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갱년기로 밤새 땀나고 잠 못자고
난리도 아니네요.
어제 낮에 잠깐 자다 깨서 일어나서
방문 열려는데 남편이랑 딸이 점심 먹으면 두런두런
남편이
딸에게
오늘은 그래도 엄마가 맑음이야
어젠 소나기라 조심하며 피해있었는데
일어나면 내가 네 엄마 좋아하는 샌드위치 만들어줄테니
넌 이거 설거지 싹 해둬라.
쓰레기는 나중에 내가 버릴게.
요즘 갱년기로 밤새 땀나고 잠 못자고
난리도 아니네요.
어제 낮에 잠깐 자다 깨서 일어나서
방문 열려는데 남편이랑 딸이 점심 먹으면 두런두런
남편이
딸에게
오늘은 그래도 엄마가 맑음이야
어젠 소나기라 조심하며 피해있었는데
일어나면 내가 네 엄마 좋아하는 샌드위치 만들어줄테니
넌 이거 설거지 싹 해둬라.
쓰레기는 나중에 내가 버릴게.
좋으세요?
식구들이 본인 눈치 보면서 사는데
본인은 맘대로 성질 내고.
이런 게 자랑거리라고 생각하나봐요.
짜증많이 내시는듯 . 정신과 가보시던가 산부인과 가서 호르몬 드세요
가족들 다 착한듯
듣기만 해도 짜증나네요
그깟 갱년기가 뭐라고 식구들 눈치를 그리 보게 하나요
저는 보기 좋은데요.?
"네 엄마 왜 저러냐?"하는 남편보다야 백 배 낫죠.
아내의 갱년기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거죠.
저희집 모습 같네요.
저는 불면증에 무드스윙까지 장난아니라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해요.
오늘 아침에도 아들 라이드해주고 차에서 내리며 점심 잘 챙겨먹어 하는 아들을 보며 오늘 하루는 내 감정 잘 다스리자.. 결심했네요.
하루하루 잘 잔잔하게 살아내는게 목표네요.
저도 보기 좋은데요? 가족분들이 저렇게 해주시는 거 보면 원글님도 갱년기라 기복이 있어서 그렇지 좋은 분일 것 같아요.
저는 또 조심한다고 명랑한 척 배려했는데
다 눈치채나 봐요.
평생 가족들 챙기며 살았는데
이렇게 또 챙김을 받네요.
정말 고맙네요.
서울로 대학 간 둘째도 저녁되면
엄마 잘 자냈냐고 문자오고...
보기좋죠 냐가 안당하고 남의 남편 딸이 당하니까
너무 보기 좋은데요?
갱년기가 스스로도 조절이 안되니
가족이 이럴땐 서로 돕는거죠.....
원글님 적립해 놓으신게 많으신가 봅니다.
가족끼리, 남편분도 너무 보기좋고 멋지십니다.
갱년기 잘 이겨내시길요!!!
착한 남편과 딸이네요.
복받은 줄 아시고 성질 좀 죽이세요.
세상에 같은 여자지만 진짜 싫다..
마세요. 저희 엄마 딸들이 아주 잘 돌봤어요
효녀라고 동네 소문났고요 징징거림 짜증 받아주다 받아주다 엄마 80도 안됐는데 다 나가 떨어졌어요. 희생은 나만 한게 아닙니다
가정이 굴러가는데 엄마혼자 가족 챙긴다고 굴러가던가요?
저도 여자라 그런가요?
저런 대화를 저렇게 짜증안내고 조근조근 하는 부녀 너무 좋아보여요
저런 대화의 투가 짜증이었다면 말이 다르지만
저건 배려아닌가요
식구들 보살피고 챙겨야 하느라 내 갱년기는 사치네요
다정한 가족 이네요
참 보기 좋아요.
서로 배려를 하는 집 같은데...왜 징징거린다고 하세요.
엄마도 나름 티 안내려고 하고
가족들도 배려하고..
전 대놓고 갱년기라서 내 뜻과는 다르게 말과 행동이 나올수 있으나
가족들에게 짜증내는게 아니니 이해해달라고 했어요.
중2 아이도, 자기 사춘기라서 그렇게 하는거니 기다려 달라고 말하구요.
대화하지 않고 그냥 화를 내거나 짜증내는 집보다는 훨씬 낫다고 봅니다.
