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전이란건 정말 무서운 거네요.

.... 조회수 : 29,286
작성일 : 2020-11-10 13:45:55
제 친동생이 선천성 난청입니다. 다행히 한쪽은 정상 범위라 불편하긴 하지만 정상 생활은 가능합니다. 

시동생은 젊은 시절에 우울증,adhd로 약복용을 오래 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약은 끊고 삐걱거리기는 하지만 그럭 저럭 생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이들이 한아이는 선천성 난청, 또 한 아이는 우울증,adhd 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 한건 
친동생네 아이들, 시동생네 아이들 모두 아무런 증상없이 너무 잘 살아요. 
양가의 안좋은 유전자가, 다 조카인 우리아이들에게로 내려왔네요. 

우리 부모님, 시부모님 다 팔자 소관으로 받아들이라 하지만 참...힘드네요.


IP : 175.116.xxx.96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0 1:48 PM (121.152.xxx.127)

    유전이랑은 상관없어보여요
    님자녀와 님동생 시동생은 피한방울 안섞였는데

  • 2. ..
    '20.11.10 1:49 PM (125.177.xxx.201)

    힘내세요. 지인아이도 선천성난청이어서 어떤상황인지 잘 알아요. 양가 아무도 유전성향도 없거든요 ㅜㅜ 첨엔 놀라고 힘들었는데 와우수술하고 적응잘하고 멋지게 잘 자라서 이제 수능봅니다. 엄마가 힘들지만 힘을 내시고 아픈아이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 3. ...
    '20.11.10 1:49 PM (175.116.xxx.96)

    제 동생 시동생이 아니라, 제 시동생 즉,.남편의 동생이지요.
    아이들에게는 작은 아버지구요. 촌수로 따지면 3촌이지요.

  • 4. 당연한 말씀
    '20.11.10 1:53 PM (223.62.xxx.108)

    유전자가 깡패에요
    저라면 배우자를 고를때
    부모 먼저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제일 마지막에 볼게 재산 ㅎ
    물론 자녀를 낳을 예정이라면요
    앞으로는 결혼할때 유전자검사 교환이 필수일 듯

  • 5. 리슨
    '20.11.10 1:53 PM (122.46.xxx.30)

    유전 맞아요.
    직계로 내려오는 유전병은 몇 대를 건너뛰어 방계형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 6. 지나고보니
    '20.11.10 1:53 PM (121.153.xxx.202)

    유전이 외모와 어찌할 수 없는 성격까지...
    부디 아프지말고 잘 치료되길 바래요

  • 7. 11
    '20.11.10 1:53 PM (124.56.xxx.77) - 삭제된댓글

    윗대 그 윗대 그 윗대까지 대각선으로 유전성이 발현되더군요.
    참 신기하죠.
    그 유가 뭘까요? 한 집안만 몰빵되지 말라는 의미인지..
    우리집 남편은 정말 어디내놔도 모자라지 않은 사람인데
    시동생은 정말 허세에 전혀 남편과 달라 말을 섞기 힘듬니다. 성향이 이해가 않가서
    그런데 내 아이중에 한 아이가 딱 시동생을 닮았어요.ㅠㅠ
    다행히 남편의 장점을 섞었더군요..

  • 8. ....
    '20.11.10 1:56 PM (112.146.xxx.207)

    혹시라도 이모 닮아서 난청이라거나
    삼촌 닮아서 저렇다고 생각하진 않으시길 바랍니다.
    유전자가 님에게선 안 나타나고 동생에겐 나타났었는데
    님에게도 있다가 아이에게 전해진 거죠.
    시동생 경우도 마찬가지...

  • 9. 11
    '20.11.10 1:58 PM (124.56.xxx.77) - 삭제된댓글

    우리가 조상을 기껏해야 삼대 정도만 볼 수 있잖아요.
    지금 당장 아는 한계내에서 그 유전자가 없다고 새로운게 나타나는게 아니자나요
    4대조상 그 위 조상이 가진 유전자가 감춰저 있다가 어느대에선 나타나죠
    우리집 같은 경우는 다들 일찍 결혼해서 꽤 생생한 4대의 유전자를 보앗는데요.
    중간에 없던 유전자가 4대 조모의 유전자가 마지막 증손주에게서 나타낫어요

  • 10. 첫댓글 뭥미?
    '20.11.10 1:58 PM (211.46.xxx.61)

    무슨 피가 한방울도 안섞여요
    나와 남동생 남편과 시동생 다 섞여있는데...
    자식한테도 그 피가 섞이는거 모르세요???

