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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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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중에 재수없는 지인 있어요

정말 조회수 : 6,944
작성일 : 2020-11-27 01:04:23
일단 기독교인이고
자기 집에 초대하는거 좋아해요.
초대하고 김치볶음밥주고 남편이랑 어제먹다남은 치킨줌
여기까지는 그래. 난 막식성이니까 좋아요 그렇다치고.
남편이 돈 못버니까 여자가 벌고 남자가 살림해요.
저는 남편이 잘버니까. 애케어하며 프리랜서로 틈틈히 일해요.
저에 대한 비하가 짱심해요. 무조건 벌어야지 벌어야지
저희 남편 편 오지게 들고요~전 남편얘기 하기싫고 제얘기안합니다.
그리고 저한테 돈못버는 자기남편 흉을 엄청봐요.
솔직히 저는 제가 생활비는 충족되니. 그냥 돈얘기를 하기싫어요..
제 관심테마도 아니고요. 근데 본인남편 흉을 너무 보니. 저도 아이낳은
주부로써. 여자가 살아가야할 방향이 뭔지 알자나요.
이혼안할꺼면 참고. 여자가 꾸욱 참고 살아야하는거요. 그래서
그래도 님남편 괜찮은 사람이다. 여자가 참자.애낳고 키워본 아줌마라서
얘기하는거다 이러니. 그분은 애기 없음
저한테 뭐라하는지 아세요?
너 이혼하고. 자기남편이랑 결혼하래요.
이거 완전 미친년아닌가요?
그후로 연락끊긴했는데. 저 여자가 절 질투한거 아닌지 의심스러워요
편하게 전업하는 여자에 대한 무시와 질투?
저는 솔직히 그 여자도 일하는거 부럽긴한데..솔직히 일하는거 부럽다고 말했거든요
지 남편이라 편들어준건데. 그냥.
그리고 여자가 돈벌어온다고 남편이 결혼전 가져온 전셋집도
지 명의로 했다길래. 애도 없겠다 돈도 안섞겠다 억울할것도 없어보이고요
이혼하고 지남편하고 결혼하래
미친년 맞죠?
IP : 175.125.xxx.9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
    '20.11.27 1:10 AM (223.39.xxx.194)

    말씀하시는게 거슬리네요.
    원글님도 그닥...

  • 2. ,?
    '20.11.27 1:13 AM (219.250.xxx.4)

    진짜로 하라는게 아니잖아요

  • 3. ㅇㅇ
    '20.11.27 1:21 AM (185.104.xxx.4)

    ㅁㅊ년 맞구만요

  • 4. ㅁㅊ
    '20.11.27 1:22 AM (175.223.xxx.233)

    농담이어도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는건데

  • 5. 한번 두번 세번
    '20.11.27 1:49 AM (124.53.xxx.159)

    영 아니다 싶으면 안보는게 낫죠.

  • 6. ..
    '20.11.27 1:53 A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

    헐 완전 미친년맞네요..
    원글님 질투하는것도 맞고요..
    지남편이 능력남이었으면 그말했겠어요
    능력없는 남편과사는 여자들
    이 돈에쪼들려 살긴하더라고요..
    담엔만날일도없겠지만 혹여만나서 또무능력한남편흉보며누이혼해라 내가봐도 둘다한심하다..이렇게말해주세요

  • 7. ㅇㅇ
    '20.11.27 2:4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하도 지남편 편 들어주니까
    그럼니가 한번살아봐라 그런편들어주나
    이런뜻아닌가요
    님질투 보다는 걍 모지리같은데요?

  • 8. ..
    '20.11.27 6:02 AM (39.125.xxx.117)

    글로만 봐서는 원글님도 좀 안타깝네요..
    여자로서 경제적 능력없는 남편이랑 같이 사는 그 분도 얼마나 속이 시꺼멓게 탔을지 이해가시지 않으세요? 그럼 흉도 볼 수도 있는거고요. 그냥 님한테 푸념 좀 했을거 같은데 듣기 싫음 그냥 그래 힘들겠다 하고 대화를 다른 화제로 돌리시면 어때요. 거기다대고 오히려 남편 편을 들어주니 그럼 아이고 니가 같이 살아봐라 소리가 나왔겠죠. 근데 그게 진심으로 한 말도 아니란건 제3자가 봐도 알겠는데요..
    어찌 살면서 하소연 한번 안하고 사나요.

  • 9. ..
    '20.11.27 6:07 AM (49.164.xxx.159)

    원글님도 비슷하게 이상해요.

  • 10. 원글님
    '20.11.27 6:42 AM (211.219.xxx.237)

    은 정상이예요!!!
    인연 끊으세요!!!!

  • 11. ...
    '20.11.27 7:09 AM (183.98.xxx.95)

    어쩌다가 이상한사람 만나셨을까
    전화차단부터 하세요

  • 12. 내마음
    '20.11.27 7:52 AM (182.227.xxx.157)

    원글님 글 귀엽네요
    솔직해서
    어쩌다 그런 뇨자를 만나서리
    집에서 방바닥 에스레이 찍는 여자로서 그런경우
    당해봐서 알아요

  • 13.
    '20.11.27 7:54 AM (112.154.xxx.225)

    미친여자 맞네요.

  • 14. ...
    '20.11.27 7:54 AM (118.176.xxx.118) - 삭제된댓글

    써내려간거 그렇게 재수없는건 없네요.
    김치볶음밥 해준거 잘못된거없고 치킨은 뭐..
    님남편 돈잘벌고 부러우니 얘기하다보니 띄워주고 편들게 된거고
    자기가 벌어야지 생활되니 입버릇처럼 벌어야지 된거고
    남편욕 나오겠죠 저상황에 지인한테 푸념한건데
    님이 그냥 힘들겠다 정도만 대꾸해주면 되는데
    거따대고 너남편괜찮은 사람이고 참으라니
    그럼 너가 한번 살아봐 욕나오듯 한거네요.
    공감능력이 조금 부족하셨던듯해요.
    이미 깨진 사이. 그여자는 딴데가서 님욕할지도..

  • 15. 진심
    '20.11.27 8:20 AM (175.125.xxx.94)

    지 남편이랑 살 라는 말이 진심이 아니라면.
    남편무능하다고 욕할거면 겅ㄷㆍㄷ 실어학ㄹ거면서요

  • 16. 그 뇨자
    '20.11.27 9:59 AM (222.96.xxx.44)

    원글님 아주 무시하네요ㆍ
    만만한가봐요ㆍ지인이라니 비슷한사람끼리 친해졌을텐데
    원글님 기분 더럽겠어요ㆍ

  • 17. ㅎㅎ
    '20.11.27 11:27 AM (106.241.xxx.125)

    원글님도 만만치않게 이상해보여요.. 사회생활하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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