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1.12 5:51 PM
(5.149.xxx.57)
자산이 늘면 세금도 따라서 안느는 경우는 이세상에 없어요.
2. ...
'20.11.12 5:51 PM
(223.62.xxx.41)
무주택이라 세금이 내본적이 없으니 입만 살아
정의가 어쩌고 꿈같은 소리만 하는거죠.
징벌적 과세가 정의입니까?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다 폭력적으로 때리는 건
사유재산 강탈이에요
3. 자본주의
'20.11.12 5:51 PM
(14.52.xxx.225)
사회 어디서나 그렇긴 해요.
그런데 1주택인 사람은 난감하죠.
남들은 쉽게 팔고 더 싼 데로 가라 하지만
이사가 그리 쉽지 않죠.
또 소득이 없는 노인들은 어쩌구요.
보완책이 필요할듯.
젠트리피케이션이 주택으로까지...ㅠ
4. ,.,.
'20.11.12 5:53 PM
(124.50.xxx.70)
촛불 들때 이지경 날줄 누가 알았것수.
망할,.
5. 근데
'20.11.12 5:53 P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왜 우리집만 거의 안올랐을까요...
6. 말그대로
'20.11.12 5:53 PM
(175.199.xxx.119)
돈가치가 떨어지니 세금도 돈가치에 맞추는거겠죠
7. ㅇㅇ
'20.11.12 5:54 PM
(125.179.xxx.20)
국민들 다 집을 다 갖고 있는게 아니고
무주택이나 3억이런집 갖고 있음
자기일 아니잖아요. 그러니 그러겠죠.
8. 음
'20.11.12 5:54 PM
(220.116.xxx.125)
그럼. 재산과 수입이 늘어도 세금은 올리지 않고
집값이 미친 듯이 자꾸 오르는 것을 대출규제,허가,세금 등등 갖은 방법으로 막지 말고 계속 방치하라는 말인가요?
어쩌란 이야기 이죠?
9. ㅇㅇ
'20.11.12 5:54 PM
(211.193.xxx.134)
산속에 사세요?
경제 공부하세요
금리 통화량 환율 세금 등등 다 나라에서 관리합니다
10. ㅁㅁㅁㅁ
'20.11.12 5:54 PM
(119.70.xxx.213)
이사가는것조차 돈인데..팔집과 살집 이중으로 어마어마한 복비에 이사비..
11. ㅇㅇ
'20.11.12 5:55 PM
(125.179.xxx.20)
또 무주택이어도 부모가 좋은집 갖고있거나 하면 정책
비판하더라고요. 결국 다 자기입장에서 보는거죠.
12. 그러니까요
'20.11.12 5:56 PM
(117.111.xxx.72)
-
삭제된댓글
코로나만 아니면또 다른 촛불이 재현 됐을 듯..
누가 집값 올려 달랬냐구!
13. 디오
'20.11.12 5:56 PM
(175.120.xxx.219)
다 자기입장에서 보고 열올리는 것 아닌가 싶어요.
어쩌겠어요.
내라면 내야지...
14. ...
'20.11.12 5:57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세금 납부가 왜 분노 인지?
그 부동산이 왜 어케해서 오른것인지
지역에 따라, 규모,시가에 따라 균등하게 내는것 입니다.
사회 정의 기본.
여기서 분노 하지 마시고
시간 내어 공부 좀 하시지요.
15. 그럼에도불구하고
'20.11.12 5:58 PM
(221.143.xxx.25)
국짐당은 못찍것어요.워쩐데유?
복장 터져유
16. . . .
'20.11.12 5:58 PM
(223.38.xxx.201)
돈가치가 떨어졌으니 세금 액수가 많아지는거죠.
집값 오르면 세금도 올라가는게 당연한거에요.
세금 조금 내고 싶으면 집값 내리게 하면 됩니다.
17. 원글
'20.11.12 5:59 PM
(123.111.xxx.26)
2018년보다 급여는 5%도 안올랐는데 집은 50%도 넘게 올랐어요.
집값 오르는것을 방치하라는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집값을 악의적으로 올렸던지/무능해서 방치했던지 실효성 없는 규제로
국민을 혼란에 빠트린후
세금으로 다시한번 뒷통수를 가격하는데
철옹성같은 지지를 보내시는 분들이 너무 궁금해요
정말 잘하고 있는거 맞아요?
제 오해예요?
그게 궁금해요
18. &&&
'20.11.12 5:59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느므 무식한 닭근혜스런 분들 많으네요.
또 분노 폭발해서 82가 폭파 될라! 어서 튀야지~~
19. wii
'20.11.12 6:00 P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
그러니 집값을 현실화해야죠. 현실화가 안 되면 다 같이 댓가를 치르는 겁니다. 세금이 없었다면 무주택자에게 누가 빚내서 집사지 말래? 우리는 투자를 한 거야 왜 배 아파해 니들이 용기가 없었지. 그런 글이 많이 올라왔었잖아요.
20. 두분이 그리워요
'20.11.12 6:00 PM
(116.41.xxx.245)
전 작년에 2주택자 되었지만 세금, 당연히 냅니다.
재산이 늘어났는데 세금 당연히 늘겠지요.
왜 이게 화낼 일인지 모르겠어요.
21. ㅇㅇㅇ
'20.11.12 6:01 PM
(120.142.xxx.123)
재산이 는 사람들은 세금이라도 많이 내서 사회에 필요한 곳을 채워야 갈등이 적은 살만한 공동체가 됩니다. 세금을 가져가서 소수의 포켓으로 들어가면 다 엎고 새로 공동체를 만들게 되는거구요.
다 오른게 아니잖아요. 집이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22. 음
'20.11.12 6:01 PM
(180.224.xxx.210)
세금요율이 정해져 있으니 당연한 거 아닐까요?
요즘 한참 말많은 중개수수료도 요율이 정해져 있으니 울며겨자먹기로 다들 내잖아요.
하물며 세금인데...
23. ...
'20.11.12 6:02 PM
(223.38.xxx.201)
맞습니다.
그래서 집값이 소득에 맞게 정상화 되어야지요.
집값 폭등은 다주택자만 좋은거에요.
24. ㅠㅠ
'20.11.12 6:02 PM
(49.172.xxx.92)
그럼 월급도 올려줘야죠
소득이 있어야 세금을 내죠
집팔아 세금내라는건가
25. 아마
'20.11.12 6:02 PM
(39.7.xxx.16)
오늘은 부동산땜에 정권 바뀌라는 작전이구나
26. 원글
'20.11.12 6:02 PM
(123.111.xxx.26)
그러면 다시 질문
정부 지지자들께 문의 드려요.
이모든것이 예견 되있었어도
지지 하셨을거예요?
저는 안했을거같아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닭근혜라뇨.
&&&님
무식해서 올바른 방향을 이해 못하는 거라면 차라리 다행이네요.
27. 아니
'20.11.12 6:04 PM
(180.69.xxx.118)
세법이 그런걸 어떡하겠습니까? 법을 고치든가해야줘
100만원에 4%가 4만원, 1억에 4%가 400만원 이런식으로 퍼센테이지가 정해져 있는 보유세 양도세는 집가격이 오르면 오른대로 양도이익을 많이 보면 본대로 정해져 있잖아요
28. 나옹
'20.11.12 6:05 PM
(223.38.xxx.21)
다들 그렇게 비싼 집 가진 거 아니잖아요.
집한칸 없는 사람들은 오히려 손해만 봤는데 비싼 집값이 올라서 돈 많이 벌었는데 세금도 못 내겠다는 건 양심이 너무 없잖아요
29. 허
'20.11.12 6:05 PM
(117.111.xxx.219)
-
삭제된댓글
작전이라니...
저런 인간들 진짜 짜증나.