  • 11. ???
    '20.11.10 2:00 PM (121.152.xxx.127)

    그건 삼촌 외삼촌 유전자가 아니라
    님부모-님-자녀
    님시부모-남편-자녀
    이렇게 유전인거죠
    남부부랑 애들 삼촌 외삼촌은 발현인가 아닌가 그 차이구요

  • 12.
    '20.11.10 2:02 PM (122.46.xxx.30)

    입센의 유령이란 희곡에 그 원천적 비극성이 잘 드러나 있죠.

  • 13. ??
    '20.11.10 2:02 PM (27.164.xxx.133)

    유전이랑 상관있죠
    아이들입장에선 삼촌과 외삼촌이니깐요

  • 14. 건강
    '20.11.10 2:06 PM (222.234.xxx.68)

    첫댓
    공부 더하세요

  • 15.
    '20.11.10 2:06 PM (61.74.xxx.175)

    그런 경우 몇번 봤어요
    그래서 결혼할때 가족력을 보는거겠죠
    그래도 엄마 아빠 병력이면 각오를 어느 정도 하는데 부모 형제 병력이면 뭔가 억울한 느낌이 들죠
    제 친구아이도 시누이가 겪던 adhd와 우울증을 겪고 품행장애로까지 갔는데 치료를 열심히 받고 있어요
    친구는 시누이한테 이런 아이가 태어났으면 둘 다 얼마나 힘들었겠냐 자기한테 태어나 정말 다행이라고 해요
    존경스러운 친구에요
    자식이 아픈게 제일 속상하지만 엄마로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 하면 되는거죠
    힘 내세요

  • 16.
    '20.11.10 2:07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첫댓 저만 희한한게 아니었네요
    자식 입장애서 부모의 동생과 피한방울 안섞였다니;;;;;

  • 17. ㅇㅇ
    '20.11.10 2:08 PM (58.234.xxx.21)

    맞아요
    님에게 남편에게 그 유전자가 있다가
    아이들에게 발현된거고
    동생 시동생 아이들에게는 발현이 안된거 같아요
    유전자도 복불복 운이 작용 하는거 같아요...
    저도 요즘 제 아이들 보면 유전자 생각 않이 하게 되더라구요 어찌 그리 저희 부부 열성 유전만 쏙쏙 빼 갔는지
    미안하고 안타깝고 그러네요

  • 18.
    '20.11.10 2:14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adhd는 유전자 깡패라고 하기엔 유전률이 낮죠. 일반 사람 유병률에 비해 두배 정도 밖에 안됨.

    당뇨병은 부모 둘 다 가지고 있으면 자식이 가질 확률 50%래요. 이 정도는 되어야 깡패지.

  • 19. ㅇㅇ
    '20.11.10 2:15 PM (14.49.xxx.199)

    님이랑 님 남편에게서 받은 유전자죠
    다 알지만 속상하죠
    그래도 원글님은 동생이 자라온 세월을 보며 배운 노하우가 있고
    원글님 남편분도 남동생에게서 봐온 경험치가 있을테니
    잘 키워낼거에요

    힘내세요

  • 20. 제 아들은
    '20.11.10 2:16 PM (119.207.xxx.90)

    저희 부부랑
    양가 부모님이랑 하나도 안닮았는데,
    ㅡ보는이마다 누굴닮았니 가 인사였는데
    본 적 없는
    증조할아버지랑 빼박...명절 차례때 사진보고
    놀랬어요.

  • 21. 참..
    '20.11.10 2:19 PM (211.192.xxx.76)

    '20.11.10 1:48 PM (121.152.xxx.127)

    유전이랑은 상관없어보여요
    님자녀와 님동생 시동생은 피한방울 안섞였는

    첫댓글 박복하다더니 읽다가 답답해서 복사했어요.
    아니 어찌 원글님 자녀와 원글님동생, 시동생이 피 한방울이 안 섞였어요? 어찌 그렇게 생각할수가 있나요
    속상한 원글님 더 답답하시겠어요 ㅠㅠ