투정할수 있다는게 인생의 굴곡이 없었던듯 전업이신듯하고
남편복 자식복이 넘치네요. 그게 부족한사람은 죽을때까지 일하고 자식걱정으로 갱년기가 뭔지도 모르고 지나가요
원글님 이뻐라하고 아껴줘서 고마워서 자랑하는건데
뭐그리 타박들 하시는지요
마냥 성질만 부렸으면 저럴리가요
흐리다 맑다 하니 가족들이 사이클 맞춰 배려해주는거지 ~~
갱년기에는 식구들에게 미안하지만 짜증이 나죠
원글님 가족들, 특히 남편은 그런면을 받아들이고 배려해주니 감사한 일이에요
좋은 남편이에요
엄마가 갱년기로 힘들 때 가족이 조금씩 배려하고
도와주는 거 보기 좋네요. 가족이란 그런 거죠.
어느글이나 나타나서 남 나무라는댓글 다는 사람들은
진짜 어떤인생을 사는 사람들일까?
본인 스스로는 얼마나 완벽한 삶을 살길래
남의 일상글 하나에도 훈수 못둬서 안달들일까...
진짜 징그런 인간들...
내내 밝다가
그냥 조용해지고 말수가 줄었어요
제가 우울하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냥 다 내려놓아지고 쉬고 싶어요.
애써 밝은 척 하는데
다 느껴지나봐요.
징징거린적은 없어요.
저는 우리 집에서 개콘보다 더 웃긴 엄마인데
조용해지니 걱정되나봐요.
혼자 계신 엄마가 자꾸 보고 싶고
곁에가서 있고 싶어요.
일만 아니면 ㅠㅠ
시샘들 엄청 나네요
평상시 주구장창 성질 내는것도 아니고
갱년기때 그러는걸 것도 못봐주나요?
평소에 보살핌 받을만큼 원글님이 잘 하셨으니
아빠가 엄마 보살피자 하는거죠
좋은 가정이구만요
과하게 난리난거 아닌가요?
근데 한국남자들 다 양심없다는데
애밥챙기고, 와이프 샌드위치까지 챙기는 중년 남자 신선하네요.
댓글 보니 원글님보다 더 신경질적인
사람들 많이 보이네요
살면서 내내 짜증내고 그랬으면
가족들이 저런 대화를 나누었을까요
가족들이 엄마가 아프다 생각하고 잘 챙겨주는거 같아
보기 좋은데 뭘 그리 뽀족한 댓글을 다는지...
이쁜 남편과 아이네요
갱년기 빨리 지나가시기를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다른 가족 생각해서 갱년기 털고 일어나세요
갱년기아줌마들 총출동인거죠?
맑을때도 있고 흐릴때도 있는거지 남 행복한 꼴은 못보나봅니다.
저런 사람들이 옆에 없고 원글님 남편과 딸이 옆에 있으니 위너세요.
도둑맞은 가정불화. 이런 느낌인가.
가족끼리 저정도 배려는 가능한거 아닌가요?
시샘인가요?
배려심 넘치는 부녀네요.
부럽네요.
배려 못하고 버럭하는 남편들과 사는 불쌍한 갱년기 아줌마들이 댓글 달았나봐요.
보기 좋은 화목한 가정이에요.
남편분 스윗하시네요.
모든게 상대적이죠.
남편분도 아내에게 스윗하게 챙김 받았으니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원글님한테 뭐라하는 댓글들은 정신병인가봐요
전 글읽으면서 흐믓한 미소 지었는데요
화목하고 서로 배려하는 가족의 모습이잖아요
남편이 스윗하고 딸도 아빠말 잘듣고 엄마를 생각해주고요
저런 대화를 듣고 원글님도 가족에게 잘해야겠다
생각이 들겠죠
고마운 마음에 이런글 쓰신거잖아요
"어젠 소나기라 조심하며 피해 있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안분위기를 어떻게 만드셨길래
남편입에서 저런말까지 나오게 만드나요ㅜㅜ
집안을 남편한테는 좌불안석으로 만드셨나보네요
착한 남편과 딸이네요
복받은 줄 아시고 성질좀 죽이세요
222222222222222
짜증 많이 내시는듯.
정신과 가보시던가 산부인과 가서 호르몬 드세요
222222
같이 사는 남편은 뭔죄인가요
한집에서도 조심하며 피해 있었다니 말이죠
둘째도 딸인가요.
딸만 둔 집 엄마들이 보면 남편 잘 부리고 살던데
딸만 둔 남편들은 와이프랑 딸들 모시고 살고요
왜 그럴까요 부럽부럽
근데 그러니 딸만 둔 집에 아들 사위로 안보내고 싶어하고요.
