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팀장이 저를 엿먹여서
그 불합리함에 상부에 낱낱이 보고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너무 마음이 상하고 심장이 오그라들어
혹시 내가 쓰러지거나 입이 돌아가진않을까 걱정도
되더군요.
심장을 꺼내 씻어주고 어루만져 주고 싶어요
아침에 깼는데 심장이 마구 팔딱여서요.
대인기피증이 생길 것 같이 사람이 무섭고
우울증 올까봐 많이 걸었는데
상처받고
놀랐던 심장은 애처롭게도 버둥거리네요
심장을 꺼내 안아주고 싶어요
... 조회수 : 3,081
작성일 : 2020-11-27 07:23:05
IP : 180.64.xxx.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1.27 7:34 AM (211.206.xxx.129)이런상황에도 버티시는거 대단하시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정도였으면 벌써 그만뒀을거예요
위로해드리고 싶네요2. ..
'20.11.27 7:45 AM (59.28.xxx.125)딴소리인데 우황청심원 같은 걸 드셔봄이 어떨지 ..
부당한 상황에 용기내신 것 잘했습니다.3. ...
'20.11.27 7:48 AM (180.64.xxx.56)아 청심환 있는데 먹어야겠어요.
오늘은 산에 가봐야겠습니다4. 응원
'20.11.27 7:50 AM (221.143.xxx.25)옳은일 하셨고 부당함에 당당히 맞섰으니
아랫배에 힘 딱주고 이 시간을 버텨보세요.
시간은 가고 일은 좋은 방향으로 흘러 갈거예요.
모든일이 잘 되길 응원합니다.5. ...
'20.11.27 7:54 AM (180.64.xxx.56)감사합니다
6. ...
'20.11.27 8:27 AM (211.108.xxx.186)잘하셨어요
부당함 신고안했어도 자괴감에 더 힘드셨을거에요
그래서 힘든것보다 지금 힘든게 훨씬 낫습니다!
틀린방향이 아니고 일단 저지르셨으니 이제 조금 잊고 다른 일상에 젖어들도록 노력해보세요 응원합니다7. 응원합니다.
'20.11.27 8:45 AM (39.117.xxx.96)얼마나 많은 생각과 결정으로 이 순간에 이르렀을까요? 잘 이겨내시고 끝까지 살아남으세요.
8. ...
'20.11.27 10:49 AM (119.64.xxx.182)응원합니다!!!
9. 토닥토닥
'20.11.27 11:14 AM (125.191.xxx.231)용기가 부럽네요~^^
꼭!! 이겨내세요~10. 해피송
'20.11.27 4:15 PM (115.92.xxx.130)잘하셨어요~~~스스로에게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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