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엄마에요

ㅠㅠ 조회수 : 3,415
작성일 : 2020-11-19 09:16:49
5~6년 취미모임 이끌어왔어요.
취미모임이긴 한데 저는 석사까지 전공이었고 다른 사람들은 처음인 사람들도 많아 거의 재능기부 수준이었어요. 그래도 이웃들이랑 뭔가 공유하는게 좋아서 커리큘럼 짜고 일정 조율하고 이런 일들을 혼자 해왔어요. 대가 전혀 없이 본인들 준비물 각자 준비하고 끝나면 밥도 각자 더치하고 그렇게요. 정말 커피 한잔 얻어먹은 적이 없네요.
올해 코로나라 1년 가까이 모임 못가졌는데 가끔 연락하고 지내던 몇 사람이 수능 전에 밥 한번 먹자고 연락이 왔어요. 이번주부터 수능 초콜렛들 주기 시작해서 그것 때문에 보자는건가 싶었어요. 그래서 과일 몇 가지 꾸러미 만들어 가지고 나갔어요. 대부분 애들이 어려 그 집 아이들 수능 보려면 한참 남았으니 그냥 답례 바로 하는게 편할 것 같아서요.
결론적으로 밥값은 더치였고 커피는 제가 샀어요. 수능 초콜렛 같은 건 생각도 안했더라고요. 수능 2주 전 고3 엄마를 굳이 불러내 밥을 먹자는건 무슨 의도였을까요. 1년 가까이 안보다가 굳이 지금..준비해간 과일 꾸러미 주니 고3 엄마에게 이런 걸 받다니, 이러면서 좋아하며 가져가네요.
IP : 223.62.xxx.11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 ㄱ
    '20.11.19 9:26 AM (1.225.xxx.151)

    이런 말 잘 안하는데 그냥 관계 끊으셔야 할것 같아요.
    인성이 안된 사람입니다.
    저는 수능전엔 조심스러서 연락도 조심스럽게 하려 하는데...굳이 만나면서 초콜렛을 안주다니..

  • 2. ㅁㅁ
    '20.11.19 9:30 AM (66.74.xxx.238)

    손절할 타이밍이네요.
    원글님은 참 좋은 사람 같은데 주변 사람들은 10분의 1만큼도 그 맘을 못헤아리네요.
    이미 끝났으니 정리하고 손절하시고

    나머지 시간엔 휘둘리지 말고 모임 일절 가지 마세요.
    위 이야기 있던 날 밥먹었던 식당에 확진자 있었음 님네 고3은 어떡하나요 이제?
    가족들도 살얼음판 다들 조심하셔야 하고,

    저 같았으면 과일은 쇼핑백에 넣고 (다른 데 가져가는 거처럼요)
    그들 하는 거 봐서 주든 말든 결정했을 거 같은데.. 그냥 과일까지 다 털리셨네요. 왜 그러셨어요
    내가먹은 밥이지만 그 밥값도 아깝고, 커피값도 아깝고, 과일값도 아깝고. 에혀...

  • 3. 실화인가요???
    '20.11.19 9:30 AM (14.52.xxx.225)

    믿어지질 않아요. 아얘 안 보면 몰라도 굳이 보자고 해놓고....
    님도 참...과일꾸러미?는 왜 가지고 나가신 건지?
    커피는 왜 사셨나요?
    님이 더 이해가 안 가긴 하네요.

  • 4. 나도고3맘
    '20.11.19 9:31 AM (121.141.xxx.138)

    헐.....
    그동안 쌓은 정성이 무너지는 기분이셨겠네요.
    초콜렛을 바라고 나간건 아니지만, 고3엄마라는걸 알면서도 저런 행동이라니. 어이가 없어요. 차라리 만나자는 말을 말든지.

  • 5.
    '20.11.19 9:33 AM (125.252.xxx.28)

    뭔가요??
    1년동안 안만났는데 수능 2주전에 고3 엄마를 불러내서
    초콜렛도 안주고 커피도 얻어먹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원글님 토닥토닥

  • 6. 다시읽어보니
    '20.11.19 9:35 AM (66.74.xxx.238)

    헐 스럽네요. 특히 끝이...

    "준비해간 과일 꾸러미 주니 고3 엄마에게 이런 걸 받다니, 이러면서 좋아하며 가져가네요."