어린이 드라마 보는거 같아요.
집에서 남편이 인상 찌푸리고
엄청 신경질 짜증 내는 바람에
원글님 본인이 한집에서도 남편 피해가며 있었다는 글
올리셨으면,
여기서 님남편은 가루가 되게 까였을 겁니다
본인이 남편한테 그렇게 당하고 산다면 기분 어떨거 같은가요?
나는 이렇게 기분 안좋다고 피하는 남편도 없고 샌드위치 만들어 주는 남편도 없고 설거지 해줄수 있는 자식도 없고 평생 내가 기분이 좋던 나쁘던 내가 다 맞추고 내손으로 샌드위치 해먹어야 하는 팔자로만 살아서 이 글에 확 긁혔나 봅니다 ㅋㅋㅋ
저 글로만 전업일꺼다 부터 딸만있는집만 시집보내기 싫다 까지 나오는 글 보니 실소가 나와요 ㅋㅋ
정말 지기분대로 살았는 사람이면 이런글 쓸줄도 몰라요
식구들이 지금 자기를 배려해 주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요
평생을 지꼴리는대로 살았는데 이걸 알아차릴 이유도 없고.
뭐 얼마나 긁히면 이런 댓글들이 나오는건지..
보기 좋네요. 행복하세요
당하고 산다고 바꿔서 생각좀 해보세요!!!
듣기만 해도 짜증나네요
그깟 갱년기가 뭐라고 식구들 눈치를 그리 보게 하나요
2222
님남편과 딸이 너무 불쌍하네요
한집에서도 조심하며 피해가면서 있게 하는 배우자라니...
생각만해도 숨막히고 끔찍하네요.
고대로 똑같이 당해봐야 알려나요
보기 좋기는 개뿔
승질 드러운 안주인을 안건드리리고
피곤하게 사느니 조용히 살고싶은 마음의 표헌일 뿐
"어젠 소나기라 조심하며 피해 있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안분위기를 어떻게 만드셨길래
남편입에서 저런말까지 나오게 만드나요ㅜㅜ
집안을 남편한테는 좌불안석으로 만드셨나보네요
착한 남편과 딸이네요
복받은 줄 아시고 성질좀 죽이세요 3333
원글님이 무슨 히스테리 부렸다는 말도 없는데
자기는 그렇게 배려받고 살아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남의 집 행복한 꼴은 못보겠는 시샘꾼들 달라붙은것 좀 보소.
어휴 사람이 싫어진다.
저런 댓글들 땜에 사람들이 82 떠난다 만다 하는거요.
남의 행복을 이렇게 질투하는 사람들이 많다니 놀라워요
사는게 참 힘든가봐요
누울자리보며 부리는지라. 님은 복에 겨워 갱년기를 누리시네요
저는 내 갱년기 내색할 상황도 못되요
나도 갱년기인데
히스어쩌구 안했는뎨
가족들의 반응이 맑음 소나기 조심
왜 이런 반응이 나오는 거임?
알려나요
원글에 이미 단서가 나와 있잖아요
"어젠 소나기라 조심하며 피해있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도대체 얼마나 심하게 집안에서 짜증을 내고 성질을 부리면
남편이 집안에서 조심하며 피해 있었겠냐고요
뭔 아무 때나 질투 타령인가요ㅜ
아무리 여초라지만 아무 때나 우쭈쭈 해줘야 하냐고요ㅜ
본인들이 남편한테서 고대로 당해봐야 알려나...ㅉ
갱년기니까
온니 나만 패악질부려서라도 행복하면 되는겨?
남편과 딸의 행복은 개나 줘버려?
갱년기가 힘든데 가족들이 나름 엄마챙기고 배려를 하네요
상황에 따라 서로서로 배려하고 배려받고 하는거죠
갱년기 증상이 기복이 심하다 어느순간 확 유순해지니
잘 이겨내세요
사춘기 갱년기 임신 출산기 육아기 노년기
누구나 다 거치는데요. 성질 부리고 짜증 내고 징징대고
그거 누구나 하는 거 아니거든요
인격이 모자란거죠
누구는 갱년기 안 겪나요
얼마나 유별나게 성질 부리고 짜증 내길래
남편이 한집안에서 조심하며 피해가며 숨죽이고
살아야 하냐구요ㅜㅜ
님같으면 남편이 마구 성질 부리고 짜증내면
집안에서 조심하며 피해가면서 살고 싶겠냐구요ㅠ
갱년기라 컨디션도 안 좋으신데 이런글은 왜 써서
욕 듣는지 이해가 안될뿐.
