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밖에서 일어난 일이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초저라도 경찰 옵니다
직접 혼내시면 아니되고요, 선생님과 상담하셔야죠. 일회성인지, 상습적인지 따져서 학폭 결정해야 할 듯 해요.
당연히 선생에게 얘기해야죠
그 부모에게도 알리고 정신적 물리적 치료비 받고요
더 한번 비슷한 일이 일어날시엔 일 크게 키울거라고
학폭도 감수하라고 해야죠
적반하장으로 나옴 법대로 하고요
계속 그애가 문제가 될수도 있어요
초장에 잡아야지
당연히 선생에게 얘기해야죠
그 부모에게도 알리고 정신적 물리적 치료비 받고요
더 한번 비슷한 일이 일어날시엔 일 크게 키울거라고
학폭도 감수하라고 해야죠
적반하장으로 나옴 법대로 하고요
계속 그애가 문제가 될수도 있어요
초장에 잡아야지
그리고 다른반 아이도 같이 잡아야돼요
그부모에게도 알리고요
한 놈만 잡음 다른애는 계속 말썽이에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아주 혼을내야해요
당연히 선생에게 얘기해야죠
그 부모에게도 알리고 정신적 물리적 치료비 받고요
더 한번 비슷한 일이 일어날시엔 일 크게 키울거라고
학폭도 감수하라고 해야죠
적반하장으로 나옴 법대로 하고요
계속 그애가 문제가 될수도 있어요
초장에 잡아야지
그리고 다른반 아이도 같이 잡아야돼요
그부모에게도 알리고요
한 놈만 잡음 다른애는 계속 말썽이에요
두아이는 같은 반 안되도록 반배정 해 달라고 하고요
내 아이 입장만 생각해서 확실히 해결해야해요.
그래야 일이 깨끗하게 끝나고 나중에 아이가 학교 다니기 수월해요.
어린 애들 일이라고 두리뭉실 지나가려 하면 오히려 피해자가 가해자된 듯 불편하게 되는 일이 생겨요.
제가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면 담임 선생님 통해 말하고 어쩌고 하지 않고 일단 경찰 신고부터 하고 학폭해서 정식으로 해결할거에요.
경찰에 신고하면 학촉전담경찰관이 학교로 연락할 거에요. 절대 개인적으로 해결하시지 마시고 경찰이나 학교 통해 정식 절차대로 진행하고 싶다고 말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학교측에 피해자 보호조치 내려달라고 하세요.
가해자가 학교를 못나와야 맞습니다.
오타 ... 학폭전담경찰관입니다 ㅠㅠ
요즘은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다 조율해주시던데요. 같은 반 아이도 있으니 선생님께 알리세요.
아이를 위해서 꼭 신고든 학폭이든 적극적으로 처리하세요. 부모가 절대적으로 내 편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줘야 나중에 비슷한 일이 (생겨서는 안 되겠지만) 생기면 바로 대처할 수 있어요. 손가락 꺾어서 골절의심이면 대단히 폭력적인 거 맞구요.
먼저 경찰에 신고하셔야합니다~
초저학년이라도 요즘 아이들은 학교선생님과 부모를 무서워하지 않을수 있어요
그리고 학교도 상대방 가해자부모도 피해자를 우선으로 해주지 않습니다~ 학교는 두리뭉실 해결하려드니 꼭 경찰에 먼저 신고하셔서 재발하지않게 내아이를 지키셔야합니다
옛날 우리때 생각하시다가 내아이만 상처받고 폭력에 노출될수 있습니다~위에분 댓글처럼 초장에 잡아야합니다
요즘 학폭은 학교에서 해결안됩니다
학교밖에서 일어난일이니 먼저 경찰에 신고하시는게 우선이고 그다음 학교에 알리시면 됩니다
혼내지마시고 학폭신고하고 담임한테도 알리세요 그아이 부모랑 아는 사이라도 직접 전화통화마시고 선생님통해 연락하세요 아이는 학교 보내지마시고 학폭및 보상 당연히 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