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살 외동딸 엄마입니다

ㅇㅇ 조회수 : 4,979
작성일 : 2020-11-19 09:09:40
친한 동네맘들중에 한명이 웃으며 그러네요?
학교입학하면 외동딸맘들하고는 엮이지말랬다고.... 얘기하면서 저를 힐끔 쳐다보는데 기분이 몹시 나쁘면서도 아니 왜?? 이런생각이 들어요
왜일까요??? 저 동네맘 뭐죠???
IP : 218.238.xxx.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9 9:10 AM (125.177.xxx.201)

    이상한 소리하는 엄마애들하고는 안역여야겠다고 웃으면서 받아쳐야죠

  • 2. ㅇㅇㅇ
    '20.11.19 9:11 AM (220.86.xxx.41)

    동네맘들이랑은 엮여서 좋게 끝나는 법이 별로 없습니다.
    특히 언제 봤다고 나한테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더더욱
    그냥 눈인사나 하시고 길게 말하지 마세요
    외동딸 있는 엄마들이 유난스러울까봐 설레발하시나보네요

    아들둘맘 남매맘 등등 유난스러운 사람은 자식의 성별이나 숫자로 유난하지 않더라구요^^

  • 3. .....
    '20.11.19 9:12 AM (221.157.xxx.127)

    너랑 거리두고싶다 는거네요

  • 4. ㅇㅇ
    '20.11.19 9:14 A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어머 왜요~~~???왜~~???
    하고 바로 ㅁ물어보세요 별 희한한 여자들 많으니까
    님도 안면철판깔고 같이 하세요

  • 5. gg
    '20.11.19 9:15 AM (223.62.xxx.22)

    왤까요? 저도 외동딸 맘으로 궁금하네요~

  • 6. ㅇㅇ
    '20.11.19 9:15 AM (218.238.xxx.2)

    외동딸맘이 왜요?
    뭐가유난스럽다는거죠? 벌써부터 소심해집니다
    외동딸맘이라서저래 이런소리안듣게 아이키우고싶은데 선배맘들 조언듣고싶네요..

  • 7. ㅇㅇㅇ
    '20.11.19 9:20 AM (121.152.xxx.127)

    저런말을 실제생활에서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믿기질 않네요. 사실이라면 완전 크레이쥐~ 별개로 님도 사람 가려 만나시고 사람들한테 얕잡아보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 8. 그럴때
    '20.11.19 9:20 AM (24.18.xxx.2)

    지금 나 저격한거야? 외동딸이 뭐가 어때서? 라고 받아 치셨야야죠? 다음부터 순발력을 발휘햐 주세요. - 지나가던 와동딸 엄마

  • 9. ....
    '20.11.19 9:23 AM (122.32.xxx.191)

    받아치셔야 했는데 제가 다 분하네요
    저런말을 대놓고 하는 사람이 있다니 미친거 아닌가요

  • 10. ditto
    '20.11.19 9:23 AM (110.70.xxx.26) - 삭제된댓글

    외동 아들 엄마도 그런 소리 들었습니다
    아예 통틀어서 외동이랑은 놀지 마라고 실실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아.. 너랑은 이제 끝이구나 생각들더라구요
    자동으로 선이 딱 그어졌어요

  • 11.
    '20.11.19 9:24 AM (106.101.xxx.186)

    이상한 사람이네, 요즘 외동이들 많던데.저건 할 수 없는 말이죠. 왜그러냐고 나 외동딸맘인데 그러시지.

  • 12. 글쓴이
    '20.11.19 9:29 A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저두 외동딸 엄만데
    주위에 들어보니 외동아이 엄마들은
    유별나다고 생각하더라구여

  • 13. ..
    '20.11.19 9:32 AM (39.125.xxx.117)

    외동으로 자란 애엄마가 그런 얘기 하는것도 봤어요 전. 자기 친정엄마 디스인지..

  • 14.
    '20.11.19 9:32 AM (121.141.xxx.138)

    정말 재수없네요!!

  • 15. ㅇㅇ
    '20.11.19 9:35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외동딸 엄마보단 터진 입이라고~^^
    무례하게 구는 사람하고 안엮이는게 더 좋을 것같은데~^^

  • 16. 고착
    '20.11.19 9:38 AM (59.3.xxx.213)

    아직 나이만큼 정신적 성장을 못한,,, 아직 어른으로 성장 못한 사람. 안타까운 사람 이죠

  • 17. ...
    '20.11.19 9:40 AM (175.223.xxx.92)

    뭔 개소리야.
    한마디 하셨어야 했는데.

  • 18. 디오
    '20.11.19 9:45 AM (175.120.xxx.219)

    많이 아픈 사람인가봅니다.

    제 정신으로 저런 말이 나올 수 있나요?
    와~~~~

  • 19. ..
    '20.11.19 9:45 AM (39.120.xxx.155)

    다음에 또그러면 똑같이해주세요
    딸딸이면 딸딸이엄마, 아들아들이면 아들둘인엄마
    애셋이면 애 바글바글한엄마랑 친해지지 말라들었는데..