욕 안 먹어도 될 일을 본인이 떠들고 나섬.
전 갱년기라고 해봐야 관절이 좀 쑤신 정도라~
알아서 병원가고, 식구들 앞에선 거의 티내지 않았는데
정말 저정도로 심한 분들이 계신가봐요
남편과 아이가 저렇게 대화 한다는건
평상시 좋은 아내 좋은 엄마였다는거
난 알아요
역지사지 해봅시다.
남편이 갱년기라고 짜증 버럭대면 아이들이랑 소곤소곤
아빠 비위 맞춰주자 대화가 가능할런지.
원글님은 평소에 저축해둔 배려가 보답받는 중인 거 같은데
왜들 난리인지요
짜증나는데 알아주지 않는 남편과 자식들 때문에 열받는데
거기다 기름 붓는 글이라서?
해봐요
남편이 갱년기라고 힘들다고
집에서 혼자 성질내고 짜증내서,
부인이 집에서 조심하며 피해가며 살아야한다고
여기 속풀이글 올리면,
남편한테 악플만 가득할걸요
배우자랑 사는 집안에서 성질도 작작 부려야겠죠
상대방이 조심하며 피해가면서 살게하는건 아니잖아요ㅜㅜ
속이 부글부글 할걸요
남편이 억지로 참고 있다가
언제 인내심 한계가 올지는 모르죠
남편이 무슨 죄인도 아닌데
한집에서 조심하며 피해가며 살다니...ㅜㅜ
얼마나 성질 내고 짜증 냈으면 그러겠어요
윗님 그래서 남자들 바람 피우잖아요
와 여기 댓글들 기세 대단하네요.
원글 어디에도 짜증을 내고, 성질을 부렸다는 말은 없는데 왜 다들 그렇게 화가 나셔서 말씀들 함부로 하시나요.
어떤이에게는 불같은 분노와 짜증이 소나기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어떤 이에게는 평상시와 다른 고요함이 소나기나 태풍으로 느껴지지도 하는거잖아요.
공감은 못해줄수는 있지만 곡해해서 남의 갱년기와 가족대화에 악담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와 여기 댓글들 기세 대단하네요.
원글 어디에도 짜증을 내고, 성질을 부렸다는 말은 없는데 왜 다들 그렇게 화가 나셔서 말씀들 함부로 하시나요.
어떤이에게는 불같은 분노와 짜증이 소나기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어떤 이에게는 평상시와 다른 고요함이 소나기나 태풍으로 느껴지지도 하는거잖아요.
공감은 못해줄수는 있지만 곡해해서 남의 갱년기와 가족대화에 악담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거기다가 바람발언까지... 어후. 다들 어떤 삶을 살고 계신 분들일지......
배려해주는 남편과 딸들이 부러운데요
저희는 저보다 남편이 더 갱년기라 그런 기대 전혀 안하고 살고 있어
원글님네 가정이 부럽습니다.
할려고 올린거잖아요 나 갱년긴데 남편 자식들이 챙겨주고 신경 써준다 부럽지 ? 근데 벌써 이러면 안되요 노인들이 이렇게 자랑하거든ㅇ우리 자식이 너무 싫은데 이렇게 해주네 남편이 이러더라
진짜 요즘 댓글들 이상하네요
이게 뭔 욕먹을 글이라고
댓글로 성질부리러 오는 분들 많으신가
가족들이 진짜 엄마 눈치보고
미친듯이 짜증 우울한 아내면
집안에서 저런 대화 못 나누죠
와 댓글 놀랍네요
전 읽으면서 좋은 남편과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이리 화난 댓글이 많죠 와.... 갱년기 힘든 분들은 정말 힘들어요 본인이 겪지 않는다고 아무것도 아니란식으로 댓글을 쓰다니...
세상에 어쩜... 너무 부러운 남편과 딸이네요.
갱년기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 너무 예쁩니다.
두 사람의 대화가 따뜻하고 아름다워요.
갱년기에 혼자 힘들게 겪었던 지난 날이 떠올라 더 부럽네요^^
저리 못난 댓글들을 달까요.
갱년기 다 겪었을 분들이라
더 어이 없네요.
원글님 얼른 갱년기 떨쳐버리고
기운 펄펄 나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요.