  • 22. ....
    '20.11.10 2:2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동생이 받은 그 난청도 윗대 어디서 받은거에요
    님은 운좋게 안받았거나 안드러난거죠 그런면으로 편하게 산거죠
    님 자녀들이 유전쪽으론 운이 별로긴하네요
    그래도 대신 다른 복이 있겠죠

  • 23. ....
    '20.11.10 2:2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동생이 받은 그 난청도 윗대 어디서 받은거에요
    님은 운좋게 안받았거나 안드러난거죠 그런면으로 편하게 산거죠
    동생은 님은 모를 고생을 했을거고
    님 자녀들이 유전쪽으론 운이 별로긴하네요
    그래도 대신 다른 복이 있겠죠

  • 24. ....
    '20.11.10 2:34 PM (1.237.xxx.189)

    동생이 받은 그 난청도 윗대 어디서 받은거에요
    님은 운좋게 안받았거나 안드러난거죠 그런면으로 편하게 산거죠
    동생은 님은 모를 고생을 했을거고
    님 자녀들이 유전쪽으론 운이 별로긴하네요
    그래도 대신 다른 복이 있겠죠
    잘가리고 결혼해야한다는데 그 윗대까지 어떻게 알아내나요
    본인들도 모를건데
    운이죠

  • 25. 그 운
    '20.11.10 2:41 P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저희 집도 그렇네요
    공부에 무척 소질이 있는 남편의 유전자는 시조카에게
    (시동생이 조카가 공부하는모습이 형 닮았다고 기쁨을 못감춥디다 )
    남편보단 못하지만 저도 나름 공부머리 괜찮다 싶은데,언젠가 친정엄마 왈,조카가 어릴적 저랑 똑같다고 ㅠㅠ
    전 아들 둘인데 큰아이는 발달장애, 작은 아이는 외할아버지의 꼰대기질 물려받은게 어릴적부터 보이고..조카들 보면 어쩔땐 한숨이 나와요..
    저희 부부가 운이 좋은거였죠..

  • 26. 진짜 그래요
    '20.11.10 2:46 PM (58.121.xxx.69)

    제 동창 조카가 태어날 때부터 심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어요

    근데 보니까 올케 언니 집에 그런 장애가진
    사람이 둘이나 계시더라구요 윗대에도 당연히 있었겠죠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장애가 심해서
    조카 때문에 걱정이 많더라구요

    유전이 진짜 무섭긴해요

  • 27. 아이고
    '20.11.10 2:48 PM (124.5.xxx.18)

    엄청 속상하시겠어요 ㅠ
    어쩌겠어요... 내려놓고 또 내려놓는 수밖에
    부디 평안해지시고 원글님 아이들께 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 28. ,,
    '20.11.10 2:49 PM (68.1.xxx.181)

    님도 있고, 남편도 있는 거에요. 그런데 발현이 안 되었을 뿐.
    그러니 님과 님 남편과 만나 자녀들에게 발현 된 셈. 발현되게 만난 거죠. 확률상이지만 아무튼.

    님 남동생과 시동생의 배우자과 만나서 그 자녀들은 발현이 안 되었고요.
    다 배우자 덕이죠. 발현 안 되게 만났으니.

  • 29. adhd가
    '20.11.10 3:35 PM (211.36.xxx.246)

    유전률이 낮다니
    뭘 알고나 하는 소리예요?
    집안이 온통 유전됐거든요

  • 30. 첫댓글
    '20.11.10 3:53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82 댓글중 가장 무식한 댓글이네요.
    내 자식과 내남동생, 시동생과 피 한방울 안섞이면
    그럼 누구 피가 섞이나요?

  • 31. 눈물
    '20.11.10 4:32 PM (183.98.xxx.210)

    저도 요즘 유전자가 무섭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ㅜㅜ

    남의 말 함부로 할것도 아니구요. 지금은 불치병 걸린게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인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조울증, adhd판정 받고 병원에 입원한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직장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약은 여전히 복욕중이지만 복용량이 많이 줄었고 곧 약도 끊게될거라 믿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첫째가 그러고 너무 힘들었었는데 둘째는 공황장애가 있는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어쩌겠어요. 이렇게 태어나고 싶었던것도 아닐텐데. 그냥 제가 많이 미안하더라구요.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어도 발현이 안되고 지날갈 수 있었을텐데 혹시 내가 뭔가 잘못한거는 아닐까. 아이를 내가 끼고 키웠어야 하는데 일한다고 부모님의 도움을 받았는데 그것도 잘못된게 아닐까 후회도 하면서 제가 그런 생각을 하는걸 알면 아이들이 엄마에게 미안해할것 같아서 내색은 안하고 있습니다.

