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경기도에 있는 쇼핑몰에 확진자가 다녀갔는데 확진자가 들른 매장 직원한테만 조용히 말했다네요.
그 직원만 불러 일찍 퇴근시키면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퇴근하고 가면서 검사받으라고...
이게 있을수 있는 일인가요?
며칠전 경기도에 있는 쇼핑몰에 확진자가 다녀갔는데 확진자가 들른 매장 직원한테만 조용히 말했다네요.
그 직원만 불러 일찍 퇴근시키면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퇴근하고 가면서 검사받으라고...
이게 있을수 있는 일인가요?
네, 보건소에서 밀접접촉자 아니면 검사 안해줘요
또 괴담나오나요
괴담이 아니고 너무 광범위하게 검사하거나 하면 괜히 쓸데 없는 공포심만 커지니까
지역 보건소에서 당사자들에게만 알려주고 검사받게 하는거예요
괜한 유언비어가 사람들을 더 혼란에 빠트리니까 되도록 조용히 만드는거구요
원래 예전부터 그렇게 해왔어요
직원중 확진자 나올때만 하루 문닫고 방역하는것 같더라구요
아 그렇군요. 직원 확진자가 나와야 하루 문 닫는군요. 그럼 문제 없겠네요.
그 근처에 있지 않아도
다 받으라고 난리치더니
진짜 선택적 방역 맞네.
윗님,하여튼 뭐든 트집
윗님 하여튼 뭐든 트집 222222
막 정들라하네요
밀접접촉자 아닌 사람
코로나검사 3번이나 받았어요.
다 음성 나와서 자가격리 해제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