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하는게 너무 싫어요 ㅠㅠ
1. ...
'20.11.11 4:50 PM (175.117.xxx.251)저도 그래요ㅡ 스트레스 받아 미칠지경. 그런데 시댁모이는거 왜 남편한테 안하고 꼭 며느리한테 하는건지 아시는분 계신가요?어차피 남편스케쥴 남편의사에 달린거라 다이렉트로 하시면 될건데 왜 왜 며느리한테 전화하시는거예요?????전화때문에 노이로제걸릴것같아요.
2. 저도
'20.11.11 4:51 PM (175.125.xxx.90) - 삭제된댓글용건 있을때만 통화해요. 이상하게 기가 빨려요
3. ㅎㅎㅎ
'20.11.11 4:53 PM (1.225.xxx.38)아들은 결혼하면 남이라서? ㅎㅎㅎ
저희 시댁식구들도 남편과 한핏줄인고로 전화하는거 정말 좋아하거든요
카톡 거의 안해요. 바로바로 전화. 의식의 흐름으로 전화를해요. 끊고나서 뭔가 변경되면 또 전화하고.. 용건끝나면 수다수다... 이런식으로 거의 계속 전화통을 붙들고 있어요. 그들은 그냥 그들끼리 전화를 많이 해요. 그건 좋은데... 찾아가 뵙고 톡으로 연락하고 그런건 편한데 전화가 너무나 힘듭니다.ㅠㅠ4. ㅡㅡ
'20.11.11 4:54 PM (203.237.xxx.73)헐..
제가 쓴글인줄.
저도 아들,딸,남편, 친구도,엄마도,동생들과도,,전화 안하거든요.
모든게 카톡,문자..이메일..가능한 모든걸로해요.
제일 서운하다 하는 사람들이 시짜 붙은 사람들입니다.
누구라도 전화벨 울리면,,진짜,,한숨이 나와요. 어쩜, 폭력적으로도 느껴지니..
전화는 대부분. 택배 아니면, 시댁
말 안하고 살고 싶네요.5. 원래
'20.11.11 4:58 PM (1.225.xxx.38)저는 결혼전에도 전화를 별로 안좋아했어요, 연애때도 전화때문에 남편 서운하게해서 많이 싸웠구요.
전 시짜가 싫어서 그런 사람은 절대 아닌데.
그냥 전화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그 누구와도요.
다만
주로 전화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시집식구들이라는 것이죠. ㅎㅎㅎ
이 미묘한 차이. ㅎㅎ 만나거나 카톡하거나 그런건 괜찮은데 전화만 유난히 그래요6. ..
'20.11.11 4:59 PM (61.77.xxx.136)저도 전화통화하는거 진짜싫어요..카톡보냈으면 카톡으로 답변안하고 꼭 눈치없이 전화하는사람들 있음..텍스트로 얘기하는 시대라는것좀 다들 아셨으면..
시댁 전화하기따위는 우리 애들세대에선 영원히 없어지기를 바랍니다.7. ..
'20.11.11 5:00 PM (49.169.xxx.133)저도 전화 하기도 싫고 받기는 더 싫고..
8. 그니까
'20.11.11 5:03 PM (1.225.xxx.38)저는 댓글에서라도 전화를 정말 좋아하는 분들은 어떤생각일까 궁금하기도해요.
제 남편 보면,
내가 좋아하고 안심할만한 누군가와 확실히 연결이 되어있다는 면을 엄청난 위로로 삼더라고요.
사실 말이 많은 편은 아닌데, 틈만나면 저한테 전화해요..9. .........
'20.11.11 5:04 PM (125.129.xxx.213)저요.
내부모님하고도 전화통화는 왠만해서는 안합니다.
저도 안하고 부모님도 안하시고~
단톡방 만들어놨거든요. 용건 있으면 거기서 대화해요.
서로를 소울메이트라고 부르는 친구가 한명 있는데
그 친구하고도 안해요.
물론 그 친구도 저한테 절대로 전화 안하고요.