우울한 기분이나 감정은
정말 어느 한 순간에 싹 사라지더군요.
저는 2년 정도 그랬던 듯요.
갱년기는 원글님 잘못이 아니에요.
뇌와 호르몬 탓이예요.
화가 나거나 우울하면 아, 내 몸 상태가 이렇구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생각을 해보세요.
햇볕이 좋으니 주기적으로 한 시간씩 걷고
멜라토닌 먹고 자고 일부러 웃긴 영화 코메디 보고 가짜라도 웃어도 뇌는 구분 못하고 행복호르몬 방출한대요.
가족들이 인지하고 배려한다니 복받으신거예요.
결국 터널을 빠져나오실거예요.
저런 대화를 저렇게 짜증안내고 조근조근 하는 부녀 너무 좋아보여요
-----------
너무 부럽습니다..
이래서 마음이 맞는 사람과 살아야 한다고 하나봐요.
따뜻한 가정안에 계시니 갱년기도 금새 지나갈 듯 합니다.
우와 남편분 인성이 아주 좋아 보여요.
따님한테도 다정한 아빠일 것 같고.
승마 추출액 들어간 갱년기용 약 먹으면
좀 낫다는데 드시는 중인가요?
아무것도 언 드시면 약국 가서 물어보세요.
원글님한테 화내는 댓글들은 이해 불가.
아무튼 화목한 가정이실듯요.
남편이 사려깊은 천사세요.
평소에 사이가 좋으신 거 같아요..
ㅡㅡㅡ
솔까말 남편이 아프면 우리도 저정도는 기본으로
해주잖아요? 제말은 남편님을 그리 힘들게 하지도 않았다고요.
나라면 속터질 듯...
배우자 때문에 집안에서 조심하며 피해있었다는
남편분 불쌍합니다ㅜㅜ
내가 남편 때문에 집안에서 그리 조심하며 피해있어야 한다면
너무 괴로울거 같습니다
역지사지 해보면 너무 싫은 상황이잖아요ㅠ
아무리 제 글 다시 봐도
소나기라 피해 있었다.
소나기는 잠시 피하지 않으세요?
왜 그 소나기가 짜증이라고 생각하세요??
우울하고 자꾸 가라앉아요. 기분이...
후회되는 일이 많고
돌아가신 아빠 생각에 눈물도 나고...
더 잘해드릴걸...
표 안내려고 조용히 둘째방에서 책 읽는척 하는데...
울고 싶은 기분이야?를 소나기냐고 물어요.
옛날 얘기 안하고 피하려고요.
저번에 아빠 얘기 나와서 조절이 안돼 펑펑 울었거든요.
이러면 또 조울증이라 하실거죠?
애써 밝은척 하면 맑음인가 봐요.
사실은 혼자 좀 어디가서 쉬고 싶어요.
몸도 마음도 탈진 상태예요.
일도 넘 힘들고요.
얼마전 남편이 좀 아파
저도 휴가내고 병원 데려다 주고 세끼 밥 챙기고
좀 힘들더라고요.
제가 좀 비리비리 해요.
아프면서도
재활용 버리러 가는데 같이 가주려고 하는것 보고 넘 웃겼어요.
애들이 놀리거든요.
아빠 엄마는
미용실도 같이 간다고...
우리는 그냥 서로가 넘 웃기고 재밌어요.
그런 제가 조용해지니까 걱정이 많네요.
다 후회되고 잘못 산거 같은데...
이것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그래도
남편이랑 아이들이 잘 챙겨주는데
위에 누군가 제가 적립해둔거란 말 좋네요.
주식은 꽝이지만
이 적립금은 꽤 묵직해요.
남편 불쌍하니까 제가 더 조심할게요.
날선 댓글들 무섭네요.
잘 이해해주신 분들 감사하고요.
전 글 읽으면서 아빠와 딸이 도란도란 얘기하는 따뜻한 장면이 그려졌어요. 갱년기 아내를 배려하는 남편... 딸에게도 살짝 팁을 주는 센스있는 아빠.
원글님~ 서로 배려하는 가정에서 갱년기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원글님 이글 쓴 이유가 뭔가요?
그 답에 댓글들 분위기가 왜 이런지 있어요. ㅎㅎㅎ
이유는 자랑이죠.
맑음 어쩌고 오글거려요;;
댓글이 각자 자기경험치에서 나오는 반응인것같아요.ㅎㅎ
역시 자랑은 온라인으로도 하면 안될 거 같네요.
