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율 하루만에 반토막 11.1%…이낙연 21.1%, 이재명 20.9% -

[일장춘장]

윤석열 검찰총장 지지율이 자고 일어나자 반토막 나 버렸다.

윤 총장이 양강으로 불렸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지사를 누르고 차기 주자 지지율 1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놀라움과 함께 조사결과의 신뢰성을 놓고 논란이 빚어졌다.

하지만 1위를 차지한 여론조사 다음날 진행된 또다른 조사에선 윤 총장이 이낙연-이재명과 큰 격차를 둔 3위로 밀려났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113/103941429/1

[윤서방몽]

http://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113/103941429/1

[...]

그거 그 이상한 이름의 조사하는 자들이 꼼수 써서 만든 수치입니다.
원래 가짜라 떨어지고 말 것도 없습니다.
뭐하러 돈 들이고 저런 짓을 하는지 몰라요.
그 조사 덕에 국힘당 의원들 진실이 뭔지나 파악했겠죠.

[ㅇㅇ]

대선 나오면 찍어준다는 댓글들 그렇게나 많던데..
아쉬워할 사람들 많겠네요
ㅎㅎㅎ 코미디임

[..]

종중동 수구 언론에서 띄워주는 후보는 다 실체없는 허구임

[그래도]

1위 찍어봤으니 기분 좋았지.. 졸리남편은

[..]

검찰 나와서 정치해야 하는데 지지율 떨어져서 어쩌나 ㅋ

[ㅡㅡ]

찢은 아직도 돈 많나 보네요
그나저나
어제 윤짜장 뽑는다던 그 많던 분들은 다 어디 갔을까

[예화니]

ㅎㅎ 이건 야당에서 작업한겁니다
야당 대권주자들이 윤석열이는 바깥에서 바람 잡는 역활만
원하고 있는데.. 야당내부로 들어와 자칭 야권 잠룡들을 밟아버리는
민심의 이동을 달가워할 야당 대권 주자들은 한명도 없습니다.

윤석열은 바깥에서 행동대장 (체격이 딱 그림 나오잖아요)역활을
해주길 바라는데 감히 정치에 '政'자도 모르면서 지지율이 오르니
가만 놔두질 않는건 불보듯 뻔한일 입니다.

[77]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쫄았냐]

바로 1000 명 가지고
원하는 표 만들었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