30. 테나르
'20.11.12 6:06 PM
(121.162.xxx.158)
님 그 집을 깔고 앉아있다가 노후에 쓸 수도 있고 자식에게 물려줄 수도 있죠.
세금이 싫으면 팔고 빌라에 살면 되잖아요. 왜 그렇게 안하나요?
아파트가 오를 걸 알기 때문이죠. 오르는 걸 기대하잖아요. 그게 신나지 않아요, 속으로는?
싫으면 파세요. 당장 파세요.
31. ㅇㅇ
'20.11.12 6:06 PM
(114.220.xxx.104)
무주택이라 세금이 내본적이 없으니 입만 살아
정의가 어쩌고 꿈같은 소리만 하는거죠.
징벌적 과세가 정의입니까?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다 폭력적으로 때리는 건
사유재산 강탈이에요222222222
32. ...
'20.11.12 6:10 PM
(223.38.xxx.201)
소득 수준에 안맞게 두배 세배 폭등하니 문제가 되지요.
집값은 국민 소득에 맞게2016년말~ 2017년초 정도로 돌아가야 합니다
얼른 정상화 되어야 피해자들도 덜 생깁니다
33. 원글
'20.11.12 6:10 PM
(123.111.xxx.26)
아마님
저의 양심과 명예를 걸고 작전 세력 아니예요.
저는 공산당이 싫어요.
지지자분들 공산당같아요.
협동농장에서 다같이 나눠쓰며 살면 행복하시겠네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왜 내재산이 늘어난건지 알수가 없네요
집팔아서 같은 컨디션의 집을 살수가 없는데요.
34. 아니
'20.11.12 6:10 PM
(180.69.xxx.118)
집투자자들이 자기가 살집이 아닌데 수채 수십채 수백채 소유하면서 부동산과 sns유 통한 투자자회원끼리 담합이라도 한듯 집값을 올리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돈모아 이사를 가려고 해도 집값은 저만치 가 있네요. 용필오빠 노래생각나요ㅠ 말을 할까 돌아서면 저만치 있고
35. Cc
'20.11.12 6:12 PM
(106.253.xxx.169)
자산이 늘면 세금도 따라서 안느는 경우는 이세상에 없어요.
222222222222
어쨌든 자산이 늘어난 거잖아요
세금 내기 싫고
이사 가기 싫어서 지금 글 올리신 거고요
속상한 마음은 이해해요
전 과도기라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검은 자본이 부동산을 움직여요
정부는 세금 말고는 이것을 규제할 방법이 없어요
내년 되면 못 버티는 투기꾼들의 매물이 나올 거라고 예측하더라고요
그럼 아파트 가격도 조정되겠지요
그때까지 버티시든지
현실적으로 판단하시든지 원글님 선택이죠
36. ....
'20.11.12 6:12 PM
(125.137.xxx.77)
집값 오른 이유를 원글님이 이상하게 풀어놓았네요.
이자가 싸다보니 집으로 몰려갔고 투기꾼 장난이 심하지요.
그렇게 뭔가 원망할 상대를 찾다가 정부로 맘 굳힌거겠지요
37. 마음결
'20.11.12 6:12 PM
(211.109.xxx.53)
-
삭제된댓글
서울에서 자가비율 50프로쯤 된다치고
그 중 아파트는 저구석 한동짜리 30년된아파트 포함 20프로쯤 된다 치면
서울 80프로 가구가 이번 상승장과는 관계 없습니다
아파트 사는 사람 그 중에 서울 부산 울산을 비롯해서 많이 오른 곳에 아파트 있는 사람들
징징대지좀 마세요
무주택자들이나 보동산 자산 상승 못 본 사람들은 입다물고 축하해 줘야 하나요?
38. 결국
'20.11.12 6:12 PM
(219.251.xxx.213)
월급은 안오르고 자산가치만 오르니 이런현상이 벌어지는것. 자산 특히 집없는 사람들 눈뜨고 퍽치가 당하는거임....
39. 아마
'20.11.12 6:13 PM
(39.7.xxx.16)
15억에 거래비용이 4억이라면.. 취득가가 4~5억이라는 얘긴데... 그 정도면 땡큐해야죠. 쫌
40. ....
'20.11.12 6:13 PM
(125.137.xxx.77)
아..저도 집이 두 채 있는 노후 보장 안된 문 지지자입니다.
세금 다 낼거고요
41. ㅇㅇ
'20.11.12 6:15 PM
(211.36.xxx.96)
넘 이기적이신 듯 ㅠ
서울에서 자가비율 50프로쯤 된다치고
그 중 아파트는 저구석 한동짜리 30년된아파트 포함 20프로쯤 된다 치면
서울 80프로 가구가 이번 상승장과는 관계 없습니다
아파트 사는 사람 그 중에 서울 부산 울산을 비롯해서 많이 오른 곳에 아파트 있는 사람들
징징대지좀 마세요
무주택자들이나 보동산 자산 상승 못 본 사람들은 입다물고 축하해 줘야 하나요?
2222222222222222
42. ...
'20.11.12 6:16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그런 말에 일일이 반응하지 마세요.
개가 짖는다고 대꾸 안하잖아요. 인터넷에서나 짖어대지 오프라인에선 존재감없는 사람들이에요. 배움도 짧고 성품도 단순한데 대접은 못받고 사는데 인터넷에선 마음껏 떠들 수 있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취득세가 있고 양도소득세가 있는데
미실현이익에 대해 재산세 종부세를 부과하겠다는 발상이 유치하죠.
어디서 들은 건 있어시 인프라 언급하면서 집값오른것에 대해 세금내라, 못내면 헐값에 내놓고 이사가라 막말하는데, 오프에서 저러는 사람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사람취급 못받아요.
떠드는 거 듣고 얼척없고 기막힌건 공감되는데,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그들이 얼마나 루저인지 알 수 있어요. 게으르고 사나운 얼굴로 컴퓨터앞에서 쌈박질이나 하는 인생.. 논리도 대화도 모르겠고 그냥 자기 못난 걸 사이버에서나마 남탓으로 돌리며 위안하는 부류들이죠. 아마 원글이나 저같은 대다수 평범한 이들은 살면서 저런 인간들을 직접 만날 일이 없을겁니다. 그러니 그런 말도 신경쓸필요가 없어요.
알바니 토왜니..
옆에 누가 저런 말 입에 달고 살면 정신병원에 입원시킬 사안이죠.
인터넷이니 그냥 들어주는거지.
저는 문대통령은 인간적으로 믿어보고싶어서 지지했고
총선은 우리 구 (강남구) 국회의원이 일을 못하길래 야당찍었어요.
여당은 미쳤고 야당은 무능한데 유능하다하들 180석 만든 국민이 잘못이다 이러고 있어요. 부동산은 아이러니하지만 덕분에 두배이상 자산이 불어서, 내가 이 당을 욕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헛갈릴 때도 있습니다. 대통령은 믿고 싶은데 요즘 하는거보면 박근혜랑 다름없는 상태인가 의구심이 들기도 해요.
43. ..
'20.11.12 6:17 PM
(221.148.xxx.203)
피로감 느끼시는 분들 그냥 국민의힘 찍으세요
의지도 능력도 없고
의도가 선한 것도 의심되니
저도 홍준표 찍을 걸 그랬어요
이명박 박근혜 때 개인의 삶은 평온했네요
44. ㅇ ㅇ
'20.11.12 6:18 PM
(125.179.xxx.20)
집2채 이상 세금 내는 분들 그래서 세금 얼마인데요?
연 수천 이상이면 애국자 인정해드려요. 짝짝
어디 변두리 지방 2채는 아니겠죠.
45. 첫댓글
'20.11.12 6:18 PM
(223.39.xxx.240)
-
삭제된댓글
말꼬라지 재수있내요 ㅜ
1채 10억이나 3채 10억이나 뭐가 다른데 재산세, 취득세 양도세가 폭탄인데요.