댓글로도 틈새 자랑하시네요.
서울에서 대학다니는 자상한 둘째 자랑.
82는 익명이라 바로 응징해요.
자랑은 직계가족하고 AI한테만 하는 걸로.
어머나 댓글 보다가 황당해서 로긴했어요
읽으면서 남편 참 좋다 아내의 기분도 알아차리고 배려해주고..그랬는데
징징거리지 말라니...
부러워서 초치는건가..
이상해요 진짜
어머나 댓글 보다가 황당해서 로긴했어요
읽으면서 남편 참 좋다 아내의 기분도 알아차리고 배려해주고..그랬는데
징징거리지 말라니...
부러워서 초치는건가..
이상해요 진짜
22222
엄마가 평소 가족들에게 잘했으니
남편도 아이도 이젠 엄마를 챙기나보다 했는데...
남편 성정도 참 멋지다 싶고요
누구나 힘든 시기 있으니 서로 챙기고 보듬어 주는 모습으로 보였어요
댓글들 재밌어요
이 글이 반성하는글도 아니고 약간 자랑성 글인가 싶으니깐 떼거지로 원글 까는 댓글들 재밌네요
워워...
생활의 여유좀 가지세요 까칠한 댓글러님들아
원글이도 평상시 잘하는분이니 가족들이 저렇게 위하는거죠
뭐가 눈치본다고 저리 못된 댓글을 다는지
갱년기 힘든시기에요
가족들이 알아서 챙겨주는거보니 원글이도 가족들도 좋은분일거같네요
살기가 고된 댓글러들이 여기 다 모였나보네요.
그만큼 원글님 잘 살고 계시다는 뜻..
얼른 기운차리고 다시 햇볕 쨍쨍은 아니더라도 잔잔 햇살로 돌아가 가족들과 해피해피 하세요!
원글읽으며 피씩 웃음이 났어요
아빠랑딸이 머리맞대고
속닥거리는 상황이 그려졌어요^^
삐딱한댓글들은
진짜~~진짜 부럽나봅니다
가족이 건강하네요
다 그런거죠
서로 받아주고 믿어주고 아껴주고
이런 소소하고 따뜻한 글 보러 82 오는 건데
살벌한 댓글들 뭐죠?
정말 적응 안되네요.
화목한 가정이 보기 좋아서 흐뭇하게 웃으며 읽었다가
그걸 삐딱하게 보는 사람이 저렇게나 많다는 데 놀라고 갑니다. 세상이 말세인가 내가 이상한가... 휴
여튼 원글님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 무사히 지나가시기 기원합니다.
첫 댓글만 그런거겠지 하면 댓글들 보다가 깜놀했네요.
원글님이 평소 엄청 잘 하셨으니 저런 대화가 나왔네 하며 읽었는데.
서로 아끼며 사랑하는 가족에게서만 나올 수 있는 대화인데말이죠.
요새 무슨 글이든 1~3번 댓글이 너무 험악한 거 같아요.
조직적으로 그러는 느낌까지 들 정도네요... (아님 부정적인 분이 화풀이 하는 건지)
저는 따뜻한 글 같아 기분 좋아지네요
전 이런글 별로예요 오글거리는 내용은 혼자만 긴직하세요 보기만해도 민망하지 않으세요? 인서울 자식자랑에 개콘보다 웃기다는 본인 칭찬, 자기를 무척이나 아껴주는 남편 ..일기에만 쓰심이 좋을 듯 싶네요
남편분과 따님이 사이도 좋고 평소에 원글님이 잘 하시는 것 같고 화목한 분위기 좋은데, 좀 삐딱하게 달리는 댓글들 중에 일부는 걍 대놓고 자랑하지 이런 맘이 아닐까 싶기도......
남편과 서로 위하고 사이가 좋은데 남편이 갱년기라 그런가 텐션도 낮고 풀이죽어있기도 하고 그러는 와중에 나와 아이가 둘이서 아빠 오늘은 맑음이네 내가 라면이라도 끓여놓을테니 니가 설거지해. 하는 대화를 남편이 남초커뮤니티에 (자랑겸) 올린 상황을 생각해보면... 내가 아내면 걍 짜증날 것 같아요 -.- 죄송요.
좋겠냐구요ㅜㅜ
제가 남편분 입장이라면 속으로 너무 싫을 듯 하네요
여기 남미새 할매들사이트가 맞네요 댓글들 진짜 뭔가요
부러워서 그러는건지
일기에 써야 할것을 자랑질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