    ㅁㅊㄴ들

  • 7. 나도 고3맘2
    '20.11.19 9:35 AM (211.250.xxx.45)

    싸가지들
    뭐 도움받을거 없나싶어서 저러나보네요

    안봅니다

  • 8. ..
    '20.11.19 9:36 AM (203.236.xxx.4) - 삭제된댓글

    아무 생각이 없네요.밥을 사더라도 만나자는 말은 안하는데..님도 너무 베풀지마세요.과일꾸러미는 뭐하러 가져가며 차는 뭐하러 사셨는지..
    그리고 확진자 급증하는 이때 수험생 가족들 대부분 모임 안갖고 엄청 조심하는데 님도 모임에 조차 안가셨음 좋았을거 같아요.

  • 9. 전에는
    '20.11.19 9:36 A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고3엄마 힘들겠다 싶었는데
    되고 보니 똑같아요.
    어제도 아이 친구 엄마랑 일상적인 통화..
    수시 하나 떨어졌는데 어쩔 수 없지..뭐 이런 간단한 내용과 코로나로 밥 하다 지치네 뭐 이런 얘기 하다 끊었어요.

    저희도 초콜릿이나 엿 받은것 없어요.
    양가부모님, 형제들도 다 관심도 없어요.
    (일부러 연락 안 할 수도)
    마트갔다 행사하길래 하나 제가 사다준거 외는..

    코로나라 모임은 안 가지만
    그냥 일상 똑같구요
    수험생 엄마 여러번 했던 아이친구 엄마들 보면
    여행도 가고 그러더라구요.
    저희 가정도 안되면 말고 식으로 일상생활 하고 있어요.
    주변에서도 누구하나 신경 안 쓰는 현실이 전 더 편하네요. 부담 없어서요

  • 10. 전에는
    '20.11.19 9:39 AM (223.38.xxx.75)

    고3엄마 힘들겠다 싶었는데
    되고 보니 똑같아요.
    어제도 아이 친구 엄마랑 일상적인 통화..
    수시 하나 떨어졌는데 어쩔 수 없지..뭐 이런 간단한 내용과 코로나로 밥 하다 지치네 뭐 이런 얘기 하다 끊었어요.

    저희도 초콜릿이나 엿 받은것 없어요.
    양가부모님, 형제들도 다 관심도 없어요.
    (일부러 연락 안 할 수도)
    마트갔다 행사하길래 하나 제가 사다준거 외는..

    코로나라 모임은 안 가지만
    그냥 일상 똑같구요
    수험생 엄마 여러번 했던 아이친구 엄마들 보면
    여행도 가고 그러더라구요.
    저희 가정도 안되면 말고 식으로 일상생활 하고 있어요.
    주변에서도 누구하나 신경 안 쓰는 현실이 전 더 편하네요. 부담 없어서요.

    그런데 원글님 모임은 커피나 과일 이런 호의를 베풀 필요는 없는 모임 같네요..

  • 11. 지랄도
    '20.11.19 9:51 AM (218.238.xxx.99)

    풍년이네요. ㅁㅊㄱ들

  • 12. 글게요
    '20.11.19 9:58 AM (220.75.xxx.76)

    저도 서로 갚아주듯 선물하고 서로 챙기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제가 셋맘이라 특히 더 조심하는데요.
    그래도 사람이 남과 본인에게 적용되는 기준이
    하나여야 하는건 기본 아닌가요?
    오는게 있음 가기도 해야하는거구요.

    저도 큰애때 수능선물 하나 못 받았지만
    여기저기 밥은 많이 샀네요.
    내가 좋아서 사는건 상관없지만,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조금 의아했네요.
    나같음 안 그럴텐데 싶어서요.

    담에 그 사람들과의 관계에선
    그들의 기준에 맞추시면 될 듯 합니다.

  • 13. ㅠㅠ
    '20.11.19 10:01 AM (175.114.xxx.64)

    커피를 산 이유는...그 사람들이 희한하게 생색을 내더라고요. 코로나라 조심스러운데 그래도 수능 전에 언니랑 밥 한번 먹어야할 것 같아 자리 만들었다고요. 밥값은 먹자마자 한 명이 계산하고는, 늘 하듯이 계좌이체해주세요~해서 그러기로 했고, 커피 마시러 가자고 하고는 저런 희한한 생색내는 말을 하니 안살 수가 없더군요. 다들 여유있는 사람들인데 그냥 내가 그동안 내 시간 들여 호구짓 했구나 싶었어요. 이제 끝내야지요.