규칙도 원칙도 없고 걍 꼴리는대로 하고 았으니 욕처먹고 세금만 뜯으려 한단 소릴 듣는겁니다.
세금 뜯어다가 아무 재제도 없는 중국인들과 동남아애들 살기 좋게 해주니 싫다는 거에요.
2채도 3채도 10억 안됨 양도세 30% 로 내리고 취등록세도 완화하고 공사지가도 올리지 말아야죠.
월급은 쥐꼬린데 집갖고 먹고 살것도 아닙니다.
물가는 하늘이네요.
과자값 세일함 그다음엔 천원씩 올라있고 갯스와 양도 줄어요.
두부도 300그램이 280그램린데 3천 900원 4천원이네요. 20그램 작게담고요.
김장,고추가루 쪽파 값 비싸요.이러니 외국산 들여다 팔고 농사 안지으면 수입산 비싼돈,주고 국산처럼 사먹어야잖아요.
김장철인데 더 싸야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뭔날 되면,더 비싸게 받아서 추석도 설도 대목장 어쩌구..꼭 그날만 팔고 장사 접을것도 아닌데 여름에는 휴가철이라고 음식점과 숙벅업소 바가지...
46. 음
'20.11.12 6:18 PM
(180.224.xxx.210)
유주택자인데요.
집값 올라 짜증나는 건 사실이에요.
세금부담이 너무 커져서요.
하지만, 그게 정부 탓이라고 생각 안해요.
세금부과기준이 올라갔는데...이런 말씀하시는 원글님이 더 어리둥절하군요.
47. .....
'20.11.12 6:19 PM
(223.38.xxx.37)
악의적이라기보다 무능한것 같아요.
48. ㅡㅜㅠ
'20.11.12 6:20 PM
(180.65.xxx.173)
내가팔고싶은시점에 집값이 올라가있어야하지 아니면 그게 사이버머니일뿐인데 사이버머니에 세금왕창붙이는 나라
49. 강남유주택자
'20.11.12 6:20 PM
(118.44.xxx.84)
저도(아니 정확히는 남편) 강남 유주택자인데요,
사실 자동차세니 이런 거에 비하여 그동안 집에 대한 세금이 너무 낮았어요.
우리도 강남 아파트 세금이 앞으로 많이 뛴다고 하지만(올해는 많이 안 올랐네요), 집 가격이 폭등하게 되면 자연스레 그에 대한 세금이 올라가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50. 첫댓글
'20.11.12 6:21 PM
(223.39.xxx.240)
-
삭제된댓글
말꼬라지 재수있내요 ㅜ
1채 10억이나 3채 10억이나 뭐가 다른데 재산세, 취득세 양도세가 폭탄이고
규칙도 원칙도 없고 걍 꼴리는대로 하고 있으니 욕처먹고 세금만 뜯으려 한단 소릴 듣는겁니다.
세금 뜯어다가 아무 재제도 안하고 중국인들과 동남아애들 살기 좋게 해주니 싫다는 거에요.
2채도 3채도 10억 안됨 양도세 30% 로 내리고 취등록세도 완화하고 공사지가도 올리지 말아야죠.
월급은 쥐꼬린데 집갖고 먹고 살것도 아닙니다.
물가는 하늘이네요.
과자값 세일함 그다음엔 천원씩 올라있고 갯수와 양도 줄어요.
두부도 300그램이 280그램으로 줄이고 3천 900원 4천원이네요. 20그램 작게담고요.
김장,고추가루 쪽파 값 비싸요.이러니 외국산 들여다 팔고 농사 안지으면 수입산 비싼돈,주고 국산처럼 사먹어야잖아요.
김장철인데 더 싸야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뭔날 되면,더 비싸게 받아서 추석도 설도 대목장 어쩌구..꼭 그날만 팔고 장사 접을것도 아닌데 여름에는 휴가철이라고 음식점과 숙벅업소 바가지...이런 물가나 좀잡고 중국인들과 외국인들 집에 세금 왕창 때릴것이지 염병하게 집있는거 그거 세금 때리고 고 앉아있으니
51. 어리둥절
'20.11.12 6:22 PM
(117.111.xxx.17)
모든게 정부탓
한심해요
그럼 집값 오른다고 왜 징징
다같이 오르는데
투기꾼 잡으려고 노력하는 정권에
앞으로도 표 주려고요
52. ㅇㅇ
'20.11.12 6:22 PM
(106.253.xxx.169)
애쓴다!!
82에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 부동산 글 쓰는 거
부동산 부자들 세금 많다고
정부 규탄하는 거
그래서 이명박 바큰애 때가 좋았다고 하는 거
이게
82게시판에서 먹힐 거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용을 쓰는 건가?????????
53. 강남유주택자
'20.11.12 6:23 PM
(118.44.xxx.84)
글 쓰다 잘려서..
저도(아니 정확히는 남편) 강남 유주택자인데요,
사실 자동차세니 이런 거에 비하여 그동안 집에 대한 세금이 너무 낮았어요.
우리도 강남 아파트 세금이 앞으로 많이 뛴다고 하지만(올해는 많이 안 올랐네요), 집 가격이 폭등하게 되면 자연스레 그에 대한 세금이 올라가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토지, 집은 자동차처럼 찍어낼 수도 없는데 이제껏 너무 세금이 낮았던 것이죠.
54. .....
'20.11.12 6:24 PM
(1.237.xxx.189)
세금 안내는 무주택자들이나 저기 어디 싼집 갖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거죠
뭔 이해를 바래요
55. 오
'20.11.12 6:24 PM
(125.185.xxx.136)
입으로 뱉는다고 다 말이 아닙니다..아 정말 피로감 쌓이는듯...정그러면 국힘당 찍으세요...아 짜증나
56. 음
'20.11.12 6:26 PM
(61.74.xxx.175)
세금 많이 안걷으면 지금 같이 극심한 양극화와 고령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나요?
재산이 늘면 세금이 늘어나는건 당연한거잖아요
안그런 나라가 있나요?
복지를 하겠다는 정권인데 증세할 줄 모르고 촛불 들고 민주당을 지지했다는건 아무 생각 없이
분위기에 휩쓸렸다는거네요
세금 늘어났지만 당연히 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희 남편은 정부가 는 복지하겠다면서 세금을 이렇게 조금밖에 안올리는건 말이 안된다고 해요
나 혼자 잘나서 돈 번거 아니잖아요
사회에 대한 책임이 있는거에요
57. ..
'20.11.12 6:26 PM
(221.148.xxx.203)
윗님 정신차려요
82에서 먹히다니요
언제까지 알바타령 하실 거예요? 이명박 박근혜때 개인의 삶이 차라리 나았다고 생각하는 의견을 무슨 근거로 반박하실 건데요?
지금은 집도 못사고 못팔고 전세도 없고 월세는 올랐어요
징징거리는 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다 같이 가난해진 것 맞잖아요.
임대차 3법이 아주 쐐기를 박았네요 허허
58. ..
'20.11.12 6:29 PM
(221.148.xxx.203)
남편 얘기는 왜 끌어오면서 근거로 쓰시나요?
대단한 권위자인가요?
각자의 의견만 말하면 됩니다
59. 첫댓글
'20.11.12 6:31 PM
(223.39.xxx.240)
-
삭제된댓글
말꼬라지 재수있내요 ㅜ
1채 10억이나 3채 10억이나 뭐가 다른데 재산세, 취득세 양도세가 폭탄이고
규칙도 원칙도 없고 걍 꼴리는대로 하고 있으니 욕처먹고 세금만 뜯으려 한단 소릴 듣는겁니다.
세금 뜯어다가 아무 재제도 안하고 중국인들과 동남아애들 살기 좋게 해주니 싫다는 거에요.
2채도 3채도 10억 안됨 양도세 30% 로 내리고 취등록세도 완화하고 공사지가도 올리지 말아야죠.
