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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자 39, 여자 47은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3,640
작성일 : 2020-11-10 13:38:54
여자 42, 남자 56이 말도 안 된다고들 하지만 내 눈에 조지 클루니, 양조위는 여전히 멋진 남자로 보이던데요.ㅎ
미혼, 기혼, 돌싱 다 떠나서 나이만 놓고 보면 뭐 흔하진 않지만 불가능할 것도 없다 싶어요.
그런데 반대로
남자 39살, 여자 47살. 이 경우는 어떤가요?
남자가 먼저 대시했고요. 여자는 대단한 미모의 소유자는 아니고 귀염상이에요. 
여자가 돈이 많은 건 아니고요. 
남자는 처음에 여자가 자기 또래인 줄 알았고, 곧 나이도 알았지만 대시했어요.
이런 경우도 할머니 같은 여자에게 순수한 호감이 아닌 불손한 의도로 접근한 것 같나요?

IP : 116.38.xxx.9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0 1:40 PM (211.36.xxx.140)

    양조위면 이러쿵저러쿵 말이 나오겠습니까 ㅋㅋㅋ
    저는 10살이상 차이면 그렇고 그렇게 보이고
    9살까지는 그러려니 해요.

  • 2. ㅡㅡ
    '20.11.10 1:41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그 남자속을 누가알아요.

    하지만 스무살이건 서른살이건 소개도 아니고 본인들 좋아서 만난다는데 감놔라배놔라 다 돈이다 몸이다 하는수준 떨어지는 여자들이 판을 치네요.

  • 3. ㅡㅡ
    '20.11.10 1:42 PM (223.62.xxx.61)

    그 남자속을 누가알아요.

    하지만 스무살이건 서른살 차이건 소개도 아니고 본인들 좋아서 만난다는데 감놔라배놔라 다 돈이다 몸이다 하는수준 떨어지는 여자들이 판을 치네요.

  • 4. ...
    '20.11.10 1:42 PM (112.220.xxx.102)

    둘이 눈맞아서 연애하는거면 누가뭐래요?

  • 5. ..
    '20.11.10 1:44 PM (221.167.xxx.150)

    남자에게 따뜻한 엄마같은 여성이 이상형이었나 싶은 생각드네요.

  • 6. ㅎㅎ
    '20.11.10 1:53 PM (112.146.xxx.207)

    불손 = 공손하지 않다...

    대시했으니 공손하진 않네요 ㅋㅋ
    불순(순수하지 않다)한 거냐고 물으시면
    순수해 보인다고 답은 하고 싶습니다만...

  • 7. 남자능력은
    '20.11.10 1:53 PM (223.39.xxx.220)

    어때요?
    능력없으면 연상에게 먹히는줄 알고 들이대는데요.
    심적으로 만만해야 들이댑니다.

  • 8. ㅇㅇ
    '20.11.10 1:55 PM (106.102.xxx.125)

    조지클루니, 양조위는 월드클래스의 동급 최강 외모에, 백만장자 잖아요
    현실 세계에서 그런 남자 실제로 본 적 있어요?

  • 9. ... ..
    '20.11.10 2:00 PM (125.132.xxx.105)

    전 솔직히 이런 건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돈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조지 클루니가 70이어도 여자는 꼬일 겁니다.
    얼마전에 사망한 숀 코너리는 80대에도 섹시했죠.
    남녀 끌림은 둘 만의 매직이고, 둘 중 한사람이 돈이 많으면
    상대는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결혼들 합니다.

  • 10. ㅇㅇ
    '20.11.10 2:07 PM (116.38.xxx.94)

    남자 능력은 평범해요.
    제가 보기엔 여자에 대한 남자의 마음이 동경과 이성적 호감이 섞인 것 같아요.
    여자가 사고방식이나 대화가 나이보다 좀 젊긴 해요.
    남자는 여자와의 나이 차이를 못 느끼겠대요.
    한두 살 정도 많은 선배랑 얘기하는 기분이래요.
    적어도 제가 보기엔 순수한 호감으로 보여요.
    이런 나이 차이에도 가능하다는 게 신선했어요.ㅎ

  • 11. ㅇㅇ
    '20.11.10 2:08 PM (116.38.xxx.94)

    그 남자는 마치 남고생이 교생 선생님 좋아하는 것과 비슷해보여요.ㅎㅎ

  • 12. ㅎㅎ
    '20.11.10 2:10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나이 초월한 연애는 대체로 남잔 성적 매력에 여잔 재력에 끌리는거 같아요. 남자는 외모 성적 매력 없음 절대 안움직이죠. 다른 조건 용서됩니다. 뭐 저라면 사랑하나면 충분 하지 만요. ㅋ

  • 13. ㅇㅇㅇ
    '20.11.10 2:15 PM (223.38.xxx.114)

    양조위 ㅋㅋㅋㅋㅋ

  • 14. ㅇㅇ
    '20.11.10 2:17 PM (203.226.xxx.226) - 삭제된댓글

    왜 꼭 연예인을 들이대는지
    조지 클루니요? 양조위요? ㅋㅋ
    일반인 이야기 아니었어요?

