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01206181631607?x_trkm=t
이낙연 측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분은 이름이 없나요? 처음부터 끝까지 제목은
항상 조회수 : 1,104
작성일 : 2020-12-06 20:42:39
IP : 1.247.xxx.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삼
'20.12.6 8:46 PM (61.254.xxx.151)이름알려지길 유족들은 원하지않을듯
2. 그분
'20.12.6 8:53 PM (14.39.xxx.154)이경호씨.
이분 과거에도 당비대납사건으로 실형을 산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도 이낙연은 “난 모르는일이다. 본인이 혼자 한것같다”
라고 했었죠. 당비대납사건으로 실형까지 경험한 사람이
이번에 벌금형으로 끝날만한 복사기 임대로 40몇만원때문에
자살을했다니 사람들이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는 거죠.
더 조사해서 밝혀지면 절대 안되는 무언가때문에 자살당했다
는 말들이 나오는 이유가 그때도 실형 1년 2개월 살았는데
겨우 40만원이면 자살할 이유가 딱히 없지 않나요3. 삼천만원 넘는
'20.12.7 4:09 AM (223.39.xxx.75)돈도 몸빵 한 사람이 40만원 돈이
무서울리가 없죠.
크게 걸린게 당연히 있는거지.
이사람이 모시던 사람이 낙연할배말고
정치인이 또 누가 있나요?
없으면 의심의 눈초리는 한군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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