  • 14. ...
    '20.11.19 10:07 AM (223.52.xxx.178)

    와 정말 인성이 글러먹은 건지 센스가 없는 건지
    아니 어쩜 그럴 수가 있나요!!!! 손절하세요
    그리고 아이 수능 대박나세요!!

  • 15. 윗님
    '20.11.19 10:08 AM (175.114.xxx.64)

    감사합니다~!!

  • 16. 글게요
    '20.11.19 10:10 AM (220.75.xxx.76)

    ㅠㅠ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수능도 얼마 안남았는데, 털어버리고 신경 끄세요.
    인간관계에서 이런 일 생기면 상처 받고
    찜찜한 기분이 오래가서 힘들어요.
    그런 사람들땜에 그럴 필요없어요.
    아이에게만 집중하세요~
    저도 고3맘인데 이번 고3들 너무 안쓰러워요.
    마음 편하게 해주고 맛있는거 해주는거 말고는
    해줄것이 없어 너무 속상해요.

  • 17.
    '20.11.19 10:12 AM (125.252.xxx.28) - 삭제된댓글

    코로나라 조심스러운데 그래도 수능 전에 언니랑 밥 한번 먹어야할 것 같아 자리 만들었다고요.
    ------> 너무 이해가 안가요. 여러명이 모였는데 원글님 밥 한끼 못사나요? 그리고 커피값은 왜 계좌이체 안해요? 진짜 이해 안감

  • 18. 진짜
    '20.11.19 10:14 AM (14.47.xxx.244)

    수능전에 왜 불러낸 거래요?
    이해가 안가는 집단인데요?

  • 19. 토닥토닥
    '20.11.19 10:14 AM (175.196.xxx.92)

    여유있는 집이면서 은근 거지근성인 사람이 많더라구요.

    원글님 재능기부 한 것도 절대 감사해하지 않을거에요.

    이제 어떤 부류의 사람들인지 확실히 알았으니,,, 더이상 베풀지마세요. 차라리 결식아동에게 주는게 낫지..

  • 20. ....
    '20.11.19 10:16 AM (68.1.xxx.181)

    세상에 또라이가 한명이 아니라 그룹이었네요? 털어낼 것들을 넘 오래 끌어오니 손절하심 될 듯 하오.

  • 21. 아 정말
    '20.11.19 10:16 A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이상한 여자들이네요.
    그런데 원글님은 과일바구니는 왜 준비해 가신거예요?
    아이가 고3인데 뭐하러 그런 자리엘 나가세요?
    아휴 읽는 내가 화딱지 나네요.

  • 22. ~~
    '20.11.19 10:19 AM (61.72.xxx.67)

    헐.. 이네요. 읽으면서 화남 ㅜㅡ

  • 23.
    '20.11.19 10:24 AM (125.252.xxx.28)

    코로나라 조심스러운데 그래도 수능 전에 언니랑 밥 한번 먹어야할 것 같아 자리 만들었다고요.
    ------> 너무 이해가 안가요. 여러명이 한 명 밥 한끼를 못사나요? 그리고 커피값은 왜 계좌이체 안해요? 진짜 이해 안감
    읽는 내가 화딱지 나네요.22222

  • 24. 학부모
    '20.11.19 10:26 AM (218.38.xxx.169)

    손절할 타이밍...
    모임분들, 원글님을 호구로 알고 지낸듯..
    아무리 생각없어도 밥값 더치페이 하면서 생각해주는척 하는건.. 아이큐가 0인거죠?
    그렇게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들도 찾기힘들듯해요.

    주위에서 원글님같은 경우도 들어보기 첨 있는 케이스에요.
    한명도 아니고 모임같이 나온 여자들, 모두 ... 얼굴 두껍네요.... 손절~~~~.

  • 25. 여기다
    '20.11.19 10:29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쓰고 마음 풀고, 그 관계는 끊으세요.
    대신 그동안 재능기부 겸 열심히 산 것은 어디서건 어떻게든 보답받아요.
    음덕으로 남아서 애도 잘 풀릴거구요.

  • 26. ...
    '20.11.19 10:41 AM (1.242.xxx.109)

    기본 예의와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윗님 말씀처럼 여기서 마음 풀고, 관계 끊으세요.
    이제 남은 기간 아이에게 집중하시고, 잘 챙기셔서 수능 좋은 결과 있길 바랄께요.

  • 27. 미친년들
    '20.11.19 10:5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미친년들이네요...

  • 28. ..
    '20.11.19 10:58 AM (121.160.xxx.165)

    한명이 그랬으면 어디 모자라나 싶었을텐데
    왜 단체로 ?