    8살 차이도 많이 나는거죠~
    나이들수록 나이차 느껴질걸요

    그래도 8살은 종종 보이긴 해요
    10살 넘어가는 커플이 흔치 않죠

  • 15. 무명
    '20.11.10 2:19 PM (112.217.xxx.26)

    여자가 남자보다 10살 많은 경우, 드문건 아니죠.

    정세진 아나운서도 학교 후배랑 결혼해서 애도 낳았고.

    두분 서로 대화 잘 통하면 만나보세요.

    뭐 결별을 하던, 이혼을 하던, 남자 나이가 10살 더 많아도 결론은

    비슷하지 않나요?

    근데, 제가 아는 연하들은 (남자든, 여자든,) 다 나이갖구 부심 부려서....

    연상 만날때보단 더 감수할게 많은듯.

  • 16.
    '20.11.10 2:19 PM (61.74.xxx.175)

    제 친구가 40대까지는 열살 이상 어려보였어요
    50대 넘어서도 열 살 이상 차이 나는 남자가 좋아하는 마음을 못감추기도 했구요
    폐경 된지도 한참 됐는데 자기가 여자로 보인다는게 신기하대요 ㅎㅎ
    사람 감정이 자로 잰듯 되는 일이 아니잖아요

  • 17. ...
    '20.11.10 2:24 PM (203.251.xxx.221)

    사람 마음이 하는 일인데 어째요.

  • 18. ㅋㅋ
    '20.11.10 2:57 PM (222.100.xxx.14)

    양조위면 이러쿵저러쿵 말이 나오겠습니까 ㅋㅋㅋ 222222222222

    양조위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된 배우.
    돈도 엄청 많이 벌었겠지만
    돈을 떠나서 그 성공의 아우라가 엄청나고

    처음엔 키도 크지 않고 평범한 외모였지만 나이들면서 성공이 한겹한겹 입혀지면서
    멋진 외모라고 평가 되구.

    양조위 급으로 월드 클래스 남자 56세가 42세 여자에게 좋다고 하면
    42세 여자가 싫다고 할 이유가 전혀 없겠죠.

    그치만 우리 주변의 흔한 56세가 42세 여자에게 좋다고 하는 거는..
    잘 해 봐야 평범한 의사선생 정도인데 42세 여자가 좋다고 할 가능성이 극히 떨어질 거구

    47세 여자와 39세 남자라..
    이 조합두 여자가 김혜수급인데 39세 평범한 남자와 조합이 된다면 남자가 좋다고 할 가능성이 꽤 되겠군요!

  • 19. ...
    '20.11.10 3:01 PM (221.150.xxx.35) - 삭제된댓글

    전 조지클루니, 양조위가 좋다고 해도 사양인데요.
    남자로서 하나도 안 끌려요.
    세상은 넓고 사람은 각양각색이랍니다.

  • 20. ...
    '20.11.10 3:29 PM (221.150.xxx.35)

    전 조지클루니, 양조위가 좋다고 해도 사양인데요.
    남자로서 하나도 안 끌려요.
    반대로 평범한 56세 의사에게 끌리는 여자도 있겠죠.
    세상은 넓고 사람은 각양각색이랍니다.

  • 21. ㅇㅇ
    '20.11.10 3:54 PM (223.38.xxx.171)

    연애할땐 잘 못느끼죠... 살아보며 느껴야 ㅡㅡ

    ....

  • 22. 똑같아요
    '20.11.10 7:46 PM (82.8.xxx.60) - 삭제된댓글

    8살 연하랑 결혼한 친구 있어요. 결혼 10년차 아이 둘 낳고 잘 살구요. 남자가 많이 따라다녀서 결혼했지만 결혼 후에는 평범하게 투닥거리며 사는 그냥 보통 부부예요. 여자는 동안, 남자는 노안이지만 나이 차이가 있으니 연상 티는 나요. 친구는 딱히 푸근한 엄마 스타일 아니고 걱정 많고 예민한 편인데 남편이 어른스럽고 결단력이 있더라구요. 만나며 가끔 문화가 다르다고 서로 놀리지만 크게 이질감 없고 평범하게 잘 어울리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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