    우리 힘내봐요. 엄마 노릇하는게 가끔은 버겁게 느껴질때도 있네요. ㅜㅜ(우리애들은 엄마는 항상 씩씩한줄 알아요. ㅜㅜ)

  • 32. 아이에게
    '20.11.10 4:53 PM (27.179.xxx.132)

    병이 물러질때 ㅠ
    정말 건강도 튼 감사라....
    잘 알고 결혼해야하죠 서로....

  • 33. ......
    '20.11.10 5:09 PM (82.132.xxx.124)

    아이들 보면서 내 모습과 남편 모습과 내 부모님, 시부모님 모습이 다 보여요...
    참 신기해요. 내 눈썹이 똑같이 얘들 얼굴에 있어요

  • 34. ,,,
    '20.11.10 5:25 PM (121.167.xxx.120)

    열심히 치료 받아 보세요.
    의료 기술이 많이 발달 했어요.
    시동생이나 원글님 동생이 살았던 시대랑 달라요.

  • 35. 첫댓글분 오해
    '20.11.10 7:53 PM (27.100.xxx.161) - 삭제된댓글

    친동생의 시동생으로 오해하여
    저렇게 답을 다신것 같아요;;;

  • 36. 지나가다
    '20.11.10 8:31 PM (106.102.xxx.173)

    아이에게
    '20.11.10 4:53 PM (27.179.xxx.132)

    병이 물러질때 ㅠ
    정말 건강도 튼 감사라....
    잘 알고 결혼해야하죠 서로...

    ㅡㅡ이게 무슨 말이죠?

  • 37. ---
    '20.11.10 8:38 PM (121.133.xxx.99)

    시동생과 남편은 형제..아이는 남편아이..피 섞여있어요.ㅠㅠㅠ
    유전 정말 무섭긴 합니다..
    나이들수록 다양한 케이스를 보니 병은..유전이 가장 무섭구요.
    성격두요..머리두요..암튼 그렇더라구요.
    친구 부부가 상당히 미남 미녀인데 딸이 너무 못생기고 안닮아서..이상하다 했더니
    그딸이 고모를 닮았고..친구 남편 부모님의 외모가 극과극..즉 남편은 잘생긴 아버지를 고모는 정말 못생긴 어머니를 닮아 외모가 극과극..어떻게 그렇게 유전자가 발현되더군요.ㅠ

  • 38. 인생무념
    '20.11.10 8:45 PM (121.133.xxx.99)

    원글님 난청은 잘 치료하고 관리하면 괜찮아요.
    그리고 우울증 ADHD도 치료 잘 받으시면 남동생 시동생이 살던 시대와는 많이 달라요
    힘들고 경제적으로도 부담되시곘지만 치료 잘받으세요.

  • 39. ㅡㅡ
    '20.11.10 8:54 PM (223.38.xxx.124)

    고모. 이모, 삼촌, 외삼촌, 사촌까지 다 닮더라고요
    신기한 세계죠~~

  • 40.
    '20.11.10 9:15 PM (118.235.xxx.133)

    병이 물러질때 ㅠ
    정말 건강도 튼 감사라....
    잘 알고 결혼해야하죠 서로...
    ㅡㅡㅡㅡㅡㅡ

    뭔소리야?

    아까는
    기를 채우다 라는 듣보 표현 쓰던 글도 올라오더니..
    댓글들이
    뭔소리냐고 하니깐 삭튀하고..

    요새 이상한 말 쓰는 글이 많네.

  • 41. 작성자는아니지만
    '20.11.10 9:29 PM (14.32.xxx.240) - 삭제된댓글

    병이 물러질때 ㅠ
    정말 건강도 튼 감사라....
    잘 알고 결혼해야하죠 서로...
    ㅡㅡㅡㅡㅡㅡ
    병이 물려질때 (유전될때)
    정말 건강도 큰 감사라...
    잘 알고 결혼해야하죠 서로...

    오타인거 같아요.

  • 42. 오타라도
    '20.11.10 10:23 PM (188.149.xxx.254)

    저정도면 외국인 같은데요. 문맥이 전혀 맞지 않잖아요.
    뭔 소리래. 진짜.

