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이왕다들킨거 뻔뻔하게가자 라고

[ㅂㅅㅈ]

스텐스잡고 나온거같은데
오히려더정중하고 답변잘하는척 하면서 모르쇠. .
로가는게 국민들 헷갈리게하는 젤좋은방법인데

누가 코치를 잘못한듯.

[아니요]

저사람 본성이라 그본성을 못버립니다

[ㅇㅇ]

국감보고 있자니 울화통 터집니다.
국짐당의원들은 아주 윤석열 변호사인줄 알겠어요.

[ㅎㅎ]

진짜 천박 그 자체더라구요
엠비 시절이 좋았다는거 진심인듯

[아 정말]

사람을 이렇게 잘못볼수도 있는건지.
이런 사람이었네요.
꿈에도 몰랐었지만

[뻔뻔킹]

참 대단도 하다.
난 모르쇠.
하기사 인사 청문회에서 가족의 도덕성 문제가
어찌 지 본인의 도덕성과 ㅇ무슨 상관이냐고
얼굴.귀까지 시뻘개져서 국회 의원 한테.
대들던 인간이니 보통 사람들의. 상식적인 수준에서
생각하면 절대 안된다는것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 주네요.
징하네.

[진짜]

조폭두목 같아요.
볼수록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온다는.
사패같아요.

[ㅠ]

죽어도 안그만둘듯 죽어서도 저자리있어야 처장모를 보호할테니