  • 29. 과일바구니도
    '20.11.19 10:59 AM (118.235.xxx.131)

    준비하고 커피도 사구요? 님이 호구였네요..그동안 무료로 클래스한것부터 때려치세요 자기가 자기를 함부로 하니 그들도 그렇게 대우하는겁니다 제가 다 화가 나네요.

  • 30. 수험생맘
    '20.11.19 11:17 AM (1.236.xxx.222)

    님탓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그런 인성의 여자들인거죠
    모든호의가 호의로 돌아오는것이 아님을
    우리는 너무 잘 알잖아요.
    그동안 내가 한 일에 대해 갯가를 바라진 않았지만..
    설마 이정도 인줄은 몰랐슴에 기분이 나쁜것
    그냥 훌훌 털어버리고
    그 모임은 이제 그만하고
    남은 시간 아이와 님의 가정에 온전히 집중하며
    지내시길...

  • 31. 오히려
    '20.11.19 11:39 AM (222.103.xxx.217)

    오히려 좋게 생각하세요. 커피와 과일 바구니까지 챙겨 줘서

    수능 치는 아이가 성적보다 훨씬 좋은과 입학 하는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 32. 프리지아
    '20.11.19 11:41 AM (220.121.xxx.126)

    늘 좋은 분 이셨던거죠...무료 수업에 바라지 않고 얻어가는 것만 있던 삶들..

    고3 초콜릿 엿이 뭐라고 ..그거 안주는 지인들 이상하더라고요..ㅋㅋ 모임하거나 얻어먹을땐 끝까지 벗겨먹으면서 그렇게 신세 지면서....친하다고 생각하고 지냈는데...모른척 하니....선이 그어지는 인간관계..고맙지요... 딱 거기까지..ㅋ 저는 작년에 애가 고3 지금은 반수생이예요..ㅋㅋ

    올해 또 받을까봐...민망해서 안나가고 하려고요 근데 절 챙겨주는 엄마는 다 적어놨어요 잊지 않으려고요...더 후히 챙겨주려고...수능 초콜릿은 엄마일이 아닌 자식일이라 더 고맙고 화가 올라오나봐요 ㅋ

  • 33. ..
    '20.11.19 11:49 AM (219.251.xxx.216)

    원글님.
    참 좋으신 분이네요
    깜량 부족한 사람들 품어주고 잘 해주셨으니 복 받으실거에요.
    저도 고3맘인데
    초콜렛 주는 사람이 없내요. 작년에 수능때 돌린 커피 쿠폰이 쾌 되는데..
    둘째들 하고 친구니 올해 울 아들 챙겨줄 여유가 없나봐요ㅠ
    그려러니 해야지 어쩌겠어요
    그냥 우리 고3엄마들끼리 화이팅 합시다!!

  • 34. ..
    '20.11.19 12:02 PM (115.90.xxx.98)

    몇일 후에 톡으로 보내지 않을까요?
    아무것도 없이 그냥 넘어간다면
    그들하고 정리하세요.
    그들에겐 님이 그만큼 인거예요.
    그깟 초콜릿 못 받아서가 아니잖아요.
    이런거에 안 서운할 사람있나요.
    서운하다 못해 화날거 같아요.

  • 35. 원글
    '20.11.19 12:28 PM (175.114.xxx.64)

    저 눈물 나네요.
    몇년 사심없이 시간과 재능 나눠준 사람들보다 일면식 없는 여기 분들께 격려와 위로를 받네요.
    그깟 수능 초콜렛 아무 것도 아니죠. 그냥 마음인건데 그 사람들에게 나는 호구였을 뿐이구나 깨달았으니 이제라도 다행이라 생각해야죠. 나중에라도 줄 거라는 댓글님 계시는데 아마 아닐거에요. 한동안 못보겠네요, 가 그 사람들 마지막 인사였으니까요.