    그러게요. 유전정말 끔찍해요.내가 두고두고 후회하잖음.
    그깟 돈. ㅠㅠ....
    좋은 유전자 찾아서 이쁜사람 키 큰사람 공부 잘 한 사람. 돈 잘버는 사람 선호하는 것이죠.

  • 43. ...
    '20.11.10 11:21 PM (1.237.xxx.165)

    유전 무서워요. 제가 고모랑 외모가 완전 닮았는데 고모와 제가 건강이 안좋은 부위까지 같아요.

  • 44. 무서운 말
    '20.11.11 1:16 AM (211.227.xxx.165)

    유전자는 뼈에 각인되어 태어난다는 ᆢ
    절대 벗어날수 없다죠ㅠ

  • 45. ㅡㅡㅡ
    '20.11.11 3:04 AM (70.106.xxx.249)

    모든게 유전인걸요
    저위에 adhd 유전아니라는 분 잘 모르는 소리네요
    아이가 자폐 스펙트럼이나 adhd 로 고생하는 집 보면
    그 아버지가 알고보니 성인 자폐 내지 성인 과잉행동으로 이중고통 받아요.
    유전이 제일 무서운거에요 정신병력도 그렇고요.
    제 친구중에 엄마가 조현병인데 그 친군 아예 결혼안해요
    자기가 아들낳으면 유전될거라고.
    제 첫째도 시어머니쪽 체형 체질 판박이에요. 똑같은 밥. 똑같은 집에서 살아도 둘째랑 완전 다르고요

  • 46. 제가 그래요
    '20.11.11 7:35 AM (180.226.xxx.59)

    남편 키작은 사람 택할때 집에서 반대하셨는데
    애들 작아요
    또 시부모 천식, 남편 약한 천식이 그대로 내려와 10년을 고생했네요
    또 주걱턱까지 닮더군요

  • 47. ...
    '20.11.11 8:55 AM (14.1.xxx.26)

    살아보니 다 유전이더라구요.
    우리 집안에 왜 저런애가 있지? 했는데 가족중에 있더라는...
    첫댓글은 한글을 이해 못하나???

  • 48.
    '20.11.11 9:15 AM (121.88.xxx.134)

    제 아들도 제 남동생 체질 고대로 받았어요.
    동생이 평생 그걸로 괴로워했는데 저희 애도 ㅠㅠ
    정말 유전 무서워요.

  • 49. ...
    '20.11.11 9:53 AM (203.234.xxx.98)

    유튜브에 유전강의하시는 분 말씀에 삼촌도 고모도 이모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다 닮을수 있다 하네요..아이들 키워보니 정말 유전이 무섭더라구요..질병뿐 아니라 성격도 삼촌이나 할머니 닮아 있다는..

  • 50. 언니등에
    '20.11.11 10:22 AM (59.8.xxx.220)

    큰 점이 있는데, 내 자식 엉덩이에 땋!
    별게 다 유전이야ㅎㅎㅎ
    어쩌라구요
    그게 다 내 업보요 운명인 걸
    유전에서 자유로울 사람 어딨으며 다 좋기만한 유전자가 어딨나요
    돈,학벌,외모만 따지고 결혼했다가 자식에게 안좋은 유전자 발견해서 아차 싶을수도 있고요

  • 51. 음음
    '20.11.11 10:59 AM (175.196.xxx.91) - 삭제된댓글

    엄밀히 따지면 삼촌 이모랑은 피가 안 섞인거는 맞죠
    유전형질은 부모한테서만 받은거니까요
    그 부모는 또 그 부모한테서 받고요
    삼촌 이모랑은 같은 조상을 공유해서 닮은거죠

  • 52. 정말 희안하네요
    '20.11.11 11:12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잘나갈때는
    조상의 좋은 유전자덕분이 아니고 내가 잘나서 해낸거고
    안좋은일에만 유독 유전자를 끌어다 댄다는거...

    마찬가지로
    먹고 마시고 즐기며 행복하고 좋은 순간엔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다는 생각 안하다가

    실패하고 좌절하면 왜 낳아서 이 고생시키냐고 부모탓 하는 사람들..

