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과학자들이 선사시대 벌레를 해동시켰대요.
두 마리가 움직이고 먹기 시작했다는데 보신 분들 있을거에요.
진짜 사실인가요?
나이가 3200살 4100살이라는데
빙하가 녹으면서 이제 온갖 바이러스들 다 생기는거 아닌지 흑.
이거 영화 도입부라는데요?
바이러스는 살아나올수 있을듯 한데 벌레는 아닐것같네요
냉동될때 이미 죽었겠죠
4100이 아니고 4만1천년이요.
흥미로워요. 영화 장면이라면.
재난영화일까요?
뭘 먹을까요? 배고프니까 다 잘 먹을까요?
사실이라면 인류에 도움되는 뭔가를 획기적으로 발견했으면 좋겠네요.
냉동 장수 기술도 구체화 일반화 될까요?
안될걸요. 냉동시 죽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