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18146
당시 환담에서 문 대통령이 “인사청문회도 가급적 본인을 검증하는 과정이 돼야 하지 않겠냐”고 하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국회에서도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하고, 정책 자질 검증은 공개하는 방향으로 청문회 제도를 고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문 대통령이 “그 부분은 반드시 개선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밝혔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현재 국회에는 도덕성 검증을 비공개로 진행하는 내용 등을 담은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논의 속도가 더디다.
그냥 도덕성 검증은 하지 말자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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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청문회 도덕성 검증, 비공개로 바껴야한다.
... 조회수 : 478
작성일 : 2020-10-30 10:19:51
IP : 211.226.xxx.2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0.10.30 10:38 AM (120.142.xxx.123)그게 아니죠 원글님. 도덕성이란게 이헌령비헌령이 되는 걸 막자는 걸로 들립니다.
2. 이해가 갑니다.
'20.10.30 4:44 PM (1.229.xxx.164)대통령이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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