월급은 쥐꼬린데 집갖고 먹고 살것도 아닙니다.
물가는 하늘이네요.
과자값 세일함 그다음엔 천원씩 올라있고 갯수와 양도 줄어요.
두부도 300그램이 280그램으로 줄었고 3천 900원 4천원이네요. 20그램 작게담고요.
김장,고추가루 쪽파 값 비싸요.이러니 외국산 들여다 팔고 농사 안지으면 수입산 비싼돈,주고 국산처럼 사먹어야잖아요.
김장철인데 더 싸야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뭔날 되면,더 비싸게 받아서 추석도 설도 대목장 어쩌구..꼭 그날만 팔고 장사 접을것도 아닌데 여름에는 휴가철이라고 음식점과 숙벅업소 바가지...이런 물가나 좀잡고 중국인들과 외국인들 집에 세금 왕창 때릴것이지 염병하게 집있는거 그거 세금 때리고 고 앉아있으니
60. 원글
'20.11.12 6:31 PM
(123.111.xxx.26)
저기요
저 이명박,박근혜가 좋았다고 한적없구요.
내가 지지했던 문재인정권의 실정 & 그럼에도 불구하고 튼튼한 지지율이 이해가 안가서 질문한거예요.
왜그러세요
이게 갈라치기인거죠?
저 국민의힘 안찍었구요. 차마 아직까지는 지지 못해요.
윤석열이 지지율 1등 나온게 윤석열이 좋아서라고 생각하세요?
전 그게 민주당에 대한 민심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너는 안되겠다 하는.
너만 아님 돼 하는.
그런마당에 콘크리트 지지층이 궁금했어요.
왜 그러는지.
제가 모르는 뭐가 있는건지 납득하고 싶었는데
여전히 납득은 어렵네요.
무주택자들 약올리는거 아니구요.
무주택자들이 봉기(?)해야하는 상황인데
오히려 더 지지하는게 신기해요.
무주택자들의 적은 유주택자가 된것 같네요
고결하신 문정부는 저금리때문에 주택정책실패의 누명쓴거구요
61. ㅋㅋ
'20.11.12 6:31 PM
(119.69.xxx.229)
다 안올랐어요ㅋㅋㅋㅋ다오르긴 무슨.. 울나라 사람들이 죄다 신축 역세권 아파트 사는 줄 아시나봐요. 심지어 이 난리통에 떨어진 곳도 있구요.제가 세금 내드릴테니 1도 안오른 제집이랑 바꾸실래요.?
62. 열심히
'20.11.12 6:31 PM
(180.69.xxx.118)
살면서 수년에 거쳐 모은 돈이 있지만 집투자자들이 한두달사이에 수억씩 버는걸 보면서 내돈가치가 하락되니 저도 모르게 화가 나는건 이해합니다. 저역시 그러하니까요... 그래도 집가진 사람들 중 자기집값 너무 올라 세금 많이 내니 화난다 이런말은 좀 자제하면 좋겠어요.
63. 짜증
'20.11.12 6:32 PM
(118.44.xxx.84)
자유게시판에 쓰고 싶은 말도 맘대로 못 쓰나? 남편과 이야기한 것도 못 쓰나? 여기는 동네 아줌마 언니 친정 엄마하고 이야기한 것만 써야 하나?
거기다 누가 남편이 권위자랬나? 괜히 혼자 오바하면서 난리네.
그러면 다른 사람도 '결혼 못해서 남편 없어서 저러나'해도 가만 있을 건지...
..
'20.11.12 6:29 PM (221.148.xxx.203)
남편 얘기는 왜 끌어오면서 근거로 쓰시나요?
대단한 권위자인가요?
각자의 의견만 말하면 됩니다
64. 궁금함
'20.11.12 6:36 PM
(218.52.xxx.138)
-
삭제된댓글
10억짜리 집에서 10억짜리 집으로 옮기려니 1억을 세금으로 뺏기는 바람에 오히려 자산이 줄었다..
근데 집값이 10억에서 5억으로 줄어도 5억짜리 집으로 옮길때 세금 내요.
원래 집을 옮길때는 비용이 들어요. 안그런가요?
5억짜리가 10억으로 늘었어요. 숨쉬고 잠만 잤는데 수억을 벌었잖아요. 기분 좋지 않은가요?
신기한게 노무현 정권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집값이 많이 오르면 이득을 본 사람도 이득을 보지 못한 사람도 다~ 정부를 욕해요.
65. ..
'20.11.12 6:36 PM
(221.148.xxx.203)
우리 남편이 이랬으니 너희는 틀렸어~~
처럼 들리네요.
저도 기혼이고 이 사이트가 기혼녀가 대다수여도
남편 주장를 논거로 대는 것 너무 웃겨서요. 그리고 왜 문지지자들은은 시도 때도 없이 반말인가요?
66. .....
'20.11.12 6:36 PM
(221.138.xxx.75)
이런 분열 이 정권 특기.
남녀 노소~한일~ 빈부~즈그들끼리 물고뜯다보면
권력자들 주머니 두둑해지겠죠.
67. 아마
'20.11.12 6:37 PM
(39.7.xxx.16)
-
삭제된댓글
애쓴다!!
82에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 부동산 글 쓰는 거
부동산 부자들 세금 많다고
정부 규탄하는 거
그래서 이명박 바큰애 때가 좋았다고 하는 거
이게
82게시판에서 먹힐 거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용을 쓰는 건가?????????
68. 웃기네
'20.11.12 6:37 PM
(118.44.xxx.84)
'우리 남편이 이랬으니 너희는 틀렸어~~'라고 했나요??? 대체 어디서???
혼자 넘겨 짚다가 팔 부러지겠네.
반말이라고 기분나쁘다는 사람이면 자신의 댓글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기분으로 읽힐지 한번 생각해 보시길.
69. 아마
'20.11.12 6:38 PM
(39.7.xxx.16)
애쓴다!!
82에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 부동산 글 쓰는 거
부동산 부자들 세금 많다고
정부 규탄하는 거
그래서 이명박 바큰애 때가 좋았다고 하는 거
이게
82게시판에서 먹힐 거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용을 쓰는 건가?????????
2222
70. ..
'20.11.12 6:38 PM
(27.179.xxx.123)
-
삭제된댓글
집값올라서 세금 오르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급여오르면 세금 오르듯
71. 아이고
'20.11.12 6:40 PM
(211.36.xxx.96)
원래 이기적이고 파렴치한 사람들이
민주당 경멸하고 구킴당한테 정서적으로 끌리는 거 같음
72. 애쓰지
'20.11.12 6:41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말자구요.
팔아야 내돈인걸 막무가내지지자들은 몰라요.
아니 알아도 모른척합니다.
있는것들 돈 뜯어다가 내가 살 임대 더 짓는다니 꼬소해 하는 심보.
임대사는 사람들은 왜 강남살면 안되냐고 난리더니
멀쩡하게 내집에 살다가 갑자기 오른 불합한 세금에 놀라고 화난다니 니 주제에 맞는
지방으로 이사가라는 사람들 그냥 도둑놈심보죠.
말만 민주정부지 이정도면 저소득과 외노자의 쿠데타라고 할수 있지 않나요.
강남사람들이 똘똘뭉쳐 구김당 찍을때 비웃었는데
저사람들은 알고 있었던거예요.
민주당이라고 깨끗한거 아니고 지지층만 위하는 정치를 할거라는거.
근데 구김당 찍자니 사람이 너무 없네요.
73. ...
'20.11.12 6:42 PM
(223.62.xxx.16)
MB때 집값 내린다고 서울 경기 지역에 세입자 전세값도 못 내어 준다는 깡통 집들 때문에 사회 문제되어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때 MB가 집값 낮추는 정책이라서 그런가요. 그때랑 기준 금리 비교해 보세요. 집값 상승은 초저금리 문제가 해결되어야 해요.
