 뜻으로 들리는데
수술비 그거 요즘 얼마한다고...
원글님
꼴보기 싫은 시누 아니라면
원글님 생각이 잘!못!된겁니다26. ..
'20.12.22 5:30 PM (14.52.xxx.69)수술하니 이리 이쁜걸
결혼전에 해서 한참 이쁠때 더 이쁘게 하고 다니지 그랬니..
이런 의미인거 같은데요.27. 예민하신 듯
'20.12.22 5:31 PM (121.137.xxx.231)수술하니 그렇게 좋은 걸
진작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냐는 뜻 같은데요
보통 아는 사람들과도 그렇게 얘기 하잖아요
일찍 했으면 더 편하고 얼마나 좋았겠냐고...28. 아이고..
'20.12.22 5:32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꼬이고 꼬여도 정도가있지..
원글님
불만이 많았나봐요.
그런데 진짜 나쁜 시누라면 더 악한 말로 못박습니다.29. 그건
'20.12.22 5:34 PM (58.231.xxx.9)시누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
우린 모르죠.
평소에 돈돈 거리는 오지라퍼 였으면
동생돈 아깝단 뜻일 수도 있지만
보통의 시누라면 안경벗고 인물 났다는
칭찬 아닌가요.30. 언제
'20.12.22 5:35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결혼하셨는지요.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고 전업이면 뭐 나같아도
그런생각 들겠는데요.31. 새옹
'20.12.22 5:36 PM (112.152.xxx.4)에이
안경벗은게 훨씬 나으니까 그렇죠
라섹 그거 얼마나 한다고 그 돈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거겠어요32. ㅡㅡㅡ
'20.12.22 5:37 PM (70.106.xxx.249)치아교정도 허다하게 하잖아요 결혼하고나서
근데 못난 얼굴같음 뭐 첨부터 남자가 사귀지도 않았겠죠33. ㅇㅇㅇ
'20.12.22 5:37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평소에 사이가 꼬아 들리게끔 하는 사람이니 이런 글도 썼겠지만
라식 그깟거 돈 얼마나 든다고 그런 쪽으로 한 소리는 아닌거같고
안경도 벗었고 일단 눈도 시원하게 보일거고 하니
진작에 일하고 한참 활동할때 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소리처럼 들려요
아무리 꼬아봐도 뭐 대단한 큰돈 들어가는 수술도 아니고요...34. 음
'20.12.22 5:38 PM (61.74.xxx.175)수술하길 잘했다는 이야기잖아요
어차피 할 거면 일찍 그것도 직장 다니면서 여러 사람들 만날때 했으면 좋았겠다라는거죠
왜 그렇게 나쁘게 해석하세요?
원래 시누이가 이상하고 꼬인 사람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오버하시는거 같아요
저라면 올케가 눈수술 해서 안경 안쓰면 편할거 같고 미적으로도 더 좋아지니 잘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거든요35. 0000
'20.12.22 5:39 PM (112.170.xxx.12) - 삭제된댓글보안경(블루라이트 차단 되는) 1년정도 꾸준히 쓰면 수술한 눈도 보호해주고 시력도 엄청 잘 나온대요
36. ㅇㅇ
'20.12.22 5:47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자격지심같네요
37. 그게
'20.12.22 5:49 PM (14.52.xxx.225)결혼한지 얼마 안되었고 전업이면 뭐 나같아도
그런생각 들겠는데요.2222222222222238. ......
'20.12.22 5:49 PM (14.6.xxx.48)왜 미혼일 때 안하고 결혼 후에 한거예요?
렌즈 안끼려고 수술 많이 하잖아요.39. 하지정맥
'20.12.22 5:50 PM (91.207.xxx.164) - 삭제된댓글왜 총각때 수술하지 않았냐고 대놓고 불만토로한 여자도 있더군요. 돈 든다고요. 그런걸로 불평하는 사람도 있구나 싶었는데 또 님 시누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일까요. 잘 안 드러나네요.
님이 꼬아듣는 걸 수 있어서요.40. ...
'20.12.22 5:52 PM (222.235.xxx.163) - 삭제된댓글지는 지 남편돈 안쓰나봐요??
님도 기회봐서 한방 멕이삼41. ..
'20.12.22 5:53 PM (211.36.xxx.230)저는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는데ㅋㅋㅋㅋ 너무 예뻐져서
42. 야옹이
'20.12.22 5:58 PM (118.220.xxx.210) - 삭제된댓글저는 사실 라섹 평생 할 마음이없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하도 안경 불편해보인다고 수술하라고 병원까지 데려가서 검사시키고 수술 그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안심시키고 설득해서 한거예요 결혼한지는 2년되었구요 그리고 사실 시누가 돈 천만원을 빌려달라는데 없다고 했더니 무슨 가정주부가 비상금도 없냐고 핀잔을 줘서 기분 나쁜 상태였는데 ㅡ그 이후에 수술을 해서 제가 더 꼬아 들은걸수도 있네요 저도 사람 꼬아보는 성격이 아닌데 결혼후에 유독 시가에 대해서 말로 상처 받은 적이 많아서 시댁식구들 말은 자꾸 그렇게 들리네요 여러분들 말 들아보니 저도 뭐 잘한건 없네요 네네..
43. ㅡㅡㅡ
'20.12.22 6:00 PM (70.106.xxx.249)결혼하고 온갖 성형에 가슴수술 하는 여자들도 널렸어요
44. 냅두삼
'20.12.22 6:06 PM (222.106.xxx.155)돈 빌려달라고 했다니 님 촉이 맞네요. 예뻐졌다는 표현을 저렇게 하나요? 어머 잘됐네부터 시작하지.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마세요.요즘 세상에 무슨 돈을 빌려 달라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가까이 하지 마세요.
45. ..
'20.12.22 6:11 PM (211.208.xxx.123)예전에는 안경쓰고 힘들게 살더니 내동생 덕분에 새사람됐네
글고 님도 자격지심있네요46. 건강
'20.12.22 6:18 PM (61.100.xxx.37)평소 원글님이 느끼는 촉이 맞겠죠
(댓글 다신거 보니 맞네요)
그럴때는 직접 물어보세요
어떤 의미로 그렇게 말했는지
그리고 새댁이신거 같은데
초반에 확실하게 할말 하세요
착한며느리 올케 하지말고47. ..
'20.12.22 6:20 PM (203.175.xxx.236)자격지심 오진듯 이래서 전업 하면 안되요
48. ...
'20.12.22 6:35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이래서 한번씩 일부 전업들이랑 대화하면 짜증이나요 꽈배기가 자격지심이예요 이게 시누라 숨은뜻 찾지 남이면 그냥 그대로 꽈배기
49. ...
'20.12.22 6:36 PM (175.112.xxx.243)이래서 한번씩 일부 전업들이랑 대화하면 짜증이나요 꽈배기가 자격지심이예요
이게 시누라 숨은뜻 찾지 남에게 그러면 그냥 그대로 꽈배기
화실하게 물어본다? 또라이 소리 들을겁니다50. 둘 못봤지만
'20.12.22 8:06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뭔 숨은뜻까지 케고 그러세요.
더구나 시누이를...
갑질하는 시누라면 멀리하려 들면 될거고(,뭔가 느낌이 있겠죠)
올케를 인격적으로 대하는 시누이라면 그냥 그러려니 서로 선 안넘고 담백하게 대하면 되는거죠.
여자지만 여자들 세계 피곤해요.
전업이라면 스스로를 위해서 일부러 라도 쿨해질 필요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