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선아 사랑해ㅜ
사진과 함께 있는거라 링크로 걸어요...
지선씨 성실하고 참 멋진 사람이었네요
아깝고 또 아까운 사람. .ㅠ.ㅠ
1. 링크
'20.11.2 8:14 PM (180.230.xxx.161)https://theqoo.net/index.php?mid=hot&document_srl=1688210750
2. ㅠㅠ
'20.11.2 8:17 PM (211.205.xxx.62)편히 쉬길..
3. 세상에
'20.11.2 8:18 PM (39.7.xxx.148)이게 뭔일인지...
마음 아프네요.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 참..ㅠ
'20.11.2 8:19 PM (116.36.xxx.35)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랑 거기서는 행복하세요. 아프지말고.5. 아.....
'20.11.2 8:19 PM (112.169.xxx.189)못본건데 넘 가슴아프네요 흑
6. 크리스티나7
'20.11.2 8:20 PM (121.165.xxx.46)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
'20.11.2 8:20 PM (180.230.xxx.161)ebs 영상도 있네요 ㅜ.ㅜ
https://youtu.be/ONkhcXWFVCI8. ..
'20.11.2 8:29 PM (39.7.xxx.216)지선씨 보면 유쾌했습니다. 고마워요.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9. 마음이
'20.11.2 8:32 PM (183.97.xxx.246)마음이 참 ,,,아프네요..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었는데요, 지선씨...
외모나 성격이나 꾸미지않은 그 소탈함과 위트가 참 좋았어요..
보기만 해도 유쾌하고 맑은 기분 들었어요..
편하게 쉬고 다시는 아프지 말아요..10. .....
'20.11.2 8:51 PM (121.178.xxx.249)지선씨 !
사는동안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을까요.
최선을 다한삶 존경스럽습니다.
이런사정을 알았으면 좀더 응원했을텐데 미안하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하고싶은걸 다하세요
명복을 빕니다11. ...
'20.11.2 9:07 PM (110.15.xxx.242)명복을 빕니다
12. ㅠㅠ
'20.11.2 9:23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눈물나네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편히 쉬세요...
13. cont
'20.11.2 9:38 PM (119.70.xxx.47)박지선.. 처음 개콘에 삼인삼색으로 나온 그녀를 보고 박장대소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사람. 꾸밈없이 솔직하고 늘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 좋은 곳으로 가요 언니..
14. ..
'20.11.2 9:48 PM (39.125.xxx.117)지선씨 더 오래오래 보고 싶었는데..
많이 힘들었죠..
편히 쉬어요..15. 기레기아웃
'20.11.2 10:38 PM (183.96.xxx.241)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 내려놓고 평안하시길 ㅠ
16. ...
'20.11.2 10:43 PM (111.118.xxx.54)지선씨..
나오면 채널을 돌린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보면 그냥 좋았어요.
내가 알지 못하는 당신의 아픔이 있었나봐요. 너무크게.
부디 편히쉬세요. 그곳에서는.17. ㅠㅠ
'20.11.2 11:06 PM (119.236.xxx.128)편히 쉬어요.
기도많이 할께요.
보고싶을거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