74. ㅇㅇ
'20.11.12 6:43 PM
(175.223.xxx.97)
집값 잡으면 피자 쏜다고 하더니 집값 올리고 세금도 올렸죠.
전세는 실종이도 월세도 오르고 있고요.
4년만에 모든게 뒤집혔는데 전정권탓 투기꾼탓 탓탓탓
지랄하고 자빠졌네란 세종대왕 말씀이 떠오릅니다 ㅋ
75. 원글
'20.11.12 6:43 PM
(123.111.xxx.26)
-
삭제된댓글
아이고님
저 이기적이고 파렴치해요?
웃프네요.
팔지도 않을 깔고앉은 1채있는집에,세금이 두덕두덕 붙고있는데
내월급은 안오르고 세금은 오르고
공시지가까지도 끌어올려 과세표준도 올린다는데
음 우리나라 좋은나라 복지국가 최고좋아
하면서 세금내는
그게 공화국이 바라는 인민이면
이타적이고 윤리적인건가봐요?
76. ..
'20.11.12 6:43 PM
(221.148.xxx.203)
맹목적 지지
즉 상대방 지지하는 것은 알바, 토왜 내지는 이기적이고 파렴치한 사람들로 몰고 있으니
원글님도 이해하려 애쓰지 마시고 태극기부대와 동급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77. 원글
'20.11.12 6:44 PM
(123.111.xxx.26)
아이고님
저 이기적이고 파렴치해요?
웃프네요.
팔지도 않을 깔고앉은 1채있는집에,세금이 두덕두덕 붙고있는데
내월급은 안오르고 세금은 오르고
공시지가까지도 끌어올려 과세표준도 올린다는데
음 우리나라 좋은나라 복지국가 최고좋아
하면서 세금내는
그게 공화국이 바라는 인민이고
이타적이고 윤리적인건가봐요?
78. ㅇㅇ
'20.11.12 6:51 PM
(211.36.xxx.105)
원글이 알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댓글 읽을수록 수상한 스멜이~~~
79. 이해시키려고
'20.11.12 6:5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애쓸 필요없어요.
팔아야 내돈인걸 막무가내지지자들은 몰라요.세금을 내고난게 내 돈이 되는거고이중삼중과세때문에 사업접어야하는 사람들 사정같은건 이해를 할 머리가 안될겁니다.
급여오르면 세금오르는거라고 단순하게 말하는거 보세요.
아니 알아도 모른척합니다.
있는것들 돈 뜯어다가 내가 살 임대 더 짓는다니 꼬소해 하는 심보인데 누가 누구보고 이기적이라고 비웃는지 모르겠네요.
임대사는 사람들은 왜 강남살면 안되냐고 난리더니
멀쩡하게 내집에 살다가 갑자기 오른 불합한 세금에 놀라고 화난다니 니 주제에 맞는
지방으로 이사가라는 사람들은 그냥 도둑놈심보 아닌가요.
인간이면 저렇게 말할 수 없음.
이전까지 이런 정부가 있었나요.
말만 민주정부지 저소득과 외노자의 천국을 만들었네요.
강남사람들이 똘똘뭉쳐 구김당 찍을때 비웃었는데
저사람들은 알고 있었던거예요.
민주당이라고 깨끗한거 아니고 지지층만 위하는 정치를 할거라는거.
구김당 못지않게 부동산투기 능한 민주당과
위안부할머니 이용한 윤미향 보며 환멸을 느끼는데 구김당 찍자니 사람이 너무 없네요.
80. 동감
'20.11.12 6:53 PM
(175.114.xxx.68)
양도소득세 내고나면 남는것도 없어요.
세금 내고싶다는 사람들 진짜로는 안내고 있는거죠.
사이비종교에 빠진 사람들하고 무슨 토론이 되겠어요
81. 궁금
'20.11.12 6:55 PM
(58.120.xxx.107)
자산이 올랐으면 세금 내는게 당연하다는 분들
6억 이하 재산세 감면하는 것도 잘못 한거 맞지요?
82. 알바냄새
'20.11.12 6:55 PM
(61.105.xxx.87)
요상하네요.......글이 점점....
83. 원글
'20.11.12 6:57 PM
(223.39.xxx.207)
아 알바아니라니까요
논리가없으면 알바로 몰고가라는 지령인거죠?
84. 궁금해서
'20.11.12 6:59 PM
(121.165.xxx.112)
님은 촛불을 왜 밝히셨어요?
민주당은 왜 지지하셨나요?
집값은 올라도 세금은 적게 내고 싶었는데 배신당하신거예요?
자산이 늘어나면 세금 많이 내는건 당연해요.
치사하게 간접세 올리고 꼼수쓰는 정부보다
저항받더라도 정면승부보는 정부라 지지해요.
연봉 5천받다가 1억받으면 세금 더 내는건 당연하고
10억짜리 집에 살다가 20억짜리 집이 됐는데
세금 못내겠다 징징징, 내가 이러려고 촛불든게 아니다 징징징
저는 태영호를 찍지 않았습니다만
태씨를 찍은 사람도 비난은 안해요.
세금 덜내보겠다고 민주당에 표 못주겠다는데 이해되거든요.
태씨가 당선되고 강람구라 비웃던 분들 다 어디가셨어요?
85. ..
'20.11.12 7:05 PM
(39.123.xxx.94)
제 손가락을 뽑고 싶다는요..
1주택자까지 징벌?
노력해서 산 집이 오른걸 어쩌라구
86. ..
'20.11.12 7:06 PM
(221.148.xxx.203)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기대하며 촛불을 든거지
주거의 자유를 침해해달라고 촛불을 들었나요?
우리 자유민주주의 국가 맞죠?
차라리 집값 정책 망쳐놓지 않고 그냥 세금을 올리는 건 이해하겠어요
비선실세에 분노한 것도 잘못인가요?
87. 흠
'20.11.12 7:10 PM
(106.101.xxx.118)
지지자였다면..모 할말있나요..
본인이 뽑으셨는데..억울해도 감당하세요..
지지하지도 않았는데 고스란히 당해야하는 사람도 있어요..
당신같은 지지자 때문에요..
88. ㅋㅋㅋ
'20.11.12 7:11 PM
(106.253.xxx.169)
생떼를 써도 작작
월급 올라도 세금 오르고
소득 늘어도 세금 오르는데
왜???
불로소득 부동산은 세금 못내겠다는 거죠?
세금 내기 싫고
이사 가는 것도 싫고
천정부지로 오른 아파트 가격에 대해서는 암말 없고
완전 도둑 심보 아닌가?
89. ㅇㅇ
'20.11.12 7:14 PM
(106.253.xxx.169)
연봉 1천만원만 올라도 세금 더 내요
가만히 앉아서 수억 벌었으면서 세금 못 내겠다고
촛불이 어쩌고저쩌고
기가 막히네요
90. ㅇㅇ
'20.11.12 7:19 PM
(106.253.xxx.169)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가격담합해서
시세 올리는 거 잘 아시죠?
세금 내기 싫으면 입주자대표회의에 건의하세요
아파트 시세 내리게 하면 됩니다
이렇게 간단한 일은 하기 싫쥬?
91. 불쌍한 ㅇ원글
'20.11.12 7:20 PM
(122.37.xxx.23)
대깨문이랑 무슨 대화를 하나요
원글님이 세금을 많이 내야 여기 알바들이랑 비슷하게 평등해 지잖아여. 근데 무슨 정상적인 답을 하겠어요
전 여기 저도 강남살지만 세금 괜찮아요 하는 댓글들 진짜 등본 올리라 하고 싶어요. 자기 재산을 그렇게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이 정말 있을까 싶어서요
연봉 일억만 넘어도 세금이 얼마나 무지막지한데. 그걸 내면서 아 난 좋아 평등한 세상이 올거야 한다니.
