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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금한 이야기 y 새마을금고 살인사건

조회수 : 4,897
작성일 : 2020-12-04 21:52:10
얽히고 얽힌 원한 얘기네요..
고소고발은 왠만하면 안하는게 나을수도...
IP : 121.166.xxx.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4 9:59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이해가 힘드네요.
    내 다리에 시선이 꽂혔다고 상사를 성추행으로 신고한건가요?
    만진 것도 아니고..
    애엄마가?
    한 집안의 가장을? 진짜 내 다리 쳐다봤다고?

    이거 나만 이상한가요?
    같은 여자지만 참 ....
    이해해주기 넘 힘드네요.

  • 2. 서로
    '20.12.4 10:02 PM (124.5.xxx.139) - 삭제된댓글

    저희 애가 보더니 직장생활의기본은 몸사림이라네요.

  • 3.
    '20.12.4 10:03 PM (39.122.xxx.132)

    진짜 보고 나서도 이해가 안가네요
    진실은 뭔가요

  • 4. ㅇㅇ
    '20.12.4 10:05 PM (14.33.xxx.17)

    박전무라는 사람이 여자를 정치질에 이용한거죠. 김재련이 그 비서를 이용한것처럼.. 애엄마 너무 불쌍하네요.뭐 가해자도 성격이 지럴맞았고 무섭네요

  • 5. 저는
    '20.12.4 10:07 PM (61.84.xxx.134)

    김감사가 억울한게 맞다고 봤네요.
    일단 그 사람이 은행비리 고발한 것에 박전무가 악심을 품은 게 맞고 그래서 이과장을 선동한것도 맞는듯..솔직히 진짜 성추행 있었으면 평소 다른 여직원한테도 그랬을거고 여직원 사이에 말들이 있었을 거라고 봐요.
    바로 전무한테 하소연한다? 웃기지 않나요?

  • 6. 소송같은거
    '20.12.4 10:18 PM (211.117.xxx.56)

    엮이지 않도록 해야 해요.
    지면 억울하고 승소해도 원한사서 각자의 삶이 순탄치가 않아요.ㅡㅡ

  • 7. 영통
    '20.12.5 12:47 AM (106.101.xxx.86)

    다리 쳐다 봤다고 성추행으로? ? ?
    애 엄마가? ? ?

  • 8. 진짜
    '20.12.5 9:36 AM (61.109.xxx.121)

    진실은 죽은 세사람이 알겠죠.
    여자과장은 이용당한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셋다 너무 끔찍하고 비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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