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사러 갑니다.
가기 전에 내 맘에 드는 국회의원 후원했고 영수증 문의도 하구요....
나는 내 할 일 하면 되겠죠.
후원금은 적어요...커피 세네잔 마실 돈....
오늘 저녁은 또 뭘해야 하나....^^;;
저도 제 할일 하면서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갑니다
저도 나온 김에 가래떡 사가려고 했어요. 우리 지치지 말고 힘내요^^
짜증날 일 많긴하지만 나는 내 할일 하겠다! 저도 그럴게요~ 홧팅~ 저는 이낙연 대표님 후원 알아봐야겠어요 ㅎ
요새 일이 많아 82 못들어오고 있어요.
아파트 전기점검이라 일못하는 틈에 들어와봄.
저도 후원금 입금할래요.
그리고 지지자님들도 힘내시길 바라요.
아 오늘이군요
가래떡 사러 가야겠네요
떡먹고 힘내서 내 할 일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