92. ㅇㅇ
'20.11.12 7:23 PM
(106.253.xxx.169)
122.37.xxx.23
아파트 수억 오르는 땡큐고
세금몇 푼 내는 건 넘 싫고
이 무신 후진국 졸부 마인드신지?
93. ㅇㅇ
'20.11.12 7:26 PM
(106.253.xxx.169)
무식한 독재자가 통치하는 일부 후진국 말고
부동산 시세 오르면 세금 다 내요
제발 억지 좀 그만 부려요
94. .xxc
'20.11.12 7:35 PM
(125.132.xxx.58)
세금이 어느정도 라야 말이죠.
년 천, 이천.. 집집마다 더 내라고 하면 이게 무슨 세금인지 벌금인지..
집 팔면 양도세로 다 걷어가고, 살고 있으면 천, 2천씩 내라는데
그냥. 말이 안나오네요. 박근혜 이명박도 이런짓 안하고도 집값 폭득 없었어요.
95. 질문
'20.11.12 7:37 PM
(175.196.xxx.105)
-
삭제된댓글
연봉 높아지면 세금 엄청 떼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 개인 생활도 없이 한주에 7-80시간 일해서 한달에 1500 정도 버는데 통장에 1000 만원 간신히 턱걸이 하거든요. 무슨 상여라고 1000만원 나오면 43프러 떼서 600도 안 찍히고요. 왜 저는 제 시간 건강 팔아가며 몇 백 차이에도 저렇게 미친듯이 세금을 내는데 원글님만 억울하다고 생각하세요? 아파트는 현금이 아니라고요? 세금 내려고 대출 천만원 잡히면 (제 두달 소득세네요) 연이자 30도 안나오고 나중에 집 팔아서 대출 갚으면 십년치 일억에 이자 해봤자 집값 오른 거에비하면 새발에 피 아님가요?
96. . . .
'20.11.12 7:37 PM
(121.145.xxx.169)
자산이 늘어나면 세금 많이 내는건 당연합니다.
97. 원글님
'20.11.12 7:37 PM
(112.151.xxx.25)
대깨들 특성이 꽤애애액! 너 토왜지? 알바지? 하고 억지부리는 거예요. 사이비 신자랑 완전 똑같은데 논리 따위 따져 뭐해요. 이정부 특징이 가진 사람 끌어내려서 다같이 못살게 하향평준화시키고 서로 이간질 분열시켜 정권유지 오래 하는 게 목적이에요.
98. 질문
'20.11.12 7:40 PM
(175.196.xxx.102)
-
삭제된댓글
연봉 높아지면 세금 엄청 떼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 개인 생활도 없이 한주에 7-80시간 일해서 한달에 1500 정도 버는데 통장에 1000 만원 간신히 턱걸이 하거든요. 무슨 상여라고 1000만원 나오면 43프로 떼서 600도 못받아요. 사고한 소득 공제도 다 적용 제외에요. 왜 저는 제 시간 건강 팔아가며 몇 백 차이에도 저렇게 미친듯이 세금을 내는데 원글님만 억울하다고 생각하세요? 아파트는 현금이 아니라고요? 세금 내려고 대출 천만원 잡히면 (제 두달 소득세네요) 연이자 30도 안나오고 나중에 집 팔아서 대출 갚으면 십년치 일억에 이자 십년치 해봤자 집값 오른 거에비하면 새발에 피 같은데요? 저 같은 급여소득자는 가름 사람들도 세금 좀 많이 냈으면 싶은데 제가 이렇게 멀하면 많이 버는 사람이 많이 내라고 하실 거잖아요.
99. 질문
'20.11.12 7:42 PM
(175.196.xxx.102)
연봉 높아지면 세금 엄청 떼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 개인 생활도 없이 한주에 7-80시간 일해서 한달에 1500 정도 버는데 통장에 1000 만원 간신히 턱걸이 하거든요. 무슨 상여라고 1000만원 나오면 43프로 떼서 600도 못받아요. 월세나 도서구입비같은 사소한 소득 공제도 많이 번다고 적용 제외에요. 왜 저는 제 시간 건강 팔아가며 몇 백 차이에도 저렇게 미친듯이 세금을 내는데 원글님만 억울하다고 생각하세요? 아파트는 현금이 아니라고요? 세금 내려고 대출 천만원 잡히면 (제 두달 소득세네요) 연이자 30도 안나오고 나중에 집 팔아서 대출 갚으면 십년치 일억에 이자 십년치 해봤자 집값 오른 거에비하면 새발에 피 같은데요? 저 같은 급여소득자는 가름 사람들도 세금 좀 많이 냈으면 싶은데 제가 이렇게 멀하면 많이 버는 사람이 많이 내라고 하실 거잖아요. 저같이 많이 버는 사람도 안쓰고 안입고 십년 모아도 못모으는 돈 버셨으면서 천만원도 안되는 돈이 그렇게 아까우세요?
100. 원글
'20.11.12 8:01 PM
(223.39.xxx.207)
윗님
연봉은 실현소득이고 살고있는집 상승액은 미실현소득입니다만? 팔예정도 없고 팔고 다른집 살수도 없구요
101. 원글
'20.11.12 8:02 PM
(223.39.xxx.207)
언젠가 팔지도 모르니까 미실현소득에 과세한다면 차후 집값이 하락하면 환급해주는거죠?
102. 민주당 아웃!
'20.11.12 8:09 PM
(58.124.xxx.106)
다 필요없고 담 선거때 민주당 안 뽑은게 최선책압니다
더 말하면 입만 아프고 제 손가락을 자르고 싶네요.
103. 아직도
'20.11.12 8:17 PM
(223.38.xxx.55)
이 정부 무조건 잘했다고하는분들 무슨마음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런분들이 알바같은데 스스로 자청하는 무급알바라고 하겠죠
일단 외국인보호보다 찐우리나라 사람부터 잘살게 지원해달라구요 그것부터라도!
104. 헐~
'20.11.12 8:20 PM
(110.70.xxx.218)
-
삭제된댓글
새삼스럽게 이때까지 전정부나.
집값오르면 당연 세금오르는거 맞는데
왜그러세요??미현실소득??
집뭉게고앉아서 오르면 좋아하면서 세금은 배아프신가봐요
105. ....
'20.11.12 8:28 PM
(220.116.xxx.185)
오른만큼 세금 내는거 당연합니다
낸만큼 대통령이 가져가나요? 다 국민에게 돌아가는거죠
웃긴게 이번 정권이 세금 올려서 국민짐 찍겠대요
국민짐은 세금 안올릴거 같나요? ㅎㅎ
이명박이 수조원 해먹고 거덜낸거 지금까지 그 여파로 국가 경제가 엉망인데 그건 나랑 상관없어 호호 국민짐이 최고야
국민짐이 언제부터 국민 위해 일했는대요?
그동안 집값의 반값도 안낸 세금 제자리 찾아가는 과도기
누가 집권했어도 흐름이에요
무조건 이 정부 잘했다는게 아니라 정부일엔 무조건 욕하고 더 나쁜 국민짐을 찍겠다는게 어이상실이메요
106. 강남 유주택자
'20.11.12 8:35 PM
(118.44.xxx.84)
연봉은 실현소득이고 살고있는집 상승액은 미실현소득입니다만? 팔예정도 없고 팔고 다른집 살수도 없구요
--------
양도세와 보유세 개념 아시죠? 집 사고 팔며 차액 남길 때 세금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세금
그동안 집에 대한 세금이 너무 낮았고, 제자리 찾아가는 과도기입니다. 222
107. 제자리 좋죠
'20.11.12 8:48 PM
(175.223.xxx.97)
우리 선진국 스타일로 소득세부터 손봅시다.
소득세 안 내는 사람이 40%인데 이것부터 걷어야죠.