  • 20. ..
    '20.11.19 9:46 A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

    돌이켜보니 제가 만난 동네진상은 거의 애가 둘이었네요ㅋㅋ
    애둘인 집이 많아서 진상도 더 많았던듯..

  • 21. ..
    '20.11.19 9:47 AM (211.205.xxx.216)

    아이중등인데요.그간숱하게 많은엄마들 겪어보고 데여보고 치여봤지만.
    가장진상은 셋있는 다둥맘이었어요
    본인아이만 소중한줄알고 이기적으로구는게아무렇지않고
    아무부탁이나ㅡ민폐되는부탁인데도ㅡ서슴치않고 팍팍..
    아 저런사람도있구나 아 저리뻔뻔하네 아 저리이기적이냐
    싶은엄마들 다둥맘이많았어요.
    그리고 딸이첫째인 남매맘..이건케바케이긴한데.
    제가만난 남매맘은 진짜 극강의 이기주의맘.
    본인자식만생각한다는거 겉으로티팍팍
    초예민에..예의없는ㅇ말 함부로..
    결론은 학교엄마들진짜 시간낭비..
    차라리 종교단체나 다른동호회로 만나세요

  • 22. ..
    '20.11.19 9:48 AM (175.119.xxx.68)

    개소리야하고 썩소날리세요
    애 많은 유세야 뭐야

  • 23. 뭐래
    '20.11.19 9:52 AM (82.1.xxx.72) - 삭제된댓글

    1학년 한 반 겨우 스무명, 그 중 여자 아이 열 명 중 다섯명이 외동이에요. 요즘 그런 소리 함부로 하고 다니다가는 자기가 왕따 당하기 더 쉬울텐데 어이없네요. 그런 소리에 소심해질 게 아니라 강단을 더 키우셔야 할 듯.

  • 24. 남매엄마이십년
    '20.11.19 10:03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아이들은 외동이나 형제많거나 그냥 자기 성향, 자란 환경따라 가는데
    외동딸 부모는 좀 다르긴했어요. 아들 하나 키우는 집이나 자식 많은 집하고는 겪는게 다르니까요 ㅠㅠ
    특히 모범생 외동딸이면....부모가 잘해서가 아니라 그냥 딸을 잘만나 운이 좋은건데 다른 부모가 크게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건 이해의 문제라면, 내딸은 유리 바깥은 온통 위험투성이라고 여기고 굉장히 방어적인경우도 있어요. 뭘 그렇게까지 걱정을 하나 싶을정도로. 그외엔 그냥 부모도 자기 성향대로 키우던걸요.

  • 25. ...
    '20.11.19 10:06 AM (223.38.xxx.61)

    오히려외동딸엄마가 사리분별확실하고 예의발랐어요
    다둥이맘은 하도애들한테치여선지
    머가 민폐고 예의없는건지 분간이 점점안되는것같구요
    모범생딸 엄마..좋던데요
    예의바르고 가까이다가가면 다 오픈해주고.
    그냥 질투하는사람들의 선입견으로 주변인들이 벽치는것아니고서는
    다들예의발랐어요 더조심하구요

  • 26. ㄴㅂㅇ
    '20.11.19 10:08 AM (121.162.xxx.158)

    일단 늘 딸보다는 아들이 욕을 많이 먹고 외동 자체에 대한 선입견이 있겠죠 그 여자한테
    전 오히려 외동인 우리 아이는 누가 주는 것도 못받아서 쩔쩔매는데 헝제간 경쟁하던 아이들은 달려들어서 뺐어가기도 하더라구요
    사람마다 상황과 기질이 다른데 묶어서 외동이 어쩌니 어느 지역 사람이 어쩌니 하는 말 하는 사람 좀 무식해보이죠

  • 27. ....
    '20.11.19 10:23 AM (118.211.xxx.216) - 삭제된댓글

    그 동네맘은 아이가 몇인데 그런말을 하나요? 그런데 그 엄마를 멀리 하세요.

  • 28. 외동이 키뭤는데
    '20.11.19 10:40 AM (112.157.xxx.2)

    한번도 그런 소리 안들었어요.
    무례한 언행이지요.

  • 29. ㅁㅁㅁ
    '20.11.19 10:48 AM (39.121.xxx.127)

    제가 성향이 정말 자랑 아니구요 민폐 끼치고 아쉬운 소리 하고 그런걸 좀 싫어 하는 성격이고...
    또 딸키우는 엄마치고 성향이 좀 섬세하고 그런편이지 않아요
    좀 무딘..
    또 제가 남자 형제들 사이에서 자라서...
    그리곤 딸하나..
    솔직히 아이가 좀 범생이과인것도 있구요 제가 워낙 이런편이다 보니그냥 제 성향대로 키웠는데 주변엄마들한테 딸하나 키우는 엄마가 어째 이렇게 키우냐고 말도 듣고 좀 친해진 한 엄마는 처음엔 자기는 딸하나 엄마한테 너무 데여서 부러 안어울려 지냈는데 어찌저찌 저랑 친해지고선 딸하나 키우는 엄마도 이렇게 털털(?)하게 키우는가 싶어 신기했다고 이야기 듣고 그랬어요
    그냥 윗분들 말씀대로 외동아이 선입견 특히나 딸하나 선입견이 좀 많은건 맞아요...
    그걸 또 대 놓고 이야기 하는 엄마도 있구요