  • 36. 호구
    '20.11.19 12:45 PM (175.100.xxx.78)

    저도 20여년 호구짓 하다, 올해 2월까지요. 코로나로 사람 안만나니 자연 호구짓도 안하게 되고 좋은 면도 있네요. 손절하세요. 많이 위로드립니다. '세상은 넓고 진상들도 많다'

  • 37. 아..
    '20.11.19 1:00 PM (14.52.xxx.157)

    저도 좀 기다려보시라 할랬는데..한동안 못보겠네요..ㅠㅠ라니
    님같은 친구 있음 참 좋겠네요
    기분 나쁜거 잊어버리고 우리 고3 아이 긴장 하지말고 평소처럼 맘 차분히 시험 봐서 올해안에 끝내시길 바랍니다
    님 과 아이위해 화살기도 보냅니다
    제 경험으론. 내가 좀 손해보거나 서운해도 마음을 다한일은 잘했다 싶고 반대로 내가 남에게 서운케한일은 늘 마음에 남아 미안하더라구요..님은 베푸시는분이시니 그 배려있는행동이 복을 부를거에요
    일단 잊으셔요~~

  • 38. 한동안
    '20.11.19 1:25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못보겠네요,가 마지막 인사였다구요?
    헐, 진짜 어이없네요.
    분명 나중에 언제 다시 시작해요?하면서 연락오겠네요. 마치 맡겨놓은 것 찾으러 오듯이

    고 3엄마라서 수능치고, 이리저리 바쁘더라 하면서 내년 2월까지 버티시고
    이후에는 연락오면 집안일, 혹은 애 뒷바라지 등등 갖은 핑계 대면서 미루세요.
    고3 뒷바라지 너무 힘들어서 좀 쉬고 싶다 등등.
    분명 뒷말 들려올테지만, 그냥 무시하시고 원글님의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다른 좋은 곳에 쓰세요.

  • 39. ...
    '20.11.20 10:29 AM (119.64.xxx.182)

    오래 못 봤으니 궁금하고 베풀기는 싫고 수능 이후 연락하기 어려우니 지금 얼굴 볼 타이밍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네요. 손절 타이밍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5912 정의당과 여성계가 민주당의 성추문에만 발끈하는 이유? 7 alerce.. 2020/11/19 1,299
1135911 그냥 재건축 완화해서 공급 늘리지 19 .. 2020/11/19 2,239
1135910 제가 화가 많대요 1 2020/11/19 1,455
1135909 결혼식 당일 비용 7 .... 2020/11/19 2,028
1135908 운전자들 비오는 날 물 튀기지 마세요 8 아침 2020/11/19 1,941
1135907 속보- 12월 입주자모집 , 내년 2월 입주 시작ㄷㄷㄷ.jpg 31 엄청나네요 2020/11/19 5,471
1135906 머리를 감고 자야 한다길래 18 이런이런 2020/11/19 4,162
1135905 고3 엄마에요 32 ㅠㅠ 2020/11/19 3,415
1135904 '음주운전 2범' 방송사 PD 또 술먹고 운전대..벌금 1800.. 2 뉴스 2020/11/19 1,292
1135903 7살 외동딸 엄마입니다 25 ㅇㅇ 2020/11/19 4,979
1135902 국민의힘 구의원 '여성 성희롱'에 침묵하는 여성계와 언론 3 ㅇㅅㅈ 2020/11/19 914
1135901 김연경 상벌위 회부까지 제안했던 총재 특보님 ㅇㅂ하네 2020/11/19 1,562
1135900 가끔 속에서 화가 올라와요... 7 Hmm 2020/11/19 1,693
1135899 민노총 집회 4일만에 300명 확진…광복절 땐 “반사회적”, 이.. 23 ... 2020/11/19 2,425
1135898 전세대책) 의문 당장 3개월안에 난리난 사람이 엄청 많은데 9 ㅇㅇㅇ 2020/11/19 1,603
1135897 고3 생리 미뤄야할까요 11 ..... 2020/11/19 1,784
1135896 롱패딩은 보통 영하 몇도에 입나요 9 2020/11/19 4,273
1135895 대구분들,경북대 가는 길 13 Aa 2020/11/19 1,435
1135894 경기도 광주에서 서울역까지 택시 탈수 있나요? 4 Taxi 2020/11/19 1,429
1135893 비가 오면 귀찮은 것들 때문에 오늘은 자차족이 부러웠어요 5 자차족 부럽.. 2020/11/19 1,553
1135892 文대통령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의 통 큰 투자에 감.. 8 뉴스 2020/11/19 1,903
1135891 속보] 전세대책 발표 ㄷㄷㄷ.jpg(공급 엄청나네요) 113 투기꾼곡소리.. 2020/11/19 26,477
1135890 적어도 장관은 전문가를 앉혀야죠 21 ㅇㅇ 2020/11/19 1,500
1135889 갤러리아백화점 vip 라운지는 전국지점 다 이용하나요? 파par 2020/11/19 1,247
1135888 친정조카들 외모갖고 한마디씩하는 남편 24 .. 2020/11/19 6,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