선진국 스타일로 조세형평성 맞게요.
108. ㅎㅎ
'20.11.12 9:00 PM
(61.105.xxx.15)
세금내면 다 국민에게 돌아가는거죠라니.
109. 이기적임
'20.11.12 9:17 PM
(124.50.xxx.90)
저 작년에 집 샀어요. 무주택으로 있다가 8억에 산 집이 올해 12-13억 정도 되었네요. 집값이 올라서 좋다는 것이 아니라, 다행이란 생각이 들고... 아직까지 무주택이었다면 어쩔뻔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뿐입니다.
그럼 제가 1주택자이고, 팔고 다른 곳에 가지 않을 것이기때문에 세금을 조금 내는 것은 맞나요?
가만히 앉아서 일년만에 4억이 생긴거에요.
저 위에 건강 갈아넣어서 일하는 사람 돈은 실현 소득이라서 세금으로 많이 떼어도 되는 것이고, 제 집은 이동하지 않을 것이고 손에 떨어지지 않는 집이니까 세금 많이 떼면 부당한 것인가요?
아니요. 저는 무주택으로 있어봐서 그런지 1주택자들이 이렇게 세금 타령하면서 징징거리는 것이 너무나 이기적으로 보이고 무주택자들을 약올리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정부가 잘못했건 어찌되었고.. 이 미친 집값에 그럼 보유세를 올리지 말라는 것이 말이 되나요?
집 값 올라갈때는 하하호호 하면서 담합하고 그 난리들을 치더니 세금 올린다니까 죽는 소리..
그동에 집에 대한 세금이 너무 낮았어요. 이제 제자리로 찾아 가는 거에요.
사람들이 양심이 있어야지.. 집 값 올라간 것은 생각도 안하고 세금 올린다고 죽는 소리..
그리고 세금 낼 자신 없으면 팔고 다른 동네로 가라는 말이 왜 폭력적으로 느낀다는 것인가요?
돈 없어서 전세금 없어서 밀려나는 사람들은 당연한 것이고.. 세금 낼 여력 없어서 집 옮기는 것은 도저히 당할 수 없는 일인가요? 도대체 무슨 권리로 집값 이익도 다 갖고싶고, 세금도 안내고 싶고, 이사도 가기 싫고..
올라간 집값에 무주택자들은 정말 살고 싶지 않을터인데.. 집값 올랐을때는 여기 82도 얼마나 자랑들이 많고 무주택자를 병신 취급하는 글들이 많았는데..
저도 이 정부의 정책에 불만이 많습니다. 공급 없어서 또 잘못된 정책으로 집값 상승시킨것..
그리고 세금 걷어서 다문화 퍼주는 것, 쓸데없는 방만한 복지 정책 펴는 것.. 다 싫어요.
그래도 공시지가 90프로 보유세 인상은 찬성합니다. 더 강화해야 해요.
그동안 집에 대한 세금이 너무 낮았어요. 그게 집값 상승을 더 부채질했고요.
110. 사회주의만세
'20.11.12 9:18 PM
(1.222.xxx.53)
먼저뛰고 빨리 뛰어서 줄 앞에 서면
불공평하니까 판 깨야 하나부죠..
내 눈을 찔렀네요. 내가 내 뒤통수를 쳤어요.
111. 이런
'20.11.12 9:19 PM
(180.68.xxx.100)
모지리 글 까지 등장.
세금 내기 싫죠?
돈 가치거 떨어진 거면 월급도 따따블 올랐나요?
112. 택
'20.11.12 9:23 PM
(175.193.xxx.225)
댁같은 생각없는 인간들때문에 재앙이 안뽑은 다른 국민들이 피보는거예요
그러니 담부턴 투표 똑바로해요
이게 뭐예요?
선동질에 거짓말에 위선자 능력도 안되는것들이 정권잡아서 이게 나라꼬라지냐고요
113. 소리나그네
'20.11.12 9:25 PM
(223.62.xxx.158)
중간에 어느 님! 등본 찍어 올리라 하고 싶다구요? 연말정산 원천징수 기준 연봉 1억5천, 강남 집 소유 중입니다. 등본 찍어 올릴까요?
우리는 각자 국가관과 공공의식에 따라 세금의 효용성 정당성을 판단하는 거지요. 어찌 사람 말을 못 믿겠다고 그이의 정체성까지 의심하실까요?
현재 우리나라의 세법에 따라 세금을 내고 있지요. 세율이 부당하다 판단되면 그를 고치기 위한 논리를 피셔야 하고, 그걸 실현할 수 있는 정당을 지지하고 정치인을 투표로 봅으면 되겠지요. 현 세법이 그러한데 세금을 거둔게 불합리하다고 불평하시면 아니된다 생각합니다. 버는 것에 비례해서, 가진 것에 비례해서, 제도에 따라 누진해서 부과하는 것은 우리 대한민국이 그동안 쭉 추구해 온 국가경영체제 아닌지요. 저는 국가를, 우리 대한민국을 부정하지 않아요. 법대로 하고 있는 걸.
저는 부동산 가격이 내려가길 바랍니다. 그걸 제대로 못 하는 현재에 불만이 있고 비판은 해도 세금 그 자체에 대해서는 이의 제기하지 않아요. 제 국가관, 세금에 대한 인식에 근거할 때 원글님이 세금이 많아 불만이라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114. 법이란게
'20.11.12 9:4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국민의 삶을 좌우하는 만큼 오랜기간 심사숙고해서
그로인해 고통당할수도있는 사람들을 최소화해서 바꿔야하는것인데
1년에 몇십차례 번개불에 콩궈먹듯 법을 바꾸고
그로인한 불안심리로 무차별 가격폭등에
전세는 씨가 말라 울고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도 잘하고 있다
전정권이 벌인거 수습하느라 그런거다
자산이 오르면 세금도 오르는거다 외치는 사람들
뻔뻔함이 이루말할수가 없네요.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은 완벽해야한다는건지.
실정을 했으면 지금이라도 책임을 통감하고
장관을 교체하기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115. 법이란게
'20.11.12 9:44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국민의 삶을 좌우하는 만큼 오랜기간 심사숙고해서
그로인해 고통당할수도있는 사람들을 최소화해서 바꿔야하는것인데
1년에 몇십차례 번개불에 콩궈먹듯 법을 바꾸고
그로인한 불안심리로 무차별 가격폭등에
전세는 씨가 말라 울고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도
그저 잘하고 있다
전정권이 벌인거 수습하느라 그런거다
자산이 오르면 세금도 오르는거다 외치는 사람들
뻔뻔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은 완벽해야한다는건지.
실정을 했으면 지금이라도 책임을 통감하고
장관교체라도 하던지 계속 법만 바꿔대고
집가진 사람들은 세금내는 인질인가요.
116. 법이란게
'20.11.12 9:4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국민의 삶을 좌우하는 만큼 오랜기간 심사숙고해서
그로인해 고통당할수도있는 사람들을 최소화해서 바꿔야하는것인데
1년에 몇십차례 번개불에 콩궈먹듯 법을 바꾸고
그로인한 불안심리로 무차별 가격폭등에
전세는 씨가 말라 울고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도
그저 잘하고 있다
전정권이 벌인거 수습하느라 그런거다
자산이 오르면 세금도 오르는거다 외치는 사람들
뻔뻔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은 완벽해야한다는건지.
실정을 했으면 지금이라도 책임을 통감하고
장관교체라도 하던지 계속 법만 바꿔대고
집가진 사람들은 세금내는 인질인가요.