  • 30. ..
    '20.11.19 11:01 AM (211.205.xxx.216)

    윗분은 주변에 그런말하는분만 만났나보네요
    제가겪은외동딸맘들은 다 예의발랐어요 오히려다둥맘보다 외동맘이 더예의바르고사리분별확실하고 나설데안나설데알더라구요
    특히나 모범생 딸 엄마들은 항상오픈마인드였어요 외동이다보니 더 친해질맘이 있는거죠다른학부모와.
    근데 일부 못난엄마들이질투시기때매 벽치고 거리두더라구요 동네에서 떼로다니며 시끄러운맘들보면 다 공부못하는애들엄마들이었어요

  • 31. 별..
    '20.11.19 11:04 AM (175.192.xxx.252) - 삭제된댓글

    깊게 생각할거 없어요.
    그냥 그 여자가 예의없고 못된여자예요. 어디 사람 앞에두고 비꼬듯이..
    윗댓글들처럼 요즘 애들 중 1/4 정도는 외동이예요.

  • 32. 미쳤군요
    '20.11.19 12:59 PM (220.118.xxx.95)

    그런 얘길 입 밖에 내는 것 자체가 본인 상또라이 상진상 인증이네요.
    요즘 외동딸들 되려 순진하고 자기 꺼 못챙기고 친구라면 헤벌레~~ 하는 애들이 많죠.
    굳이 경계한다면 형제 자매 많은 집, 특히 위에 언니 있는 애들이겠네요.

  • 33. ...
    '20.11.19 2:53 PM (211.205.xxx.216)

    맞아요 딸들만있는 다둥이집 애들 진짜 여우같아요
    엄마도 그렇게애들가르치는듯하고
    진짜 여시과. 겉과 속이다름

  • 34. ..
    '20.11.20 5:12 PM (14.52.xxx.69)

    저 외동딸 워킹맘인데... 제앞에서
    외동들 성격이 좀 그렇다는둥.
    워킹맘 애들이 케어가 안된다는 둥 별의별 소리를 다 합니다.

    그냥 냅둡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5917 과밀 초등학교 많이 불편한가요? 5 .. 2020/11/19 1,510
1135916 마루 바닦 뭘로 닦으시나요? 2 달인찾음 2020/11/19 1,743
1135915 꼬리곰탕 파우치 추천해주세요. 2 @ 2020/11/19 979
1135914 초등 남매(오빠,여동생)가 자꾸싸웁니다.도와주세요! 16 토지 2020/11/19 2,949
1135913 아이친구문제로 남편에게 말했더니..오히려 더 우울해졌어요. 10 더우울 2020/11/19 3,112
1135912 정의당과 여성계가 민주당의 성추문에만 발끈하는 이유? 7 alerce.. 2020/11/19 1,299
1135911 그냥 재건축 완화해서 공급 늘리지 19 .. 2020/11/19 2,239
1135910 제가 화가 많대요 1 2020/11/19 1,455
1135909 결혼식 당일 비용 7 .... 2020/11/19 2,028
1135908 운전자들 비오는 날 물 튀기지 마세요 8 아침 2020/11/19 1,941
1135907 속보- 12월 입주자모집 , 내년 2월 입주 시작ㄷㄷㄷ.jpg 31 엄청나네요 2020/11/19 5,471
1135906 머리를 감고 자야 한다길래 18 이런이런 2020/11/19 4,162
1135905 고3 엄마에요 32 ㅠㅠ 2020/11/19 3,415
1135904 '음주운전 2범' 방송사 PD 또 술먹고 운전대..벌금 1800.. 2 뉴스 2020/11/19 1,292
1135903 7살 외동딸 엄마입니다 25 ㅇㅇ 2020/11/19 4,979
1135902 국민의힘 구의원 '여성 성희롱'에 침묵하는 여성계와 언론 3 ㅇㅅㅈ 2020/11/19 914
1135901 김연경 상벌위 회부까지 제안했던 총재 특보님 ㅇㅂ하네 2020/11/19 1,562
1135900 가끔 속에서 화가 올라와요... 7 Hmm 2020/11/19 1,693
1135899 민노총 집회 4일만에 300명 확진…광복절 땐 “반사회적”, 이.. 23 ... 2020/11/19 2,425
1135898 전세대책) 의문 당장 3개월안에 난리난 사람이 엄청 많은데 9 ㅇㅇㅇ 2020/11/19 1,603
1135897 고3 생리 미뤄야할까요 11 ..... 2020/11/19 1,784
1135896 롱패딩은 보통 영하 몇도에 입나요 9 2020/11/19 4,273
1135895 대구분들,경북대 가는 길 13 Aa 2020/11/19 1,435
1135894 경기도 광주에서 서울역까지 택시 탈수 있나요? 4 Taxi 2020/11/19 1,429
1135893 비가 오면 귀찮은 것들 때문에 오늘은 자차족이 부러웠어요 5 자차족 부럽.. 2020/11/19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