둘이 통화한지가 10년은 된듯합니다 ㅎㅎㅎㅎㅎ
그래서 저랑 걔랑 절친인듯;;;;;너무잘맞으니;;;;;10. ㅇㅇ
'20.11.11 5:09 PM (58.234.xxx.21)친정 어머님이 세상 쿨하시고 배려가 많으시네요
굳이 그런 말까지는 잘 안할텐데 ㅎ
저도 원글님 같은 성격이라...11. ㅎㅎㅎ
'20.11.11 5:12 PM (1.225.xxx.38)저희 엄마 진짜 최고죠 ㅎㅎㅎㅎ 그만큼 딸을 잘아신다는거죠. 전화지긋지긋하게도 싫어하는거 ㅠㅠ
진짜 내 생각해서 행동하는건 우리엄마 밖에 없고
다 자기 생각,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네요 ㅎㅎ
넘 힘들땐 시가 식구들 전화는 가려 받기도 하고 안받기도 하고 , 그러는데.
남편전환 그럴수가 없어서 ㅠㅠ
동네 언니중에 어떤 분은 넌 사랑받고 있는 느낌 늘 받아서 좋겠다고 하는데 전 아니거든요...ㅠㅠ12. 저도시달리다가
'20.11.11 5:14 PM (220.126.xxx.56) - 삭제된댓글친정엄마랑 전화하는것도 싫어서 안하는 사람이 나라고 외쳤네요
윗사람 상사급에게 꼬박꼬박 보고 하는 기분이죠
하... 전화 안하는대신 미움 받았지만 만족해요13. 음
'20.11.11 5:17 PM (14.50.xxx.79)저도 그래요..전화싫고, 문자나 카톡이 편해요~하도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다보니 주변 사람들이 전화안하네요.ㅎㅎ
14. ... .
'20.11.11 5:36 PM (125.132.xxx.105)글 읽고 보니 그러네요. 참 섬세하게 콕 찍으셨어요.
생각해보니 저도 친정 식구들도 모두 정말 용건있으면 전화해서 용건 전달하고 끊어요.
한참 고교, 대학 다닐 때까지도 전화는 필요한 물건이고 통화는 즐거운 일이었는데...
근데 결혼하고 그 넘의 전화, 1주에 2번 이상 강요받다보니
전화하기도, 받기도, 전화란 물건도 옆에 두기가 싫어요.15. ..
'20.11.11 5:40 PM (58.143.xxx.228)제가 그런면이있어 성격상의 문제인줄알았는데
다른분들도 그렇다니 위안을 얻습니다
남편전화도 무언가 부탁하는거
지인들은 보고싶고 통화해야하는데 계속 시달리기만
하다 못해서 나도 그렇지만 넌 더전화안한다
이소리 듣기 자주있어요
근데 지인들은 넘 보고싶은데 통화한번하면 너무 길어져서
통화한번 걸지가 쉽지않고 신나서 톤업되지도
않으니 스스로 마음으로만 생각해요16. 저는
'20.11.11 6:40 PM (118.235.xxx.186)회사원인데도 하기싫어 큰일이네요
17. ...
'20.11.11 6:50 PM (122.34.xxx.16)전 카톡이 더 싫던데 시시콜콜 단톡방에서 떠드는거 넘싫어요 할말있음 전화하는게 더좋음~
18. 여기도
'20.11.11 8:05 PM (211.172.xxx.4)전화벨 울리면 에씨~ 누군데 전화지? 이런 기분이 먼저 들어요.. 정신적으로 통화 길게 하는거 너무 피곤하거든요. 만낫니 수다가 더 좋치.. 전화 수다는 진심 싫어요. 저도 제 성격이 유별나서 그런거라 생각 했는데..맞을 수도 있고. 일단 전화 공포증은 확실히 있다는거.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시다니 맘이 좀 놓이네요~
19. 아휴
'20.11.11 9:13 PM (125.130.xxx.132)피곤하다 피곤해
그놈의 카톡 문자 두드리기도 싫은데 간단한 용건 전화로 짧게 끝내고 말지 이 놈의 카톡 시간도 더 뺏기고 진짜 싫다싫어 귀찮다 ~~~ 저처럼 이런 사람도 있네요20. 저도
'20.11.12 1:21 AM (223.39.xxx.236)전화포비아 비슷하게 있어요. 전화해야할일있으면 미루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