그렇게 세금내는거 찬양하는 양반들이
왜 40프로니 소득세는 안내고 사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117. 쭉읽어보니
'20.11.12 9:49 PM
(222.235.xxx.164)
세금 내야하는걸 이렇게들 당연하다 반겨들 하시니 소득세 안내는 40프로의 사람들에게도 소득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어서 만들어줘야 겠네요 오른만큼 이것저것 다 떼어가도 당연한거라 하는데 왜 이부분에 대해선 다들 묵과하시나들
118. 법이란게
'20.11.12 9:54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국민의 삶을 좌우하는 만큼 오랜기간 심사숙고해서
그로인해 고통당할수도있는 사람들을 최소화해서 바꿔야하는것인데
1년에 몇십차례 번개불에 콩궈먹듯 법을 바꾸고
그로인한 불안심리로 무차별 가격폭등에
전세는 씨가 말라 울고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도
그저 잘하고 있다
전정권이 벌인거 수습하느라 그런거다
자산이 오르면 세금도 오르는거다 외치는 사람들
뻔뻔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은 완벽해야한다는건지.
실정을 했으면 지금이라도 책임을 통감하고
장관교체라도 하던지 계속 법만 바꿔대고
집가진 사람들은 세금내는 인질인가요.
그렇게 세금내는거 찬양하는 양반들이
왜 40프로나 소득세조차 안내고 사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세금조차 안내고 살면서 이나라의 국민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불로소득운운하며 목소리 높이는거 코미디도 아니고 기도안차요.
부가세낸다는 머저리도 있더만.
119. 법이란게
'20.11.12 10:04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국민의 삶을 좌우하는 만큼 오랜기간 심사숙고해서
그로인해 고통당할수도있는 사람들을 최소화해서 바꿔야하는것인데
1년에 몇십차례 번개불에 콩궈먹듯 법을 바꾸고
그로인한 불안심리로 무차별 가격폭등에
전세는 씨가 말라 울고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도
그저 잘하고 있다
전정권이 벌인거 수습하느라 그런거다
자산이 오르면 세금도 오르는거다 외치는 사람들
뻔뻔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은 완벽해야한다는건지.
실정을 했으면 지금이라도 책임을 통감하고
장관교체라도 하던지 계속 법만 바꿔대고
집가진 사람들은 세금내는 인질인가요.
그렇게 세금내는거 찬양하는 양반들이
왜 40프로나 소득세조차 안내고 사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세금조차 안내고 살면서 이나라의 국민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불로소득운운하며 목소리 높이는거 코미디도 아니고 기도안차요.
부가세낸다는 모지리도 있더만.
120. 그럼에도불구하고
'20.11.12 10:31 PM
(175.209.xxx.73)
대안이 없어요
부동산 실책 맞아요
하지만 억굴한 면도 있다는 것도 압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처럼 내뱃속 채우는것을 보고 있을 수는 없어요
재벌 위주의 정책도 이해불가구요
다만 내가 내는 세금이 소외계층에 복지를 위해서 제대로 쓰여진다면 감수하겠습니다
민주당이 밉지만 미통당을 뽑을 수는 없어요
121. ....
'20.11.12 11:01 PM
(220.116.xxx.185)
세금 내는거 안반겨요 ㅎㅎ 반기는걸로 보였나요?
수용하는거지 댁들처럼 징징대며 정부탓만 하지는 않는거죠
근데 세금 내는거 반대 안하는 사람과 40프로 소득세 안내는 사람이뭔 상관이죠?
세금 탈세하는 넘들은 잡아내야죠 지금도 국세청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테구요
122. ..
'20.11.13 12:04 AM
(118.35.xxx.177)
월급이 오르면 내 생활이 풍요로워지지만 집값이 오르면 집이 돈주는거 아니고 세금만 더 내니 점점 더 가난해지잖아요
집값 떨어져도 좋아요 다른 집도 다 같이 떨어지면요
123. 저는
'20.11.13 12:15 AM
(124.54.xxx.74)
서울서 싼 구에 아파트 한채 있는데 사실 올라서 좋아요.
(죄송해요ㅠ)
전 아파트 노후에 역 모기지해서 살 생각이거든요.
노후까지 수입이 있으니 기꺼이 세금낼수 있어요.
124. ㅇㅇ
'20.11.13 12:26 AM
(1.252.xxx.136)
장관교체라도 하던지 계속 법만 바꿔대고
집가진 사람들은 세금내는 인질인가요.
그렇게 세금내는거 찬양하는 양반들이
왜 40프로나 소득세조차 안내고 사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세금조차 안내고 살면서 이나라의 국민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불로소득운운하며 목소리 높이는거 코미디도 아니고 기도안차요.
부가세낸다는 모지리도 있더만.2222222
125. 헐
'20.11.13 12:59 AM
(220.81.xxx.216)
직장다니면 5년전 월급보다 지금 월급이 더 오른건 알거고
꼴랑 애들 과자값도 올랐고 애들용돈도 매번 다 오르는데
당연히 세금도 올라야 정상
쭈욱 그래왔는데 오로지 집값ㆍ세금타령하는건
기레기와 국짐당이 열일한 탓
문제해결 ; 국짐당이 정권잡으면 됨 ( 집값ㆍ세금 엄청 올라도
기레기들 닥치고 있을예정)
126. 능청스럽다
'20.11.13 1:59 AM
(222.110.xxx.57)
정책이 맘에 안들 수는 있죠.
근데 문정권 철옹성 지지는 왜 나오죠?
한가지 정책 맘에 안들면 지지를 철회해야 하나요?
뭔가를 지지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예요.
그쪽이 맘에 안들어서 그 반대편을 지지할 수도 있고
한쪽이 지지율이 높으니
그냥 괜히 지지하기 싫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70%가 넘으면 공산당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탓하지 말고
잘해서 철옹성 지지 받으세요.
127. 투기꾼들 잡겠다더니
'20.11.13 8:20 AM
(116.126.xxx.29)
투기꾼만 노났어요~~ 다주택자도 한채 팔면 몇십년치 세금 충당 되겠죠~~~~
1주택자랑 무주택자만 힘들어요~~
집값 올라서 좋으시다는 분.. 나중에 내 자식 걱정은 안되시나보죠???역모기지??세금 내고 나면 손가락 빨수도요...
128. 투기꾼들 잡겠다더니
'20.11.13 8:24 AM
(116.126.xxx.29)
법도 좀 공평하게 적용해야지요~?
주식도 양도세 속히 진행해야지요? 왜 부동산만 잡아요???
주식 도박꾼들도 잡고... 다 같이 죽어야죠??
피땀흘려 겨우 주택 마련한지 얼마 안됐는데 뺐겠다고 덤벼드니 불안해서 살 수가 없어요!!!!!
129. 무주택자 세금좀 내
'20.11.13 10:31 AM
(124.49.xxx.140)
오히려 무주택자가 세금 좀 내야합니다.
집사는데 드는 비용 각종 세금, 또 보유세.
거기다가 정책실패로 인한 보유세 인상까지.
그런데 이제 보니 정책실패가 아니라 의도된 계획이었던거 같다.
집값을 막 올려놓더니 거기다 공시가를 시세. 90%까지 높이겠다고 하고 결국은 세금이 두배, 세배 되는거다.
집을 소유했다고 해서 팔것도 아닌데 세금을 이리 많이 뜯어가면
어쩌라는건지.
무주택자들은 세금도 안내고 사회에 기여한게 뭐 있나.
그러니 이제 무주택자에게도 세금좀 걷는게 오히려 형평성 측면에서 맞는것 같다.
130. 원글님
'20.11.13 2:06 PM
(106.244.xxx.197)
원글님이 이미 말씀하셨네요
이 집 팔아 이만한 컨디션 못 산다고요
그말인 즉슨 교통 교육 쇼핑 여러모로 괜찮은 입지라는 소리로 들려요 그런 인프라를 누리고 사시는 댓가지요 님이 낸 세금으로 낙후 된 지역의 인프라도 살리는 것이고요 문재인이 지금 그런 정책을 하는건데 정말 촛불 든게 부끄러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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