  • 53. ㄴㅅㄷㅈ
    '20.11.11 11:21 AM (223.38.xxx.231)

    침 한방울로 유전병 검사도 되잖아요
    원글님 힘내세요

  • 54. ㅇㅇ
    '20.11.11 11:21 AM (39.7.xxx.28)

    틱도 유전이더군요 ㅠ

  • 55. 궁합을보는이유
    '20.11.11 12:54 PM (175.208.xxx.235)

    전 그래서 사주나 궁합 무시 못한다고 생각해요.
    유전자 하나하나를 어찌 다~ 파악하고 남녀가 결혼하겠어요?
    조카가 이유없이 아파서 입원해 검사 받아보니 열성유전병이 발현됐더라구요. 만분의 일의 확률이라는데.
    열성 유전병이니 부모는 이 유전자를 갖고 있는 줄도 몰랐고.
    하필 둘다 갖고 있는 유전자가 우성도 아닌 열성 유전병이 발현되서.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평생 약을 먹고 군대도 면제사유가 되더군요.
    형님은 충격이 컸고, 어린 동생도 있어서 더 걱정이죠.
    부부가 궁합이 안좋다는건 이런것이 포함된걸까 싶더군요.

  • 56. 불가항력
    '20.11.11 1:31 PM (175.198.xxx.103)

    그래도 원글님은 동생이 자라온 세월을 보며 배운 노하우가 있고
    원글님 남편분도 남동생에게서 봐온 경험치가 있을테니
    잘 키워낼거에요

    힘내세요-----------------222222

  • 57. ㅇㅇ
    '20.11.11 1:42 PM (39.7.xxx.28)

    친구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조현병이 와서 사람과 접촉도 꺼리고 집 밖을 안나와요 학교 다닐땐 멀쩡하고 공부도 잘해서 아무도 몰랐어요 알고보니 친구 고모가 같은 나이에 조현병 발현해서 집에서만 지낸다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3009 대학생 자녀 보험 추천 부탁 드립니다. 3 보험 2020/11/10 1,699
1133008 오징어 무국이 맛있는 계절 15 Dd 2020/11/10 3,203
1133007 유방암은 통증이 없나요? 10 질문 2020/11/10 4,456
1133006 25살에 결혼하면 어떨까요? 15 .. 2020/11/10 7,674
1133005 다 알고 있었네요 7 .... 2020/11/10 2,374
1133004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신종사기) 1 미네르바 2020/11/10 1,595
1133003 생선구이전용으로 베란다에 전기오븐 놓는거 어때요? 47 .... 2020/11/10 7,866
1133002 여스님께 어떤 선물을 드리면 좋을까요? 14 ... 2020/11/10 2,019
1133001 트와이스 라이브 첨 들었는데요. 10 듣다보니 짜.. 2020/11/10 2,522
1133000 피아노 계속 치면 재능이없어도 치고싶은곡은 칠수있나요? 21 고민 2020/11/10 3,126
1132999 트롬 워시타워 쓰시는 분요 5 ㅇㅇ 2020/11/10 1,314
1132998 결혼해서 편하게 전업하는 친구 85 오호 2020/11/10 25,645
1132997 생크림 케익 2 스트로베리 2020/11/10 1,162
1132996 통밀빵. 맛있는곳 알려주세요~ 3 서울북부 2020/11/10 1,548
1132995 청와대는 올해 특활비 규모는 181억원이었네요. 41 불똥이사방으.. 2020/11/10 2,363
1132994 고터 경부선 크리스마스용품 나왔나요? 2 .. 2020/11/10 870
1132993 이런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7 .. 2020/11/10 2,095
1132992 이런 증상은 왜그런건가요? 3 정말정말 2020/11/10 1,053
1132991 방송사비정규직④"우리 없으면 나훈아 콘서트도 못합니다&.. 1 Newsta.. 2020/11/10 1,329
1132990 주인공이 바보로 나오는 영화 재미없어요 4 .... 2020/11/10 1,234
1132989 김민식피디 지식인의 진짜 책무.. 9 으음 2020/11/10 2,038
1132988 근래에 독일로 소포 보내 보신 분 계시나요? 4 독일 2020/11/10 845
1132987 뜨개질 하시는 분들 계세요?^^ 7 뜨개 2020/11/10 1,605
1132986 가정용 반신욕기 쓰는거 어때요? 3 날나리 날다.. 2020/11/10 1,777
1132985 신혼집 동네가 맘에 안들어요 ㅠㅠ 30 ㅠㅠ 2020/11/10 8,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